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시는 지난 21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P5 공사와 관련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관계 기관 합동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삼성전자 공사 진행 및 운영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 요소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는 평택시 보행환경·교통·환경 분야의 9개 관련 부서를 비롯해 평택경찰서와 삼성전자 관계자가 참석해 ▲노점상 관리 ▲교통 정체 ▲공공버스 운행 확대 ▲불법 주정차 ▲이륜차 관리 ▲쓰레기 불법 투기 등 총 6개 분야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이날 평택시장은 “이번 회의는 문제가 발생한 뒤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발생 가능성을 미리 점검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관계 부서, 경찰, 삼성전자가 함께 논의한 사항을 바탕으로 현장 관리와 민·관·경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가도록 당부했다. 한편 평택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실행이 가능한 대책들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시는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청소년 산모의 건강한 출산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청소년 산모 의료비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19세 이하의 청소년 산모를 대상으로 임신 및 출산과 관련된 의료비와 약제비를 지원하는 제도로, 산모 1인당 최대 120만 원까지 국민행복카드 이용권(바우처) 형태로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평택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청소년 산모로,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임신 확인 후 평택·송탄보건소 또는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산부인과 진료비, 검사비, 분만 관련 의료비 등 임산부 및 2세 미만 영유아의 의료비 및 약제·치료재료 구입비로 사용할 수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 산모는 신체·정서·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의료비 지원 사업이 안전한 출산 환경을 조성하고,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지키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과천시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지난해 12월 14일부터 시행된 ‘야생동물 거래신고제’와 ‘야생동물 영업허가제’에 대해 시민과 관련 영업자를 대상으로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야생동물의 무분별한 거래와 사육을 예방하고, 인수공통감염병 발생 위험을 줄이며 국내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도입된 것이다. 법 개정으로 일정 야생동물의 보관·양도·양수·폐사 시 거래 신고가 의무화됐고, 일정 규모 이상으로 야생동물을 취급하는 영업은 허가를 받아야 한다. 야생동물 거래신고 대상은 수출·수입 허가 대상 야생동물과 도마뱀, 앵무새, 거북 등 백색목록에 포함된 동물 등이다. 법 시행 이전부터 사육 중인 해당 동물은 반드시 보관 신고를 해야 하며, 백색목록에 포함되지 않은 동물이라도 오는 6월 13일까지 신고하면 계속 사육할 수 있다. 다만, 이 경우에도 증식이나 거래는 허용되지 않는다. 야생동물 영업허가제는 판매업, 수입업, 생산업, 위탁관리업 등 4개 업종을 대상으로 하며, 국제적 멸종위기종(CITES)이나 수출·수입 허가 대상 야생동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과천시 추사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공립 박물관 평가 인증’에서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공립 박물관 평가 인증'은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개정으로 2016년에 도입된 제도로, 공립 박물관의 운영 내실화와 대국민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3년마다 실시된다. 평가는 ▲박물관 설립 목적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 관리의 적정성 ▲자료 수집‧관리의 충실성 ▲전시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 실적 ▲공적 책임 등을 중심으로 종합적으로 이루어진다. 추사박물관은 제도가 처음 시행된 2017년 이후 2019년과 2022년에 이어 이번 평가에서도 인증을 획득하며 4회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운영 형태, 소장품 수집 및 연구, 안전한 시설관리 지표에서 만점을 받아 전문성과 안정성을 겸비한 박물관으로 인정받았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추사박물관이 4회 연속 평가 인증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추사 김정희와 관련된 다양한 전시 개최, 교육프로그램 운영, 학술대회 등 지속적인 연구 활동을 통해 대중화와 전문성을 인정받은 결과”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와 290개 민간 기업‧기관 등이 일자리‧금융‧복지 등 청년정책 전 분야에서 협력한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서울 청년 98,119명(누적)이 청년정책 수혜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 41개 기관, 서울광역청년센터 204개 기관, 서울기지개센터 45개 기관 등 총 290개의 분야별 전문기관과 청년이 행복한 서울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는 2022년부터 CJ제일제당, 한국콘텐츠진흥원, 국방부 등 다양한 기업 및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년정책 거버넌스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이번 성과는 각 참여 기관들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서울시 청년정책에 접목한 결과로, 협력 자체의 구조적 완성도뿐만 아니라 정책 효과 제고 측면에서도 큰 의미를 갖는다. 서울시는 청년들의 최대 관심사인 ‘일자리’ 해결을 위해 전문 민간기관·기업 등 함께 일 경험부터 창업 인프라까지 전방위적으로 지원했다. 대표적으로, 한국콘텐츠진흥원(2022년~)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2023년~)은 ‘미래 청년 일자리’가 단순히 이력서 한 줄을 위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졸업 이후 취업과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운전면허 취득 지원 사업과 연계해,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한 운전전문학원 현장 점검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6년 1월 5일부터 2월 5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관내 고등학교와 계약을 맺고 있는 운전전문학원 5곳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점검에는 교육지원청 소속 과장, 장학사, 주무관 등으로 구성된 점검 인력이 직접 참여한다. 교육지원청은 학원 현장을 방문해 ▲강사 및 인력 운영 실태 ▲교육 차량 및 시설 안전관리 상태 ▲학생 관리 체계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특히 점검 결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학원 측에 즉시 전달하고, 조치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사후 관리 체계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프로그램 운영 중 사고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보고 체계를 정비하고, 학교 및 보호자와의 신속한 소통 체계도 유지하고 있다.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운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가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 해소와 지원사업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오는 26일 화성상공회의소 컨벤션홀에서 ‘2026년 화성특례시 중소벤처기업 지원 시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화성특례시를 비롯해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13개 유관기관이 추진하는 ‘2026년 기업지원 사업’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사전 신청도 가능하며, 별도 사전 신청 없이 기업인 및 소상공인 누구나 당일 현장 방문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지원사업 발표는 ▲정책 분야(화성시, 화성산업진흥원) ▲일자리 분야(경기도일자리재단) ▲자금 분야(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 ▲판로·수출분야(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 ▲R&D 분야(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테크노파크) ▲소상공인 분야(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전 참여기관이 설명회장 외부에 별도로 마련된 상담창구에서 1:1 상담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하나원과 함께 1월부터 12월까지 북향민 대상 영농교육을 매월 1회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이하 하나원)와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함께 하나원에 입소한 북향민의 사회적응 및 성공적인 영농정착을 위해 계획됐다. 본 교육 프로그램은 북향민의 사회적응과 영농정착을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스마트팜 테스트베드 등 과학영농시설 견학과 우수농장 체험활동으로 구성되며, 국내 농업 궁금증 해결과 현실적 정착을 돕는다. 하나원 관계자는 “고정관념 해소와 긍정적 인식 형성을 기대한다”며 “안성시농업기술센터와 지속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안성시가 가진 풍부한 농업자원을 활용해 하나원과 함께 북향민의 귀농·귀촌과 영농정착에 많은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는 기존 정보 전달 중심 해설을 감성·이야기 중심으로 전환하고 금광호수 박두진문학길 도보투어를 상시 해설지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개편은 역사‧문화에 대한 단순한 설명을 넘어 관광객의 공감을 이끌어, 기억에 남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계획됐다. 지난해 36만 7천여 명이 찾은 대표 관광지에서 사전 예약 없이 현장 해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며, 박두진 시인 문학과 자연·역사를 스토리텔링으로 체험한다. 상시해설지는 문화관광해설사가 상주하는 안성3.1운동기념관, 안성맞춤박물관, 박두진문학관, 금광호수 박두진문학길, 한국조리박물관 등 총 6개소다. 안성시 관계자는 “단순 사실 전달을 넘어 공감과 기억에 남는 관광 경험을 제공한다”며 “감성 해설 콘텐츠와 상시 운영으로 안성 관광 매력을 알리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난 19일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홍보 캠페인 ‘해뜰두드림’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색시장과 미용실, 편의점 등 주민 이용이 잦은 생활밀착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안내 ▲복지위기가구 발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가입 안내 등 다양한 복지제도를 집중 홍보했다. 특히 추운 날씨에도 중앙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통장 15명이 함께 참여해 주민들에게 복지 정보를 직접 안내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제보를 적극 독려했다. 주민과 가까운 현장에서 지역 사정을 잘 아는 통장들의 참여로 보다 실질적인 현장 중심의 복지 홍보가 이뤄졌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새해 첫 캠페인을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시작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겨울철은 작은 관심이 큰 도움이 되는 시기인 만큼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힘쓰고,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강화해 ‘먼저 다가가는 중앙동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겨울방학 기간에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난 12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겨울방학 중 늘봄학교 운영교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폭설과 한파에 대비한 시설물 안전관리 ▲초등돌봄교실 급·간식 위생 및 학생 안전관리 ▲학교별 겨울방학 운영계획에 따른 프로그램의 안정적 운영 여부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겨울방학 중 늘봄학교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현장의 우수 사례와 개선 필요 사항을 반영해 2026 충남 온돌봄 운영체제를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겨울방학 중에도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점검을 강화하겠다”라며, “안전과 질을 동시에 높이는 온돌봄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연무시장 거리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 질병, 고립 등으로 도움이 필요하지만 제도권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이웃을 지역사회가 함께 찾아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1인 가구 증가로 고독사 위험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자들은 주변에 도움이 필요해 보이는 이웃이 있는 경우 동 행정복지센터로 제보해 줄 것을 적극 홍보했다. 예인기 연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움에 처한 이웃은 우리 주변에 생각보다 가까이 있다”며 “작은 관심과 제보가 누군가에게는 큰 희망이 될 수 있는 만큼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은 행정만의 노력이 아니라 주민 모두의 관심이 함께할 때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거리 캠페인 등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찾아 나서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은 올겨울 강설 시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중심으로 신속한 제설을 실시해 안전한 마을 조성을 도모하고, ‘내 집 앞 눈 치우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조원2동 주민 제설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조원2동 주민 제설단'은 1월 30일까지 참여신청 가능하며, 1월 27일 10시 30분에 발대식과 사전교육을 실시한 후 5개 조로 편성하여 관내 제설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담당구역을 지정해 강설 시 제설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제설단원에게는 제설 장비를 사전 제공하고, 활동에 따른 자원봉사 시간 인정, 조원2동 행정복지센터 주안밀 사랑방 음료 쿠폰 지급 등 소정의 인센티브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모현희 조원2동장은 “이번 주민 제설단 운영을 통해 강설 시 행정 인력의 한계를 보완하고, 주민 스스로 참여하는 제설 활동으로 사각지대 없는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연대해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는 주민 참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에서 지난 21일 기운차림봉사단이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반찬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기운차림봉사단은 혼자 생활하거나 거동이 불편해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달하기 위해 반찬 지원을 수년간 이어오고 있으며, 이날도 봉사단원들이 어르신들의 영양상태를 고려하며 직접 준비한 반찬 6세트를 각 가정에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기운차림봉사단 정지원 대표는 “반찬 지원은 단발성 행사가 아니라, 어르신들과의 약속이라고 생각하며 계속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정성을 담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일상에 힘이 되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기운차림봉사단이 오랜 기간 꾸준히 실천해 온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돌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1일 송죽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저소득 가정 아동 9명을 대상으로 ‘입학아동 책가방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중 하나로써, 취약계층 가정의 입학 준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들의 학습 환경 개선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아동들에게 책가방 세트와 보조 가방을 지원한다. 김재택 위원장은 “아이들이 새로운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최선정 송죽동장은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아이들의 첫걸음을 지원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송죽동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송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을 비롯한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