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9일 (사)한국미술협회 안성지부로부터 주민 참여형 친환경 에코백 100개를 후원받았다. 에코백은 안성 바우덕이 축제 '액션페인팅 체험'에서 주민·방문객이 직접 완성한 작품으로 제작됐다. 예술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와 나눔 가치를 담아 지역사회에 환원됐다. 장경애 지부장은 "시민 참여 작품이 나눔으로 이어져 뜻깊다"며 "축제 연계 참여형 예술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사)한국미술협회 안성지부는 이번 후원을 통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자는 메시지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했으며, 예술을 매개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공공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이번 에코백 후원은 지역 대표 축제인 바우덕이 축제와 연계한 주민 참여형 나눔 활동으로,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예술 자원을 연계한 복지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동안성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2월 21일 오후 7시부터 이튿날 오전 7시까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박 2일 프로그램 ‘부엉이캠프 [한밤중 동청문을 접수하라!; 우당탕탕 파자마 대소통]’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디지털 기기에서 잠시 벗어나 친구들과 함께 몸을 움직이며 즐기는 신체활동 중심 프로그램으로, ‘파자마파티’라는 이색 테마를 더해 청소년들이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가장 편안한 복장인 파자마를 착용하고 밤새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스마트폰 대신 친구들과 교감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자신만의 개성을 뽐내는 ‘파자마 패션쇼’, ▲건전하게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3종 베개 게임’, ▲K-POP에 맞춰 함께 춤추는 ‘랜덤 플레이 댄스’, ▲시설 곳곳을 누비는 ‘보물찾기’ 및 ‘조별 미션 수행’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야간에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청소년지도자가 전 일정에 동행하여 안전교육과 철저한 관리·감독 아래 프로그램을 운영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관내 2011년생부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가 다음 달 9일까지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 환경 변화에 따라 농촌진흥청이 연구·개발한 품목별 최신 영농 기술을 관내 농가에 보급해 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조기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분야 및 예산액은 식량작물 재배, 원예기술, 과수기술, 종자기술, 농산물 가공 등 10개 분야, 1,617백만 원으로, 52개소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농가 소득 증대와 환경 개선, 이상기후 대응, 농업인의 안전관리 능력 향상 등을 목표로 추진된다. 사업은 신청 기간 내에 각 사업별 담당팀에 서면으로 접수하면 된다. 세부 내용은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 공고고시 게시판과 화성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신청 마감 후 신청자에 대한 현지 실태 조사와 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2월 말경 최종 사업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송성호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다양한 농업 기술이 관내 농업 현장에 조기에 정착돼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12일 영화동 새마을협의회,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관내 아파트관리사무소, 편의점 등 민·관이 참여한 가운데 유용폐자원 수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주거 밀집지역과 주민 이용도가 높은 공간에 폐건전지 전용 수거함을 설치하고 일정 기간 집중수거를 통해 체계적인 회수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기존의 일회성 캠페인을 넘어, 민간과 행정이 역할을 분담해 지속 가능한 수거 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박병년 새마을협의회장은 “이번 협약은 행정과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자원순환 모델”이라며 “앞으로 폐형광등, 우유팩 등 다른 유용폐자원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버리는 습관을 바꾸면 마을이 바뀐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전체가 자원 순환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서 용인시단체관에 참여한 용인지역 중소기업들이 총 1억 294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용인특례시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치아 엑스포(The Venetian Expo)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용인시단체관을 운영, 이 같은 성과를 얻었다고 13일 밝혔다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ICT)·전자 기술 전시회다. 용인시단체관엔 ▲아날로그플러스(블루투스 일체형 설계와 소음 감소 기능을 갖춘 스마트헬멧) ▲에이제이투(인공지능 홍채인식 기술) ▲위스메디컬(다중 생체신호·인공지능 기반 수면진단 패치) ▲에이엠시지(초전도 양자센서 기반 심자도 측정 기술) ▲엑시스트(카메라 기반 비접촉 생체·감정 분석 기술) 등 지역 중소기업 5개 사가 참가해 우수한 기술력을 선보였다. 5개 사는 1월 6일부터 9일(현지 시간)까지 열린 CES 2026년 기간 동안 총 122건의 상담을 통해 1억 294만 달러의 수출 상담 성과를 기록했다. 시가 7년 연속 참가한 이래 역대 최대 수출 상담 성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동구 암사2동은 지난 8일, ‘2026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일환으로 ‘암사2동장학회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암사2동장학회(회장 이요한)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관내 학생 3명(고등학생 2명, 대학생 1명)을 선발해 장학 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했다. 암사2동장학회는 지난 1992년, 사회 공헌과 지역인재 육성을 목표로 뜻을 모은 주민 1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창립한 단체다. 34년 동안 꾸준히 장학 사업을 이어오며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으며, 올해 장학생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90명의 학생에게 약 1,8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암사2동장학회는 “오늘 전달한 장학금이 학생들의 성장에 작은 밑거름이자 따뜻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에게 직접 장학 증서를 전달하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주민들의 정성으로 시작된 작은 나눔이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이어져 오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우리 사회의 미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명시가 병원, 마트, 체육시설, 학원 등 일상에 필요한 생활 인프라가 도시 전반에 고르게 갖춰진 도시로 평가받았다. 광명시는 경기연구원이 지난 8일 발표한 ‘우리 동네가 사막이 되어간다’ 보고서에서 광명시의 물리적 사막화 비율이 10.5%로,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낮다고 13일 밝혔다. 물리적 사막화는 병원·마트 등 기초생활시설과 체육관·학원 등 편의시설이 부족해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지역이 넓게 나타나는 현상을 의미한다. 해당 지표가 낮을수록 시민이 가까운 생활권 안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도시 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이번 연구 결과는 광명시가 특정 지역에만 생활 인프라가 집중되지 않고, 의료·유통·체육·교육 시설이 도시 전반에 비교적 고르게 분포된 도시 환경을 갖추고 있음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된다. 광명시는 이러한 결과의 배경으로 생활권 중심의 도시 구조를 유지·강화해 온 정책 기조를 꼽았다. 시는 신·구도심 균형발전을 목표로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 변화 과정에서도 주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는 17일부터 2월 28일까지 수원시 영통구 경기융합타운 내 경기도담뜰 광장을 찾으면 누구나 단돈 천 원에 썰매와 바이킹, 컬링 등 다양한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다. 경기도는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가족이 도심 속에서 안전하게 겨울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겨울 눈밭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경기융합타운은 경기도청 광교 신청사를 중심으로 경기도의회, 경기도서관 등 여러 공공기관을 모은 복합단지를 말한다. 경기도담뜰은 경기융합타운에 위치한 도민 소통광장의 이름이다. 경기도담뜰에 문을 연 놀이 시설은 눈썰매, 얼음 썰매, 회전 썰매를 비롯해 컬링장과 에어바운스, 미니 바이킹 등 체험 공간으로 구성된다. 안전을 위해 키 120cm 미만 아동의 경우 보호자를 동반해야만 눈썰매장을 이용할 수 있고, 회전 썰매와 미니 바이킹은 13세 이하만 탑승 가능하다. 이용객 편의를 위한 시설로는 추위를 피할 수 있는 쉼터와 간식 푸드트럭이 운영된다. 영유아 동반 가족을 위한 보호실과 의무실도 갖춘다. 눈밭 놀이터는 1회차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2회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북구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한 ‘2025년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백년시장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참여시장을 대상으로 정량평가, 정성평가, 국민평가단 평가를 종합해 진행됐으며, 평가 결과는 차년도 사업비 지원 규모 산정에 반영된다. 중소벤처기업부의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참여 중인 백년시장은 1년 차 사업으로 야시장 운영을 중심으로 한 특화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네온사인과 미러볼, 모바일 DJ부스 등을 활용한 레트로 콘셉트의 공간 조성과 야시장 메뉴 개발 콘테스트 등을 통해 시장 방문 유도와 경쟁력 제고에 나섰다. 그 결과, 행사 기간 동안 약 2만 8천여 명이 시장을 방문했으며, 매출 약 1억 1천만 원을 달성했다. 또한 방문객 만족도는 7점 만점 기준 6.33점으로 집계됐으며, SNS 홍보에 따른 온라인 노출 효과도 확인됐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백년시장은 전국 33개 참여 시장 중 단 2곳에만 주어지는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백년시장의 2년 차 사업비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농생명산업지구의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실행력 강화에 나섰다. 도는 12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김종훈 경제부지사 주재로 ‘농생명산업지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전북특별법'제19조에 따라 지정된 6개 농생명산업지구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구별 핵심 사업 추진 일정과 향후 성과 창출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농생명산업지구는 농생명 자원의 생산·가공·유통·연구개발(R&D)을 집적화해 산업 전후방 연계를 강화하는 전북형 성장 거점으로, 현재 남원·진안·고창·익산·장수·순창 등 6개 지역이 지정돼 있다. 각 지구는 지역 특성에 맞춘 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단계별 사업을 추진 중이다. 남원 ECO스마트팜 산업지구는 청년농 유입을 위한 대규모 스마트팜 단지 조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오는 3월 ‘대규모 스마트팜 창업단지’ 기반 조성 공사에 착공하고, 11월에는 ‘장기임대형 스마트팜’ 공사 발주를 준비하는 등 단계별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진안 홍삼한방산업 진흥지구는 홍삼 가공·유통·판매 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익산시와 협력해 바이오산업과 교통 인프라의 동반 성장을 이끌어낸다. 도는 12일 익산 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시군 방문’ 행사를 개최하고 익산시 현안 사업에 대한 지원 방안을 밝혔다. 바이오산업 육성부터 환경 복원, 도시재생, 광역 교통망 확충 등 익산의 체질을 바꿀 굵직한 사업들이 조명됐다. 익산시가 추진 중인 동물용의약품 클러스터 조성 사업은 본궤도에 올랐다. 2020년부터 2030년까지 총 1,470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월성동과 마동 일원 25만 6,050㎡ 부지에 연관산업 집적지와 연구 인프라를 구축한다. 1단계 효능·안전성 평가센터는 2024년 7월 준공됐고, 2단계 시제품 생산 시설은 지난해 9월 착공에 들어섰다. 3단계 임상시험센터도 지난해 12월 국비 확보에 성공해 올해 5월부터 설계 용역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동물헬스케어 바이오뱅크(4단계)와 동물헬스 벤처타운(5단계)이 2030년까지 순차 조성되면, 익산은 국내 동물용의약품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전국 1호 타이틀을 거머쥔 그린바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12일 서울대 시흥캠퍼스에서 다문화교육을 통한 국제 교육 교류 확대와 미래교육 비전 공유를 위한 ‘경기도교육청-중앙아시아 교육 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국경을 넘는 협력, 미래를 여는 다문화교육(Move Beyond Borders)’을 주제로 도교육청과 중앙아시아 각국 교육부 관계자들이 함께 교육 정책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서울대 모경환 교수의 ‘다문화 교육의 미래’ 강연 ▲(세션 1) 다문화 교육 협력(언어・진로・문화) ▲(세션 2) 다문화 미래교육(학력・학교・미래) ▲(라운드테이블) 국가 간 교육 협력 등이다. 첫 번째 세션은 ‘다문화교육 협력’을 주제로 언어・진로・문화의 경계를 넘는 사례를 중심으로 글로벌 인턴십, 진로교육, 학교 간 교육 협력 사례를 공유하며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두 번째 세션 ‘다문화 미래교육’에서는 학력, 학교, 미래의 경계를 넘어서는 다문화학생의 미래교육과 글로벌 교육모델을 논의하며 다문화교육이 단순한 언어 지원을 넘어 글로벌 인재 양성의 핵심 요소임을 분명히 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12일, 도내 중학교 교감과 교무부장,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 등 380명을 대상으로 ‘2026 중학교 함께 만드는 교육과정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학교 교육과정의 실제 운영 사례와 현장의 고민을 중심으로, 학교가 교육과정을 보다 주도적이고 체계적으로 설계·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진로연계교육, 학교자율시간, 고시 외 과목 개설 등 현장에서 관심과 수요가 높은 주제들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연수는 ‘학교 교육과정 함께 만들기 운영 방안’을 시작으로, 진로연계교육 운영 사례 공유와 고시 외 과목 개설 및 승인 절차 안내로 이어졌다. ‘학교자율시간 개설 과목 안내’ 시간에는 충남교육청이 2025년에 신설 승인한 학교자율시간 3개 과목을 중심으로, 과목 개발 취지와 교육과정 구성 방향, 운영 시 고려 사항이 상세히 안내됐다. 이를 통해 각 학교가 지역과 학교 여건, 학생 특성을 반영한 학교별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설계·운영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했다. 또한 자유학기·진로연계교육 예산 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파주교육지원청은 1월 12일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청렴과 상호존중, 소통을 바탕으로 한 새해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전선아 교육장은 직원들에게 직접 가래떡을 나누며 새해 덕담을 전하고, 상호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가래떡 나눔은 ‘신뢰를 잇고 원칙을 세운다’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으며, 형식적인 인사를 넘어 현장에서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선아 교육장은 MZ세대 직원들과 별도의 소통 시간을 마련해, 조직문화와 업무 환경, 청렴 실천 방식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직접 경청했다. 전선아 교육장은 “청렴은 선언이 아니라 일상 속 실천이며, 서로를 존중하고 소통하는 조직문화가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만든다”고 강조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는 12일 안성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인증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시는 지난 2025년 12월 10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으며, 이번 제막식은 그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아동친화도시로서의 도약 의지를 대내외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안성시는 2024년 7월 유니세프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본격 추진해 왔으며, 같은 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조례 개정을 시작으로 전담인력 배치,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 등 아동의 권리를 시정 전반에 반영하기 위한 제도적·행정적 기반을 다져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안성시는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게 됐으며, 인증기간은 2025년 12월 10일부터 2029년 12월 9일까지 4년간 유지된다. 안성시는 이번 현판 제막을 계기로 아동친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아동과 시민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아동친화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