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공과대학, ‘SE장학생’ 30명에 장학증서 수여

㈜SE 박현희 대표, 미래 공학 인재에 3천만 원 장학금 전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 공과대학은 2월 2일 오전 11시, 공대 4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SE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SE장학금 기부자인 ㈜SE 박현희 대표가 참석해, 전남대학교 공과대학의 위상을 높인 학생 30명에게 장학증서와 함께 1인당 100만 원씩 총 3천만 원의 '전남대 공대 SE 장학금'을 전달했다.

 

2025년 SE장학생은 기부자의 인재 가치관을 반영해 ▲자기주도적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갖추고 ▲타인과 공동체에 기여하며 공과대학의 위상을 높인 모범적인 학생들 가운데 선발됐다. 학과 추천과 대학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박현희 대표는 “저희 기업은 ‘사람이 중심이다’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성장해 왔다”며 “학생 여러분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마련한 장학금이 각자의 목표에 한 발 더 다가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학업 역량이 뛰어난 학생뿐만 아니라, 선한 마음으로 자신과 주변을 돌아보며 사회에 기여하는 학생들에게도 의미 있는 응원이 됐으면 한다”고 기부의 뜻을 밝혔다.

 

박 대표가 이끄는 ㈜SE는 원자력 발전소 핵심 설비 및 특수 장비 제작·개발을 비롯한 종합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산업 현장에서 축적한 전문성과 함께 인재 양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공과대학 관계자는 “박현희 대표의 장학금 기부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나눔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고 있다”며 “이 같은 기부 문화가 대학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속적인 후원과 따뜻한 관심이 공과대학의 발전과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여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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