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이재준 수원시장은 12일 시청 집무실에서 자치분권협의회 위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자치분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재준 시장은 “진정한 자치분권을 실현하려면 헌법 개정으로 지방정부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보장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수원시 자치분권협의회가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간담회 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정례회의에는 구균철(경기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의장과 위원들이 참석해 ‘2026년 자치분권 촉진·지원 추진 계획(안)’을 심의했다. ‘지방분권 개헌 공론화 및 시민 주도적 참여 기반 강화’를 목표로 하는 이번 계획은 ▲지방분권 개헌 공론화 ▲주민참여 교육 ▲홍보 및 기록화 ▲권한 확보 등 4개 분야의 10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북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운영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5억 원과 시비 9억 원 등 총 34억 원의 외부 재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그동안 전액 구비로 추진될 예정이던 패션·봉제 산업 지원시설 ‘강북패션플랫폼’ 건립 사업에 국·시비가 투입되면서 구 재정부담을 경감하고 사업 추진의 안정성을 높이게 됐다. 강북패션플랫폼은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1,201.87㎡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건립 예정지는 송중문화정보도서관 부지(도봉로20나길 6)로, 미아동 의류·봉제(C14 업종) 집적지구 내에 위치해 있다. 이 시설은 패션·봉제 제작부터 창업, 교육, 정보 제공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복합 지원시설로 조성된다. 패션 스타트업 육성과 제작 교육 공간, 정보 교류 및 협력 공간 등을 마련해 지역 소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강북구 패션·봉제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공사는 올해 4월 착공해 2027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이후 2027년 12월 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을 위해 총 7천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기차 충전기 설치보조금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전기차 이용 증가에 맞춰 생활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히고, 보다 안전하고 촘촘한 충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올해 총 150대 규모의 충전기 설치를 지원하며, 설치 대상과 유형에 따라 최대 1,000만 원까지 보조금을 차등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강남구 내 공동주택, 건축물, 사업장, 주차장 등의 소유주 또는 운영주체 가운데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한 개인 또는 단체다. 지원 대상 충전기는 표준규격에 적합하고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전기사용 승인을 받은 설비여야 하며, 신규 설치와 교체 설치 모두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최소 자부담금은 20만 원이다. 특히 구는 보다 폭넓은 충전 인프라 확충을 위해 별도의 우선순위나 공용사용 여부 제한을 두지 않고, 예산 범위 안에서 지원 요건을 충족한 대상에게 보조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2026년 1월 1일 이후 신규 설치하거나 교체한 충전기에 대해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2일 이동형 급식 차량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사랑의 밥차’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밥차’는 마을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점심 한 끼를 제공하고 성장기 학생들의 활기찬 하루를 응원하는 청소년 아침 나눔 활동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월 2∼3회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사랑의 밥차 봉사단은 이른 아침부터 식재료를 손질하고 정성껏 음식을 준비해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또한 예기치 못한 재난·재해 발생 시 현장에 신속히 투입돼 피해 복구 자원봉사자를 위한 급식 지원 활동도 대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사랑의 밥차 봉사단을 격려하기 위해 예산군수를 비롯해 예산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예산군새마을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이종욱 센터장은 “사랑의 밥차는 우리 이웃에게 전하는 가장 따뜻한 위로이자 응원”이라며 “앞으로도 이동 급식 차량을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12일 충북 미래여성플라자에서 '2026년 민관공 협의회'를 개최하고 금년도 지적재조사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시군 담당 공무원, 한국국토정보공사(LX), 민간 측량대행업체 관계자 등 약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금까지 추진한 충북의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현황, 2026년 사업 추진 일정, 현장 측량 수행 및 행정사항, 측량 대행자 안전 및 보안 교육 등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올해 충북도는 47개 지구 1만8,497필지를 대상으로 총 39억 원을 투입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토지 경계 정비와 디지털 지적 구축을 통해 토지 이용 효율성을 높이고 도민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10여 년 전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고 실제 토지 이용 현황에 맞게 토지 경계를 바로잡는 국가사업으로, 2012년부터 2030년까지 총 55만 필지를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다. 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26년 집중안전점검 실행계획과 해빙기 대비 안전관리의 일환으로 12일(목) 국토교통부, 청주시 균형건설과, 청주도시공사, 민간전문가와 함께 오창공동구*에 대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공동구는 지하에 전력·통신·상수도 등 핵심 공급선로를 한곳에 모아 관리하는 국가핵심기반시설로, 사고 발생 시 도시 기능 마비 등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안전관리가 중요하다. 시는 국가위기관리 기본지침에 따라 공동구에 대해 주간 단위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보다 강화된 안전사고 예방활동에 초점을 맞춰 점검을 추진했다. 특히 이번 점검은 국토교통부 최병길 도시활력과장이 참석해 공동구 관리·운영 현황과 전기·소방 등 주요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사고 대응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확인하는 등 공동구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해빙기 대비 시설 안전관리 실태 ▲공동구 재난 유형별 예방관리 체계 ▲전력·통신·상수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공동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가 긴급 주민대피 상황에 대비해 도내 31개 시군 민방위 경보업무 담당관계자를 대상으로 경보시설 운영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1월 ‘민방위 경보 발령·전달 규정’ 개정으로 대형 재난시에도 민방위 사이렌 활용을 확대 운영할 수 있게 된 데 따른 조치다. 시군 읍면동 경보담당 직원들의 재난경보 대응 체계와 현장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두 차례에 걸쳐 12일 경기도청 광교청사 전시종합상황실과 17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위기대응상황실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실습 중심으로 ▲민방위 경보 발령·전달 규정 개정 사항 안내 ▲재난상황 시 경보발령 체계와 작동요령 숙지 등을 중심으로 실시된다. 특히 민방위 경보 사이렌 장비 조작과 운영 방법을 현장에 설치된 동일한 장비를 활용해 개인별 1:1 실습방식과 사례중심 상황대처 교육 진행으로 대형 재난대비 현장 운용 역량을 강화했다. 조광근 경기도 비상기획담당관은 “민방위 경보시설은 비상 상황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중요한 안전망”이라며 “현장 경보 담당자 교육을 통해 재난 상황에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권선청소년청년센터는 패션 분야 진로에 관심 있는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패션메이커스(Fashion Makers)’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패션메이커스는 2014년부터 11년 이상 운영되고 있는 패션 분야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디자인과 모델 활동을 중심으로 한 전문 교육과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청소년과 청년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있다. 그동안 누적 450여 명이 참여했으며, 패션 관련 학과 진학 등 다양한 진로 성과를 이끌어 온 프로그램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총 20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청소년 및 청년 40명(모델 20명, 디자인 20명)을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패션 디자인 기획과 의상 제작, 모델 워킹과 무대 표현 교육, 패션 콘텐츠 촬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패션 분야를 실제로 경험하게 된다. 또한 교육과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제작된 의상과 콘텐츠를 바탕으로 연간 활동성과를 발표하는 패션쇼도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수원교육지원청 ‘수원E:음 공유학교’와 연계해 운영되며, 학교 알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책자문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천안시 정책자문단은 교수·기업인·연구원 등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 44명으로 구성됐으며, △기획전략 △행정자치 △복지문화 △농업환경 △건설도시 5개 분과로 나눠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3대 핵심가치인 성장·안전·동행의 실현을 위한 주요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시정 발전 방향을 도출하기 위한 자유 토론이 이어졌다. 시는 정책자문단을 외부 전문가와의 핵심 소통 창구로 운영하며, 도출된 자문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수립해 나갈 방침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행대행 부시장은 “정책자문단의 전문성과 현장경험을 토대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만들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의 중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공정하고 차질없는 진행을 위해 공명선거 지원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3월 20일부터 선거일까지 ‘공명선거지원대책추진단’을 구성해 선거 준비 상황을 종합 관리하고 법정 선거사무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공명선거지원대책추진단은 특별자치행정국장을 단장으로 총 11명으로 구성되며, 도와 행정시 간 선거 관련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선거사무 지원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선거인명부 작성·확정 등 시기별 선거사무는 일정에 따라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선거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도 실시된다. 행정안전부와 합동으로 27일 농어업인회관 대강당에서 행정시‧읍면동 선거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과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점검 활동도 강화된다. 제주도 선거관리위원회 등 유관기관과는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나간다. 김인영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공정하고 투명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공명선거 지원체계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법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여순사건지원단은 여순사건 희생자·유족의 명예회복과 진상규명에 체계적 업무 프로세서를 도입, 조사·심의 과정을 법정 기한보다 앞당겨 마무리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지난해까지 실무위원회에서는 7천585건을 처리해 전체 신고 1만 879건 중 약 70%를 마무리했다. 당초 목표였던 1·2차 신고접수분 7천465건의 심의 완료 계획을 102% 달성한 것이다. 올해는 3차 신고 3천414건 중 미처리 3천294건의 처리를 진상규명보고서 사건조사 법정기한(2026년 10월 5일) 이전에 앞당겨 마무리하기 위해 희생자·유족 지원시스템 고도화와 조사 절차 간소화 등을 통해 미처리된 진상규명 신고접수 건을 중심으로 신속하게 처리하는데 행정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먼저 희생자·유족 지원시스템 기능 개편을 통해 조사 과정 전반의 자료를 통합 관리하는 체계를 마련해 신고접수부터 보완조사, 심사·상정, 결정까지 이어지는 모든 과정을 시스템에서 추적하도록 현황자료 데이터베이스(D/B)화로 재편한다. 또한 원거리 거주자의 추가 진술, 간단한 사실 보완, 단순 오탈자 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 동안구는 지난 11일 동안구청 2층 소회의실에서 동 행정복지센터 주민등록·인감 및 가족관계등록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등록·인감 및 가족관계등록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선 민원 현장에서의 정확하고 신속한 업무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주민등록·인감 제도 및 관련 법령의 이해 ▲주민등록·인감 실무와 민원 처리 시 유의사항 ▲가족관계등록제도 이해 및 실무 처리 요령 ▲질의응답 및 실제 민원 사례 공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민원 처리 과정에서 자주 접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업무담당자들이 관련 제도와 절차를 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다양한 민원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동안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등록, 인감, 가족관계등록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민원업무의 처리 역량을 높이고, 시민에게 보다 신뢰도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은호 동안구청장은 “주민등록, 인감, 가족관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12일 본회의장에서 제3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친 조례안과 동의안 등 총 22건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이 가운데 '수원시 국기 게양일 지정 및 국기 선양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수돗물 안심확인 조례안', '수원시 난임·유산·사산 극복 지원에 관한 조례안', '수원 방문의 해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일부 안건이 수정가결됐고 나머지 안건은 원안가결됐다 또한 이날 본회의에서는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보임의 건도 함께 처리됐다. 이어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조미옥 의원이 금곡동 공공시설용지에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촉구했으며, 김미경 의원은 화서시장 노점 문제 해결을 위한 상생 방안을 제시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조례안을 처리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제도 개선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3월 11일 울진군 연호문화센터에서 제1회 한울다누림컬쳐데이 '봄을 여는 시네마 오케스트라'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세용 본부장이 진행을 맡았으며, 2025년 상고문화제 봄(春), 가을(秋), 겨울(冬)수상자들의 무대로 행사를 시작했다. 상고秋 백일장에서 금상을 수상한 김서윤의 시 낭독에 이어 상고春 사생대회 수상 작품들을 상영했으며, 상고冬 피아노 콩쿨에서 대상과 금상을 수상한 강세영, 강주아 학생의 피아노 연주가 펼쳐졌다. 이후, 영화 속 명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OST를 ‘서울 페스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다누림한울림 버스킹 공연단 소속 가수인 ‘아띠클래식’이 어우러지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관람객에게 사진을 찍어주는 포토 이벤트를 마련했으며, 경품을 추첨해 어린왕자 오르골 무드등을 선물했다. 현재 사후 관람평 이벤트도 진행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한울본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세용 본부장은 “행사의 진행을 맡아 지역주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해서 기뻤고, 영화 속 OST를 오케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 결과에서 경상북도 상주시와 청송군이 최우수 지자체, 구미시와 예천군이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영양과 청도군도 장려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15개 시․도의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재해예방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여 우수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한 것으로, 풍수해생활권종합정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위험저수지 및 급경사지 등 918개소 재해예방사업의 사업관리, 예산집행현황, 공정과 안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이다. 평가는 2025년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시행됐으며, 지자체 자체 점검과, 외부 평가위원이 함께 한 중앙합동점검의 복합심사로 평가의 객관성을 높였다. 경북도에서의 평가지도와 협력으로 상주시와 청송군이 ‘최우수’, 예천군과 구미시가 ‘우수’ 지자체로 성과를 올리며 재해예방사업 추진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상주시와 청송군은 신속한 예산집행과 체계적이고 안전한 현장관리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평가 결과 전국 21개 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