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관광재단, 양양국제공항 연계 국제 인플루언서 홍보답사(팸투어) 개최

국제 온라인 마케팅을 통한 강원 체험·미식 관광 홍보 강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양국제공항 연계 주한 외국인 홍보답사(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홍보답사(팸투어)는 양양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관광지 및 미식 콘텐츠 홍보를 통해 외국인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강원 관광의 국제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홍보답사(팸투어)에는 한국에 거주 중인 다국적 외국인 인플루언서 15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속초 외국인 관광택시 체험, 양양 낙산사 탐방, 평창 정강원 한국전통음식문화체험관 인절미 만들기, 대관령 삼양라운드힐 관광 등 체험과 미식이 공존하는 강원 관광의 매력을 직접 경험했다.

 

특히 인플루언서들은 체험 현장을 생생히 담은 사진과 영상을 자신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각자의 구독자에게 양양국제공항과 강원 주요 관광지의 아름다움, 편리한 접근성, 그리고 특별한 체험을 전파했다.

 

이를 통해 한국을 여행지로 고려 중인 다양한 국가의 외국인들에게 강원 관광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팸투어를 통해 인플루언서들이 직접 촬영한 체험형·미식형 홍보 콘텐츠를 개인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뿐만 아니라 재단의 공식 해외 홍보 채널에도 공유·확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양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한 강원 체험관광과 미식 관광의 노출 효과를 극대화하고 주한 외국인 인플루언서의 자발적 온라인 입소문을 유도하여 지속 가능한 국제 홍보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홍보답사(팸투어)는 양양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 외국인 관광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시도”라며, “주한 외국인 인플루언서들의 국제 사회관계망을 통해 강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체험, 그리고 수준 높은 미식 관광이 세계 각국에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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