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2025년 하반기 우수부서 10곳 선정... “성과 중심 조직문화 확산”

15일, 실국본부장회의서 최우수부서 4곳에 상장 수여‧격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2025년 하반기 우수부서 10곳을 선정했다. 이 가운데 최우수부서로 뽑힌 4개 부서에는 15일 오전 실국본부장회의에서 박완수 도지사가 직접 상장을 전수하며 격려했다. 나머지 6개 우수부서에도 개별적으로 상패와 포상이 전달될 예정이다.

 

우수부서 선정 제도는 도정 주요 현안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부서를 시상해 성과 중심의 조직 문화를 확산하고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운영되고 있다.

 

이번 하반기 우수부서 심사에는 총 38개 부서가 성과를 제출했으며, 1차 심사를 통해 20개 부서가 후보에 올랐다. 이후 도민참여플랫폼 의견 수렴과 도정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10개 부서가 확정됐다.

 

올해 하반기 최우수부서로는 투자유치과, 도로과, 건설지원과, 수자원과 등 4개 부서가 선정됐다. 이들 부서는 분야별 핵심 현안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며 도정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투자유치과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신재생에너지, 스마트물류 등 전방위적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경남도 투자유치 사상 최대 실적인 10조 원을 달성하며지역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도로과는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 등 대형 국책사업의 국도 승격과 예타 통과를 이끌어 5조 6억 원 규모의 국가 재정 투자를 확보, 지역 전략사업 추진 기반을 구축했다.

 

건설지원과는 장기간 답보 상태였던 마창대교 국제 중재에서 승소해 재정 지원금을 회수했고, 이를 활용해 출퇴근 시간대 통행료 추가 할인 조치를 시행함으로써 도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했다. 수자원과는 올해 산불과 수해 등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은 도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신속한 피해 복구를 추진하고, 전국 최대 규모의 개선복구비를 확보해 피해 회복을 뒷받침했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반기별 우수부서 발굴‧선정을 통해 직원 사기를 북돋우고, 성과 중심의 건강한 조직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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