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 지역센터 평가 2년 연속 ‘우수’ 쾌거

한국 발명진흥회 주관... 조직 및 사업운영 전반에서 탁월한 역량 입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는 한국발명진흥회에서 실시한 2026년(25년 실적) 지역지식재산센터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명실상부한 경기북부 최고의 지식재산 전문기관임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역지식재산센터를 대상으로, 조직운영, 사업운영, 고객만족도, 예산집행률, 성과 관리 체계 등 센터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는 ‘지식재산창출 및 창업지원’ 사업 수행에 있어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오비 평가위원단으로부터 ▲사업계획 및 실적보고의 성실성 ▲센터 및 IP 컨설팅 만족도 ▲창업성장 및 창출지원 사업의 목표 달성도 등 다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안준수 원장은 “2년 연속 우수 등급 획득은 경기북부 기업들의 혁신 의지와 센터 직원들의 현장 밀착 지원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경기북부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밀착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미래성장본부 권재형 본부장은 “지식재산 기반의 창업 활성화와 기업 성장을 선도하는 전문기관으로서 그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센터장 김남훈)는 현재 경기북부 중소·창업기업을 대상으로 ▲IP나래 프로그램 ▲글로벌 IP 스타기업 육성 ▲지식재산 긴급지원사업 ▲소상공인 IP 지원사업 ▲국가기술거래 플랫폼 지원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아이디어 발굴부터 권리화, 기술이전 및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지식재산 전 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 양주시 군사시설보호구역 수직·수평 개발 제약 중첩규제 개선 건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3월 6일(금) 경기도청북부청사에서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과 간담회를 갖고 양주시 광적면 일대를 포함한 군사시설보호구역의 토지이용 규제 문제와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군사시설보호구역과 비행안전구역 규제로 인한 건축 및 토지이용 제약에 대한 현실적인 제도 보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조장석 균형발전기획실장, 윤충식 의원(국민의힘, 포천1), 양주시 이상덕 도시과장·이제연 도시계획팀장이 참석했다. 이영주 의원은 간담회에서 “경기북부는 오랜 시간 국가 안보라는 이름 아래 개발의 시계를 멈춘 채 살아온 지역”이라며 “군사시설보호구역 규제는 단순한 건축 제한을 넘어 주거와 산업, 도시계획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적 제약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양주시 광적면 일대는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언급됐다. 양주시의 전체 면적은 310.49㎢이며 이 중 41.5%인 128.76㎢가 군사시설보호구역에 해당한다. 그 중 광적면은 면적의 80% 이상이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