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맞춤아트홀 2026년 상반기 공연 안내 "거장의 건반부터 다정하나 위로까지"... 세대와 취향을 관통하는 큐레이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맞춤아트홀이 2026년 상반기, 시민들의 일상을 특별한 설렘으로 채월줄 기획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의 핵심은 ‘안성에서 누리는 가장 가까운 예술적 자부심’이다.

 

“거장의 건반부터 다정한 위로까지... ” 안성의 봄과 여름을 채우는 메인 라인업 상반기 라인업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단연 세계적인 거장과 트레디한 아티스트, 그리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풍성한 무대들이다.

 

3월 14일: 어린아이와 부모가 함께 마음 편히 첫 공연의 감동을 누릴 수 있는 '유모차 콘서트'(소공연장)가 다정한 시작을 알린다.

 

4월 8일: 한국 피아노계의 살아있는 전설 '백건우 리사이틀 – 백건우와 슈베르트'(대공연장)가 무대에 오른다. 데뷔 7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공연은 거장의 깊이 있는 예술 인생을 안성에서 직접 마주하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다.

 

4월 11일: 독보적인 감성으로 사랑받는 아티스트 심규선의 콘서트 '만개(滿開)의 정원:The Garden of Bloom'(대공연장)이 안성을 향기로운 음악의 정원으로 만든다.

 

4월 29일: 봄밤의 낭만을 더할 '젠틀레인 재즈 콘서트'(대공연장)가 감미로운 선율로 일상의 피로를 씻어준다.

 

5월 9일: 웃음과 해악으로 전 세대를 하나로 묶어줄 '폭소 춘향전'(대공연장)이 가정의 달을 맞아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유쾌한 에너지를 선사합니다.

 

5월 15일 ~ 17일: 온 가족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감동의 어린이 뮤지컬 '건전지 아빠'(대공연장)가 가정의 달을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

 

6월 24일: 온 가족에게 선물 같은 시간이 될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한빛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조금은 특별한 피노키오'(대공연장)가 상반기 기획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수요일의 정의를 바꾸다“... '문화가 있는 날'의 압도적 라인업

 

올 상반기 안성맞춤아트홀이 공을 들인 대목은 매달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의 기획이다. 단순히 할인된 공연을 보여주는 관행에서 벗어나, 대한민국 최고의 제작극장인 국립극장의 정수를 안성으로 고스란히 옮겨왔다.

 

특히 4층 문화살롱에서 진행되는 '가장 가까운 국립극장' 시리즈는 남산까지 가야만 볼 수 있었던 국립창극단과 국립무용단의 깊이 있는 무대를 가까이서 공연영상으로 경험하게 된다. 이는 안성맞춤아트홀이 시민들에게 제안하는 ‘가장 세련된 휴식’이 될 것이다.

 

당신의 일정을 예술로 채울 준비

 

안성맞춤아트홀은 관객들이 원하는 공연을 놓치지 않도록 정보를 순차적으로 업데이트 하고 있다. 티켓 오픈 일정을 포함한 자세한 내용은 각 공연별 상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정보는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안성맞춤아트홀 관계자는 ‶이번 상반기 라인업은 안성 시민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우리 동네’에서 예술을 누리는 일상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며, ‶공연장을 찾는 그 발걸음이 시민들에게 기분 좋은 자부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 예매 및 상세 정보는 안성맞춤아트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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