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명예도민감사관 연찬회로 청렴 역량 결집

15일, 김해서 ‘2025년 명예도민감사관 연찬회’ 열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5일 도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는 명예도민감사관을 격려하고 감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5년 명예도민감사관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한 해 동안 18개 시군 현장에서 도민의 눈으로 행정을 살피며 청렴한 도정 실현에 힘쓴 명예도민감사관의 노고를 위로하고, 청렴문화 확산과 부패·공익제보 활성화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적극적인 제보와 청렴활동을 펼친 명예도민감사관 3명에게 도지사 표창패가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지역 내 불합리한 행정 사례를 발굴해 개선을 이끌어내는 등 ‘청렴 경남’ 구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2025년 경상남도 반부패 청렴 추진상황 보고’, 배종궐 감사위원장의 ‘청렴 특강’ 등 청렴정책 추진 노력과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사례 중심의 논의를 통해 감사 역량을 높이고, 청렴 경남 실현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배종궐 경상남도 감사위원장은 “명예도민감사관은 시군 현장과 행정을 잇는 든든한 가교”라며 “도민이 체감하는 청렴한 경남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남도는 명예도민감사관 제도를 통해 도민이 직접 도정 감시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제보 활성화, 교육 강화, 정보 공유 확대 등을 통해 ‘도민과 함께하는 열린 감사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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