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조직 내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온 직원을 발굴하고, 감사와 존중이 공식적인 인정으로 이어지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동조합 함께 참여하는 ‘칭찬배달통’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칭찬배달통’은 성과·실적 중심의 평가 체계로는 충분히 조명되지 못했던 현장의 노력을 동료 추천을 통해 발굴하고, 이를 조직 차원의 감사로 환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말없이 역할을 다해온 직원이 조직으로부터 인정받는 경험을 통해 구성원 간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추천은 직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방식(네이버 폼)으로 진행되며, 추천 내용은 누적 데이터로 관리된다. 도는 접수된 추천을 바탕으로 분기별 1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과정에는 노동조합과 기관, 직렬 대표 등이 참여해 추천 내용의 공감도와 적정성을 종합 검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도는 이를 통해 제도 운영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선정된 직원에게는 감사의 의미를 담은 맞춤형 감사 물품을 ‘칭찬배달통’에 담아 전달하고, 소속 부서에는 간식을 제공한다. 개인 격려에 그치지 않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국내외 어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수산업을 선도할 패류특화 수산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 부설 ‘2026년 수산업전문가과정(패류전문)’ 교육생 2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2월 9일부터 27일까지로, 도내 시군 수산 담당 부서에서 응시원서를 교부하고 접수를 실시한다. 응시 대상은 △ 2025년까지 도내 수산업경영인으로 선정되어 있는 자 △ 도내에서 수산업에 종사하거나 수산업을 경영하고 있는 자 △ 도내 패류 양식・가공업체 창업희망자 △ 귀어학교 수료자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주소지 관할 시군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교육생은 1인당 교육비 207만 원 가운데 국・도비 185만 원을 지원받아 자부담 22만 원으로 4월부터 9월까지 주 1회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과정은 굴・가리비・홍합 등 경남 주력 패류를 중심으로 한 생산 및 관리, 질병 대응, 가공・유통 관련 등 이론교육과 현장 연수로 운영된다. 경상국립대학교 수산 분야 교수진과 신지식인, 전업 경영인, 선도 우수 경영인 등 현장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기록원은 제107주년 3·1절을 앞두고 체험형 기록 이벤트 ‘1919년, 그날의 편지가 당신에게 도착합니다’를 운영하고, 2월 한 달간 참여 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3.1절에 맞춰 공개 예정인 ‘경남독립운동소사’ 전시와 연계해 기획됐다. ‘경남독립운동소사’는 1919년 전후 경남 전역에서 일어난 독립운동을 당시 인물들의 편지와 증언을 바탕으로 정리한 기록물이다. 기록원은 이 편찬 방식을 토대로 도민이 직접 기록의 주체가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참여자는 거주 지역을 기준으로 실제 발생했던 독립운동 사건을 담은 ‘그날의 편지’를 받는다. 편지와 함께 소감과 생각을 기록할 수 있는 ‘나의 증언록’이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전달된다. 이를 읽고 느낀 감정을 글이나 그림으로 남긴다. 이는 ‘경남독립운동소사’가 평범한 사람들의 증언을 모아 완성된 것과 같은 방식으로, 오늘날의 도민들이 독립운동의 정신을 다시 한번 체감하는 의미 있는 과정이다. 2월 중 증언록 작성을 마친 참여자가 3월 1일 경남도청 3.1절 행사장을 방문하면 특별한 현장 체험이 이어진다. 전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올해 지방토지수용위원회 운영의 핵심을 ‘현장 밀착형 권익 보호’로 정하고, 매월 마지막 금요일 정례 회의를 개최해 수용재결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방토지수용위원회는 공익사업 추진 과정에서 사업시행자와 토지소유자 간 보상 협의가 성립되지 않을 경우, 정당한 보상금 지급을 전제로 사업시행자에게 필요한 토지를 수용하기 위한 기관이다. 위원회는 도민의 재산권 보호와 공익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동시에 도모하고 있으며, 재산권 보호를 위한 도민의 높아진 인식에 발맞춰 더욱 정교한 심리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특히 전국에서 유일하게 시행 중인 ‘소유자 회의 참석·발언 기회 부여’ 제도를 더욱 내실화한다. 소유자가 위원회에 출석해 의견을 진술함으로써 재판에 준하는 공정성을 확보하고, 감정평가 과정에서도 소유자 입회를 철저히 보장해 보상 물건 누락 등 도민이 억울함을 겪지 않도록 권리 보호를 강화한다. 또한 심의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주요 쟁점 사항에 대해서는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확인한 후 위원회에 보고하도록 운영 방침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4일 경남도청 서부청사 중강당에서 ‘2026년 상하수도분야 도 및 시군 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2026년 상하수도 분야 상반기 예산 집행 목표 달성을 점검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물 환경 조성을 위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와 18개 시군 상하수도 담당 과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는 2026년 깨끗한 수돗물 공급 대책과 공공하수도 확충·정비 계획을 설명하고, 사업 집행 상황과 실행 방안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상하수도분야 예산 신속집행 목표 달성(62.5%)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대책 추진 △지방정수장 위생안전 인증제 취득 △상수도 관로 표식 설치 활성화 △공공하수도시설 안전사고 예방 및 신속 대응 등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시군의 협조를 당부했다. 비상 공급망 구축과 상하수도 시설 확장 등 시군의 건의 사항에 대해 현장 애로를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올해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과 관리를 위해 총 18개 사업에 7,407억 원을 투입한다. 상반기 집행률 목표는 62.5%로 설정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2026학년도 충청남도 중등학교 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529명을 5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이번 임용시험에는 총 3,316명이 응시했으며, 1차 필기시험(교육학·전공)과 2차 시험(수업실연·심층면접), 그리고 실험실기 교과(음악, 미술, 체육, 과학교과)는 실험·실기 평가를 거쳐 529명을 최종 합격자로 선정했다. 최종 합격자 및 개인별 성적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본인만 조회할 수 있다. 사립학교(2차 위탁) 최종 합격자 11명(3개 법인)은 각 법인별로 발표한다. 최종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6일 충청남도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홍성)에서 임용후보자 등록을 실시하며, 임용전 직무연수는 집합과 원격의 방법을 병행하여 5일부터 19일까지(15일간, 35시간) 실시할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2026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 2,380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생활임금은 정부가 고시한 2026년 최저임금 1만 320원보다 2,060원 높은 수준이다. 이번 생활임금 결정은 2025년 7월 '충청남도교육청 생활임금 보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제정 이후 처음으로 열린 생활임금위원회 심의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 제도의 실질적인 시행을 알리는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생활임금은 최저임금보다 높은 수준의 임금으로, 노동자가 인간다운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저임금 수준, 물가 상승률, 노동자의 생계비 및 근로 형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생활임금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교육감이 결정하는 제도이다. 생활임금의 적용 대상은 충남교육청 소속 초단시간 노동자이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생활임금 결정을 통해 노동자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교육 현장에서 근무하는 인력의 고용 안정과 처우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조례 제정 이후 처음으로 열린 생활임금위원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고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5년 도로 정비 평가’에서 위임국도 부문 최우수상, 지방도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기존과 달리 지방도와 위임국도를 구분해 평가했으며, 도는 2개 부문에서 모두 수상하면서 뛰어난 도로 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위임국도 평가는 부여군 은산면 일원 위임국도 29호 구간에서 실시됐다. 도는 교량과 입체교차로가 연속되는 교통량 많은 구간 특성을 반영해 차선 도색 및 소파 보수, 비탈면 정비 등 안전성과 주행 환경을 개선해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지방도 평가는 청양군 장평면 일원 지방도 645호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포장 보수와 터널 및 배수시설 정비, 미끄럼 방지시설 개선, 월동 대책 추진 등 현장 중심의 선제적 정비로 호평받아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도로 정비 평가는 단순한 시설 상태 점검을 넘어 조직 운영, 유지보수 예산 확보, 제설 장비·자재 관리 등 행정 운영 전반을 함께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도는 이번 평가를 통해 안정적이고 일관된 도로 관리 체계를 갖추고 있음을 입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 인재개발원은 도민의 자기 계발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이달부터 ‘2026년도 도민 사이버교육’ 서비스를 본격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는 도민의 다양한 학습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난해보다 더욱 풍성해진 총 696개의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주요 교육 분야는 △공인중개사·사회복지사 등 자격증 △영어·중국어 등 외국어 △인문·교양 △정보기술(IT)·정보화 △자기혁신 △경영 기법 등 총 11개 분야다. 특히 도민의 수요가 높은 전문 자격증 과정과 최신 경향을 반영한 디지털 역량 강화 과정을 강화했다. 도민이라면 누구나 충청남도 사이버교육센터 누리집을 통해 피시(PC)와 모바일로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학습할 수 있다. 도민용 교육 과정은 공무원 교육과 달리 교육 일정 및 수강 과정 수에 제한이 없어 학습자가 원하는 만큼 충분한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도 인재개발원 관계자는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도민이 언제 어디서나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 과정을 준비했다”라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정자1동 행정복지센터는 2월 4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단체, 기업, 개인 등에서 기탁한 성금과 물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설 명절 이웃사랑 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백미 10kg 70포 ▲라면 130박스 ▲성금 290만원 등 다양한 나눔 물품이 접수됐으며, 기부금품은 정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저소득 가정, 홀몸어르신, 한부모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명구 정자1동장은 “우리 이웃들이 마음을 모아 주신 덕분에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소중한 정성을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해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정자1동은 매년 명절마다 민간단체, 기업, 주민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영통구 망포1동은 지난 4일, 수원사랑장학재단 태장후원회에서 민족 고유 명절 설을 맞아 지역인재 육성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태장후원회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도 학업에 전념하는 학생들에게 희망과 응원을 전달하여 지역 인재 발굴과 교육기회 확대에 힘쓸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선한 영향력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유순모 태장후원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학생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느끼고 학업에 대한 의지를 다질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영희 망포1동장은 “명절마다 정기적으로 후원하시는 태장후원회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따뜻한 관심과 응원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어 지역의 든든한 인재로 자라는데 토대가 될 것이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망포1동은 중․고등학생 3명을 추천하여 고등학생은 각각 35만원, 중학생 1명은 3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전달할 예정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기산면은 지난 2일, 기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산불감시원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을 앞두고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7명의 산불감시원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산불감시원의 주요 임무와 역할을 비롯해 산불 예방 활동 요령,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 방법, 근무 중 안전 수칙과 유의사항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진화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감시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교육도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노수영 기산면장은 “산불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한 만큼 산불감시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강화해 면민의 안전과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산불감시원들은 오는 2월 23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감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천군 어린이ˑ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4일에 관내 어린이 급식소 원장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급식의 기준을 높이다–센터 식단 활용 방법’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어린이 급식의 질 향상을 위한 센터 식단 활용 방안과 함께 ‘2025년 개정 한국인 영양소 섭취 기준’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또한 2025년도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을 안내하는 시간을 마련해 센터 운영 방향과 향후 지원 계획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원선임 센터장은 “센터 식단의 현장 활용도를 높여 어린이 급식의 안전성과 영양 균형을 강화하고, 위생·안전 관리 수준 향상을 통해 어린이 건강 증진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청운대학교가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6명의 전문 영양사가 관내 100인 미만 어린이 급식소와 50인 미만 사회복지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성제 의왕시장이 2월 4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자칫 명절에 더욱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김 시장은 ▶성라자로마을 ▶건강누리노인요양원 ▶마리아의 집 ▶명륜보육원 ▶녹향원 ▶장애인단기보호·뇌병변장애인 주간보호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명절 인사를 전하고,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를 격려했다. 특히, 이번 자리에는 각 사회복지시설에서 필요한 생필품, 비품 등의 전달도 함께 이뤄지며 위문의 의미를 더했다. 김성제 시장은 “설 명절은 가족과 이웃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외롭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복지 도시 의왕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 만안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유병률이 급격히 높아지는 만 75세 어르신을 집중 관리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찾아가는 인지선별검사실’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매예방 골든타임 1951’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센터는 올해 만 75세에 진입하는 관내 1951년생 어르신 1,693명을 우선 관리 대상으로 선정했다. 센터는 이들에게 검진 안내 우편물을 발송해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것은 물론, 검진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의 ‘2023년 치매역학·실태조사’에 따르면, 65~74세의 치매 유병률은 약 5% 수준이나, 75~79세에는 10.7%로 두 배 이상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도인지장애 유병률 역시 22.25%에서 28.42%로 상승해, 75세 전후가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의 골든타임으로 꼽힌다. 이에 센터는 주민 접근성을 고려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 등 생활권 내 거점에 ‘찾아가는 인지선별검사실’을 설치·운영한다. 어르신들은 현장에서 인지선별검사를 진행하고, 인지 저하가 의심될 경우 정밀 진단검사 및 감별검사까지 원스톱으로 받는다. 센터는 거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