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제334회 임시회 기간 중인 3월 6일서울시교육청 신청사를 방문하여 청사 이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는 용산구 후암동 옛 수도여고 부지에 조성된 교육행정 청사로, 지하 3층·지상 6층 규모(연면적 약 3만 9천㎡)로 건립됐으며, 서울시교육청은 2026년 3월 중 단계적으로 부서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박상혁 위원장을 비롯해 이새날 의원, 이소라 의원, 이종태 의원, 최재란 의원, 황철규 의원이 참석하여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로부터 신청사 건립 추진 경과와 청사 공간 구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시설과 공간을 둘러보며 청사 운영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위원들은 브리핑실, 스마트워크 공간, 강당 및 연회장 등 주요 시설을 확인하고, 신청사가 단순한 행정공간을 넘어 교육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청사 관리와 안정적인 이전 추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위원들은 청사 이전 과정에서 교육행정 업무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박물관이 유리 공예 작가 이원규의 초대전'빛의 오브제, 유리의 쓰임展'을 3월 4일부터 5월 28일까지 전남대학교 대학본부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이원규 작가는 유리라는 소재가 지닌 투명성과 반응성에 주목해 인간의 내면과 자아의 변화를 인체와 자연물의 형상으로 표현해 왔다. 유리는 물성 자체는 변하지 않지만 빛과 공간 등 외부 환경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반응하며 대상을 그대로 투영한다. 작가는 이러한 특성을 인간의 정체성과 연결해, 외부 환경 속에서 끊임없이 영향을 받는 인간성과 자아의 모습을 유리 작품으로 형상화한다. 작가는 유리라는 물성에 대한 탐구와 인간성에 대한 철학적 성찰을 바탕으로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작품 속에 담아낸다. 특히 현대사회에서 나타나는 인간성의 상실에 대해 비판적 시선을 견지하며, 인체와 자연물의 형상을 활용한 조형 언어로 작품 세계를 확장해 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알’을 주요 모티프로 한 다양한 유리 작품들이 소개된다. 작품은 빛과 공간, 관람자의 시선에 따라 서로 다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이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의료취약지 원격 협진 사업’을 본격 가동하며,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위한 의료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군 의료원은 지난 5일 신흥보건진료소를 시작으로 올해 원격 협진 서비스를 재개했다. 이 사업은 보건복지부 주관 정책사업으로, 지리적 접근성이 낮거나 고령·신체적 제약으로 병원 방문이 어려운 만성질환자들에게 화상 시스템을 통해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용 방식은 체계적이고 편리하다. 대상자로 선정된 주민이 보건의료원에서 첫 대면 진료를 마친 후, 다음 진료부터는 의료원까지 멀리 이동할 필요 없이 집 근처 보건지소나 진료소를 방문하면 된다. 예약된 시간에 가까운 지소 및 진료소에 방문해 혈압, 혈당 등 기본 검진 후 화상을 통해 전문의와 마주하며 진료, 처방 및 건강 상담을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 군은 원격 협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방문건강관리 사업’과의 연계를 대폭 강화한다. 보건의료원 간호사가 거동 불능 가구를 직접 방문해 기초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필요시 현장에서 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도민 안전과 민생경제 보호를 위해 가짜석유 등 부적합 연료 유통 및 정량미달 판매 행위를 근절하고자 한국석유관리원 대구경북본부와 합동으로 특별기획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3월 9일부터 5월 3일까지 2개월간 도내 21개 시·군(울릉 제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 등 불안정한 국제정세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연료비 부담이 증가하면서 가짜석유 제조·유통, 정량 미달 판매 및 부적합 연료 사용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가짜석유 사용은 차량 엔진 및 주요 부품 손상을 초래하고 교통사고 위험을 높일 수 있으며, 유해가스와 미세먼지 배출 증가로 환경오염을 가중시킨다. 또한 정량 미달 판매 행위는 서민 경제에 악영향을 미치는 등 도민의 안전과 민생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다. 이번 단속의 주요 점검 사항은 △ 건설기계(덤프트럭 등)에 등유를 자동차 연료로 불법 판매하는 행위 △ 공사현장 등 사업장 외부에서 이동판매 차량을 이용해 석유를 판매하는 행위 △ 정량미달 판매 및 품질 부적합 석유 판매 등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최종진) 권선청소년청년센터는 수원E음: 공유학교 프로그램 ‘사심(史心)충만 역사탐험대’를 오는 4월11일부터 6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9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정조대왕과 수원화성을 주제로 한 미션형 역사 체험 학습으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신분제도에 따른 팀 구성 및 과거시험 미션 ▲일월오봉도 ‧ 나전칠기 부채 만들기 ▲AR 방탈출 체험 ▲한국민속촌 신분 복식 체험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활동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은 4월 11일부터 6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외부활동이 있는 경우 약 4시간 동안 운영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가 신청은 3월 중 경기공유학교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역사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우리 지역의 역사 자원인 수원화성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신분 역할 체험과 미션 수행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시민의식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권선청소년청년센터는 패션 분야 진로에 관심 있는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패션메이커스(Fashion Makers)’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패션메이커스는 2014년부터 11년 이상 운영되고 있는 패션 분야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디자인과 모델 활동을 중심으로 한 전문 교육과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청소년과 청년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있다. 그동안 누적 450여 명이 참여했으며, 패션 관련 학과 진학 등 다양한 진로 성과를 이끌어 온 프로그램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총 20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청소년 및 청년 40명(모델 20명, 디자인 20명)을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패션 디자인 기획과 의상 제작, 모델 워킹과 무대 표현 교육, 패션 콘텐츠 촬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패션 분야를 실제로 경험하게 된다. 또한 교육과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제작된 의상과 콘텐츠를 바탕으로 연간 활동성과를 발표하는 패션쇼도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수원교육지원청 ‘수원E:음 공유학교’와 연계해 운영되며, 학교 알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한국노총 경남지역본부 관계자들과 만나 지역 노동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상생협력 방안 모색과 건전한 노사문화 조성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경남도는 13일 오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하고 한국노총 경남지역본부 의장, 지역지부 의장, 산별 노동조합 지회장 등 22명과 노동 현안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경남의 조선·방산·원전 등 주력 산업의 흐름은 비교적 나아지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체감 경기가 어려운 부분도 있다”며 “최근 노동 관련 법과 제도가 변화하는 상황에서 양극화 해소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도에서도 현장의 의견을 듣고 필요한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노동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한 만큼,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이나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 있다면 자유롭게 말씀해 달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항만 활성화와 민생 경제 안정을 위한 현안들이 논의됐다. 진해항의 비행안전구역 고도 제한 완화와 삼천포항의 항만기본계획 반영 등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총 59억 2,800만 원을 투자해 도내 빈집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연간 2억 원 수준이던 사업 초기와 비교해 30배 가까이 확대된 규모로, 단순 철거·주차장 조성에서 벗어나 공공임대주택과 농어촌 유학주택 공급으로 사업 방향을 전환한다. 제주도 총인구(내국인+외국인)는 2023년 70만 1,000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다소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인구 구조 변화와 함께 도내 빈집도 꾸준히 늘고 있다. 제주도는 2024년 빈집으로 추정되는 3,500호를 실태조사해 1,159호를 빈집으로 확정했고, 2025년에는 '2030 제주특별자치도 빈집 정비계획'을 수립해 정비·활용의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올해 사업은 크게 세 축으로 나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원도심 노후 빈집 매입·그린 리모델링 공공임대주택 전환 사업에 45억 원이 투입된다. 도시(동)·농어촌(읍·면) 지역의 빈집을 소유자로부터 무상 임대받아 리모델링한 뒤 공공임대주택과 농어촌 유학주택으로 활용하는 사업에는 5억 원이 지원된다. &nbs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은 13일 오후 2시 산림박물관 다목적홀에서 사방사업의 완벽한 시공과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2026년 사방사업 재해예방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올해 사방사업에 참여하는 시공사와 감리업체 현장대리인,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방사업 품질 향상과 현장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 교육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산업안전보건 교육 △현장 안전사고 발생 요인 사전 발굴 및 예방 대책 △사방사업 시공 우수 및 미흡 사례 공유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품질 향상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실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사례 토론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비상 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남도는 올해 약 45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산림유역관리 22개소, 사방댐 43개소, 계류보전 43km 등 산림 재해를 예방하는 사방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모든 사업은 기습적인 폭우가 잦아지는 여름철 우기 전 완료를 목표로 조기 착공에 들어갔다. 윤경식 산림환경연구원장은 “사방사업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도와 시군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을 강화하고 농촌진흥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군농업기술센터 소장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3월 13일 오전 10시 합천군농업기술센터 내 황가람농업농촌활력센터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도 농업기술원·농정국 관계자와 도내 18개 시군농업기술센터 소장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봄철 영농 시기를 앞두고 시군별 당면 영농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2026년 농촌진흥사업의 주요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농업·농촌이 직면한 문제 해결과 농촌진흥기관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안정적인 영농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농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ASTIS) 활용 강화와 경남 기상재해 조기경보서비스 농가 가입 확대,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 사업 추진 등 시군 협조 사항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농업경영 컨설팅 추진 △경남 브랜드 쌀 품종 ‘아람’ 재배 확대 △딸기 육묘기 온도 저감 기술 보급 △기후변화 대응 병해충 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13일 도청에서 행정안전부 지방행정체제개편지원단과 함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대민서비스와 전산망 통합 등 핵심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간담회에는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과 천준호 행안부 출범지원단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오는 7월 1일 통합특별시 출범과 동시에 가동해야 할 대민서비스와 통합 행정시스템 구축 등 핵심 과제를 차질 없이 준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 통합 로드맵 수립과 핵심 과제 가이드라인 마련, 예상되는 문제점과 애로사항 대응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전남도는 최근 확대 개편한 행정통합 실무준비단을 중심으로 출범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행정통합 실무 준비계획을 수립하고 분야별 현황 전수조사와 과제별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하는 등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에 지방행정체제개편지원단은 통합 준비 가이드라인 제시와 애로사항 해결 지원 등 두 시·도 통합 절차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또 조직·인사 등 행정통합 관련 사무를 협의·조정하기 위해 정책협의체(가칭) 구성을 제안했다. 황기연 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026년 도정 업무보고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소규모 농업진흥지역 제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횡성군 소재 소규모 농업진흥지역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역 여건 변화로 농업진흥지역 농지로서 활용도가 낮거나 보존 가치가 낮아진 농지의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합리적인 농지 이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했다. 농업진흥지역으로 지정ㆍ관리되고 있는 농지가 지역 여건 변화 등으로 지정 요건에 적합하지 않은 경우 3ha 이하 소규모 농지는 해제가 가능하며, 이 가운데 1ha 이하 농지는 농림축산식품부 승인 없이 도지사 권한으로 해제할 수 있다. 소규모 농업진흥지역 해제 대상은 도로, 하천, 철도 및 택지·산업단지 지정 등으로 인하여 집단화된 농지와 분리된 자투리 농지이며, 도는 지난해 3ha 이하 소규모 농지 122ha, 축구장 면적 171개 규모를 해제하여 토지의 효율적인 이용에 기여했다. 또한, 농지특례 제도를 통한 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으로 2024년부터 10개 시군 15개 지구 162ha의 농업진흥지역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가 고유가 시대 ‘수소차 전환’에 속도를 내기 위해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도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15개 시·군 및 도 교육청 관계자를 비롯해 운수사, 수소 생산기업, 수소충전소 설치 사업자 등 민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정수소路(로) 이음 민관협의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도가 설정한 ‘2030년 수소차 1만 8000대 보급 및 충전소 200기 구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가속화 실행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도는 목표 달성을 위해 대중교통의 ‘경유차 제로(zero)화’를 선언하며, 노후 시내버스의 대·폐차 시 수소버스를 우선 도입할 것을 운수업체에 요청했다. 실제로 상용차의 경우 실제 연간 10만km 주행 기준 연료비를 분석한 결과, 저상 수소버스의 연간 연료비는 약 2230만원으로, 이는 기존 CNG 버스(약 6780만원) 대비 4550만원, 전기버스(약 3470만원) 대비 1240만원의 운영 비용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상 수소버스 역시 연간 연료비가 약 1750만원 수준으로, 디젤 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가 지역대학과 힘을 합쳐 아산 신창면 일대를 국제문화 특화거리로 조성한다. 도는 13일 아산시 등 12개 기관과 공동으로 아산 순천향대학교 동아홀에서 ‘도시혁신 공간설계 정책 아이디어 콘텐츠 기획 발대식 및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에는 도가 운영하는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와 지역공공기관, 주민조직, 건축관련 단체, 국립공주대, 남서울대, 백석대, 상명대, 선문대, 순천향대, 충남도립대, 호서대 등 8개 지역 대학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아산 신창면 일대를 대상으로 다문화 거주 특성을 반영한 국제문화 특화거리 및 도시재생 아이디어를 발굴해 지역활성화 모델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 이후에는 학생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현장기반 리빙랩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문제 해결형 도시혁신 아이디어를 모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올 하반기까지 추진되며, 도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를 공동체 기반 실행 프로젝트로 연계해 15개 시군 도시환경개선과 지역 활성화에 활용할 예정이다. 전병천 도 새마을공동체과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은 도내 비문해 성인들의 학습권 보장과 자기주도적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충남형 성인문해 부교재’3편을 최종 개발 완료하고 본격적인 보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2년 전국 최초로 시도된‘언어학습기(세이펜) 활용 문해교육’의 일환으로, 장기간 연구와 개발을 거쳐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 과정까지 아우르는 완성형 시리즈로 구축됐다. 이번에 개발된 부교재는 ▲1편‘소망의 씨앗’(초등 1~2학년 수준) ▲2편‘배움의 새싹’(초등 3~4학년 수준) ▲3편‘지혜의 열매’(초등 5~6학년 수준)으로 학습단계에 따라 총 3종으로 구성됐다. 가장 큰 특징은 IT 기술인 언어학습기‘세이펜’을 활용한 점이다. 전용 교재에 언어학습기를 갖다 대면 본문 내용을 소리로 읽어주고 상세한 설명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습자는 교사가 곁에 없어도 언제 어디서나 스스로 학습할 수 있어 시·공간적 제약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진흥원은 도내 시·군 및 충청남도교육청 산하기관, 민간문해교육기관과 협력하여 해당 교재와 언어학습기를 활용한 특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