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행안부 정보공개 종합평가 '3년 연속 최우수' 쾌거

2024년에 이어 2025년까지 점수 상승세 유지... “전 직원이 함께 일궈낸 투명 행정의 결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행정안전부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공공기관의 투명성을 높이고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는 평가다. 보령시는 이번 평가에서 총점 94.93점을 기록해 시 유형군 평균인 88.35점보다 6.58점 높은 점수를 받으며 압도적인 성적으로 최우수 등급을 유지했다.

 

특히 이번 결과는 지난 2024년 평가 점수인 94.43점보다 상승한 수치로, 보령시가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음을 입증했다.

 

보령시는 이번 평가의 주요 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사전정보공표 등록건수(5점) ▲원문정보 충실성(15점) ▲고객수요분석 실적(5점) 항목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빈틈없는 정보공개 체계를 보여줬다.

 

시민들의 청구에 얼마나 적절하게 대응했는지를 평가하는 ‘청구처리 적정성’ 지표의 경우, 2024년 12점(15점 만점 기준)에서 2025년 14.2점으로 향상되며 더욱 내실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이 확인됐다. 또한 ‘고객 만족도’ 지표 역시 2024년 9.44점에서 2025년 9.89점으로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러한 성과는 특정 부서의 노력에 그치지 않고, 원문 공개와 공개 처리를 담당하는 보령시 전 부서 및 읍면동 소속 공무원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성실히 업무에 임한 ‘전 직원 노력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구자삼 열린민원과장은 “정보공개 종합평가 3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은 모든 공직자가 투명한 행정 처리를 위해 합심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알권리를 최우선으로 하며 더욱 신뢰받는 보령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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