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 '맞춤형 정보화 교육' 개강

농업인과 귀농인 사회관계망(SNS) 맞춤교육으로 재미와 실용성 기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컴퓨터교육장에서 농업인 정보화 교육(초·중·고급 과정)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2026년 추진되는 농업인 정보화 교육은 디지털 역량 강화와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한 맞춤 교육으로 인터넷 기초부터 고급 과정까지 과정별로 세분화해 수준에 맞는 강의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교육은 총 10기 200명을 대상으로 2월 2일부터 4월 16일까지 기수별로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16시간씩 진행된다.

 

강의는 ㈜TG정보기술원 유은정 강사가 맡아 진행하며, 초급 과정은 4기 80명으로 컴퓨터·인터넷, 한글 기초, 스마트폰 사진 편집과 동영상 제작을 다룬다.

 

중급 과정은 4기 80명으로 유튜브 영상 편집, 인스타그램 릴스와 쇼츠 마케팅을 교육하고 고급 과정은 2기 40명으로 파워포인트와 엑셀을 다룬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활용한 체계적인 경영관리와 온라인 마케팅 활성화로 농업 경쟁력을 갖춘 정보화 농업인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이병숙 경기도의원, 수원시 공원녹지과와 ‘반달공원 여가문화공간 조성사업’ 정담회 개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병숙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2)은 2월 3일, 수원시 공원녹지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영통구 반달공원(영통동 1012-4)의 여가문화공간 조성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영통구의 대표적 휴식처인 반달공원의 노후시설을 정비하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여가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맨발걷기길(황토길) 조성 ▲중앙광장 경관 개선 ▲노후 파고라 및 벤치 교체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2026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병숙 의원은 단순한 시설 교체를 넘어, 주민들의 이용 패턴을 고려한 세심한 설계를 주문했다. 이 의원은 “공원에 벤치를 설치할 때 흔히 일렬로 나열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 주민들은 가족이나 이웃과 함께 나와 간식을 먹으며 대화하길 원한다”며, “광교호수공원이나 신동수변공원의 사례처럼 테이블을 두고 마주 보고 앉을 수 있는 가족 친화형 휴게 공간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수원시 공원녹지과 관계자는 “주민들이 소풍을 온 것처럼 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