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산림환경연구소는 겨울철 수목 보호와 관람 환경 개선을 위해 26일 미동산수목원에서 '나무털옷 전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11월 3일부터 21일까지 총 4회 동안 운영된 ‘나무털옷 만들기 교육’에 참여한 충북 도민 40여명의 재능기부로 완성된 뜨개 작품 170점을 활용해 조성됐다. 다양한 색상과 패턴의 뜨개옷을 나무줄기에 감싸 설치함으로써, 겨울 숲길에 따뜻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정문에서 주요 경관 구역으로 이어지는 길에는 다양한 색상과 패턴을 조합한 겨울 숲길 뜨개옷 라인 전시가 펼쳐져, 관람객이 걸으면서 자연스럽게 행렬감과 리듬감이 살아 있는 전시 동선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산타·루돌프·마차 조형물에 뜨개옷을 입힌 크리스마스 테마전시 공간도 마련해 겨울 분위기를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었다. 정은숙 산림교육팀장은 이번 전시가 겨울철 삭막해 보일 수 있는 경관에 따스함과 생동감을 더할 뿐만 아니라, 지역민의 참여로 완성된 공공예술 전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김영욱 산림환경연구소장은 “도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작품들이 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지난 25일,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도정혁신 연구모임인 ‘끌어올림’의 1년 활동을 결산하는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연구모임 소속 5개 팀과 적극행정, 규제개혁 관련 외부전문가 등 총 40여 명이 참석해 그간의 정책 구상을 현장에서 검증하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현장발표 심사를 통해 우수팀(최우수1, 우수2, 장려2)을 선정했다. 연구모임 ‘끌어올림’은 MZ세대 공무원과 중간관리자 공무원이 한 팀을 이루는 세대 융합형 동아리로, 지난 1년 동안 AI 등 신기술 활용 3팀, 조직문화 개선 2팀에 이르기까지 서로 다른 연령대로 구성된 총 5개의 팀이 각자의 경험과 디지털 감각을 결합해 참신하면서도 실현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연구해 왔다. 5개 팀은 매월 정기 모임을 갖고, 국내 우수기관을 찾아 벤치마킹하며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는 등 적극적이면서도 실질적인 연구 활동을 펼쳤다. 이날 성과보고회에서는 △‘안전ON다’팀의‘AI·AR 등 신기술을 이용한 안전체험 고도화’, △‘팜2U’팀의 ‘AI 활용 농업기술원 관광 자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농업기술원 와인연구소는 11월 24일 국세청 주류면허지원센터와 한국 와인 품질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품질 와인 생산에 필요한 분석기술을 체계화하고, 주류 관련 법령 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그동안 축적한 연구자원과 분석 인프라를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 협약에는 ▲주질 분석기법 및 자료 상호 공유 ▲주세법·식품위생법 등 법령 개정 공동 대응 ▲양조용 포도 재배 및 과실주 제조기술 정보 교류 ▲국내 주류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이 담겼다. 와인연구소 윤향식 소장은 “이번 협약은 한국 와인의 품질분석 표준화를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적극행정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분석기술 지원과 연구컨설팅을 강화해 국내 와인산업 경쟁력 향상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충북농업기술원은 이번 협력을 통해 농가형 와이너리가 생산하는 지역 와인의 품질 분석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법·제도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높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북도는 금년도 AI·반도체·이차전지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공모 27개 사업 선정으로 총 2,117억원이 투입되며, 국비로 1,20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히 도는 금년부터 △ AI 분야에서 총사업비 1,024억원(국비 586억원)이 투입되며, 전년 대비 국비확보액이 249억원이 증가했고, 국가첨단전략산업인 △ 반도체 분야에서 총사업비 244억원(국비 138억원) △ 이차전지 분야에서 총사업비 557억원(국비 344억원) △ 첨단소재 분야에서 총사업비 210억원(국비 80억원)이 투입되어 사업들이 추진 중인 가운데, 금년도 공모에 선정된 사업을 바탕으로 AI 대전환을 위한 기반 조성에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 주요 선정 사업 ' ➀ AI 분야 - AI 팩토리 사업 72억원(총사업비 141.4억원) -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 60억원(총사업비 120억원) - SW 중심대학 150억원(총사업비 187.2억원) - 협약형 특성화고 45억원(총사업비 75.5억원) - 충청권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 100억원(총사업비 200억원) - 빅데이터 기반 상용배터리 공정 고도화 플랫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산림청에서 주관한 ‘2025년 상반기 산불예방‧대응 우수기관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우수기관(도 단위 2위)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평가는 ‘25년 1월부터 6월까지의 산불예방·대응 실적을 대상으로 정량평가(80점)와 정성평가(20점)를 합산해 실시됐다. 충북도는 △과태료 부과 △불법소각 기동단속 △산불 가해자 검거 △산불방지 기고 △예산 집행 △진화인력 교육 등 6개 정량지표 전반에서 고르게 우수한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산불방지 기고는 총 18건이 도내 주요 언론에 게재돼 예방 인식 확산에 크게 기여했으며, 산불 감시원 및 진화대원에 대한 전문·기본교육도 총 1,147명이 이수하는 등 안정적인 대응 인력 기반을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성평가에서는 전국 최초 ‘공공위치 기반 산불 재난문자서비스’를 도입하여 등산객·탐방객을 대상으로 정밀 위치 기반 안전문자를 즉시 발송하는 체계를 마련한 부분이 큰 호평을 얻었다. 이는 기존 읍·면·동 단위의 광역 문자 발송체계를 넘어, 주요 등산로와 발화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한 소지역 단위 정밀 안내를 가능하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남은 7개월간의 임기 동안 집중할 과제로 민선8기 동안 축적된 성과의 지속가능성 확보와 진행 중인 주요 사업의 완성, 충북의 미래 비전을 세우는 일을 제시했다. 김 지사는 25일 도의회 워크숍룸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그동안 충북에 많은 별(성과)들이 쏟아졌는데, 이 성과들을 면밀히 분석해 지속가능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투자유치, GRDP 성장률, 일자리・고용지수, 관광객 증가, 출산 증가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충북이 전국 최고 수준의 지표들을 만들어내고 있다”며 “그러나 이 지표가 정책에서 비롯된 것인지, 어떤 요인으로 달성한 것인지 분석해 앞으로 어떻게 발전시킬지 정리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또한, 그는 남은 임기 동안 ‘완공하는 도지사’로서 충북의 핵심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향후 충북에 필요한 중요 사업들에 대해 명확한 방향을 세우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도청사를 비롯해 민선8기 내 완료 가능한 사업은 최대한 앞당길 것”이라며, “이와 함께 충북에 필요한 사업은 지금 방향을 확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24일 14시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충북 연료전지 확대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4년 6월 14일 시행된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과 2026년부터 본격 도입될 전기요금 지역별 차등제에 대비하여, 충북의 낮은 전력자립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시군·한전충북본부·연료전지협회·유관기관·연료전지 제조기업·도시가스공급업체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충북의 전력자립률은 ’21년 7.8%, ’22년 9.4%, ’23년 10.8%, ’24년 15.8%로 여전히 낮아, 에너지 공급 불균형 해소와 산업단지 전력 안정을 위한 근본적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①충북 연료전지 보급 현황, ②연료전지 확대보급 계획(안), ③산업단지 연료전지 설치를 위한 제도개선(업종코드 추가 등), ④충북 연료전지 협의체 구성(안) 등이 집중 논의됐다. 특히, 연료전지 확대 보급을 위한 산업단지 內 입주업종코드(발전업, D3511) 추가 등 제도개선을 2026년 상반기부터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충북도는 연료전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24일, 한국교원대학교 청람아트홀에서 ‘미래를 잇는 인구정책, 함께 만드는 충북의 내일’을 주제로'제5회 충북인구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번째를 맞는 충북인구포럼은 저출생·고령화 심화로 인구감소 가속화 등 인구위기에 따른 대응 전략을 충청북도, 충청북도교육청, 한국교원대학교가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는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차우규 한국교원대학교 총장, 김태형 충청북도교육청 부교육감, 노금식 충청북도의회 인구소멸대응 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도·시군 및 교육 관계자, 연구자, 도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충북은 2025년 상반기 출생아 수 증가율 12.8%로 전국 1위를 기록하는 등, 전국적 저출생 심화 속에서도 상승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충북도는 결혼·출산 친화환경 조성과 출산·양육 지원정책 강화는 물론, 교육·지역 활성화 정책과 연계한 중장기 인구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이러한 정책 방향을 뒷받침하는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다양한 발제와 토론이 진행됐다. 첫 번째 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북도는 11월 21일 충청북도 미래여성플라자에서 행복마을사업 22개 마을별 리더와 도‧시군 마을사업 담당자, 중간지원조직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행복마을사업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행복마을 자문회의는 마중물사업인 행복마을사업이 1, 2단계 사업이 끝난 후에도 타 마을사업으로 연계‧발전될 수 있도록 충북도에서 타 마을사업 담당자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한 것으로, 이날 참석한 마을 리더들은 마을기업 육성사업, 풍경이 있는 농촌마을 만들기,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농촌 어르신 복지실천 시범사업 등 충북도, 중앙부처에서 진행되고 있는 각종 마을사업에 대해 다양한 정보제공과 컨설팅을 받았다. 회의는 행복마을 추진 동영상을 시청하는 것을 시작으로, 각종 마을사업 설명과 함께 시군별 컨설팅 등으로 진행됐다. 충청북도 행복마을사업은 마을의 주민화합과 공동체 회복을 통해 도내 저발전 지역의 활력과 발전을 도모하고자 2015년부터 균형발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사업으로, 지난 10년간 217개 마을이 사업에 참여했고, 그간 부처 공모사업과 전국 행복마을만들기 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직접 일자리사업 평가’에서 전국 지자체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 선정은 총 22개 기관이며 시도분야에서는 최우수 2개(충북, 전북 : 특교세 1억원), 우수 7개 기관(특교세 5천만원), 시군구 분야에서는 최우수 3개(특교세 5천만원), 우수 10개 기관(특교세 3천만원)이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지자체에서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직접일자리사업의 △채용목표 증가율 △집행액목표 증가율 △채용인원 목표달성도 △집행액목표 달성도 △우수사례 등이 고려됐다. 지금까지 충북도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도시근로자, 일하는 기쁨, 도시농부 등 다양한 혁신 일자리 시책으로 고용률 전국 2위, 실업률 전국 1위를 달성하고, 고용노동부 주관 ‘2025 지자체 일자리대상’ 종합대상을 수상하는 등 일자리 정책 효과를 입증했다. 박은숙 도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평가는 국비 지원사업을 제외한 시도 자체사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단기 성과를 넘어 일자리 사각지대 해소를 통해 도민의 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21일 오창 혁신지원센터에서 김영환 지사 주재로 ‘일하는 기쁨’ 사업 활성화 및 발전을 위한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참여근로자 50여 명을 비롯하여 참여기업과 유관기관 등 70여 명이 모인 이 자리에서는 시행 9개월 차를 맞이하는 ‘일하는 기쁨’의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그간의 애로사항과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어, 참여기업과 유관기관이 자리를 옮겨 참석한 가운데 사업 성공 및 확산의 핵심 요소인 ‘일감 발굴’의 효과적인 전략을 도출하기 위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오늘 간담회에는 사업 참여자들의 AI 역량 강화를 위하여 ‘AI로 만드는 나만의 콘텐츠 머니 파이프라인’이라는 주제로 서정은 충북AI미디어센터장의 특강도 진행됐다. 김영환 지사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용해 사업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며 “앞으로 ‘일하는 기쁨’이 도민 모두의 기쁨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일하는 기쁨’ 사업은 경력 단절, 육아, 학업 등으로 장시간 근로가 어려운 여성과 청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남대관리사업소와 국립공원공단 중부지역본부가 대청호 권역의 자연생태 보전과 지속 가능한 환경관리를 실천하기 위해 ‘청남대 야생동물 서식 환경 합동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청남대에 따르면 합동조사는 올해 11월부터 1년간 청남대 내 잦은 야생동물 출몰이 예상되는 10개 지점에서 청남대에 서식하는 수달, 하늘다람쥐 등 야생동물의 종류를 비롯해 활동 패턴, 출현 빈도 및 서식 분포 등을 기록해 나갈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7월 양 기관은 상호 활동 지원 및 환경보전 연구 공동 수행 등의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10월부터는 청남대 가을축제 기간 상호 기관의 홍보 및 환경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합동조사는 그 연장선에서 추진되는 후속 협력사업으로 청남대 일원의 생물다양성 현황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장기 조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청남대는 설명했다. 향후 수집된 자료는 대청호 생태계와 청남대 생물종의 분포를 파악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뿐 아니라, 청남대의 환경관리 정책 수립 및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등에도 이용될 전망이다. &nbs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11월 21일 도 및 시·군 공시지가업무 담당자와 감정평가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공시지가업무 연찬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부동산시장 불확실성 속에서 실무담당자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공시가격 검증지원 시범사업 도입에 따른 새로운 정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내용은 부동산 가격공시제도 추진방향 교육, 공시지가 업무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 공시지가 조사 및 산정에 대한 실무 중심의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토론에서는 정확하고 효율적인 지가업무 추진을 위한 개선 사항과 민원서비스 향상 방안을 위한 내용이 심도 있게 다루어 졌다. 충북도 강창식 균형건설국장은 “이번 연찬회를 통해 공시지가 산정 및 검증체계를 한층 발전시켜 도민 여러분께 신뢰받는 공시지가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북도와 충북불교총연합회는 11월 21일 김영환 도지사를 비롯한 시·군 부단체장과 충북불교총연합회(회장 정덕 스님), 불교계 인사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의 안녕과 도정 발전을 기원하는‘2025년 민선8기 도정발전 기원법회’를 성대히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도정발전 기원법회 ▲민선 8기 충북의 일곱 개의 별을 중심으로 한 도정현안 특강 ▲오찬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화합과 소통 속에서 도민 삶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하나 된 마음으로 기도했다. 도·불협의회는 도내 스님들과 불자들에게 도정 주요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종교계와 도정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1999년부터 매년 개최해 왔다. 김영환 도지사는 “충북의 발전을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시고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시는 모든 분들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적극행정을 통한 충북의 과감한 변화와 혁신이 대한민국 전역에 개혁의 훈풍을 일으켜 충북이 전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여러 대덕스님들과 불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진천K스토리창작클러스터에서 도-시·군 상생 발전과 역량 강화를 위한 도-시·군 행조인 네트워크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도와 시군의 행정·조직·인사·채용 업무 담당 팀장과 실무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안전부 김정민 사무관의 “지방공무원 인사제도 개선 방향” 특강, ▷도-시·군 인사조직 운영 우수사례 공유, ▷도-시·군 상호 간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워크숍에 참석한 도와 시군의 공무원은 “인사제도 관련 최신 정보를 얻고, 업무 추진 시 고민해 왔던 문제를 함께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김종기 충북도 행정운영과장은 “도와 시군이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긴밀한 소통과 인사·조직 역량 강화가 필수적이다.”라며 “앞으로도 도와 시군이 만날 기회를 넓히고 인사·조직 분야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