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9월 5일 파주 관내 학교 교육행정실장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교육행정실장 통합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회의는 학교 현장과 교육지원청 간 원활한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행정지원을 강화하고, 교육행정실장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교육지원청 각 부서의 주요 업무 안내 ▲학교 현장의 의견 청취 ▲현대미술을 통한 창의적 소통 연수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회의는 단순한 업무 전달을 넘어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파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학교 운영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교육행정실장이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전선아 교육장은 “이번 통합회의가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지원을 실현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명시 자살예방센터는 오는 9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2025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살아있는 자들을 위한 죽음수업’ 특강을 연다. 매년 9월 10일은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자살예방협회(IASP)가 제정한 ‘세계 자살예방의 날’로,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는 법정 기념일이다. 최근 사회 전반에서 관계 단절, 경제적 어려움, 정신적 고립 등으로 심리적 고통을 겪는 이들이 늘면서 자살은 개인을 넘어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광명시는 매년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기념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삶과 죽음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으로 생명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기념식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이너스뮤직의 축하 공연, 자살예방 유공자 표창, 사업 보고 등이 이어지고, 2부에서 특별 강연이 진행된다. 이호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과 교수가 강연을 맡아 죽음을 통해 삶의 본질과 의미를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 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광명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5년 자기주도학습센터 공모사업'에 동두천시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와 양주시 고읍 행복주택 센터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자기주도학습센터는 중ㆍ고등학생들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공형 학습공간이다. 특히, 다양한 학습환경에서 ▲상주하는 학습 코디네이터를 통한 진단·코칭 프로그램 ▲EBS 온라인 강의와 연계한 맞춤형 학습 설계 ▲대학생 멘토 중심의 개별 학습지원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사교육비 부담 완화와 교육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모를 통해 동두천시와 양주시는 각각 1개소씩, 총 2개소가 운영될 예정이며 앞으로 해당 지역 학생들에게 ▲학교 안팎에서 활용 가능한 쾌적한 자기주도학습 공간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협력하는 학습지원 체계가 마련될 전망이다. 임정모 교육장은 “자기주도학습센터가 학생 스스로 학습하는 힘을 기르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완화하는 거점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미래 역량을 키우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예방과 안전한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폭력ZERO 안전한 학교환경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학교폭력 예방 통합 지원체계’운영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계는 최근 지역 내 학교폭력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부각됨에 따라, 교육지원청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기관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내용은 ▲ 지역사회 연계 기반의 학교폭력 예방·대응 협의체 운영 ▲ 위기학생 및 피·가해학생 맞춤형 통합 지원 강화 ▲ 학교폭력제로센터, Wee센터, 담임·지구장학 등 교육지원청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전문성 제고 등이다. 아울러 광주경찰서와의 공조, 예방교육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신속한 사안 대응과 예방 중심 교육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학부모 대상 예방교육과 지역사회 캠페인을 강화해 학교폭력 근절 분위기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오성애 교육장은“학교폭력은 지역사회 협력과 교육지원청 내 부서 간 유기적 협업을 통해서만 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며,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가평교육지원청은 지난 4일 가평군청 등 유관기관을 차례로 방문해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가평교육지원청 기관장으로 부임한 이정임 교육장의 첫 공식 유관 기관 방문으로 관내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 발전을 위한 유관 기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다지는 자리였다. 이정임 교육장은 가평경찰서·가평소방서를 방문해 교육 현장의 주요 현안과 지역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특히 학생 안전과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긴밀한 협력을 요청했다. 이정임 교육장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은 교육 발전을 위한 든든한 기반이 된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지역사회와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의 꿈을 키우는 가평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과천시는 3일, 2025년 시민대상 수상자 5명을 선정·발표했다. 수상자는 △지역사회 부문에 전규일 씨(71세, 별양동) △경제·환경 부문에 김재서 씨(63세, 문원동) △문화·예술 부문에 조월신 씨(67세, 별양동) △체육·교육 부문에 정정균 씨(69세, 별양동) △봉사·효행 부문에 최순향 씨(71세, 과천동)다. 지역사회 부문 수상자인 전규일 씨는 지역자율방재단장으로서 재난 예방 및 대응 훈련을 주도하고,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과 투표소 접근성 개선 등 취약계층 지원에 힘써왔다. 경기도 지체장애인협회 과천시지회 전문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과천시협의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과천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인정됐다. 경제·환경 부문 수상자인 김재서 씨는 농업회사법인 우리화훼종묘(주) 대표로, 관내 화훼단지에서의 연구개발을 통해 지역화훼산업을 육성하고, 신품종 개발 및 수출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를 촉진 시켰다. 또한 친환경 화훼 탄소중립 실천과 과천 이미지 홍보에도 앞장섰다. 문화·예술 부문 수상자인 조월신 씨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과천시지회장으로서 찾아가는 경로당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과천시는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생들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어린이 교통안전교실’을 오는 9월 26일까지 관문체육공원 내 어린이 교통공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통안전교실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이론과 체험형 교육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교통 안전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실질적인 안전교육을 제공한다. 과천시는 매년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만 총 89회 교육에 747명의 시민이 참여해 교통안전의 필요성에 대한 높은 공감대를 확인한 바 있다. 교육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전문 기관 강사가, 수요일과 금요일에는 지역 교통안전 민간단체 강사(과천시 안전도시를 사랑하는 모임)가 맡아 진행한다. 참가 어린이들은 교통안전 기본 수칙, 건널목 보행법, 신호등과 교통표지판의 의미 등을 배우고, 교육용 전동차를 활용해 안전띠 착용을 직접 체험한다. 교육 일정은 온라인 카페 ‘과천 안전도시를 사랑하는 모임’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온라인 카페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한편, 과천시는 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지난 4일 국회에서 한병도 국회 예결위원장을 만나, 화성특례시 주요 현안 사업의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9개 사업의 2026년도 예산안 반영을 건의하면서, 2025년 특례시 출범과 일반구 신설 승인을 비롯해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화성특례시의 미래 성장을 위한 개발 예산 확보의 중요성을 적극 설명했다. 주요 사업은 ▲동탄-인덕원선 복선전철, 신안산선 복선전철, 인천발 KTX 직결 사업, GTX-A노선 삼성-동탄 구간을 비롯한 철도 건설사업 ▲국지도 82호선 건설(갈천~가수, 우정~향남) 등 도로 확충 사업 ▲황계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 재해예방 사업 ▲화성시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국화도 해안데크 정비 등 문화시설 확충 사업 등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특례시가 특례시에 걸맞은 기반을 다지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시민들의 교통 편의와 안전,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국비 확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시는 지난 3일 평택시 배다리도서관 1층 시청각실에서 세외수입 부과·징수 담당자 45명을 대상으로 “2025년 지방세외수입 실무자 교육”을 실시했다. 2025년 7월 말 정기인사에 따른 인사이동 이후 차세대 세외수입정보시스템을 처음 접하는 신규 담당자들을 중심으로 세외수입 업무의 표준화와 실무 전문성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추진됐다. 이번 교육은 차세대 세외수입정보시스템 운영지원단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세입·체납처리 및 운영 매뉴얼의 적용 사례를 기반으로 다양하고 복잡한 세외수입 업무에 대한 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실무자 중심으로 진행했다. 평택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차세대 세외수입정보시스템 활용 능력을 향상시켜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효율적인 세외수입 관리로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5년 하반기 정신재활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본격 개강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증·만성정신질환자의 일상 기능 회복과 사회 적응을 목표로,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주2회(목,금) 진행될 예정이다. 송탄보건소 하반기 정신재활 프로그램'함께해 봄'은 사회기술 훈련(대인관계 기술, 감정 조절 훈련), 생활 체육, 지역사회 적응 훈련, 요리 활동 등으로 등록자들의 회복 단계와 욕구를 반영해 다양하고 체계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연중 운영되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회원 및 보호자의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이나 상담은 송탄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신질환자 및 가족을 위한 다양한 회복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지역사회 통합 돌봄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레슬링팀은 지난 9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도곡중학교(포승읍 소재)에서 ‘레슬링 일일 교실’을 열고 도곡중 레슬링부와 G스포츠 레슬링 선수 등 지역 청소년 40여명을 대상으로 특별 지도를 진행했다. ‘레슬링 일일 교실’은 2024년부터 운영 중인 재능기부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선수들에게 전문적인 기술과 훈련 노하우를 전수해 지역 스포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평택시청 레슬링팀 선수들은 직접 도곡중학교 레슬링훈련장으로 찾아가 스탠드 및 그라운드 기술, 대인보강훈련 등을 지도하며 청소년 선수들의 자신감과 기량 향상을 도왔다. 평택시청 레슬링팀 이정대 감독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우리 지역의 레슬링 꿈나무들에게 뜻깊은 경험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교류를 통해 지역스포츠 인재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시청 직장운동경기부의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 인재 발굴과 육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청 레슬링팀은 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시는 오는 9월 8일부터 10월 17일까지 시 소속 전 현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위험성평가를 실시한다. 위험성평가는 사업장의 잠재된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하고, 발생 가능성과 중대성을 평가한 뒤 적합한 대책을 수립·이행하는 절차로,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핵심 제도이다. 이번 평가는 시 소속 현업근로자가 근무하는 152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자체적으로 추진되며, 유해‧위험요인 발굴‧개선, 사업장 방문 지도·조언, 중대산업재해 예방의무 이행 점검 등이 함께 이루어진다. 평가에 앞서, 시는 지난 3일과 4일, 평택시청 대회의실과 송탄출장소에서 관리감독자(팀장) 및 담당공무원 181명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평택시 안전관리자가 강사로 참여해 위험성평가 절차와 방법을 설명하고, 각 부서에서 실제 평가를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시 관계자는“위험성평가는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절차”라며“근로자와 관리자가 함께 참여하는 자율적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근무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 함평군 백학마을 주민이 마을 특색을 살린 벽화거리 조성으로 새로운 명소를 만들었다. 함평군은 5일 “학교면 백학마을이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마을의 이름을 형상화한 벽화거리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백학마을은 마을의 지형이 학을 닮아 ‘백학(白鶴)’이란 이름이 붙었다. 백학마을 주민들은 간척 이전 바닷물이 들어와 학이 노닐던 아름다운 마을 모습을 떠올리며 마을 경로당 앞의 노후 벽면에 ‘BAEKHAK’이라는 마을 이름을 담은 벽화 포토존을 만들었다. 학교 6구를 상징하는 6개의 벤치와 학, 그리고 학의 동선을 형상화한 물결들이 통일감을 이뤄 마을의 경관을 돋보이게 한다. 밤에는 하얀 벽과 어울리는 꽃등 조명이 은은한 경관을 연출한다. 특히, 백학마을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을의 정체성과 이야기를 벽화에 담아내며 미관과 환경을 동시에 개선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오수영 백학마을 이장은 “마을이 깨끗하고 아름다워져 주민들이 모두 기뻐하고 있다”며 “내년까지 마을을 잘 정비하여 관광객의 방문이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는 5일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도와 31개 시군 투자유치 담당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도-시군 투자유치 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도와 시군이 매년 한자리에 모여 투자유치 전략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올해는 특히 글로벌 경기 변동과 기업 경영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글로벌 투자환경과 지방정부의 역할 ▲복귀기업 지원제도 및 경기경제청 소개 ▲투자유치 성공사례 발표 ▲외국인투자지역 실무 및 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 시군은 투자유치 현안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도와 함께 투자유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KOTRA 김주형 수석전문위원은 세계 투자환경 변화와 외국인투자 유치 전략을 주제로 강연했으며, 한국산업단지공단 박재영 과장은 외국인투자지역의 실무 경험과 성공사례를 소개해 현장의 생생한 인사이트를 전달했다. 이어 경기도 투자진흥과 김형진 전문관은 도 투자유치 성공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했으며, 참석자들은 효과적인 투자마케팅 전략과 협업사례를 나누고 질의응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재해와 범죄로부터 국민보호 미래형 강군 육성- 25→30조 원, +18% 기획재정부 2026년 예산안 발표(2025.8.29.) 재난 예측·예방·대응으로 국민 안전 확보- 3.9→5.8조 원 [재해·재난] 재해위험지역 정비 확대- 3.7→5.5조 원 · (신규) 한국형 기상모델 개발(27억 원): AI 활용 재해·재난 예측력 강화 · AI 홍수예보 시설 구축: 수위관측소 40개소 신설 · (신규) 드론 재난 대응시스템 구축(34억 원) · (신규) 국민안전펀드: 총 200억 원 조성, 재난안전산업 육성 지원 [민생범죄] 신임경찰 충원 확대- 0.2→0.3조 원 · 현장 대응 수사역량 강화: 경찰인력 충원 대폭 확대(4,800→6,400명), 저위험 권총·외근 조끼 등 장비 확충 · 마약·보이스피싱 범죄 근절을 위한 과학수사 인프라 및 지원체계 구축 * AI기반 SNS 마약첩보 수집, 수사기관 사칭 방지·확인 등 군 자긍심 고취, 첨단 군대 육성- 20.4→22.8조 원 [장병복지] 초급간부 처우개선 3종 세트- 14.4→15.1조 원 · 5년 미만 초급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