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레츠(Let′s) 공공디자인 스쿨 시즌2’ 추진

도내 공공디자인 전문인력 역량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 직무교육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특별자치도 제2차 공공디자인 진흥계획(2025~2029)'에 따라, 12월 3일 강원디자인진흥원에서 ‘2025년 레츠(Let’s) 공공디자인 스쿨 시즌2’ 직무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5월에 진행된 ‘2025 레츠(Let’s) 공공디자인 스쿨 시즌1(현장학습)’의 후속 과정으로, 공공디자인 기본 개념부터 최신 트렌드, 실무 적용 사례까지 실무자 중심의 교육 콘텐츠로 구성됐다.

 

시즌1이 우수 사례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체험하는 방식이었다면, 시즌2는 강원도에 필요한 공공디자인 방향과 실제 적용사례 분석에 중점을 두었다.

 

주요 교육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 한국공공디자인학회 강성중 연구소장 / '강원특별자치도를 위한 공공디자인'

 

▲ ㈜이음파트너스 안장원 대표 / '뜨는 곳! Place Making · Branding'

 

▲ 강원디자인진흥원 최용선 팀장 / '강원특별자치도 공공디자인 추진사업과 성과'

 

교육은 공공디자인의 사회적 가치, 사용자 중심 설계, 장소성 강화, 지역공간 활성화 등 최신 디자인 키워드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공공디자인 정책 기획과 실무 적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론 강의와 함께 도내 공공디자인 사업 성과품 전시 관람을 병행하며, 참여자 의견을 공공디자인 정책 수립·협업사업 발굴·프로젝트 품질 향상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시즌2 교육은 상반기 첫 시행한 시즌1 교육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마련된 후속 과정으로, 도내 공공디자인 품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공공디자인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와 함께 도·시군·강원디자인진흥원 간 협업을 촉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교육은 강원특별자치도가 자체 수립한 '강원특별자치도 제2차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의 실질적 성과로, 앞으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공디자인 정책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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