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신수임 교수, 국공립대 여교수회연합회 회장 선출

3월 1일부터 임기 시작… 고등교육 양성평등·여성 리더십 강화 추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 공과대학 생물공학과 신수임 교수가 전국국공립대학교여교수회연합회(이하 국여련) 회장으로 선출돼 2026년 3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했다.

 

국여련은 전국 국공립대학교 여교수회 간 협력과 교류를 증진하고, 고등교육 현장에서의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 리더십 강화를 목표로 활동하는 연합 단체다.

 

신수임 교수는 앞으로의 임기 동안 사무국장을 맡은 장수정 교수(전남대학교 의학과)와 함께 회원 대학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여성 교수의 연구 및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신 교수는 현재 전남대학교 여교수회 회장(2025년~)을 맡고 있으며, 대학 내 여성 교수의 권익 증진과 학술 교류 활성화를 위해 활발히 활동해 왔다.

 

특히 여성 연구자의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여교수 간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소모임 활동을 주도하며 대학 내 협력과 소통 기반을 확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수임 교수는 “전국 국공립대학교 여교수회 간 긴밀한 연대와 협력을 통해 고등교육 현장에서 실질적인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하겠다”며 “여성 교수들이 연구와 교육에 더욱 전념할 수 있는 제도와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 교수는 공과대학 생물공학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학술 연구와 산학협력 분야에서도 다양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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