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 강도형 전 해수부 장관 초청 ‘GNU 마린 드림 토크!’ 열려

해양수산 정책·안보·기후변화 대응 등 글로벌 해양이슈 및 산업적 중요성 특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은 12월 10일 해양생물교육연구센터에서 재학생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수산부 장관을 역임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강도형 박사를 초청하여 ‘제4회 GNU 마린 드림 토크(Marine Dream Talk)!’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해양수산 분야의 정책 방향과 산업적 가치, 미래 성장 가능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재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도형 전 장관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의 원장을 역임하는 등 우리나라 해양바이오 분야와 장관 재임시 해운·항만 산업의 경쟁력 강화, 기후변화 대응체계의 고도화, 해양환경의 보전 정책 등 굵직한 국가 정책을 총괄해온 해양수산 분야의 대표적인 행정 및 연구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강도형 전 장관은 ‘글로벌 시대, 왜 해양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인가’라는 주제로 발표하며. ▲해양안보와 전략적 해양외교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관리 ▲해운·항만 산업의 미래 등 세계가 직면한 핵심 해양수산 분야 이슈를 다양한 국제 사례와 함께 깊이 있게 설명했다.

 

특히, 그는 “국정 목표인 ‘모두가 잘 사는 균형성장’과 ‘기본이 튼튼한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해양수산 분야는 반드시 선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라며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해양안보, 기후변화 대응, 수산자원 관리, 해양환경 등 핵심 분야에 대한 도전과 준비를 당부했다.

 

또한, 강도형 전 장관은 해양수산부 산하 주요 공공기관 소개와 함께 재학생들에게 재임 중에 추진한 사업 가운데 청년 어촌 정착 프로그램, 해양 창업지원 등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진로·지원 프로그램을 제시해 큰 관심을 끌었다.

 

특강에 참여한 재학생들은 글로벌 해양정책의 흐름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이해할 수 있었으며, 미래 해양산업에서 자신이 기여할 수 있는 역할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정석 해양과학대학 학장은 “우리 재학생들이 국가 정책의 관점에서 해양수산 분야의 중요성과 미래 가치를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였다.”라며 “전공의 의미를 다시 되새기고, 해양수산산업의 무한한 가능성을 바라보며 더 큰 꿈을 향해 도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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