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지역 내 농가를 대상으로 ‘2025년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진흥원 임직원 43명이 참여해 연탄 릴레이 봉사를 펼쳤으며, 총 300만 원 상당의 연탄을 기부해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었다. 임직원들은 직접 연탄을 배달하며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 현장에서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한편,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2020년 ESG 경영을 선언한 이후 매년 단체 헌혈, 친환경 캠페인,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쓰고 있다.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연탄 나눔 봉사는 추운 겨울을 앞두고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인구감소 위기 극복에 기여한 부서 및 공무원을 격려하고 우수 정책을 확산하기 위해 '2025년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및 공무원 제안 평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도 실·과 2개 부서, 도내 3개 시군, 공무원 제안 2명 등 총 7개 부서·공무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도 농정과는 청년 귀농·귀촌 지원, 농어촌 유학생 유치, 스마트팜 육성 등 청년층의 농업 정착을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도 건축과는 빈집정비 종합계획 수립을 통해 리모델링, 주차장·공원·텃밭 조성 등 활용방안을 제시하며 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하여 우수상을 받았다. 화천군은 양육 친화마을 조성을 위해 신혼부부 임대주택 및 공공주택, 접경지역 복합공동체 마을 조성 등을 추진해 시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삼척시는 휴가(Vacation)·교육(Education)·대회(Convention)를 융합한 ‘스포츠케이션(Sportscation)’을, 평창군은 전문의료진 8명을 확보해 의료취약지역에 월1회 의사가, 월2회 간호사가 방문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26일, 도청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해 약 400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 320여 점을 마련해 도내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공무출장으로 적립된 항공마일리지 중 소멸 예정 마일리지를 활용해 추진된 것으로, 사용되지 못하고 사라지던 공적 자산을 복지로 환원한 의미 있는 사회공헌 사례다. 도청 소속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일리지 낭비를 줄이고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공무출장을 통해 적립된 항공마일리지는 원칙적으로 개인 용도로 사용할 수 없고, 출장 시 항공권 구매에만 사용하도록 제한되어 있다. 그러나 국외 출장 횟수가 많지 않고, 마일리지로 항공 좌석 확보가 어려운 현실로 인해 상당수 마일리지가 유효기간 만료로 소멸되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 이에 도는 공적 항공마일리지가 사용되지 못하고 소멸되는 사례를 개선하고자, 마일리지를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기획·추진했으며, 이를 통해 공적 항공마일리지의 효율적 활용 모델을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25일 오전 10시, 휴일 상황에도 불구하고 기상청의 한파특보 발표에 즉각 대응해 한파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체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25일 밤 21시부터 철원군, 양구군(평지), 인제군(평지)에 한파경보가, 그 외 15개 시군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됐다. 또한 26일~27일 도내 내륙·산지의 아침 기온은 영하 15도 안팎, 25일보다 약 10도 이상 낮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올겨울 들어 처음으로 도 전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짐에 따라, 도는 24일 오후 대책회의 개최에 이어, 25일 오전부터 초기 대응체계를 즉시 가동하고 있다. 취약계층 보호 강화를 위해 맞춤형 돌봄서비스 대상자 25,897명에 대한 안전 확인과 행동수칙 안내를 사전에 실시했으며, 한파쉼터 일부를 야간 및 공휴일에도 운영하고, 비닐하우스 등 취약 거주 환경 보호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확대했다. 수도관·계량기 동파 방지, 농·어·축산시설 보온 관리 등 도민 대상 안내를 강화하고 기상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아울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12월 15일 (주)유노랩과 함께 아동 심리안정 지원을 위한 기부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에서 유노랩은 심리안정을 위한 그림책 ‘움직여 봐, 기분이 좋아’와 정서 표현 및 감정 조절을 돕는 워크시트 100세트(143만 원 상당)를 기부하며,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의 심리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응원했다. 특히 기부된 그림책 ‘움직여 봐, 기분이 좋아’는 2025년 세종도서에 선정된 도서로, 아동의 신체 활동과 감정 변화를 연계해 스스로 감정을 인식하고 조절할 수 있도록 돕는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기부를 통해 보다 많은 아동들이 양질의 심리·정서 콘텐츠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노랩은 지난해에도 아동의 감정 인식과 표현을 돕는 감정카드 및 창의성 카드와 마음챙김노트 100세트(120만 원 상당)를 기부한 바 있으며, 올해까지 2년 연속 아동 정서 지원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기부 활동은 민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전달된 기부물품은 심리·정서 지원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12월 24일 오후 1시 30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강원대학교에서 메카트로닉스공학을 전공 중인 정상현 학생과 정선군 소재 한국금속기술개발 김상진 대표가 ‘대학생·청년일반 부문’ 인재상(교육부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상현 학생은 뛰어난 공학적 역량을 바탕으로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인재로 평가받고 있다. 2024년부터 AI 라이프케어 플랫폼(ORA) 개발을 추진하며, 어르신들의 사투리까지 인식하는 독자적인 AI 알고리즘을 구현해 특허 2건을 출원했다. 이러한 성과로 보건복지부 장관상, 강원대학교 총장상, 춘천시장상, 하나소셜벤처 전국대회 수상 등 다수의 수상 실적을 거두었으며, 운전자의 사고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플랫폼과 AI 병원 접수·진료 안내 로봇 개발을 통해 기술 소외 계층을 위한 ‘따뜻한 기술’을 실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상진 대표는 우수한 용접 기술과 교육 역량을 겸비한 전문가로, 2024년 경기도 화성시 용접경진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중소벤처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24일 강원특별자치도의사회가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연말 소외계층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강원의사회 회원들이 도내 소외계층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자발적으로 모금한 것으로,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이정열 강원의사회 회장, 유계식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소외계층 이웃을 위한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이정열 강원의사회 회장은 “이번 성금 전달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료인의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크리스마스이브에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의사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연말을 맞아 이웃돕기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더 널리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1월 1일자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8기 도정 성과를 바탕으로 기존 핵심 정책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한편, 미래산업 추진력과 현안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실행력을 갖춘 인재를 전략적으로 배치했다. 특히, 국장급 승진자 6명 가운데 절반인 3명이 여성으로, 여성 국장은 총 9명에 이르러 도정 사상 최다를 기록했다. 이는 민선 8기 출범 당시 3명과 비교해 3배 규모로 확대된 것이다. 또한, 양구부군수에 도정 사상 최초 부이사관급(3급) 여성 부단체장을 임명하는 등 성별에 관계 없이 역량과 전문성을 중심으로 한 인사를 통해 도정 핵심 보직 전반에서 여성 리더십을 강화했다. 아울러, 기술직 공무원의 보직 기회를 확대하고 동해안권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해 도정 사상 최초로 수산직렬인 이동희 해양수산국장을 관광국장으로 임명하는 등 직렬 간 칸막이를 허물고 협업 중심의 조직 운영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정기인사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산업국장 심원섭, 복지보건국장 박송림, 농정국장 박형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24일 도청에서 삼양식품(주)과 강원도 특성을 반영한 K-푸드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K-푸드 선두주자인 삼양식품(주)의 불닭소스를 도내 중소기업이 활용하여 신제품을 개발하고, 국내외 시장 공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기관은 △ 불닭소소를 활용한 협업제품 개발 지원 △ 협업 제품의 시제품 개발 및 상품화 지원 △ 제품 출시를 위한 상품화 과정 및 홍보(마케팅) 지원 △ 지역축제, 식품박람회 등과 연계한 판촉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에서는 'K-푸드 제품 개발 협업 지원' 사업을 시행해 신제품 개발 참여기업에 재정지원을 하고, 삼양식품(주)에서는 불닭소스 유무상 지원과 함께 상품화 과정 및 홍보(마케팅)에 참여한다. 2026년 1월 공모를 통해 참여기업을 선정, 제품 개발 및 시제품 생산 후 하반기부터 각종 축제 및 박람회 등에서 새로운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 도지사는 “삼양식품이 글로벌 메가 히트 브랜드인 ‘불닭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24일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글로벌관 1층 대회의실에서 도내 공항(양양공항·원주공항) 활성화 추진 협의체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도내 공항 활성화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하고,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구성됐다. 협의체에는 강원특별자치도를 비롯해 관련 시군(강릉시, 원주시 등), 공항공사(양양공항, 원주공항), 항공사 등 항공 관련 업계, 교수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열린 첫 회의는 김권종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 주재로 약 20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도내 공항 활성화를 위한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안 ▲국제선 등 신규 노선 개설 관련 제안 사항 ▲협의체 운영 내실화를 위한 방안 및 건의 사항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공항 활성화를 위한 협의체 운영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협의체는 일회성 논의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정기적인 실무회의를 통해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공유하며, 도내 공항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24일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강원특별자치도청공무직노동조합 간 소통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한 해 동안 도정 최일선에서 헌신해 온 공무직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2026년을 앞두고 보다 안정적이고 상생하는 노사관계로 나아가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올해 도청공무직노동조합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노사관계 전반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 우선 지난 6월에는 육아휴직 기간 확대와 모범 공무직 국내 선진지 견학 실시 등 복지향상 내용을 담은 단체협약을 체결하며 근로여건 개선에 나섰다. 또한,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2026년 임금 3.5% 인상과 저임금 직종의 처우 개선을 위한 직무수당 인상 등을 반영한 2026년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도는 전국 최초로 2년 연속 연내 임금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그간 전년도 임금 교섭이 해를 넘겨 타결되며 소급 지급해 오던 관행을 개선한 사례로, 일부 광역자치단체가 아직까지 2025년 임금교섭을 진행 중인 상황과 비교해 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국민행복민원실 인증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은 민원실 환경과 서비스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요자 중심의 민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로, ㉠1차 서면심사와 ㉡2차 현지실사, 그리고 ㉢‘미스터리 쇼핑’ 방식의 현장 체험 평가 및 ㉣국민 만족도 전문기관 설문조사를 거쳐 최종 인증 기관을 선정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19년 국민행복민원실 신규 인증 이후 두 번째 재인증을 받았으며, 신규 인증 이후 장관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올해는 도내 평가 대상 기관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춘천시, 영월군이 모두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이례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로써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민 중심의 민원 행정을 한 단계 끌어올린 해로 평가받고 있다. 윤우영 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장은 “이번 수상은 도민과 가장 밀접한 민원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쉽고 편리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와 환경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2월 24일 오전 11시 20분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위급한 순간 망설임 없이 나서 소중한 생명을 구하고 이웃의 안전을 지켜낸 선행 의인 5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선행의인상은 의로운 행동으로 사회의 귀감이 되고 사회 정의 실현에 기여한 도민 또는 단체(필요시 도외 거주자 또는 단체)에 수여되는 포상이다. 원주경찰서 소속이던 권두성 경위는 2025년 7월 서울에서 동기 경찰관들과 임용 10주년 모임 중 사람이 쓰러져 있는 데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냐는 요청에 동기들과 함께 침착하게 역할을 분담해 심폐소생술 등 신속한 응급조치를 실시해 생명을 구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강원특별자치도민 프로축구단(강원FC) 소속 김범수 의무트레이너와 이강훈 물리치료사는 2025년 5월 광주FC와의 원정경기 도중 어린이 팬이 열사병 증세로 쓰러진 것을 발견하고 관중석으로 즉각 달려갔다. 두 사람은 전문적인 응급처치를 실시한 뒤 의료진에게 신속히 인계해 해당 어린이가 빠르게 안정을 되찾고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왔다. 제1912부대 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NH농협카드와 함께 추진한 ‘강원 관광소비 활성화 상생 캠페인’ 결과, 전년 동일 기간 대비 관광 소비 금액과 결제 고객 수가 모두 증가하며 실질적인 지역 소비 활성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재단이 집계한 캠페인 성과 분석 결과, 2025년 11월 12일부터 12월 15일까지 도내 관광 관련 가맹점에서 발생한 NH농협카드 결제 금액은 약 29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억 원(11.24%) 증가했다. 같은 기간 결제 고객 수는 약 25만 6천 명으로 전년 대비 1만 9천 명(8.02%) 증가했으며, 1인당 평균 결제 금액 역시 3,110원 증가해 방문객 유입이 실제 소비 확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10만 원 이상 결제한 고부가 소비층의 증가가 두드러졌다. 동일 기간 10만 원 이상 결제 고객의 총 이용액은 약 235억 원으로 전년 대비 24억 원(11.46%) 증가했으며, 결제 고객 수 역시 7,179명(10.39%) 증가해 단순 방문이 아닌 체류·소비 중심의 관광 구조 전환 효과가 확인됐다. 이번 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도립대학교 라이즈사업단은 지난 20일, 속초 중앙시장 센텀마크 1층(구 롯데시네마)에서 지역 현안 대응 G-Lab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 참여형 음식문화 정책 행사인 '속초미식 이음 – 모두의 식탁'을 속초시와 함께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과제책임자 최교호)는 ‘G-Lab 음식문화도시 속초 – 맛과 정책을 함께 이야기하다’를 부제로, 속초의 음식 유산을 보존하고 현대적으로 계승하는 동시에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새로운 형태의 정책 협의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병선 속초시장, 이양수 국회의원, 김시성 강원도의회의장, 도의원, 시의원, 속초 시민과 소상공인, 대학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해 지역 음식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기를 보여주었다. 행사는 총 3부로 구성됐다. 1부 ‘속초 음식의 유산 – 과거에서 찾는 미래 정책’에서는 2~3대에 걸쳐 가업을 이어온 지역 음식점 대표들과 신세대 디저트 제품을 만드는 청년사장들이 함께 참여해, 가게의 역사와 운영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토크쇼를 들으며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