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과 재해, 각종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군민안전보험’의 보장 항목을 확대하고 1월 30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군민안전보험은 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외국인 포함)이면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피보험자가 되며, 군뿐만 아니라 타 지역에서 발생한 사고도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보장 기간은 2026년 1월 30일부터 2027년 1월 29일까지 1년간이며, 주요 보장 항목은 △상해 사고 △급성 감염병 사망 △농기계 사고 △자연재해 사망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사고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전세버스 포함) △스쿨존 교통사고(만 12세 이하) △실버존 사고(만 65세 이상) △개 물림 사고 진료비 △자전거 사고 △뺑소니·무보험차 사고 등 총 21종으로 타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장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독액성 동물 접촉사고 응급실 내원 진료비’ 항목을 새롭게 추가했으며, 이는 뱀이나 절지동물(벌, 지네 등)과 같은 독액성 동물에 접촉해 응급실 진료를 받은 경우 보장을 받을 수 있는 항목으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감염병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내 소독의무대상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방역 관리에 나선다. 군이 현재 관리 중인 소독의무대상시설은 모두 279곳으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51조와 시행령 제24조에 따라 정기 소독을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법정 소독의무대상시설에는 객실 수 20실 이상 숙박업소와 관광숙박업소, 연면적 300㎡ 이상 식품접객업소, 시내·시외·전세·마을버스와 장의자동차, 전통시장, 병원급 의료기관, 100명 이상에게 지속적으로 급식을 제공하는 집단급식소, 학교 등이 포함된다. 특히 해당 시설의 관리·운영자는 법 제52조에 따라 행정기관에 신고된 전문 소독업체를 통해 소독을 실시해야 하며, 정해진 횟수와 기준을 지키지 않거나 무자격 업체를 이용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군은 시설 관리자의 혼선을 줄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모든 대상 시설에 안내 우편을 발송했으며, 소독 실시 여부에 대한 정기 점검과 현장 지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이 기록적인 한파가 지속되는 가운데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대대적인 지원에 나섰다. 군은 지난해 12월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270가구에 가구당 20만 원씩 총 5400만 원의 난방비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긴급 지원한 데 이어 이달에도 영하권 날씨가 계속되자 난방비 부담이 가중된 취약계층 3200가구에 총 3억2000만 원의 난방비를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지원 규모보다 약 6배 확대된 것으로 한파 장기화에 따른 주민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이와 함께 군은 생계가 어려운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2330가구에 총 14억2000만 원을 지급하고 400가구에는 가구당 10만원씩 총 4000만 원의 명절 지원금을 지원한다. 노인요양원, 아동 및 중증장애인 생활시설, 정신요양원 등 사회복지 보장시설 수급자에게도 총 1억 원을 지원해 생활 안정을 도모하며, 이번 긴급 지원으로 한파와 물가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는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기록적인 한파로 난방비 부담이 커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이 관광의 방향을 ‘당일 방문형’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면서 변화를 본격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특정 관광지를 둘러보고 돌아가는 형태였다면 이제는 예산에 머물며 체험하고 소비하는 구조로 관광의 흐름이 바뀌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예당호 권역 관광지의 단계적 확장과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이 있으며, 단순한 경관 관람 중심의 관광을 벗어나 걷고 체험하고 머무르는 관광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되면서 관광객의 체류 시간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 ◇예당호 권역, 사계절 체험형 관광지로 변화 예당호는 이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로 전국적인 인지도를 확보한 대표 관광지이며, 최근에는 무빙보트, 어드벤쳐, 전망대 등 다양한 체험형 시설이 더해지면서 단순 관람지가 아닌 복합 체험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출렁다리를 건너는 체험에서 수변을 따라 걷는 산책, 음악분수와 야간 경관을 즐기는 전망대 등 체류 활동이 더해지면서 관광객의 방문 목적이 ‘구경’에서 ‘체험’으로 바뀌고 있다. 특히 야간 경관과 음악분수는 낮 시간에 집중되던 관광 흐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의 ‘2026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관외 공급업체 공모’에서 호남권친환경농산물물류센터, 담양농협, 자연과농부들, 3곳이 선정돼 3년간 경기지역 학교급식 공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경기도 내 병설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학생 약 140만 명에게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하는 사업으로, 수도권 학교급식 전문가의 현장실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관외 공급업체를 확정했다. 선정된 3개 업체는 2026년부터 2029년 2월까지 3년간 경기도 내 어린이집과 초·중·고등학교에 대파·마늘·감자 등 친환경농산물을 연 500톤 공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남도는 그동안 친환경 인증면적 확대와 공공급식 연계를 중심으로 생산·유통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했다. 이번 선정은 전남 친환경농산물의 품질과 안전성이 수도권 공공급식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김영석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전남 친환경농산물은 생산부터 유통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해 미래세대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라며 “경기도를 비롯한 대도시 공공급식 시장과의 연계를 확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미래의 꿈을 만드는 과학 기술 문화 이음터(플랫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은 2026년 전국 과학경진대회의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전국 누구나 대회에 쉽게 참가할 수 있도록, 2월 10일에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 홀에서'2026년 전국 과학경진대회 설명회'를 개최한다. 전국 과학경진대회는 과학 기술 분야의 우수한 연구·탐구 성과를 평가하는 전국 과학전람회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해 직접 제작한 과학 기술 창작품을 평가하는 전국 학생 과학발명품 경진대회로 구성된다. 전국 과학전람회는 1949년, 전국 학생 과학발명품 경진대회는 1979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청소년들의 과학 기술에 대한 꿈과 희망, 도전의 장으로서 우수 과학인재 양성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이번 설명회는 대회 개최 요강, 참여 방법, 전략 및 기법(노하우) 등 다양한 정보 공유를 통해 대회의 참여와 준비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진입장벽을 낮춰, 더 많은 학생이 대회에 도전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전국 과학경진대회 온라인 학습(이러닝) 콘텐츠 개발에 참여했던 전문가들을 참여자(패널)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우리나라로 식품 등을 수출하는 26개국, 370개 해외제조업소를 대상으로 현지실사를 실시한 결과, 위생관리가 미흡한 13개국, 50개소를 적발해 수입중단 등 조치했다고 밝혔다. 현지실사 결과 주요 적발된 내용은 ▲작업장 조도 관리 ▲화장실·탈의실 시설 관리 ▲제품 검사 관리 ▲작업장 밀폐 관리 미흡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에 적발된 50개소 중 ‘부적합’ 판정된 29개소는 수입중단 및 국내 유통 제품 수거·검사 강화 조치했으며, ‘개선필요’로 판정된 21개소에 대해서는 개선명령과 함께 해당 제조업소에서 생산·수입되는 모든 제품에 대해 정밀검사를 실시했다. 이외에 현지실사를 거부한 해외제조업소 3개소에 대해서는 수입중단 조치하여 현재 해당업소에서 제조한 식품은 수입되지 않고 있다. 식약처는 해외 위해우려 식품의 국내 유입을 사전 차단하고 생산단계부터 수입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해외제조업소를 출입·검사하는 현지실사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146명의 점검관이 해외제조업소에 직접 방문해 우리나라로 들어오는 수입식품 제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 제조·수입자가 소량포장 공급 대상을 정확히 확인할 수 있도록 2026년도 의약품 소량포장단위 의무 공급 대상 1만 8,600개 품목을 2월 3일 공고했다고 밝혔다. 의약품 소량포장 공급 제도는 소비자의 의약품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대량 포장에 따른 재고 폐기 등 자원 낭비 절감을 위한 목적으로, 정제·캡슐제·시럽제 제조·수입자가 수출용, 희귀, 퇴장방지의약품 등을 제외한 연간 의약품 제조·수입량의 10%를 소량포장단위로 공급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올해 공고된 소량포장 공급 대상 의약품은 정제 15,799개 품목, 캡슐제 2,602개 품목, 시럽제 199개 품목이다. 공고된 품목 중 소량포장단위에 대한 수요가 적은 품목은 공급 기준을 10% 이하로 차등 적용할 수 있으며, 업체는 2월 9일까지 한국제약바이오협회나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에 품목별로 차등적용을 신청할 수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소비자는 편리하게 사용하고 업계는 폐기 등 낭비를 줄일 수 있도록 의약품 소량포장단위 공급을 합리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논산시는 2026년 지적 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적극행정 실현을 위해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2026년 지적 재조사사업’대상은 대교7지구, 금곡2지구, 채산 2·3지구 및 강경황산1지구 등 5개 지구로, 설명회에서는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절차를 상세히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며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적재조사사업읕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도상의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정밀히 측량·조사하여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최신 측량 기술을 활용해 위치 확인 장비(GPS)기반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이를 통해 토지관리의 정확성을 높이고 재산권을 보호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으로 경계가 명확해지고 이웃 간 경계분쟁과 토지 이용상의 어려움이 해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2013년부터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여 현재까지 32개 지구(13,837필)를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논산딸기축제가 ‘로컬100’ 관광콘텐츠에 최종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지역문화 콘텐츠로서의 가치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적인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홍보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전국 지자체 및 국민 추천을 통해 접수된 약 1,000개의 문화자원 중 1차 심사를 거쳐 200개 후보를 선정한 후, 온라인 국민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100선이 확정됐다. 특히,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통해 관광객들이 직접 ‘논산딸기축제’를 선택하며, 축제에 대한 높은 인지도와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선정으로‘논산딸기축제’는 향후 2년간 정부의 집중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되며,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지난 2025년 개최된 논산딸기축제는 약 53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약 201억 원의 경제효과를 달성하는 등 대성공을 거두며,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크게 기여했다. ‘로컬100’선정으로 논산딸기의 전국적 인지도와 브랜드 가치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립대학교가 사회복지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는 교육을 통해 지역 돌봄 서비스의 질적 고도화에 나섰다. 충남도립대학교 라이즈 사업단은 ‘지역사회 서비스 고도화’ 사업의 일환으로 사회복지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하며, 노인복지 현장 종사자들의 직무 전문성과 실천 역량 강화에 힘을 보탰다. 이번 교육은 노인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장 종사자들의 실질적인 업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라이즈 사업단과 지역 사회복지기관이 교육 과정 기획 단계부터 함께 참여해,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교육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먼저 청양군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종사자 14명을 대상으로 교육이 실시됐다. 이 과정에서는 프레디저 적성·강점 진단을 활용해 개인의 특성과 강점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어르신과의 상담·소통 역량을 높이는 실습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이어 서천군노인복지관 종사자 30명을 대상으로는 이틀간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은 ▲AI 시대에 사회복지사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3일 오후 6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관에서 열리는 '2026 F/W 서울패션위크' 오프닝 ‘뮌(MÜNN)’ 패션쇼를 관람한다. 뮌(MÜNN)은 디자이너 한현민이 2013년 론칭한 패션 브랜드로, 이날 패션쇼에서는 문학‧예술적 개념인 ‘낯설게 하기(defamiliarization)’를 디자인 철학 삼아 패턴 조합, 봉제 방법 등에 변화를 준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 F/W 서울패션위크’에서는 8일까지 DDP를 중심으로 패션쇼(15개 브랜드), 트레이드쇼(92개 브랜드), 서울패션포럼,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이 펼쳐진다. 프레젠테이션(9개 브랜드)과 트레이드쇼 중 쇼룸투어(10개 브랜드)는 DDP 및 성수·한남·북촌 등 도심 일대에서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는 시민이 원하는 배움의 내용을 직접 기획하고, 원하는 장소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찾아가는 평생학습인 ‘2026년 상반기 두드림 강좌’참여팀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두드림 강좌는 안양시민 7명 이상이 자발적으로 학습팀을 구성해 배우고 싶은 평생학습 강좌를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강사료를 지원하는 시민주도형 평생학습 사업이다. 시는 두드림 강좌를 통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으로 평생학습 참여가 어려웠던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3월 중순부터 7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상반기 두드림 강좌는 기초·입문 단계의 대면 평생학습 강좌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강좌에는 시간당 4만 원, 최대 96만 원까지 강사료가 지원된다. 신청기간은 2월 9일부터 2월 22일까지이며, 신청은 안양시 평생학습원 홈페이지에서 학습자 대표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강사는 사전에 평생학습원 강사은행에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두드림 강좌는 시민이 배움의 주체가 되어 스스로 학습을 설계하고 실천하는 대표적인 시민참여형 평생학습 사업”이라며, “이번 두드림 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구는 행정안전부가 공표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생활안전 분야 1등급을 획득하며, 동일 분야에서 4년 연속 1등급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또한, 범죄·자살·감염병 분야도 각각 2등급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지역안전지수는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행정안전부가 매년 발표하는 공식 안전 지표로,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를 평가해 1~5등급으로 분류한다. 1등급에 가까울수록 동일 행정구역 내에서 상대적으로 안전한 수준을 의미한다. 생활안전 분야는 일상 속 안전사고 예방 및 관리 역량을 평가하는 항목으로, 강동구는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을 활용한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기반 스마트 관제 강화, 강동형 안심 귀갓길 조성, 민관 안전 순찰 확대, 심폐소생술 교육 확대 등 생활밀착형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안전에 있어 소외되는 분야가 없도록 세심히 살피며,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영통구치매안심센터 어르신 한자 학습 동아리 ‘한자모’가 초등 돌봄교실 학생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활동을 한다. 2월부터 12월까지 주 1회, 회당 50분씩 초등돌봄교실과 다함께돌봄센터를 이용하는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한자모’는 영통구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꾸준히 한자 학습을 하며 결성한 동아리다. 그동안 쌓아온 학습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이번 재능기부를 기획했다. 교육은 한자의 형성 과정을 이야기로 풀어 설명하고, 그림 동화책을 함께 활용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단순 암기식 학습에서 벗어나 아이들의 어휘력과 언어 이해력을 자연스럽게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재능기부 활동은 신영초등학교 초등돌봄교실과 다함께 돌봄센터 22호점에서 수업을 시작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영통구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어르신에게는 배움을 나누는 보람을,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과 세대 간 소통을 잇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