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58년 만에 시민에게 상시 개방된 서울대 안양수목원이 오는 3월부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안양수목원의 지속 가능한 식물자원 보호와 쾌적한 탐방 환경 조성을 위해 3월 1일부터 수목원 탐방 사전 예약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시와 서울대(총장 유홍림)는 비개방 수목원이었던 서울대 안양수목원을 지난해 11월 전면 개방 후 방문객 증가 추세를 종합 분석한 결과, 탐방객 분산 및 교통여건, 원활한 수목원 관리를 위해 체계적인 운영방식 도입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사전 예약시스템 구축을 준비해왔다. 수목원 탐방 예약은 서울대 수목원 홈페이지(arbor.snu.ac.kr)에서 할 수 있으며, 탐방 일자를 선택해 신청하면 나타나는 큐알(QR) 코드를 저장한 뒤 수목원 정문 또는 후문에서 이를 인식해 입출입할 수 있다. 예약은 탐방일 기준 30일 전부터 전날 자정까지 가능하며, 탐방 당일에는 예약 신청이 불가하다. 일일 입장 가능 인원은 평일 1,500명, 주말 및 공휴일 4,000명으로 제한되며, 개인 예약은 본인 포함 최대 4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2026년 1월 21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강북우체국을 도시계획시설(공공청사) 결정(신설)(안)을 “수정가결” 했다. 현 강북우체국은 1969년 준공 이후 57년이 경과된 노후 시설로서 우편, 보험 등의 대민업무를 주로 수행하는 기능적 한계와 최근 전자상거래 플랫폼 확산과 소비 습관 변화로 물류에 대한 수요가 증대하고 있음에도 공간·부족으로 인해 시설개선이 어려운 여건이었다. 이에 지역사회의 근린공공 기능을 수행하는 우체국의 업무특성 및 사회변화를 반영 할 수 있도록 도시계획시설로 결정하여 공공청사로서 고유기능을 증진하도록 했다. 기존 부지에 새로 조성되는 강북우체국은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1층(635㎡)에는 고객실과 사무공간이 들어서고, 2·3층(1,192㎡, 893㎡)에는 집배실이 조성될 예정이다. 향후 세부적인 건축설계를 거쳐 2026년 착공 후 2028년 준공되면 강북지역 우정서비스 안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앞으로도 이러한 공공업무나 근린공공기능을 수행하는 시설에 대해서는 도시계획시설로 결정하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2026년 1월 21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종로구 혜화동 90-1번지 가톨릭대학교의 도시계획시설(학교) 및 세부시설조성계획 결정(변경)(안)을 “원안가결” 했다. 이번 결정은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2027년 8월 개최 예정인 서울 세계청년대회(로마 가톨릭교회에서 전 세계 가톨릭 청년 신자들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축제) 등 국제행사 활용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후 건축물(기숙사, 성당)을 철거한 뒤 ‘대건관대성당동’을 신축하고자 세부시설 조성계획을 변경한 것이다. 금번 신축되는 ‘대건관대성당동’은 연면적 약1만4천㎡(지하2층, 지상6층)규모로, 2026년 6월 착공하여 2027년 7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노후된 경당·대성당 등 종교시설과 기숙사 및 각종 부대시설을 새롭게 정비하여 교육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가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특정개발진흥지구’ 제도를 기반으로 전략산업 재편에 나선다. 서울시는 21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여 양재‧개포 ICT 특정개발진흥지구를 신규 지정하고, 성수 IT 산업·유통개발진흥지구를 준공업지역 전체로 확대하고 ‘문화콘텐츠 산업’을 권장업종에 추가하는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을 “원안가결” 했다. ‘산업·특정개발진흥지구’는 지역별로 집적된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2007년 도입한 제도로, 정부의 특구 제도 및 수도권 규제와 무관하게 시가 직접 전략산업을 지정하여 지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서울 고유의 산업정책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국회예산정책처가 발표한 '지역 산업클러스터 정책‧사업평가'(2024)에 따르면, 정부가 지정·운영하는 전국 산업 클러스터 2,330개 중 서울은 홍릉강소연구개발특구, 양재AI미래융합혁신특구 등 26개(1.1%, ’24. 11월 기준)만 지정돼 있어, 서울이 독자적인 산업입지 제도를 활용할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의결로 서울의 지역별 산업구조를 재정비하는 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지난 24년간 서울을 떠난 인구수는 2001년 75만 1천 명에서 2024년 47만 3천 명으로 감소했다. 2019년부터는 20~30대 청년들의 타 시도 전출보다 서울로의 전입이 더 많은 것(2021년제외)으로 나타났다. 또한 경기도와 인천광역시 인구의 서울 전입이 전체 60.7%를 차지하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전입사유로 직업(직장)과 교육, 주거환경 비중은 점차 증가하고 주택 등의 비중은 감소했다. 서울시는 서울인구 이동 규모와 방향, 전입 사유, 연령대별 이동 특성 등 구조적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한'서울시 인구이동 분석(2001~2024)'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분석은 2001년부터 2024년까지 24년간 전입신고된 자료 중 읍면동 경계를 넘어 이뤄진 거주지 이동(서울시→서울시, 서울시→타 시도)을 대상으로 한 국가데이터처 국내인구이동통계 마이크로데이터를 활용한 결과다. 분석 결과 지난 24년간 서울시 인구의 순이동(전입-전출)은 전출이 전입보다 많은 ‘순유출 구조’를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2024년 현재 순이동(전입-전출)은 –4만 4692명으로, 20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110억원을 투입한다. 도는 △어린이 교통안전 △식품안전 △환경안전 △시설안전 △안전교육 △돌봄 △약취·유인 예방 7개 분야 60개 세부과제를 담은 ‘2026 충남도 어린이안전 시행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시행계획은 ‘어린이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한 제1차 어린이안전 종합계획(2022-2026)의 마지막 연도 이행계획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도 자체 사업과 시군별 중점 과제로 구성했다. 먼저, 교통안전 분야는 어린이 등하굣길 보호시설 및 범죄예방 기반시설 확대에 집중한다. 아동안전지킴이집은 400곳(2025년 382개소 운영),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은 80곳(2025년 68개소 개선)으로 확대해 보행 안전을 높일 계획이다. 안전교육 분야는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과 어린이 안전 골든벨 퀴즈대회 등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직접 몸으로 느끼는 체험형 교육을 확대한다. 돌봄 분야는 365일 24시간 아동돌봄 거점센터를 18곳(2025년 16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보건복지부는 '제2차 첨단재생의료‧첨단바이오의약품 기본계획' 수립을 준비하며 현장의 정책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환자-연구기관-기업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1월 21일 오전 10시 프레지던트호텔(서울 중구 소재)에서 첨단재생바이오 기업인들을 만나 애로사항과 정부 지원 필요사항을 듣고 첨단재생바이오 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4차로,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한 첫 간담회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기업인들은 국내에서 개발된 다수의 첨단 기술이 제품으로 출시되지 못하고 해외로 이전되는 이유, 민간 투자가 첨단재생바이오 분야로 원활하게 유입되지 않는 이유, 해외 경향(글로벌 트렌드)과 달리 국내 첨단재생바이오 제품이 유전자치료제보다 세포치료제에 집중된 이유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우리 첨단재생바이오 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시급히 추진해야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형훈 제2차관은 “이번 간담회는 향후 5년 간의 첨단재생바이오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하기 위해 혁신 기술을 구현해 나가는 주체인 기업의 의견을 듣기 위한 자리였다”라며,“첨단재생바이오 산업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21일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주제로 신안군과 목포시에서 도민공청회를 잇따라 열고 서남권 지역별 특성과 현안과제를 중심으로 도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공청회에 참석한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앞선 두 번의 공청회에서 제기된 도민 의견을 토대로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고려하고 있는 정책방향과 쟁점을 중심으로 설명에 나섰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도민들이 각 지역의 역할과 발전 방향, 통합 이후 삶의 변화에 대한 우려와 기대를 가감없이 발언하며 활발한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 공청회는 전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도 중계됐으며, 기상 여건으로 현장 참석이 어려운 6개 섬 지역 주민도 참여하도록 6개 면사무소에서 영상 시청으로 함께하는 등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아우르는 열린 토론의 장으로 운영됐다. 김영록 지사는 “국회에서 특별법안 조찬 간담회에 이어 신안과 목포를 차례로 방문해 섬 지역과 도시 지역이 가진 서로 다른 고민과 요구를 직접 들을 수 있었다”며 “제시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특별법안 특례 반영과 행정통합 논의에서 균형있게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오영훈 도지사는 제주–후쿠오카 직항노선 재개에 따라 양 지역 간 신규 교류 협력 확대를 위한 공식 방문 일정으로 22일부터 일본을 찾는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 이후 6년 만에 재개된 제주-후쿠오카 직항노선을 계기로, 양 지역 간 인적·물적 교류를 복원하고, 중장기적 협력 기반을 다시 세우기 위한 것이다. 오영훈 도지사는 후쿠오카현 지사와의 면담을 통해 ▲제주–후쿠오카 직항노선 재개 ▲관광·문화·역사 교류 확대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 가능성 등 폭넓은 의제를 다룰 예정이다. 또한 후쿠오카의 중심가인 텐진 라이온광장에서 열리는‘The Jeju Four Seasons - 제주의 선물 in Fukuoka’ 팝업 행사 현장을 찾아, 제주의 감성과 관광 콘텐츠를 현지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하는 세일즈 외교에 나선다. 이날 하이라이트인 경품 이벤트에서는 오영훈 지사가 직접 추첨자로 참여해 제주 왕복 항공권을 전달하고, “가장 가까운 이웃 후쿠오카에서 제주를 다시 만나는 감동을 나누고 싶다”는 환대 메시지도 전할 예정이다. 이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시 청북읍 옥길리 신도시에 있는 유승한내들퍼스트뷰 아파트 단지 내 이마트24 편의점이 지난 20일 어린이 고객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김영환 점주는 매년 두 차례, 편의점을 자주 이용하는 단골 어린이 고객들과 함께 물품을 준비해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김영환 점주는 “편의점을 찾는 아이들과 매년 함께 기부를 이어갈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강추위와 생활 여건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철은 청북읍장은 “매년 두 차례씩 꾸준히 어린이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신 점주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신속하고 공정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부된 라면은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정에 우선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시는 어린이집, 학교, 병원, 감염 취약시설 등 감염병 예방 교육 체험을 희망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손 씻기 교육용 체험 장비인 ‘뷰박스(View-box)’를 무상으로 대여하고 있다. ‘뷰박스’는 세균 역할을 하는 형광물질 로션을 손에 바른 후 손을 씻고 자외선(UV)램프에 비추어 손에 남아있는 형광물질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교육장비이다. 이를 통해 올바른 손 씻기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고 있다. 올바른 손 씻기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가장 쉽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으면 최근 유행 중인 인플루엔자와 노로바이러스 등 장관감염증과 호흡기 감염병 예방에 큰 효과가 있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손 씻기는 각종 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유아 때부터 올바른 손 씻기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많은 기관의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뷰박스’ 대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송탄보건소, 평택보건소, 안중보건지소 감염병대응팀에 문의하면 된다.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해 추진한 핵심 사업 10개를 대상으로 시민 평가를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시민 평가 대상 사업은 ▲지구를 식히는 시원한 쿨터치 ‘쿨루프’ ▲넷제로 탄소중립 캠페인(어스아워, 틈만나면) ▲볼런투어 ‘행궁에서 봉사하궁’ ▲‘수원 독립운동의 길’ 조성 ▲기업 사회공헌 ▲협업과 연대를 통한 수원 사랑의 밥차 ▲장애인, 국가유공가 등을 찾아가는 ‘수원 찾아가는 밥차’ ▲청소년 자원봉사학교 ‘풋’ ▲단체 소통 간담회 ▲한마음 워크숍 등 10개다. 이번 평가는 이달 22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에서 진행한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착한공터’를 통한 네이버폼과 수원 ‘새빛톡톡’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선정된 10개 사업 가운데 최대 3개를 선택하면 된다. 소통광장 ‘새빛톡톡’ 회원, 경기도 31개 시·군 자원봉사센터 홍보 담당자, 수원시 공공기관 홍보 담당자 등 외부 협력 네트워크도 참여 대상에 포함해 평가의 대표성과 객관성을 강화했다. 이번 평가는 향후 사업 방향 수립과 프로그램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센터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사업들이 성과를 거두며 인구 위기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내 시군이 체류인구 확대와 청년 유입을 이끄는 사업들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지방소멸 저지선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21일 도에 따르면,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인구감소지역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2022년 도입된 재원이다. '지방자치단체 기금관리기본법' 제22조 및 동법 시행령에 근거해 전국적으로 연간 1조 원 규모로 10년간 조성되며, 기초자치단체에 75%, 광역자치단체에 25%가 배분된다. 도내에서는 인구감소지역 10곳(정읍·남원·김제·진안·무주·장수·임실·순창·고창·부안)과 관심지역인 익산시 등 총 11개 시군이 대상이다. 11개 시군은 5년간 총 3,992억 원을 확보했다. 연도별로 2022년 642억 원, 2023년 856억 원, 2024년 828억 원, 2025년 826억 원, 2026년 840억 원이 배분됐다. 시군별 누적 배분액은 남원시 500억 원, 장수군 476억 원, 순창군 392억 원, 무주군 384억 원, 김제시 372억 원, 진안군·임실군 각 356억 원, 정읍시·고창군·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북도는 21일 경북도청에서 ‘2026년 도-시군 안전재난 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도 및 시군 안전정책 부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속한 재난 대응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안전·재난 분야 현안사항의 긴밀한 협조를 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도에서는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 고도화, 도민안전시책 평가, 대설 안전대책 추진, 한파 대응 및 한랭질환 예방 등 도민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그리고 지난해 초대형 산불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한 한파 및 설 맞이 종합대책에 대해서도 논의를 했다. 우선 도에서는 월 최대 40만원의 전기료를 지원해주고 5개 시군에서는 구역별 부서장 담당제, 배관 보온・열선 보강, 한파 대응 TF 구성 등 종합대책을 추진하여 생활불편을 없애는데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사업장 사고에 대해 안전보건지킴이 확대 운영과 그에 따른 시군 건의사항 등을 적극 반영하기로 하는 등 도민들의 생명보호와 안전에 대해 많은 논의가 있었다. &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북도는 21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지난 8월 착수보고회 이후 ‘경북 동해안권 철도관광 활성화 전략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 보고회에서는 ▴국내외 철도역과 주변 관광자원을 연계한 우수사례 분석 ▴데이터 기반 철도 이용객 패턴 및 2026 관광트렌드 분석을 통한 맞춤형 철도관광 전략 마련 ▴지역 특성을 반영한 테마역 조성 사업 방향성 제시 ▴내륙의 산림‧생태 자원과 해안의 철도‧해양 자원을 연계한 광역권 관광지구 조성 등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했다. 특히, 전체 이용객의 81.5%가 포항역에 집중되는 관문형 구조를 탈피하고, 영덕・울진 등 중간 정차역으로 각 역의 고유한 자원과 테마를 살려 관광객을 분산시키는 순환형 관광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방점을 두었다. 단계별로 내리고 싶은 역을 만들고 더 나아가 머물고 싶은 마을을 만들어 글로벌 철도관광 허브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는 동해중부선 인지도 제고 및 체류형 콘텐츠 개발을 위해 고래불역을 시범 거점으로 철도관광 활성화 붐업 행사, 스토리텔링형 콘텐츠 개발 사업을 추진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