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가 시민 제안을 정책에 반영한 ‘스마트 횡단보도 구축 사업’을 마무리하고 보행 안전 강화에 나섰다. 천안시는 보행환경 개선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스마트 횡단보도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발굴·선정된 사업으로, 지역 내 보행환경 개선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 설치 장소는 차량 통행과 보행자가 많은 불당1동 행정복지센터 앞 사거리 등 6개소다. 시는 교통약자 보호 기능이 시급한 지점을 중심으로 대상지를 선정했다. 주요 시설로는 ‘바닥형 보행신호등’과 ‘보행 적색 잔여시간 표시등’이 도입됐다. 바닥형 신호등은 대기 지점 바닥에 LED 신호를 표시해 스마트폰 사용자의 신호 인지를 돕는다. 적색 잔여시간 표시등은 대기 시간을 숫자로 안내해 무단횡단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이 보행자 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향후 사고 다발 지역과 보행 취약지를 중심으로 스마트 교통 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김희정 교통정책과장은 “주민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재)나누리장학문화재단은 석성면에서 제15회 정기총회 및 어르신 효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나눔 정신을 실천하고, 어르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재단은 초등학생 20명, 중학생 20명, 고등학생 4명 등 총 56명의 학생에게 약 3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나누리장학문화재단은 매년 지역 인재들을 발굴·지원함으로써 미래세대의 꿈을 응원하고 있으며, 이번에도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서는 재단 회원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한 표창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으며, 다양한 부문에서 회원들이 그간의 봉사와 나눔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정숙 이사장은 “어르신을 공경하고, 청소년에게 희망을 전하는 것이 나누리장학문화재단의 기본 정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효잔치는 지역 주민과 재단 관계자 등 많은 이들이 함께 참여해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재단은 앞으로도 장학사업과 사회공헌 활동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발판으로 ‘글로벌 관광도시’를 향해 나아간다. 수원시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현수 제1부시장 주재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수원 방문의 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40개 부서에서 75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홍보 ▲수용태세 ▲행사 ▲콘텐츠 등 4개 분야로 나눠 사업 추진상황을 발표했다. 먼저 홍보 분야는 온오프라인 통합 홍보를 강화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타깃 마케팅을 확대하기로 했다. 에스엔에스(SNS), 관광플랫폼, 미디어 협업을 활용한 도시 이미지를 확산하는 데 집중한다. 수용태세 분야는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교통·환경·안내 체계 등 관광 인프라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할 계획이다. 행사 분야는 계절별·야간·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축제를 확대 운영한다. 기존 행사와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은 강화해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 계획이다. 콘텐츠 분야에서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와 스토리텔링 기반 프로그램을 지속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정 자연환경에서 자란 건강 먹거리 ‘청양 산채’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특별한 장터가 열린다. 청양군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칠갑타워 일원에서 ‘2026년 청정산채 소비촉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양군산림조합이 주관하고 관내 20여 임가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두릅, 고사리 등 제철 산나물을 중심으로 한 직거래 판매장터로 꾸며진다. 행사장에는 판매·먹거리·전시 부스 등 총 18동 규모의 공간이 마련돼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번 소비촉진전은 생산 임가가 직접 참여하는 직거래 방식으로 운영돼, 소비자들은 신선한 산채를 합리적인 가격에 믿고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현장에서는 산채전 등 제철 먹거리 판매와 품목별 화분 전시가 함께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군은 오프라인 행사와 더불어 온라인 판로 확대에도 힘을 쏟는다.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공식 온라인몰인 ‘칠갑마루’ 등을 통해 온라인 병행 판매를 추진, 전국 어디서나 청양의 신선한 산채를 만날 수 있도록 할 방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 45일 만에 사용액 66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본소득 사용율이 60%를 넘어서며 지역 내 자금 선순환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단순한 현금 지원을 넘어 지역 내 자금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는 이 사업은 주민들의 생활 안정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며 민생 경제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기본소득 지급 이후 가장 먼저 체감되는 변화는 지역 상권의 활기다. 청양사랑상품권 가맹점이 늘어났으며, 오랫동안 비어 있던 점포에 새로운 상점들이 들어서고 있다. 실제로 청양읍에서는 23곳, 청남면 잡화점을 비롯한 면 지역에서는 15곳이 새로 문을 열고 청양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하는 등 기본소득이 지역 내 창업과 소비를 이끄는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업종별 사용 현황을 보면 ▲일반 소매점(25.1%) ▲음식점(20.8%) ▲슈퍼·마트(20.1%) ▲병원·약국(11.6%) 순으로 나타나, 주민들이 생필품 구매와 의료 서비스 이용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지난 13일 이전을 완료하고 새로운 공간에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두 센터는 기존 예산군가족센터 건물(산성공원2길 15)로 이전해 협소했던 공간 문제를 해소하고 더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상담실, 회의실, 교육실을 분리 운영해 청소년이 더 편안한 환경에서 상담받을 수 있게 했으며, 상담 집중도와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전용 공간과 다양한 활동 공간을 확보해 학습, 자립, 정서 지원 기능도 강화했다. 이번 이전으로 청소년복지 지원 기능을 강화하는 동시에 예산터미널 인근으로 위치를 옮겨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개선되면서 접근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수경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이전을 계기로 청소년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을 돕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지난 4월 11일 덕산도립공원 일원에서 ‘2026 내포 가야산 봄맞이 걷기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내포문화숲길이 주최한 행사로 4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으며, 내포 가야산 봄맞이 걷기행사는 내포문화숲길이 국가숲길로 지정된 이후 2022년부터 해마다 열리고 있다. 올해 행사는 사전예약자 300명과 현장 참가자가 함께 참여했으며, 덕산도립공원부터 옥계저수지 데크길까지 이어지는 7㎞ 순환 코스로 운영됐고 참가자들은 상가리와 옥계리 구간 벚꽃길을 걸으며 봄 정취를 즐겼다. 또한 행사에 앞서 산림녹지과 직원과 산불진화대가 산불예방 캠페인을 진행해 안전한 산행 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 군 관계자는 “내포 가야산 걷기행사가 지역 대표 봄철 숲길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군민과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가 이달부터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의 사전 가입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행정안전부가 관장하고 중앙 및 지방정부가 보험료의 55~87%를 지원하는 정책보험으로, 주택, 농·임업용 온실, 소상공인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태풍, 호우, 강풍, 대설, 지진 등으로 인한 재산 피해를 보장하며 저렴한 비용으로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80㎡ 기준 단독주택의 경우 ’26년 기준 연간 보험료는 36,900원으로, 일반(개별계약)의 경우에도 약 13% 정도만 자부담하게 되며 최대 8천만 원이 보장된다. 특히, 재해취약지역 내 저소득층은 정부에서 보험료를 전액 대납해 충북도는 이들을 중심으로 우기철 이전 가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안내와 라디오 홍보 추진 등 가입률 제고에 힘쓸 방침이다. 정진훈 충북도 자연재난과장은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예기치 못한 자연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활 안정을 지키는 중요한 안전장치”라며 “가입 이후 발생한 재난부터 보상이 가능하므로 도민께서는 우기철 이전에 꼭 가입해 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산림과학연구원은 4월 17일부터 8월 31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산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케이-포레스트(K-Forest)의 시작, 강원 산림녹화'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산림녹화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하고 강원 산림녹화의 성공 이야기를 담은 특별기획전으로, 강원 산림녹화의 역사적 성과를 조명하고 산림 자원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는 총 5개 테마, 50여 점의 실물 전시로 구성되어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1부 ‘황장금표, 강원의 숲을 금禁하다’에서는 조선시대 강원 지역 황장목의 우수성과 보호 정책 관련 사료 및 실물을 전시한다. 2부 ‘붉은 땅, 헐벗은 강원의 산山’에서는 조선 후기 화전의 난립과 일제강점기의 강제 수탈,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황폐해진 산림 자료를 전시한다. 3부 ‘녹색 신호탄, 바위틈에 심은 희망’에서는 1940~80년대 산림녹화의 역사 연대표 및 화전정리사업, 치산녹화사업, 사방사업 등 실물 자료 전시한다. 4부 ‘케이-포레스트(K-Fores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중동 정세 악화로 유류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설원예농가를 위해 난방용 면세유류비 일부를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가 커지면서 글로벌 유류 공급망이 불안정해지고 있다. 4월 초 기준 난방용 면세유(등유) 가격이 리터당 1,341원으로 한 달 만에 20.8%이상 상승했으며, 향후 추가 상승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경북지역 시설원예 농가는 3,898호(1,183ha)로 오이, 토마토, 딸기, 화훼 등을 재배하고 있다. 이들 농가는 1,000평당 월 평균 1,042리터의 등유를 사용하며, 유가 상승 이전 약 116만 원이던 월 유류비가 현재 약 140만 원으로 늘어 농가당 월 24만 원 이상의 추가 부담이 발생한 상황이다. 이외 비료・농약, 농사용 필름 등 유가와 관련성이 높은 농자재비도 덩달아 오를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농가의 시름은 더욱 깊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난방용 면세유 가격 인상분(리터당 약 226원)의 20%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은 지난 9일, 경기행복마을관리소 2층 회의실에서 내실 있는 관리소 운영을 위한 2026년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행궁동 행정복지센터와 화성사업소,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협의회 등 운영위원회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026년 운영개요, 3월 추진실적, 신규사업 및 홍보계획 등이 공유됐다. 행궁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3월 9일부터 11월 27일까지 운영되며, 사무원 1명과 지킴이 4명 등 총 5명이 근무한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생활환경 개선, 재난 대응, 주민 편의 제공,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수행한다. 특히, 올해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신규사업이 눈길을 끈다. ‘행복나눔 텃밭 운영’ 사업은 관리소 인근 유휴공간을 활용해 채소를 재배하고 이를 관내 경로당에 전달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관광객 맞춤형 편의서비스’도 새롭게 추진된다. 캐리어 보관 서비스, 화장실 개방, 관광 안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청소년재단 산하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천안솔리언또래상담자연합회 ‘또·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또·담은 ‘또’와 울타리의 의미를 지닌 ‘담’의 합성어로, 일정한 훈련을 받은 청소년 또래상담자가 다른 또래를 지지해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한 울타리가 되자는 의미를 담은 사업이다. 12기 또래상담자들은 각 학교 대표로 참여해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과 청소년 폭력 예방 UCC 제작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천안시청소년재단 김응일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서로를 지지하는 또래 상담 활동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논산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시민들의 기후위기 대응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2026년 기후변화주간 홍보·캠페인 및 소등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변화주간 동안 시청 누리집과 SNS, 전광판, 홍보 포스터 등을 활용한 온라인·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시민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특히 , 지구의 날 당일인 22일에는 전국 동시 소등행사에 동참해 오후 8시부터 10분간 시청을 비롯한 사업소‧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기관과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건물 조명을 일제히 소등할 계획이다. 시는 공공부문뿐만 아니라 각 가정 내 조명을 잠시 끄고 함께 참여해 줄 것을 적극 독려할 예정이다. 이번 소등행사는 짧은 시간이지만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 효과는 물론, 시민들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생활 속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지구의 날 소등행사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대표적인 탄소중립 실천 활동”이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논산시는 13일 시청 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주요 역점사업과 현안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논산시가 추진중인 핵심 사업의 진행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탑정호 복합문화휴양단지 등 수변개발사업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정 및 국방국가산업단지 추진 등 국방관련사업 ▲2027세계딸기산업엑스포 개최를 위한 기반조성공사 ▲대규모 재해예방사업 등 주요 현안 사업들을 꼼꼼히 짚어보는 자리가 됐다. 참석자들은 확인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실질적 방안과 올해 계획했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 전략 등을 공유하고 함께 논의했다. 시는 중요 사업의 추진 속도를 높이고, 정기적인 점검 체계를 구축해 사업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부서별 이행 상황을 주기적으로 확인해 실행력을 강화하고, 사업별 문제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선제 대응하는 체계도 마련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민 생활과 직결된 과제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정책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위원들을 대상으로 수원시 자살예방센터와 협력하여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조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인 생명존중 네트워크 '이음'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위원들은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살 위험신호를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전문기관으로 연결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생명존중 네트워크 '이음' 사업은 △관내 자살 고위험군 발굴 △위기 주민 초기 상담 및 긴급 지원 △자살예방센터 등 전문기관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내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영숙 조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은 주민과 가까운 현장에서 이웃의 변화를 가장 먼저 접할 수 있는 만큼, 위기신호를 놓치지 않고 연결하는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생명존중 네트워크 '이음' 사업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생명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