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은 지난 10일 오후, 다가오는 봄을 맞아 관내 유동 인구가 많은 수원시청 부근 인계박스 및 장다리로 일대 등 화단과 대로변을 중심으로 ‘새봄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묵은 때를 벗겨내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대청소에는 인계동 단체원들을 비롯해 환경 관리원과 지역 주민 등 6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쾌적한 새봄을 맞이하기 위하여 대로변과 화단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주변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단투기 근절과 올바른 쓰레기 배출을 위한 분리배출 홍보 캠페인도 진행했다. 박선옥 인계동장은 “새봄을 맞이하여 소중한 시간을 내어주신 단체원과 주민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시민의 이용이 잦은 수원시청역 인근과 인계박스 등 청소 취약지역의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청결한 인계동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3월 정례회의 실시 후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아주대 인근 등 우만2동 관내 전반에 걸쳐 진행됐으며 ▲복지위기 알림 앱 가입 홍보 ▲수원 새빛돌봄 QR코드 홍보리플릿 배부 등 복지서비스를 홍보하는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날은 단전·단수, 건강보험료 체납 등 취약계층 관련 빅데이터로 통보된 복지 사각지대 일부 가구에 방문하여 생활 실태를 확인하고, 위기 상황에 적절한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상담 및 이웃돕기 후원품을 지원하기도 했다. 김진인 우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 모두가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한 번 더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위기 가구가 있으면 적극 제보해달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계획을 밝혔다. 최영문 우만2동장은 “적극적 활동을 펼쳐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적절한 복지서비스 지원이 신속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논산시가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과 올바른 개인위생 습관 형성을 위해 ‘감염병 예방 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일자리 참여 어르신을 ‘감염병 예방 관리자(코디네이터)’로 양성해 관내 어르신회관과 어린이집·유치원을 방문하며 감염병 예방 교육을 진행하는 세대 연계형 프로그램이다 시는 지난 2월 23일부터 관내 읍·면·동 어르신회관 58개소를 방문해 어르신 445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 씻기 등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 회관에서는 손 씻기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생활 속 위생 실천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진행하는 교육은 형광 로션을 활용한 손 씻기 체험 활동과 손 씻기 이야기·퀴즈 등 유아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교육을 운영될 예정으로, 영유아가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올바른 손씻기 습관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어르신 일자리 참여 인력을 활용해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 활동을 확대함으로써 일자리 창출을 통한 어르신의 사회 참여 만족도와 자존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논산시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시민 안전 보험을 운영하고 있다. 논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모든 시민은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해당 보험은 보장내용에 해당하는 사고가 발생할 경우 일반 보험 청구와 동일하게 보험금 청구서, 사고 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보험금을 지급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보장내용은 폭발‧화재‧붕괴사고로 인한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대중교통이용 중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익사사고 사망,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12세 이하), 개물림사고·개부딪힘사고진단비(기존 응급실 진료에서 일반병원 진료까지 보장 확대) 등 19가지 항목이다. 또한, 논산시는 시민안전보험과 별도로 ‘자전거보험’ 도 운영하고 있다. 시민안전보험과 동일하게 논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으면 자동으로 가입되며,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 후유장해, 등 7개 항목에 대해 보장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영통구 망포1동는 지난 10일 망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민복지 향상 및 취약가구 지원방안 논의를 위한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동절기 한파 대비 취약계층 안부 확인 결과를 바탕으로, 한파 취약가구에 대한 긴급구호비 지원 계획과 취약계층의 쾌적하고 위생적인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특화사업 ‘행복드림 이불 지원사업’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캠페인 일정과 세부 추진 계획도 함께 점검했다. 한수옥 망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취약위기가구를 위해 지역사회 내 여러 기관이 협력하여 종합적인 복지서비스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그 선봉에서 망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축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망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월 월례회의를 통해 주민 복지 현안과 취약계층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있으며, 지역 내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과 민관 협력 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은 지난 3월 10일 관내 홀몸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건강과 생활 상태를 살피고 복지사각지대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돌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송숙영 광교1동장과 맞춤형복지팀장, 담당 직원 등이 함께 참여해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 사항과 필요한 복지서비스에 대해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직원들은 거동이 다소 불편해 식사 준비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을 확인하고 새빛돌봄 식사지원 서비스 신청을 지원했다. 또한 집 안 간단한 정리와 주변 환경을 살피며 생활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필요한 복지서비스 연계 가능 여부도 함께 살폈다. 아울러 어르신의 주거 환경과 안전 상태를 확인하는 등 세심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한 경우 적절한 복지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상담을 진행했다. 송숙영 광교1동장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은 작은 어려움도 일상생활에 큰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생활을 세심하게 살피고 돌봄이 필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3월 10일 관내 28개 어린이집을 2026년 레지오 어린이집으로 선정하고, 향후 레지오 교육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레지오 에밀리아 교육은 이탈리아 북부 레지오 로마냐 지역에서 시작된 교육철학으로, 아이와 교사의 상호 협력적 관계를 바탕으로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 교육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센터는 레지오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레지오 교육 철학에 대한 기초 이해를 돕는 입문교육부터 역량 강화 교육, 심화교육까지 체계적인 교사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레지오 어린이집 간 정보 교류와 보육교직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연구소 모임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레지오 원장 교육과 관련 기자재 대여 등 다양한 현장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부모교육을 통해 의왕시 특화사업인 레지오 교육철학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환산해 간다는 계획이다. 의왕시육아종합지원센터의 체계적인 어린이집 지원 활동을 통해 영유아의 창의성과 자율성을 존중하는 긍정적인 보육환경이 지역사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구는 자치법규 스마트 매칭 시스템을 고도화해 자치법규 변경 사항을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는 ’자치법규 변경 알리미‘를 3월부터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자치법규 변경 알리미‘ 고도화는 자치법규 개정 사항을 담당 부서 직원들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현황판 기능을 강화하고, 담당 부서와 입법 총괄부서의 역할에 맞춘 상세 분석화면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자치법규 변경 사항에 대한 현행화 검토 완료 일자 및 검토 담당자를 함께 표출해 입법 관리의 체계성과 책임성을 높였다. 구는 입법 시차를 최소화하기 위해 약 6개월간 신기술을 반영한 시스템 개선을 추진했다. 지난해 10월 입법 총괄부서와의 심층 협의를 통해 기존 수기 검색과 점검에서 발생하던 인력 소모와 법적 오류‧누락 가능성을 개선하고자 했으며, 올해 1월에는 AI를 활용해 법제처의 실시간 개정 정보를 교차 매칭하고 이를 강동구 자치법규(조례·규칙)와 연계해 영향도를 분석하는 시스템을 자체 개발했다. 이어 3월에는 직원 내부전산망 화면을 개선해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이는 등 지능형 자치법규 관리 특화 시스템으로 고도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3월 10일에 충북인평원 대회의실에서 2026년 선행학습인정제(RPL) 프로그램 공모사업의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선행학습인정제(RPL)는 개인의 다양한 학습경험을 학점으로 인정받는 제도로, 이번 행사는 충북시민대학 플랫폼을 활용한 도민의 실질적인 학습인정 체계 구축과 대학의 평생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확한 사업 정보 제공 등으로 도내 대학 참여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사업설명회에서는 공모사업의 개요, 추진일정, 사업계획 작성 방법 등에 대해 공유했으며, 공모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도내 대학 관계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사업 설명 이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석자 분들의 다양한 의견 공유가 이루어졌다. 사업 신청은 3월 31일까지이며, 충북인평원 홈페이지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충북인평원은 이번 공모를 통해 2개 대학을 선정하고, 기관당 최대 2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충북인평원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도민의 평생학습 경험을 대학의 학점으로 인정받는 성과체계가 마련될 것”이라며, “도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10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2026년 노인일자리 발대식'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사회참여와 건강한 노후를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등 약 1,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수원시립합창단 공연과 동춘서커스 공연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개회 선언 ▲국민의례 ▲내빈 소개 ▲활동 영상 상영 ▲참여자 선서 ▲인사말씀 및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 정영모 의원(국민의힘, 영화·조원1·연무),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권선1), 사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매탄1·2·3·4), 박영태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도 함께 참석했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에서 “새로운 일을 시작하시는 어르신들의 열정에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며 “어르신들께서 동네 곳곳에서 활동해 주시는 것이 우리 수원의 큰 자랑”이라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건강과 안전을 가장 우선으로 생각하시고 이웃과 함께 즐겁게 활동하시길 바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2026년 3월 10일 충남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공주시 신관동 일원에서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 공주시지부가 주관하는 아동학대예방 합동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 안전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기관이 아동 보호에 함께 나서는 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캠페인에는 공주시청, 공주경찰서, 충남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이 함께 참여했으며, 홍보물 배포와 현수막 설치를 통한 아동학대 예방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아동학대를 발견했을 때 적극적인 신고와 아동 보호 참여의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충남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 윤여복 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아동학대예방에 관심을 갖고 신고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협력하여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2024년 11월 충청남도와 사단법인 글로컬센터가 운영 및 수탁 협약을 체결해 공주시·부여군·청양군을 관할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9일,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장안지구위원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장안지구위원회 위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도 범죄예방 활동 계획과 지역사회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며 향후 추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성배 회장은 “수호천사 어린이 지킴이 운동 전개, 청소년 선도보호·활동, 저소득 청소년 장학금 지원,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교실 활동 등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유순근 가정복지과장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선도·보호 활동에 힘써주시는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장안지구위원회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행·재정 지원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장안지구위원회는 청소년 선도활동과 범죄예방 캠페인, 교정기관 방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는 관내 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식품안심업소) 사전 컨설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해 ‘매우 우수’, ‘우수’, ‘좋음’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로, 소비자가 위생 수준이 우수한 업소를 쉽게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이번 사업은 위생등급제 평가를 준비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식품위생 분야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평가 기준에 맞는 위생 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이다. 위생등급제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의 준비 부담을 줄이고 지정률을 높이기 위해 무료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위생등급제 신규 지정 또는 재지정을 희망하는 관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총 14개 업소이며, 선착순으로 모집 후 마감된다. 선정된 업소에는 식품위생 분야 전문 컨설턴트가 업소를 방문해 위생등급 평가 기준에 맞춘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오산시에는 231개소의 위생등급 지정 업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위생등급 지정을 받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0일 오전 10시, 도청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재)소노수의재단과 '강원 동물복지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재)소노수의재단은 2020년 강원특별자치도에 설립된 비영리법인으로, 유기동물 재입양 지원과 반려동물 의료봉사활동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재단 소속 수의사를 중심으로 유기동물 보호와 의료지원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이번 협약은 도내 유실·유기 동물보호센터(19개소)에서 구조·보호 중인 고양이의 입양을 활성화하고, 반려동물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공공·민간 협력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지난 2월 발표한 『강원형 동물복지 정책』의 후속조치로 동물복지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유실·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한 도심지 입양센터 운영 협력 ▲도내 교통약자 대상 반려동물 이동서비스 지원 ▲반려동물 의료 소외지역 대상 의료봉사활동 전개 등 3개 사업이다. 도는 도내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인 고양이를 선정해 연계하고, 재단은 전문 의료진의 검진과 치료를 지원한 뒤 입양센터를 통해 입양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도시공사에서 위탁 운영 중인 조류생태과학관이 왕송호수 일대에서 실시한 생태환경 모니터링 과정에서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이자 천연기념물 제201-2호로 지정된 큰고니(Cygnus cygnus, 백조)를 관찰했다고 밝혔다. 큰고니는 오리과에 속하는 대형 조류로, 백조를 상징하는 우아한 흰색 깃털과 검은색 부리 끝에 이어지는 노란색 기부가 특징이다. 주로 겨울철 우리나라를 찾는 대표적인 겨울 철새로 알려져 있으며, 봄철이 다가오면 번식지인 툰드라를 포함한 유라시아 북부 고위도 지역으로 이동하기 위해 북상을 준비한다. 조류생태과학관 학예연구사에 따르면 “이번에 관찰된 큰고니들은 이른 봄의 낮은 기온 속에서 왕송호수의 수생식물을 먹이로 섭취하며 잠시 머무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모니터링이 진행된 날에도 큰고니 4~5개체가 왕송호수 남단 갈대숲 일대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왕송호수가 철새들의 중요한 중간 기착지이자 안정적인 서식 환경으로 기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최재경 공사 교통레저처장은 “왕송호수가 멸종위기 철새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