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사회복지공제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김용하 한국사회복지공제회 이사장은 “전남도가 2022년부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점이 사회복지 현장의 큰 희망이 되고 있다”며 “이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한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2022년부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예기치 못한 사고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상해보험 가입 시 매년 자부담액 1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전남 사회복지시설 3천123개소, 2만 2천168명의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다. 12월 현재까지 총 415건, 1억 9천585만 원의 보상금이 지급되는 등 실질적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가 더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일하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종사자의 권익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남도는 2021년부터 2026년까지 제1·2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계획을 세워 총 922억 원 규모, 32개 사업을 추진하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12일까지 이틀간 고흥썬밸리 리조트에서 2025년 시책·연구사업 결과 발표회를 개최하고, (사)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와 공동세미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 발표회 및 세미나는 감염병, 식의약, 대기, 수질 등 도민의 생활과 밀접한 보건·환경 분야의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연구 성과의 완성도를 높여 향후 도정과 정책 반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회에선 ▲캠필로박터균의 분리·항생제 감수성 특성연구 ▲호흡기 바이러스 유전형 분석을 통한 유행양상·특성연구 ▲하수기반 마약류 모니터링(2차년도) ▲어린이집·유치원 영·유아 요충 감염률 조사(3차년도) ▲건강취약계층 환경보건 복지서비스 추진 ▲먹는물 관리 선진화를 위한 미규제 물질 실태조사 ▲야영장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의 배출 특성 및 저감 방안 연구 ▲탄소감축원 인증을 위한 전남 갯벌 온실가스 흡수능 연구 ▲교통혼잡도로변 대기오염물질 현황과 관리 ▲나주시 환경소음(수동)측정망 지점 개선 연구 ▲지방하천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수질 특성 평가 ▲여수국가산단 악취지도 작성을 통한 악취 분포 특성 연구 등 도민의 생활과 밀접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주민 생활현장 최일선에서 지역 문제 해결과 행정 소통을 담당하는 이·통장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12일까지 이틀간 담양 국제청소년교육문화원에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전국이통장연합회 전남지부 정용오 지부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군 지회장, 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워크숍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실무 중심 교육과 화합 한마당 등으로 진행돼 참가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생명사랑-마을조성 우리함께 ▲농업경영체, 공익직불제 ▲대한적십자사 교육 ▲기후재난관련교육 과정 등이다. 실제 현장에서 요구되는 능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심재명 전남도 자치행정과장은 “이통장은 주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어려움을 듣고 해결하는 전남 행정의 핵심 파트너”라며 “지역 현장에서의 신속한 판단과 소통 능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만큼, 이번 워크숍이 리더십과 전문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용오 전국이통장연합회 전남지부장 권한대행은 개회사에서 “이통장은 단순한 행정의 전달자가 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12일 여수 석유화학산업 위기대응 협의체 확대회의를 열어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이후 추진한 주요 지원성과를 점검하고, 납사크래킹센터(NCC) 설비 감축에 따른 대응 등 구조전환 전략을 논의했다. 회의에선 전남도와 여수시, 산업계, 연구기관, 노동계, 시민단체 등 총 30여 명이 참석해 현재 위기 상황과 대응 방향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여수 석유화학산업은 세계 최대 단일 화학산단으로 전남 경제의 핵심 기반이지만, 최근 글로벌 공급과잉, 수출 부진,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 등 복합 요인으로 생산·수출·고용 지표가 동시에 악화되며 구조적 위기가 깊어지고 있다. 주요 기업의 2025년 2분기 생산액은 전년 동기의 10.4% 줄었고, 같은 기간 수출액도 13.9% 감소했다. 고용률은 64.2%로 0.5%p 하락했으며, 실업급여 수급자 수는 44% 이상 증가했다. 플랜트 건설노조 조합원 수도 전년보다 61% 줄어드는 등 산업 전반의 일감 축소가 가속화되고 있다. 특히 여수지역 NCC 4사의 기초유분 생산 가동률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12일 목포 오션호텔에서 2025년 해양항만활력추진단 토론회를 열어 북극항로시대를 맞아 여수·광양·목포항 등 전남지역 무역항의 발전 전략과 정책을 논의했다. 토론회에는 전남도와 지방해양수산청, 여수광양항만공사, 대학, 연구기관, 산업체 등 주요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김현덕(순천대 물류학과 교수) 전남도해양항만활력추진단장은 ‘북극항로 시대 여수·광양항의 전략적 접근 방안’ 발표에서 “여수·광양항은 산업기반, 지리적 이점, 스마트·그린 혁신 잠재력 등을 갖춘 북극항로 특화항만으로서 전략적 포지셔닝, 기술 혁신, 러시아·북유럽 항만과의 글로벌 파트너십 등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후 토론회에서는 여수·광양·목포항의 발전을 위한 여러 전문가가 다양한 관점에서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임영태 국토연구원 박사는 “여수·광양·목포항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수출입 물류 중심 기능을 유지하되, 항만배후단지를 상업·주거·업무·연구개발(R&D) 기능을 결합한 복합단지로 고도화해 고부가가치 서비스를 창출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김화영 목포해양대학교 교수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최근 5년간 전남 쌀 수출 물량이 약 3배 증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이 크게 강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전남 쌀은 해외 원조를 포함해 2021년과 2022년 5만 1천 톤이었던 것이 2025년 10월 말 14만 9천 톤까지 증가했다. 수출액도 2024년 4천631만 달러(신선농산물 수출액 8천365만 달러의 55.3%)에서 올 들어 10월 현재까지 5천 476만 달러로 늘어 신선 농산물 수출액(8천121만 달러)의 67.4%를 차지하며 비중이 커졌다. 2024년 전남 쌀 수출량은 전국 13만 7천 톤 중 81.1%로 1위를 기록했다. 현재 31개국 이상에 수출되고 있으며 유럽과 중앙아시아를 중심으로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이는 긴급 쌀 수출 마케팅 추진과 판촉 지원 확대가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전남도는 쌀값 폭락 위기 극복을 위해 수출 미곡종합처리장(RPC) 등을 대상으로 포장재와 파레트 등 기자재를 지원하고, 해외 전남 상설판매장을 통한 현지 홍보를 집중 추진했다. 시군·농협과도 협력해 몽골, 오스트리아, 프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법무부가 여수·순천 10·19사건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국가배상소송에서 항소를 전면 취하하고, 상소 제기를 포기하기로 결정한 것을 환영하며, 피해자 명예회복과 위령사업 등에 온힘을 쏟을 것을 다짐했다. 법무부는 지난 10월 피해자 권리구제의 신속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상소 취하·포기를 결정하고, 2심 재판 중인 12건(195명)은 모두 항소를 취하했으며, 1심·2심 선고 사건 22건(339명)에 대해서도 상소를 제기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로 총 534명의 여순사건 피해자들이 추가 소송 부담 없이 권리 회복에 한 걸음 더 다가서는 계기가 마련됐다. 전남도는 법무부 결정이 오랜 세월 국가폭력의 상처를 견뎌온 희생자와 유족들에게 실질적인 위로가 되는 역사적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국가가 여순사건이 남긴 깊은 상흔과 긴 세월의 아픔을 공식적으로 인지하고 항소 절차를 스스로 종료한 것은, 국가 책임 이행의 중요한 진전이자 여순사건 특별법이 지향해 온 명예회복·치유의 정신을 구체화한 상징적 조치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결정이 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여순사건 유족을 대상으로 ‘2025 여순사건 주요사업 추진 성과 공유회’를 열어 여순사건 실무위 조사·심의 목표 초과 달성 등 올해 추진한 진상규명과 희생자·유족 명예회복 관련 핵심 성과를 알렸다. 공유회에선 유족들이 체감할 실질적 변화와 제도 개선 성과를 공유하고, 추진 방향도 함께 논의했다. 세부 성과는 ▲여순사건 실무위 조사·심의 목표 초과 달성 ▲여순사건 특별법 개정 ▲제77주기 여순사건 합동추념식 개최 ▲유족 생활보조비 지원 확대 ▲제2회 여순사건 평화문학상 공모 추진 ▲제2기 진상조사보고서작성기획단 구성 ▲국립전남트라우마치유센터 시범사업 국비 확보 등이다. 전남도는 누적된 신고 사건의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조사 인력과 심의 일정을 집중 운영했다. 그 결과 희생자와 유족 심의·결정 건수가 큰 폭으로 늘었다. 실제로 지금까지 총 7천493건을 처리, 전체 신고 1만 879건의 약 69%를 완료, 올해 목표였던 1·2차 신고접수분 7천465건의 심의 완료 계획을 초과 달성했다. 또한 중앙위원회와의 협력체계도 강화돼 향후 결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12일 목포미식문화갤러리 해관1897에서 ‘청년마을 페스타(FESTA)’를 열어 청년이 지역에서 추진한 탐색·창업·정착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정착 비전과 계획을 함께 논의했다.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삼성물산 사회공헌단, ‘강한 소상공인’ 출신 청년마을 멘토단 2명, 청년마을 14개소와 예비 청년마을인 청년공동체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청년마을 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기반으로 청년에게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탐색·일거리 실험·지역사회 관계 맺기 등을 통해 지역에 정착하도록 돕는 정책이다. 행사에서는 각 청년마을이 운영한 지역탐색 프로그램, 청년주도 기획행사, 지역민 교류활동, 지역자원을 활용한 창업 시도 등 다양한 사례가 소개됐다. 참가 청년들은 활동 과정에서 경험한 변화, 지역사회와의 관계 확장, 정착 준비 과정 등을 설명했다. 현장에 마련된 청년마을 부스에서는 청년기획 굿즈, 지역민과 함께 만든 상품·콘텐츠, 지역 정착 준비 창업 아이템 등을 전시해 청년이 지역에서 만들어낸 성과를 한눈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청소년수련원은 2025년 12월 03일, 전라남도 완도와 해남에서 지역민과 청소년들을 위한 오현호작가와 함께하는 북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문학을 매개로 지역 공동체와 문화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청소년들에게 독서와 작가와의 만남을 제공하기 위해 계획됐다. 북콘서트를 통해 접하기 어려웠던 작가의 강연과 직접 만남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도서와 문학의 의미를 새롭게 전하고, 자기 표현과 비판적 사고의 기회를 제공하고, 완도와 해남 지역 주민들이 함께 모여 문학을 매개로 대화하고 교류함으로써, 지역 사회의 문화적 유대와 소속감을 강화하는데에 있어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춘복 원장은 “북콘서트는 단순한 강연이 아니라, 지역청소년과 주민들이 함께 책을 매개로 생각을 나누고 소통하는 자리입니다. 문학을 통해 세대와 지역이 연결되는 경험이 이기를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행사가 진행되는 전라남도청소년수련원은, 내내 푸른 난대숲과 국내 최대 동백숲, 땅끝 다도해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경관 속에 위치하고 있으며, 여성가족부에서 격년제로 실시하는 전국 청소년수련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가 올 한 해 소상공인 브랜드 디자인 개발 사업에 6억 원을 들여 18개 기업의 브랜드 및 포장패키지 53개 품목을 새롭게 개발·리뉴얼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지식재산(IP) 창출종합패키지 사업을 통해 7개 기업, 28개 품목의 지식재산 등록 성과도 도출하며 소상공인의 시장 경쟁력 기반을 강화했다. 전남도는 11일 동부청사에서 2025년 소상공인 디자인 개발 지원사업 최종 성과보고회를 열고, 지역 25개 기업, 81개 품목의 디자인 개발 성과를 공유했다. 행사에선 전남도, 전남테크노파크, 사업 참여기업,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간 성과를 발표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김민철 전남지식재산센터장은 “기업별 맞춤형 종합 디자인 솔루션을 통한 BI·CI 개발, 제품 패키지 디자인, 상표 등록 등은 소상공인의 제품 경쟁력 향상에 실질적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형성 전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제품 디자인은 소비자의 상품 구매 결정에 중요한 요소로 이번 사업이 소상공인의 시장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2026년 정부예산에 서남권 첫 공립 산림레포츠센터 기본·실시설계 용역비 국비 2억 1천500만 원을 확보, 자연친화적 안전 중심의 공공형 산림레포츠 모델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국·공립 산림레포츠센터 시설은 강원 강릉, 경북 문경, 경남 밀양 등 동부·중부권에만 조성돼, 서남권은 사실상 산림레포츠 기반시설의 공백지대였다. 이번에 조성되는 산림레포츠센터는 서남권(전라·충청) 지역 첫 공립시설로, 전남형 산림레포츠 산업의 체계적 육성과 도민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한 새로운 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무안읍 일원 2만㎡에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사업비 300억 원(국비 150억·군비 150억)을 투입해 조성된다. 짚라인, 산악자전거, 로프체험시설, 트리탑 시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과 관광객에게 자연을 체험하며 즐길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향후 교육·안전·체험·전문인력 양성 기능까지 하는 서남권 핵심 레포츠 플랫폼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2026년부터 기본·실시설계 용역에 본격 착수해 산림레포츠 전문기관 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11일 목포 오션호텔에서 광역지자체 간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제30차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인권위원회협의회가 열려 지역 인권정책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박정숙 전남도 인권위원장(2025 전국협의회 의장), 신경구 광주광역시 인권위원장, 이강현 대전광역시 인권위원장, 윤소영 경상남도 인권위원장 등 17개 시·도 위원장과 위원, 육성철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장, 광역지자체 인권 담당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전국협의회 운영 활성화 방안과 광역별 공통 현안을 중심으로 한 공동협력 과제 등이다. 특히 지역별 인권정책 추진 경험 공유, 인권침해 사각지대 해소와 현장 중심 인권보호 대응 강화 등 국민이 체감할 정책 연계 필요성이 강조됐다. 이어 인권역사현장으로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을 탐방했다. 참석자들은 김대중 대통령의 민주주의·인권 정신을 되새기며 “인권은 선언이 아니라 실천으로 세워져야 한다”는 메시지를 다음 세대와 함께 이어가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고미경 전남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나주·해남·장성 3개 시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5 지역먹거리 지수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아 대상(장관상)을 수상, 전남의 지역먹거리 정책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증명했다고 밝혔다. 지역먹거리지수 평가는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 모든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지역먹거리 계획’의 실천 노력과 성과를 정량·정성 지표로 종합 측정하는 제도다. 평가에서는 지역먹거리 계획 수립, 친환경농업 재배면적 비율 등 14개 핵심 지표를 바탕으로 지역 농산물 생산 기반과 소비 활성화 성과를 분석한다. 나주시는 ‘학교·공공급식 등 민간영역 로컬푸드 공급실적’, 해남군은 ‘친환경 먹거리 관련 정책 지원’, 장성군은 ‘아동·청소년 등 미래세대 대상 로컬푸드 공급실적’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인정받아 최고 점수를 받았다. 또한 순천시는 직거래장터와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상(aT사장상)을 받았다. 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대규모 수상은 전남도의 지역먹거리 선순환 정책이 전국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연말연시를 맞아 바쁜 일상에 휴식을 더할 여행지로 설경이 아름다운 순천 낙안읍성, 담양 메타프로방스, 구례 지리산 노고단, 화순 세량제를 12월 겨울 추천관광지로 선정했다. 추천 여행지는 겨울의 낭만과 별미를 즐길 수 있어 한 해 수고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기에 제격이다. 순천 낙안읍성은 조선시대 읍성과 초가집, 토성이 온전히 남아 있는 살아있는 민속 마을이다. 겨울이면 초가지붕과 성곽 위로 눈이 내려 고즈넉한 설원을 연출한다. 흰 눈이 덮인 돌담길과 굽이진 골목, 전통가옥 굴뚝에서 피어오르는 연기가 어우러져 한국적 정취가 물씬 풍기는 겨울 사진 명소다. 순천 대표 음식 짱뚱어탕은 순천만 청정 갯벌에서 잡힌 짱뚱어를 갈아 끓여 들깻가루의 고소함과 시원한 국물이 어우러진 겨울철 보양식이다. 우거지, 시래기, 들깨가 듬뿍 들어가 영양까지 만점이다. 담양 메타프로방스는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과 어우러진 유럽풍 마을로, 겨울이면 붉은 지붕과 알록달록한 건물 위로 눈이 내려 동화 같은 설경을 만든다. 메타세쿼이아 길 양옆으로 쌓인 눈과 포토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