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문화재단,'2026년 청년예술인 교육이음 사업' 2차 공모(참여예술인) 접수

춘천, 원주, 강릉, 홍천 등 6개 기관 선정, 함께 협업할 청년예술인 모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문화재단은 '2026년 청년예술인 교육이음 사업' 2차 공모를 실시하고, 도내 기관·단체와 협업할 청년예술인을 모집한다.

 

“예술로 연결된 우리”라는 주제로 추진하는 '청년예술인 교육이음 사업'은 청년예술인을 도내 기관·단체에 매칭해 사회적약자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앞서 진행된 1차 공모를 통해 ▲지글보글문화예술교육연구소(춘천) ▲올두 원주시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센터(원주) ▲성공회원주나눔의집 햇살지역아동센터(원주) ▲강릉시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강릉)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부모회 강릉지부(강릉) ▲홍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홍천) 등 총 6개 기관·단체가 선정됐다.

 

이들 기관은 장애인, 아동·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각 기관별로 청년예술인 2명씩 매칭되어 협업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2차 공모에서는 도내 45세 이하의 청년예술인을 모집한다.

 

선정된 예술인은 2026년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활동하며, 1인당 월 140만원(총 7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받는다.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청년예술인 교육이음 사업은 예술인의 전문성과 지역사회의 수요를 연결하는 협업형 지원 모델”이라며, “청년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교육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차 공모는 17일 18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강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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