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송산면 용포리 일대 농지(답) ‘높이제한’ 무시하고 무작위 불법매립 논란

업자들은 펄(개흙)을 수북이 쌓아서 매립에만 ‘열’
불편 상황이나 불법 초과 매립에 대하여 말도 안 되는 괴변만
할 테면 해봐 그야말로 배짱씩 막가파 패거리 같다고 일침

     【영상취재】 화성시, 송산면 용포리 일대 농지(답) ‘높이제한’ 무시 무작위 불법매립 논란

 

(뉴스인020 김성길 기자) 화성시 송산면 용포리 일원 농지(답) 무작위 불법매립(높이제한)이 이루어지고 있는데도 ‘관계 행정당국 관리 감독이 소홀하다는 빈축을 사고 있어 “지역주민들로부터 또 한번 송산면은 도마 위에 오르게 생겼다’.

 

농지성토 관련 법규에는 기준치 높이(1m) 초과 시에는 관계기관으로부터 개발행위허가를 받아서 매립을 해야 하지만” “펄(개흙) 농지 성토는 지자체의 기준치를  무시하고 송산면 용포리 일원 수 천평에 달하는 천연자연 농지 펄(개흙) 매립을 자행’ ‘그것도 모자라 자연환경 주범인 대형덤프차(25t)는 매립지 토사를 운반하면서 종일 좁은 농로로 차량정체를 일으키며 다니고 있어 농번기 바쁜 시간 인근 주민들은 비산먼지 교통안전에  시달리고 있다’고  전해졌다,

 

상황이 심각한데 인지를 못 하고 있는지 ‘송산면 이하 관계부서’는 미온적인 태도와 함께 관리 감독을 하고는 있는지 의문을 제기하고  시담당자는 이곳저곳 매립 현장을 다니며  알아보고 불법이 있다면 적절한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어야 하지만 ‘강 건너 불 보듯이 탁상행정에만 몰두하고 있는것 같아 개탄스럽고 참담할뿐  농민들은 불법 매립업자 봐주기식 아닌가 의혹만 붉어져 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성토 관련 법규 기준치 높이(1m) 초과 시  관계기관으로부터 개발행위허가 대상  = 용포리일원농지들

 

특히 ‘토사매립공사 진행 과정에 대하여 항의하면 매립업자들은 펄(개흙)을 수북이 쌓아가면서 매립에만 ‘열’ 올리고 불편 상황이나 불법 초과 매립에 대하여 말도 안 되는 괴변만 털어놓으며 할 테면 해봐 그야말로 배짱씩 막가파 패거리 같다’라고 일축했다.

 

한편 ‘인근 주민 A 씨는 불법매립으로 이어지는 민원을 송산면에 제기해도 소용없는 일’ 농민의 안전과 환경 불법매립에 대한 용포리 일대를 불법 농지매립 상황이 너무 심각하여 화성시청 허가 민원과로 직접 달려가 현재 자행하고 있는 용포리 일대 농지매립 ‘인, 허가’에 대한 상황을 ‘시 담당 공무원에게 정확하게 질의하여 불법에 관한 사안이 하나라도 확인되면 담당행정기관인 송산면에 불법 농토매립(높이제한)에 관하여 손해를 입은 농가나 주민들의 불편했던 책임을 모두 물을 것’이라고 강력히 촉구하며 반발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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