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문화재단, 올해 마지막 2025 대관령아카데미 '직업 진로 특강' 진행

'직업 진로 특강' 청강한 학생들 높은 만족도를 보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문화재단 평창대관령음악제운영실은 2025 대관령아카데미 연중 교육프로그램 '직업 진로 특강'을 12월 4일 오후 4시 강원대학교 예강홀에서 진행한다.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하는 이번 특강은 공연영상화 전문 PD이자 영상 프로덕션 씨콘박스(CCONBOX) 대표 성유진 PD가 참여했으며, 지난달 강릉원주대학교에서 ‘음악 전공자의 창업 과정과 공연영상 제작의 세계’를 주제로 진행된 강연에 이어 두 번째다.

 

성유진 PD는 클래식 작곡 전공자로, 방송사 및 예술의전당 공연영상화사업 PD 등을 거쳐 현재 클래식 및 예술 공연 영상 콘텐츠 제작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서울시향,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조성진, 임윤찬, 김선욱 등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공연 영상을 제작하며 공연영상화 분야의 새로운 흐름을 이끌고 있다.

 

이번 특강을 통해 강원 지역 음악 전공 학생들은 공연예술 현장에서의 진로 선택과 전문성 확장을 구체적으로 탐색할 기회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평창대관령음악제운영실은 도내 예술 전공자들이 자신이 가진 전문성을 다양한 예술 산업 분야로 확장할 수 있도록 현직 전문가를 초청한 '직업 진로 특강'을 매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지휘자, 클래식 음악제 기획자, 공연영상화 PD 등 다양한 예술 직업군 종사자들을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강연자 자신의 경험을 구체적으로 잘 말씀해 주셔서 특강을 듣는 동안 재밌게 들을 수 있었다”, “스코어 리더(연주 영상 촬영 시 화면 구성을 기획하고 안내하는 사람), TD(기술 총괄 감독) 등 생소했던 영역에 대해 알게 되는 기회였다”, “제대로 알지 못했던 직업이나 업무 내용을 자세히 알 수 있게 되어 흥미로웠다”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평창대관령음악제운영실은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도내 학군을 더욱 확대하고, 예술 산업 전반으로 특강 범위를 넓혀 보다 다양한 학교와 전공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직업 진로 특강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강원문화재단 평창대관령음악제운영실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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