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시흥시 월곶적십자봉사회는 지난 10월 28일 월곶동 내 나눔주차장에서 지역 어르신을 위한 ‘효 사랑 나눔 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월곶적십자봉사회에서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취약계층 지원 봉사활동의 하나로, 월곶동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점심을 대접하고자 마련됐다. 행사 당일에는 많은 어르신이 방문해 함께 식사하고 담소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이영실 월곶적십자봉사회장은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도록 곁에서 함께하고 싶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조명화 월곶동장은 “이웃을 위해 소중한 정성과 마음을 나누는 일에 앞장서 주시는 지역 단체와 자원봉사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시흥시 능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월 28일 ‘2026년도 마을건강복지계획’을 최종 수립했다. 이번에 선정된 마을건강복지사업은 주민투표를 통해 결정됐으며, 2026년부터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이를 계획 수립을 위해 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주민으로 구성된 22명의 마을건강복지계획 추진단은 지난 8월 주민 욕구 조사를 추진하고, 이를 바탕으로 마을의 건강·복지 의제를 발굴했다. 추진단은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총 6개의 복지 의제를 도출했으며, 이후 주민투표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심의 과정을 거쳐 ▲‘나랑 함께 놀아요’ ▲‘어르신 통증 제로 프로젝트’ 등 2개 의제를 최종 선정했다. 최종 의제를 살펴보면, ▲‘나랑 함께 놀아요’는 관내 키즈카페와 협력해 취약계층 영유아 및 초등학생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다양한 놀이ㆍ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어르신 통증 제로 프로젝트’는 한의원ㆍ병원의 물리치료 및 의료비를 지원하고, 경로당 방문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건강지원 사업이다. 우상배 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마을건강복지계획 수립 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시흥시 은행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월 28일 주민과 함께 수립한 ‘2026년 마을건강복지계획’을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이번 계획은 은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으로 구성된 마을건강복지계획 추진단이 주도해 주민욕구조사와 간담회를 거쳐 마련됐다. 추진단은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총 7개의 복지의제를 발굴했으며, 이어 10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진행된 온오프라인 주민투표에 215명의 주민이 참여해 최종 5개 복지 의제를 선정했다. 조사 결과, 주민들은 ‘노인복지’와 ‘건강지원’ 분야에 대한 수요가 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2026년 한 해 동안 노인복지사업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복지정책이 집중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으로는 ▲아이로 보는 세상(저소득 아동ㆍ청소년 안경 구매 지원)과 ▲우리집 가전주치의(저소득 노인가구 생활가전 수리 지원)가 있으며, 기존 사업인 ▲홀몸어르신 사랑의 병원동행서비스 ▲독거노인은 온마을이 함께한다 ▲독거노인 안전물품 지원사업과 함께 시행된다. 유성희 은행동장은 “이번 마을건강복지계획을 통해 돌봄이 일상이 되는 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는 오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12일간, 전국 소비 진작 축제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 참여해 지역화폐 ‘오색전’ 결제 시 5% 캐시백을 지급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기획된 전국 단위 통합 할인축제로, 오산시 관내 연매출 30억 원 미만의 소상공인 업소에서 오색전으로 결제할 경우 결제금액의 5%가 즉시 후(後)캐시백 형태로 지급된다. 예를 들어 20만 원을 결제할 경우 1만 원이 자동 환급되고, 사용자 1인당 최대 1만 원 한도가 적용된다. 참여를 위해서는 반드시 ‘경기지역화폐’ 앱에 오색전 카드를 등록해야 한다. 지급 내역은 앱을 통해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다. 또 현재 시행 중인 오색전 충전 인센티브 10%에 결제 캐시백 5%가 더해져, 이벤트 기간 중 최대 15%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오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행
(뉴스인020 = 기자)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협의체 활성화 및 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인천 월미도와 차이나타운에서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가운데 마을복지계획에 대한 자체 진단과 문제 해결 방안을 토의하고, 2025년도 우수 특화사업 발표를 통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송기문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오늘 논의를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장성임 금곡동장은 “특화사업 추진에 힘쓰는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을 빈틈없이 살피는 따뜻한 금곡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인020 = 기자) 지난 27일 영통발전연대는 영통구청 대회의실에서 10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영통구민 화합 축제 한마당 △을묘년 수원행차 230주년 기념 특별전 △수원시청역 일원 공유자전거·PM 지정주차구역 운영 등 시‧구정 홍보사항을 공유하고, 2025년 현재까지의 성과 및 남은 4분기 영통구 발전을 위한 전반적인 운영계획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종 영통발전연대 회장은 “영통발전연대는 ‘작은 변화가 큰 발전을 만든다’는 믿음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해왔다. 올해 남은 기간에는 더욱 폭넓은 참여와 실천으로 영통의 희망찬 미래를 그려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통발전연대는 영통구 지역발전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는 대표적인 민간단체로서, 청소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 어려운 이웃돕기 지원사업 등을 비롯해 문화체육사업으로 여성축구단 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해오며 보다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뉴스인020 = 기자) 권선구 곡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관내 저소득층과 홀몸 어르신 등 취약가구 대상으로 정성 가득한 반찬 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반찬 나눔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만든 밑반찬으로 가정마다 방문하여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등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했다. 이용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작은 반찬 한 가지에도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담겨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미현 곡선동장은“매월 꾸준히 반찬 나눔을 이어가는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러한 정성 어린 활동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10월 25일 이천시청소년재단 부발청소년센터 방과후아카데미와 ‘청소년 업무협약’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소년 협약은 지난 7월에 진행된 양 기관의 업무협약의 확장으로 추진 된‘청소년 대표들의 업무협약’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의 청소년들은 앞으로 ▲각종 활동에 대한 정보 및 우수사례공유 ▲공동 프로젝트 추진을 통한 청소년 역량 강화 등 서로의 꿈을 지지하고 격려하며 청소년의 연대 강화를 약속했다. 아울러,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15명은 10월 25일에 개최된 부발청소년센터의 ‘청소년 축제 파란이네 운동회’의 기획에 참여했으며, 청소년 참여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협약의 첫 여정을 시작했다. 이숙자 의왕시청소년수련관 담당은“이번 협약은 경기도에서 운영되고 있는 시군구의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의 역량강화 및 연대감 증진에 그 목적이 있다”며 “추후 다른 지자체와도 적극적인 청소년 협약을 통해 청소년이 주인공인 방과후아카데미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한국원자력연구원으로부터 연구용원자로인 하나로가 10월 28일 01시 09분경 자동정지 됐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원자로제어계통 동작으로 원자로가 정지된 것으로 보고됐다. 현재 하나로는 안정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방사선안전 관련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원안위 대전지역사무소는 사건 발생 직후 현장 안전성을 점검하고 있으며, 상세 사건조사를 위해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전문가를 파견할 계획이다.
(뉴스인020 = 기자) 수원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수원시가족여성회관이 시민과 함께! 배움은 살리고 나눔을 펼치는 이란 주제로 ‘함께 나눔’ 발표회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2025년도 수강생 강좌 발표와 동아리와 사회공헌단의 나눔 활동이 결합한 발표회는 오는 29일 오후 가족여성회관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 달 7일까지 진행된다. 가죽공예, 생활 민화, 어반스케치 등 14개 강좌 수강생(137명)의 작품 211점은 이달 말까지 회관 문화관 2층 갤러리에 전시된다. 우쿨렐레, 제빵, 바리스타 등 8개 강좌 수강생(51명)은 다음 달까지 지역아동센터, 경로당 등을 방문해 지역 주민에게 재능 기부를 선보인다. 타로톡, 수원하모니기타앙상블 등 4개 동아리(24명)와 의류 재활용 등 2개 동아리(10명) 등은 요양원 등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아동의류 기부 활동도 벌인다. 자세한 전시 및 공연 계획은 공사 홈페이지를 참고 하면 된다. 임화선 수원시가족여성회관장은 “올 한 해 수강생들의 솜씨를 선보이는 자리에 나눔이 더해져 더 풍요로워진 것 같다”라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응원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 기부의 날’인 오는 11월 3일 오전 10시 30분 안양시청 앞마당에서 ‘제12회 기부의 날 기념행사’가 열린다. 안양시는 기부의 뜻을 기리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고(故) 전재준 회장이 시민을 위해 삼덕제지 공장 부지(1만6천8㎡)를 기증한 날인 11월 3일을 ‘안양시 기부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고(故) 전재준 회장이 기증한 부지는 현재 만안구 삼덕공원으로 조성돼 시민들의 휴식처이자 문화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확인 12회째를 맞는 이번 기념행사는 ‘함께하는 나눔, 함께 웃는 안양’을 슬로건으로 기부문화 확산 유공자 표창과 시민 성금 기탁식이 진행된다.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에 앞장서고 있는 각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동 영상 상영과 안양대 타악 앙상블 공연, 인재육성재단의 재능 장학생인 김연서의 국악 공연 등도 열린다. 또, 발달장애인 백종하 작가의 즉석 캐리커처 재능기부, 전통차 나누기, 안양시자원봉사센터 및 관내 복지관의 나눔장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많은 시민께서 기부의 날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동구는 2026년도 생활임금을 시급 12,121원으로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월 209시간 기준 2,533,289원으로, 2026년 법정 최저임금(10,320원)보다 1,801원(17.4%) 높은 수준이다. 서울시가 고시한 내년도 생활임금과 동일하다. 생활임금은 근로자가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저임금보다 현실적인 임금 수준을 반영한 제도로, 서울특별시 강동구 생활임금 조례에 따라 ‘강동구 생활임금심의위원회’를 구성해 다음 연도 생활임금 수준과 적용 대상을 심의·결정하고 있다. 생활임금 적용 대상은 공무원 보수체계를 적용받지 않는 구청 및 강동구 출자·출연기관 소속 근로자와 구 사무의 민간위탁 및 용역·공사 업체 소속 근로자로 818여 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생활임금 제도가 근로자들의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공정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결정된 2026년 강동구 생활임금은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동문화재단은 오는 11월 6일~9일, 강동아트센터에서 극장 체험 뮤지컬 '극장의 도로시'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극장을 탐험하며 공연을 완성해 나가는’ 관객 참여형 콘텐츠로 공연예술에 대한 이해와 직업 체험의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연은 관객이 무대의 경계를 넘어 이야기 속으로 직접 뛰어드는 몰입형(이머시브)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다. '오즈의 마법사'의 요소를 무대 안팎에 접목해 관객들이 극장을 탐험하며 숨겨진 수수께끼를 풀고 무대의 연출과 서사까지 완성하게 된다. 관객은 극장에 도착한 순간 매표소부터 주인공 도로시와 함께 여정에 참여하게 된다. 이후 복도, 분장실을 거쳐 무대로 이동하기까지 마녀, 허수아비 등의 이야기를 들으며 공연의 비밀을 풀어나간다. 무대로 이동해서는 작업 안전모를 쓰고 무대 연출에 참여한다. 조명감독, 음향감독, 무대기술감독, 연출가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이야기 속 캐릭터로 등장하며, 관객은 이들과 함께 무대 분위기를 연출하고, 음향 콘솔을 통해 배경음과 효과음을 조합하는 등 실제 공연 장비 운영 과정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다. 모든 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시흥시는 지난 10월 25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 열린 ‘2025년도 건강도시 시흥,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어린이들이 참여해 ‘너와 나, 함께 할 건강도시 시흥’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어린이가 바라는 건강도시의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하며 건강증진의 중요성을 알린 자리가 됐다.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200여 명의 어린이가 참여해, ‘건강한 도시, 시흥의 모습’과 ‘건강도시, 이렇게 만들어요’라는 주제 아래 창의적이고 다채로운 시흥의 미래상을 그려냈다. 참가 어린이들은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실내외 공간에서 자유롭게 작품을 완성했으며, 인근에서 함께 열린 시흥시 평생학습축제도 체험하며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만끽했다. 이날 신청된 어린이들의 작품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우수작 18점을 선정해 오는 11월 21일에 시흥시 누리집과 개별 통보를 통해 발표된다. 또한, 수상 작품은 향후 건강도시 홍보물 및 온오프라인 전시를 통해 건강도시 정책 홍보로도 활용된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아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건강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인재개발원은 10월 26일부터 11월 8일까지 중국 산둥성의 산업 육성 담당 공무원이 대상인 ‘탄소중립과 디지털 전환’이라는 주제의 정책 연수를 진행한다. 산둥성 공무원 연수단은 왕춘허(王春河) 중국공산당 산둥성위원회 조직부 부부장을 중심으로 대표단 3명과 연수단 15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연수에서 경기도의 탄소중립(RE100·신재생에너지·자원 순환 등) 정책과 디지털 전환(인공지능·모빌리티·스마트시티 등) 관련 전문가의 강의를 수강한다. 안양시에 위치한 CCTV 모니터링 관제센터인 스마트도시통합센터와 하남시에 위치한 신개념 환경기초시설(폐기물 및 하수 처리)인 유니온파크 등 도내 혁신정책 수행기관도 견학할 예정이다. 한국국제전시장(KINTEX),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5 대한민국 첨단 기술대전’과 ‘2025 스마트공장 구축 및 생산자동화전’ 등 연수 주제와 연계한 박람회도 함께 둘러본다. 이번 연수는 2013년 경기도인재개발원과 중국 산둥성 인민정부 간 체결한 ‘공무원 상호교류연수에 관한 협약서’에 근거해 진행되고, 경기도 공무원 연수단의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