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중동 정세 악화로 유류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설원예농가를 위해 난방용 면세유류비 일부를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가 커지면서 글로벌 유류 공급망이 불안정해지고 있다. 4월 초 기준 난방용 면세유(등유) 가격이 리터당 1,341원으로 한 달 만에 20.8%이상 상승했으며, 향후 추가 상승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경북지역 시설원예 농가는 3,898호(1,183ha)로 오이, 토마토, 딸기, 화훼 등을 재배하고 있다. 이들 농가는 1,000평당 월 평균 1,042리터의 등유를 사용하며, 유가 상승 이전 약 116만 원이던 월 유류비가 현재 약 140만 원으로 늘어 농가당 월 24만 원 이상의 추가 부담이 발생한 상황이다. 이외 비료・농약, 농사용 필름 등 유가와 관련성이 높은 농자재비도 덩달아 오를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농가의 시름은 더욱 깊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난방용 면세유 가격 인상분(리터당 약 226원)의 20%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은 지난 9일, 경기행복마을관리소 2층 회의실에서 내실 있는 관리소 운영을 위한 2026년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행궁동 행정복지센터와 화성사업소,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협의회 등 운영위원회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026년 운영개요, 3월 추진실적, 신규사업 및 홍보계획 등이 공유됐다. 행궁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3월 9일부터 11월 27일까지 운영되며, 사무원 1명과 지킴이 4명 등 총 5명이 근무한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생활환경 개선, 재난 대응, 주민 편의 제공,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수행한다. 특히, 올해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신규사업이 눈길을 끈다. ‘행복나눔 텃밭 운영’ 사업은 관리소 인근 유휴공간을 활용해 채소를 재배하고 이를 관내 경로당에 전달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관광객 맞춤형 편의서비스’도 새롭게 추진된다. 캐리어 보관 서비스, 화장실 개방, 관광 안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청소년재단 산하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천안솔리언또래상담자연합회 ‘또·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또·담은 ‘또’와 울타리의 의미를 지닌 ‘담’의 합성어로, 일정한 훈련을 받은 청소년 또래상담자가 다른 또래를 지지해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한 울타리가 되자는 의미를 담은 사업이다. 12기 또래상담자들은 각 학교 대표로 참여해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과 청소년 폭력 예방 UCC 제작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천안시청소년재단 김응일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서로를 지지하는 또래 상담 활동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논산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시민들의 기후위기 대응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2026년 기후변화주간 홍보·캠페인 및 소등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변화주간 동안 시청 누리집과 SNS, 전광판, 홍보 포스터 등을 활용한 온라인·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시민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특히 , 지구의 날 당일인 22일에는 전국 동시 소등행사에 동참해 오후 8시부터 10분간 시청을 비롯한 사업소‧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기관과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건물 조명을 일제히 소등할 계획이다. 시는 공공부문뿐만 아니라 각 가정 내 조명을 잠시 끄고 함께 참여해 줄 것을 적극 독려할 예정이다. 이번 소등행사는 짧은 시간이지만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 효과는 물론, 시민들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생활 속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지구의 날 소등행사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대표적인 탄소중립 실천 활동”이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논산시는 13일 시청 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주요 역점사업과 현안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논산시가 추진중인 핵심 사업의 진행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탑정호 복합문화휴양단지 등 수변개발사업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정 및 국방국가산업단지 추진 등 국방관련사업 ▲2027세계딸기산업엑스포 개최를 위한 기반조성공사 ▲대규모 재해예방사업 등 주요 현안 사업들을 꼼꼼히 짚어보는 자리가 됐다. 참석자들은 확인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실질적 방안과 올해 계획했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 전략 등을 공유하고 함께 논의했다. 시는 중요 사업의 추진 속도를 높이고, 정기적인 점검 체계를 구축해 사업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부서별 이행 상황을 주기적으로 확인해 실행력을 강화하고, 사업별 문제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선제 대응하는 체계도 마련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민 생활과 직결된 과제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정책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위원들을 대상으로 수원시 자살예방센터와 협력하여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조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인 생명존중 네트워크 '이음'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위원들은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살 위험신호를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전문기관으로 연결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생명존중 네트워크 '이음' 사업은 △관내 자살 고위험군 발굴 △위기 주민 초기 상담 및 긴급 지원 △자살예방센터 등 전문기관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내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영숙 조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은 주민과 가까운 현장에서 이웃의 변화를 가장 먼저 접할 수 있는 만큼, 위기신호를 놓치지 않고 연결하는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생명존중 네트워크 '이음' 사업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생명존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은 지난 10일, 화서역푸르지오더에듀포레아파트 경로당에서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생활 지원을 위한 ‘몸튼튼 마음튼튼 '시니어체조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 1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지역 민간기관인 비타민휘트니스 율전점의 재능기부 및 자원봉사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약 1시간 동안 간단한 건강 체조와 관절·근육 이완 스트레칭 중심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활동은 민간기관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비타민휘트니스는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성영신 율천동장은 “민간의 따뜻한 재능기부 덕분에 어르신들께 의미 있는 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4월 24일에도 운영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관내 다른 경로당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영통구 영통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월 6일부터 10일까지 관내 공동주택 10개소를 대상으로 생활쓰레기 샘플링 검사를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동 담당자와 관리사무소 관계자 등이 참여해 소각용 종량제 봉투의 분리배출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샘플링 과정에서는 쓰레기 봉투를 직접 개봉해 일반쓰레기와 재활용품의 혼합 여부를 점검했으며,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리사무소를 통해 계도 조치를 실시했다. 아울러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안내와 함께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위한 홍보도 병행해 주민들의 환경 인식 개선을 도왔다. 김인태 영통3동장은 “최근 배달 음식과 일회용품 사용 증가로 분리배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검사를 계기로 재활용 가능한 자원과 일반쓰레기를 올바르게 구분해 배출하는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통3동은 앞으로도 생활쓰레기 샘플링 검사와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가 생활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은 지난 10일 광교휴내과의원으로부터 혈압계 1대를 기부받아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스스로 혈압을 확인하고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일상생활에서 중요한 건강 지표인 혈압은 측정 기회가 부족한 경우가 있어, 주민들이 손쉽게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했다. 광교휴내과의원은 이러한 현실을 개선하고 누구나 간편하게 혈압을 측정할 수 있도록 혈압계를 전달했으며, 이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와 건강 불평등 해소에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정지중 광교휴내과의원 대표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주민들의 건강한 하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송숙영 광교1동장은 “혈압계 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촘촘한 복지 실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교휴내과의원은 지난 2023년 취약계층 건강검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은 지난 10일 원천장로교회가 지역 내 저소득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예치되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원천동 취약계층 가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원천장로교회는 매년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저소득 주민들을 위한 성금과 이불 등 다양한 현물을 지속적으로 후원해오고 있으며, 올해에도 변함없이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박수현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선혁 원천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원천장로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4월 9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세류2동·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이 참여해 각 기관의 특화사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복지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노인과 중증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보건의료·요양·주거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지원 서비스(3. 27. 전국 확대)’에 대한 안내와 홍보도 함께 진행됐다. 이경자 민간위원장과 장순정 사회복지과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위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자원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새롭게 시행되는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권선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주축으로 민·관 협력을 강화해 구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10일 권선2동 경로당 22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권선구는 올해부터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상황별 안전 교육과 보조금 정산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새빛안전지킴이와 함께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실습하며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키웠다. 또한, 실제 사례 중심의 보조금 회계 교육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운영상 발생하는 궁금증을 해소했다. 참여한 경로당 회장들은 "직접 흉부 압박 등을 실습하며 응급 상황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고, 복잡하게 느껴졌던 보조금 정산 방법도 큰 도움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장순정 사회복지과장은 "안전하고 효율적인 경로당 운영을 돕기 위해 꼭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권선구는 지난 2월 세류3동을 시작으로 관내 12개 동을 순회하며 현장 교육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12일, 대표 교육복지 사업인 ‘서울런’ 회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장학 혜택을 제공하는 ‘우리미래 서울러너’의 3기 선발 학생들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갖고 지원 시작을 알렸다. 우리미래 서울러너는 서울런 회원 중 학습 의지와 성취도가 높은 고1 학생을 선발해 집중 지원하는 장학 프로그램으로, 시는 우리금융미래재단·아이들과미래재단과 손잡고 2024년부터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년 동안 총 154명(1기 91명, 2기 63명)의 학생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80명을 선발해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다자녀 가구와 지역아동센터 지원 시범사업 참여 학생까지 모집 대상을 확대했다. 우리미래 서울러너로 선발되면 1년간 교재 구입과 인터넷 강의 수강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연간 200만 원 이내의 학습비를 지원받는다. 진로 탐색을 위한 여름 캠프, 기숙학원과 연계한 3주 이내 겨울방학 윈터스쿨, 연 2회 1:1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등도 제공받는다. 우수 참여자에게는 약 2주간 진행되는 국제 아카데믹 캠프 ‘예일대 여름캠프(YYGS)’ 참여 기회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천군은 장항 창선지구 도시재생사업의 현장 거점 역할을 수행할 ‘장항 창선지구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가 지난 10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장항 창선지구 도시재생사업은 총사업비 250억원(국비 150억원, 지방비 100억원)을 투입해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장항읍 일원에서 추진된다. 주요 사업은 △장항놀숲 힐링공간 조성 △장항놀숲 주변 로컬상권 활성화 △장항놀숲 브랜드화 등으로, 가족 단위 관광객 유치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장항읍 창선리 현장지원센터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주민협의체 대표와 지역 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해 센터 설립 배경과 향후 도시재생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는 기념식 중심이 아닌 사업의 핵심 목표와 운영 방안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자리로 진행됐다. 고희주 현장지원센터장은 이날 경과보고를 통해 그동안의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앞으로의 운영 방향과 주민 참여 기반의 사업 추진 계획을 소개했다. 조기완 도시재생팀장은 “현장지원센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천군은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함께 4월부터 찾아가는 방문형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사업은 관련 교육과정을 이수한 서천군민 마을강사 8명이 참여해, 양성평등 인식 확산과 여성 일자리 창출을 연계한 지역 맞춤형 정책으로 추진된다. 상반기에는 관내 경로당 80곳을 순회하며 농촌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례 중심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일방적인 강의에서 벗어나 어르신들이 일상 속 성차별 인식을 함께 돌아보고 상호 존중의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사업에 참여하는 마을강사 전경숙 씨는 “지역 어르신들과 직접 만나 양성평등의 가치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공동체 생활이 이뤄지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생활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양성평등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되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하반기에도 다양한 계층을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