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2026 신년화두 사자성어 공모 진행

12월 8일부터 14일까지 접수, 도에 주민등록을 둔 도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앞두고, 도정 운영 방향에 대한 도민의 바람을 담은 ‘올해의 사자성어’를 도민 공모를 통해 선정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해에 이어 추진되는 것으로 도정 운영에 대한 도민 관심을 높이고, 도민과 함께 ‘미래산업글로벌도시’ 비전을 만들어가는 소통행정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이다.

 

지난 해에는 총 167건의 제안이 접수됐으며, 최종 심사를 거쳐 개신창래가 선정되어 2025년도 공식 신년화두로 활용된 바 있다.

 

공모기간은 12월 8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강원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을 둔 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내용은 새해 도정 방향과 의지를 함축적으로 표현하는 사자성어로 도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의미의 문구면 된다.

 

1인 1건 응모만 가능하며, 최근 5년간 선정된 신년화두와 동일한 내용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도청 및 시‧군청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제안 신청서를 작성해 도 정책기획관실 공모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도는 접수된 제안을 대상으로 12월 중 1차 실무심사와 2차 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작품은 2026년 공식 신년화두로 활용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청 공고/고시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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