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가 도민과의 약속인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임기 말 공약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10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홍종완 행정부지사와 정책수석보좌관, 정책기획관, 공약사업 담당 실·국 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공약사업 현황 보고, 실·국별 추진상황 보고, 토론 및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보고회에선 민선 8기 공약사업 점검 결과와 실·국별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정책 효과 창출 및 공약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관리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현재 민선 8기 131개 공약 중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아동보호전문기관 설치(공주·서산) △고령 은퇴 농업인 정년제 도입 △남부권 공공산후조리원 설치(논산) 등 116건은 이행을 완료했으며, 공약 이행률은 전년 대비 26.7%p 증가한 88.5%로 집계됐다. 그동안 도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공약이행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SA)’ 광역자치단체에 이름을 올렸으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가 내년 정부예산 ‘13조 시대 개막’을 목표로 잡고, 대응 체제를 본격 가동한다. 도는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실국원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정부예산 확보 추진 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 도는 내년 정부예산 확보 목표액을 올해 최종 확보한 12조 3223억 원보다 1조 1777억 원 많은 13조 5000억 원으로 설정했다. 국비 확보 목표 달성을 위한 기본 방향으로는 △부처 예산안 반영 총력 △핵심 사업 전략적 대응 △국비 지원율 상향 및 국가 사업화 △국가 계획·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 반영 총력 대응 △연구개발(R·D) 혁신 체계 활용 △국회 공조 강화 등을 내놨다. 도정 목표별 주요 사업 및 확보 목표액을 보면, ‘힘차게 성장하는 경제’에서는 △인공지능(AI) 모빌리티 종합 실증 콤플렉스 조성 767억 원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 연구 플랫폼 구축 148억 원 △첨단 항공 모빌리티(AAM) 디지털 트윈·온디바이스 AI 연구 실증 기반 구축 30억 원 △이차전지 국가 첨단 전략 산업 특화단지 조성·운영 10억 원 △한국생명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3월 13일 오후 12시 30분부터 서안성체육센터 1층 로비에서 ‘봄맞이 지역주민 재능기부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봄을 맞아 센터 이용객들에게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 참여형 문화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12월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한 이후 이용객들의 재개최 요청을 적극 반영하여, 계절 특성을 살린 정기 문화행사로의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공연은 지역주민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는 색소폰 및 트럼펫 독주 형식으로 꾸며진다. ‘봄의 소리 왈츠’, ‘사계-봄’, ‘벚꽃 엔딩’, ‘What a Wonderful World’ 등 봄의 설렘과 활기를 담은 클래식, 가요, 팝 등 10곡 내외의 다채로운 곡들이 약 60분간 연주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는 정부 국정목표인 ‘함께 누리는 창의적 문화국가’ 전략과 연계됨과 동시에 공단의 ESG 경영 실천 의지를 담았다. ▲기존 시설 로비를 활용한 저탄소·친환경 운영(E) ▲주민 참여를 통한 사회적 포용과 문화 접근성 격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KC그룹 가족봉사회로부터 신학기를 맞이한 관내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책가방을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 물품은 신학기를 앞둔 저소득 가정 및 복지시설 아동들의 새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KC그룹 임직원들이 매월 기부하는 회비와 각 계열사의 후원금으로 책가방을 직접 구매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안성 지역을 위한 봉사와 기부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는 KC그룹 가족봉사회는 초기 ‘케이씨텍 한사랑 봉사회’에서 시작해 현재는 그룹 전체로 확대될 만큼 지역 사회공헌에 적극적이다. 김동성 센터장은 “학생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새 학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KC그룹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보내주신 따뜻한 정성이 아이들에게 큰 격려가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KC그룹 가족봉사회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가방이 학생들의 꿈을 담는 소중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웃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공도축구연합회는 지난 8일 대림동산축구장에서 2026년 제11회G-LEAGUE 개막식 및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성시장, 윤종군 국회의원, 안성시의회 의원, 안성시체육회장 등 주요 외빈과 축구 관계자 및 동호인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식전경기, 개막식, 제8대 회장(김종호) 및 제9대 회장(송관석) 이취임식, 안전기원제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축구동호회 활성화에 기여한 자에 대한 공로패 전달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선수대표 선서, 우승기 반환 등으로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송관석 회장은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G-LEAGUE를 통해 관내 축구동호회가 화합하는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며 “앞으로도 생활체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G-LEAGUE는 공도축구연합회 소속 7개 축구팀이 참가한 가운데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인과 식품기업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자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안성시와 참여 기관들은 ▲계약재배를 통한 안정적인 농산물 공급처 확보 ▲가공·유통 경쟁력 강화 ▲농산물 품질 균일화 등 원료 구매와 소비를 위한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농업회사법인 (주)온샘은 안성시에 소재한 기업으로, 호박 종자 개발부터 재배, 식품 가공, 브랜드 개발 및 유통 체계를 두루 갖춘 유망 식품기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단호박 계약재배를 시작한 이영호 농가는 “판로 걱정 없이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고 안정적인 소득도 기대할 수 있어, 새로운 작목임에도 자신 있게 도전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온샘 이충우 대표는 “양질의 원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유통 단계를 줄여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며 “농업인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진정한 ‘윈윈(Win-Win)’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력이 농가와 기업이 동반 성장하는 대표적인 상생 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G-램프(LAMP)사업단(단장 최병근)이 교육부 주관 단계평가에서 전국 참여 사업단 가운데 최고 등급인 A(우수)를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평가 결과는 단순한 등급 부여를 넘어, 경상국립대학교 G-램프사업단이 국내 기초과학 연구 생태계를 선도하는 거점 연구소로서의 위상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교육부가 시행한 이번 단계평가는 전국 G-램프 참여 사업단을 대상으로 연구성과, 연구 인력 양성, 연구소 운영체계, 국내외 연구 네트워크 구축 등 사업 전반에 걸친 종합 성과를 엄격하게 심사한 평가로, 최고 등급 A(우수) 획득은 그 의미가 각별하다. G-램프(LAMP)사업이란? G-램프(LAMP, Global-Learning · Academic research institute for Masters, Ph.D students and Postdoctors) 사업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국가 핵심 기초과학 지원사업으로, 대학 내 연구소 중심의 기초과학 연구 생태계를 강화하고, 신진 연구자들의 창의적·도전적 연구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수의과대학 손성일 동문이 3월 8일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에서 개최된 (사)경기도수의사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제27대 경기도수의사회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손성일 신임 회장은 대구 출신으로 경상국립대학교 수의과대학 2001학번이다. 현재 경기도 광주에서 송정동물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손성일 회장은 “늘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고, 현장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시키겠다.”라며 회원 중심의 운영과 소통을 강조했다. 손성일 회장은 “경기도수의사회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게 되어 큰 영광이다. 동시에 수의계의 미래를 책임져야 한다는 무거운 사명감도 함께 느낀다.”라며 ▲회원 중심의 협회 운영 ▲권익 보호와 제도 개선 ▲전문성 강화와 미래 준비 ▲소통과 화합 크게 4가지 경기도수의사회 운영 방향을 밝혔다. 또한 손성일 회장은 “모교인 경상국립대학교의 교훈은 개척정신이다. 인수공통전염병의 발생 등 수의사의 역할이 점점 막중해지는 만큼 기존의 체제를 유지하면서도 새롭고 반드시 필요한 부문으로 활동을 개척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손성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공직을 떠나 작가로 인생 2막을 시작한 이은경 작가가 천안시민들을 만나 ‘삶의 구조 설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천안시 중앙도서관은 오는 20일 중앙도서관에서 ‘오각형 인간’을 집필한 이 작가와의 만남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이 작가는 천안시청에서 보건직 공무원으로 근무하며 꾸준한 자기계발과 집필 활동을 이어왔으며, 올해 신간 ‘부의 설계도’를 통해 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돈은 의지로 모이지 않고 구조로 모인다’는 메시지를 주제로 화려한 투자 기술보다 중요한 돈에 대한 원칙과 습관, 삶의 구조를 설계하는 사고에 대해 시민들에게 공유할 예정이다. 강연 참여 신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중앙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이재순 중앙도서관장은 “지역에서 공직 생활을 하던 작가가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며 시민들과 생각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작가 초청 강연과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논산시가 갑작스러운 실직, 질병, 주 소득자의 사망 등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적극적인 발굴에 나선다고 밝혔다. 긴급복지지원제도는 예상치 못한 위기 상황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가구에 생계비·의료비·주거비 등을 지원하는 국가 안전망 제도이다. 올해 보건복지부는'긴급복지지원제도'를 개정해 지원 기준을 현실 여건에 맞게 완화하고 지원 수준도 확대했다. 이에 따라 시는 보다 많은 위기가구가 제도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신속한 상담과 지원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개정 사항으로는 생계지원금이 1인 가구 기준 월 73만 5백 원에서 월 78만 3천 원으로 인상됐으며, 4인 가구는 월 182만 7천 원에서 월 199만 4천 6백 원으로 상향됐다. 금융재산 기준도 완화됐다. 2026년 기준 금융 재산은 1인 가구 856만 4천 원 이하, 4인 가구 1천 249만 4천 원 이하로 조정되어 기존보다 더 많은 가구가 지원 대상에 포함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위기 인정 사유가 명확하게 정비되어 상담 과정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은 해빙기(2~4월)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시설물 균열과 침하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4월 10일까지 실시되며, 해빙기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도로와 옹벽·석축, 급경사지, 사면, 건설 현장 등 붕괴·전도·낙석 위험이 있는 시설물을 대상으로 위험 요인의 발생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점검은 군을 비롯해 관계기관과 부여군안전관리자문단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으로 실시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옹벽·석축 등 시설물 배부름 현상과 파손 여부 ▲공사장 관리실태 및 인근 지반 침하 발생 여부 ▲사면 구간 균열 및 토사 유실 등 위험 요인이다. 점검 결과 발견된 위험 요소 중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보수·보강 또는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신속한 행정절차를 통해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점검에는 주민이 직접 생활 주변의 위험 요인을 신고할 수 있도록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 주민이 안전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은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가구 자녀들을 위해 ‘2026년 저소득층 자녀 교육비 지원사업’ 신청을 3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도내에 주민등록을 둔 중위소득 50% 초과 ~ 70% 이하 가구의 '초·중등교육법' 제2조에 따른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선정된 학생에게는 학습 능력 개발비와 교재비로 활용할 수 있는 바우처(이용권)가 연 1회 지급되며, 지원 금액은 ▲초등학생 30만 원 ▲중학생 40만 원 ▲고등학생 50만 원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로, 주소지 기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소득인정액 산정을 위한 교육급여 신청이 필수적으로,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반드시 교육급여를 함께 신청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정부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중산층 이하 가구의 교육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한 것”이라며, “대상 가구가 빠짐없이 신청하여 관내 학생들이 안정적인 교육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구는 지난해 11월 발생한 홍콩의 고층 아파트 대형 화재와 같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고층건축물 135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안전 전수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12월 12일 건축 분야 외부 전문가와 강동구청 건축안전센터 담당자가 참여한 긴급 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점검단은 홍콩 화재 사례에서 ‘대나무 비계’와 ‘가연성 자재’가 화재를 급속히 확산시킬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고려해, 가연성 외장재를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고층건축물 3개소를 선정해 점검했다. 그 결과 해당 건축물들은 모두 건축법상 화재안전기준을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구는 앞선 긴급 점검에 이어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건축 분야 외부 전문가와 함께관내 고층건축물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30층 이상 또는 높이 120m 이상' 고층건축물로 모두 135개소다. 올림픽파크포레온(54개소) 등 공동주택 11개 단지, 강동밀레니얼중흥S-클래스(4개소) 등 주상복합 3개 단지가 주요 대상이다. 구는 방화구획 및 경계벽 상태, 방화문·방화셔터 관리 상태, 피난 시설(승강기 등)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는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 사업’ 참여자를 3월 24일까지 모집한다. 생태계서비스지불제계약 사업은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생태계서비스를 유지·증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역 토지 소유자 등과 생태계 보전 활동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고 이행하면 보상금을 지급한다. 대상 지역은 권선구 평리동·장지동 일대 농경지(벼농사)로, 평리동 362 옆 장지동 506(구거) 중심선을 기준으로 양측 400m 이내 지역이다. 해당 지역 토지의 소유자·점유자·관리인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참여자는 ▲유기합성농약·제초제 사용 금지 ▲우렁이 농법 활용 경작 ▲예초기·김매기·우렁이 등을 통한 잡초 관리 ▲논 수위 유지 및 친환경 농자재 사용 등 친환경(무농약) 경작을 실천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3월 24일 오후 6시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수원시청 환경정책과(팔달구 효원로 241, 별관 6층)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하기 전 반드시 전화로 문의해야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도시개발과 기후변화로 생물서식지 보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친환경 경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는 9일 팔달구청 대회의실에서 ‘수원시 퇴원환자 통합돌봄 지원사업’ 참여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퇴원환자 통합돌봄 지원사업은 입원 치료 이후 돌봄 공백이 발생할 수 있는 퇴원환자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보건·의료·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아주대학교 병원, 가톨릭대학교성빈센트병원 등 의료기관 23개소 관계자가 참석했다. 수원시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도 개요와 추진 배경을 설명하고,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지원 절차를 안내했다. 또 수원시 주요 의료·돌봄 서비스 현황과 자원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대비해 의료기관과 협력 체계를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설명회를 마련했다”며 “지역 내 의료·돌봄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퇴원 환자들이 필요한 돌봄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