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립대학교, 2025 대한민국 창업우수대학 ‘대상’ 수상

2년제 전문대학 1위, 강원도 창업보육센터 최초 대상 쾌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는 매일경제신문과 한국창업보육협회가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창업우수대학’ 평가에서 전문대학 부문 종합대상(매일경제신문 사장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강원도립대학교는 2020~2023년, 2025년까지 총 5회 연속 창업우수대학으로 선정되며 명실상부한 창업 선도 전문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평가에서 대학(4년제) 대상은 포항공과대학교가, 전문대학 대상은 강원도립대학교가 선정됐다. 강원도립대학교는 국내 2년제 전문대학 가운데 1위이자 강원도 내 창업보육센터(비즈니스 인큐베이터) 중 최초로 종합대상을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2025년 창업우수대학 평가는 ▲인프라 구축 수준, ▲창업교육·멘토링·보육 프로그램 운영체계, ▲입주·졸업기업의 매출·고용·투자유치 성과 등을 종합 반영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강원도립대학교는 창업보육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입주기업 보육 ▲단계별 창업교육 ▲IR·투자연계 ▲시제품 제작 및 테스트베드 제공 ▲지역정주형 창업 프로그램 운영 등 체계적인 창업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해 지역 대학·지자체·지원기관·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영동권을 대표하는 ‘로컬 창업허브’로서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강원도립대학교 최종균 총장은 “전국 모든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종합 대상을 수상 했다는 것은, 강원도립대학교의 창업교육과 보육체계가 전국 최고 수준임을 인정받은 것”이라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강원형 창업선도대학으로서, 학생·지역민·기업이 함께 도전하고 성장하는 창업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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