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차량 통행이 적은 주말 이른 아침, 서울 도심 도로가 시민들의 운동‧여가 공간으로 바뀐다. 각자의 상황에 맞게 걸어도 되고, 달려고 되고, 또 유아차를 끌고 산책하듯 즐겨도 된다. 서울시는 차량 위주 도심 도로를 시민들에게 개방하는 ‘쉬엄쉬엄 모닝’을 3월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여의대로-마포대교’ 구간을 3월 14일 아침 7시를 시작으로 22일, 29일 총 3회 개방한다. ‘쉬엄쉬엄 모닝’은 기록과 경쟁 중심의 대규모 마라톤대회가 아닌 걷기·달리기·자전거는 물론 유아차나 반려동물과 함께 참여 등 원하는 방식으로 자유롭게 즐기는 ‘서울형 열린 생활체육프로그램’이다. 시범운영 구간은 여의도공원에서 출발해 여의대로를 따라 마포대교까지 이어지는 왕복 5km 코스로, 신청자들은 해당 일자 행사 시간(07시~09시) 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시는 처음 열리는 행사인 만큼 시민이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첫 행사일인 14일은 일부 인원에 한해 사전 신청(현장접수 병행)을 받는다. 22일과 29일은 신청 없이 참여 가능하다. 특히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상징 캐릭터 해치가 주인공인 애니메이션 '나의 비밀친구 해치'가 유튜브 누적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하며 Part1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방영 약 3개월 만에 기록한 성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K-패밀리 애니메이션’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지난해 12월 EBS 방영을 시작한 이후 해치 애니메이션은 TV와 온라인을 넘나들며 폭넓은 시청층을 확보했다. 특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한 다시보기 및 '나의 비밀친구 해치'의 주인공 해치가 등장하는 유튜브 콘텐츠의 누적조회수가 1,000만 회 돌파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퇴근 후 아이와 함께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 “온 가족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애니메이션”이라는 시청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병원에 머무는 아이들이 해치와 친구들의 모험을 보며 즐거움을 얻고 있다는 사연도 전해지며, 해치는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시민들에게 정서적 위안을 주는 존재로 자리하고 있다. 애니메이션 속 배경으로 등장한 북한산, 광화문, 한강 등 서울의 주요 명소 역시 자연스럽게 재조명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대표 주거사다리 ‘장기전세주택’의 입주자들은 작년 한 해만 보증금 약 10조 원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 2024년 도입된 장기전세주택Ⅱ ‘미리내집’ 입주자 설문 결과, 응답자의 84%가 ‘향후 가족계획이 있다’고 답해 ‘저출생 극복’이라는 정책 취지에도 발맞춰 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는 ‘장기전세주택’의 그간 공급 성과와 정책 효과를 종합 분석한 결과를 3일 발표했다. 2007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장기전세주택은 현재도 서울에서만 운영되고 있는 ‘서울시만의 특별한 주거사다리’ 정책으로 국비 지원 없이 100% 시 재정으로 공급된다. ‘장기전세주택’은 무주택 시민에게 장기간 안정적인 거주 환경을 제공하며 2007년부터 현재까지 241개 단지, 총 37,463호를 공급해 왔다. 지난 2024년에는 신혼부부에 특화된 ‘미리내집(장기전세주택Ⅱ)’을 새롭게 도입해 저출생 대응 주거정책으로 기능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거주 중인 세대를 포함해 지금까지 총 43,907가구에 안정적인 주거를 제공했다. 장기전세주택은 인근 전세 시세의 80% 이하 수준으로 공급되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장애인의 자기선택권과 자기결정권 보장을 위해 추진 중인 ‘서울형 장애인 개인예산제 2차 시범사업’이 마무리되고 성과공유회가 열렸다. 서울시는 2차 시범사업에서 총 90명의 장애인에게 1억 8,205만 원(1인 평균 205만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시는 서울형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1·2차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3차 사업을 시행하고, 내년도에 추진될 본 사업을 꼼꼼하게 준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서울형 장애인 개인예산제 2차 시범사업 성과공유회’는 3일 어울림플라자(강서구)에서 열렸으며 사업 참여자 및 가족, 지원기관 실무자 등이 참여했다. ‘어울림플라자’는 전국 최초의 장애인·비장애인 복합 문화·복지공간으로 현재는 시범 운영중이며 3월 중순 경 정식 개소할 예정이다. 서울형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주어진 예산 범위 내에서 장애인이 자신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하는 맞춤형 서비스로 기존의 공급자 중심이었던 장애인 서비스를 수요자 중심으로 변환시킨 제도이다. 시는 서울형 장애인 개인예산제 2차 시범사업에 270명이 지원신청을 하고 124명이 참여했다고 밝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 한성백제박물관은 초등학교 4~6학년 학급단체를 대상으로 2026년 교과 맞춤형 역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한강을 둘러싼 삼국의 각축 과정과 백제 수도 한성의 역사·문화를 야외 탐방과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흥미롭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3월 24일~7월 3일 진행되며, '한강삼국지: 삼국의 한강 쟁탈전'과 '서울 쏙! 백제 콕!' 등 두 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학교 상황에 따라 대면 또는 비대면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화~금 오전 09:30~11:30 진행되며 대면·비대면 수업이 병행 운영된다. 대면 수업은 박물관 교육실과 야외 현장에서 이뤄지고, 비대면 수업은 활동지와 교구재를 사전 발송해 원격으로 진행된다. 목·금요일 대면 수업에 참여하는 학급단체에는 자체 버스 운영을 통해 편하고 안전하게 방문할 수 있게 지원할 계획이다. 매주 화·수요일 진행되는 ‘한강삼국지:삼국의 한강 쟁탈전’은 시청각 수업을 통해 삼국의 성장 과정 및 한강 유역을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살펴보고, 몽촌토성 일대를 탐방하며 성벽과 보루의 구조 등 고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3월 8일 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하여 여성 리더십의 가치를 공적으로 인정하고 민관 협력을 다지는 ‘2026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재단은 지난 2025년 ‘스마트 우먼 프로젝트’를 통해 일, 안전, 돌봄, 거버넌스 등 주요 의제를 중심으로 36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25개 자치구 87개 기관과 권역별 네트워크 간담회를 운영하는 등 촘촘한 협력 기반을 다져왔다. 올해 세계여성의날 기념행사에서는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해결해 온 실질적인 성과를 국내외 및 사회·문화 전반으로 확대하는 장을 마련한다. 특히 지난 1월 공표된 ‘글로벌 톱5 도시 서울’ 비전과 연계하여, 여성 리더십을 도시 경쟁력의 핵심 가치로 정립하기 위한 ‘서울여성상’ 시상식이 처음으로 열린다. ‘서울여성상’은 여성의 사회적 기여와 리더십을 미래 사회를 설계하는 핵심 가치로 보고, 이를 확장한 개인 및 단체를 발굴해 조명하는 상이다. 시민과 기관이 참여하는 공모와 전문가 심사위원회의 객관적 검증을 거쳐 제정됐으며, 특히 ‘여성리더십 부문’은 현장 기반의 서울여성 리더십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재도전을 준비하는 서울시 소상공인이 정해진 공모기간을 기다릴 필요 없이, 도움이 필요한 시점에 사업장을 비우지 않고도 지원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은 3일부터 소상공인의 재기를 돕는 ‘2026년 서울형 다시서기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올해는 기존의 한시적 공개모집 방식을 과감히 탈피해 ‘상시 모집’으로 전환하고, 재도전·경영개선 필수교육을 오프라인 집합 교육에서 온라인 교육으로 전환하는 등 지원 방식을 전면 개편했다. 필수교육 수료 후 오프라인 특강도 선택해 들을 수 있어 수강생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이로써, 재기를 준비하는 소상공인들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해, 지원의 중심을 행정 일정이 아닌 현장의 필요로 옮겼다. ‘서울형 다시서기 프로젝트’는 실패를 딛고 재도전에 나서는 소상공인을 위해 1:1 전문가 컨설팅, 온라인 교육, 최대 200만 원의 초기자금, 저금리 대출 보증 및 보증료 최대 40만원 등 재기에 필요한 금융·경영지원 서비스를 종합 제공하는 서울시의 소상공인 재기지원 사업이다. &n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는 지난달 27일까지 진행된 평촌신도시 사전자문 접수에 총 6개 구역(1만4,102호)이 신청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전자문 접수는 지난해 12월 24일 공고한 ‘2026년 평촌신도시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추진 절차 안내’에 따른 첫 행정절차로, 시는 본격적인 관계 부서 협의 및 전문가 자문을 실시할 예정이다. 올해 지정 가능 물량이 약 4,800호 수준임을 감안하면, 신청 물량은 약 3배에 달한다. 이는 평촌신도시 내 정비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의 강력한 의지와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시는 접수된 안건에 대해 이달부터 관계 부서 협의, 전문가 서면·대면 자문 등을 실시해 구역별 정비계획(안)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자문 완료 후에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토지등소유자 과반수의 동의를 얻어 정식 주민제안 절차를 밟게 된다. 특히 시는 접수 물량이 지정 가능치를 크게 상회함에 따라, 경합이 발생할 경우 객관적인 기준을 적용해 혼선을 방지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경합 발생 시 용적률・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학생선수가 안전한 환경에서 운동에 전념하고, 공정한 스포츠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2026학년도 서울 학교운동부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훈련·경기 중 부상 발생 시 현장 혼선을 줄이고, 신속·표준화된 대응이 가능하도록 ‘안전 조치 체계’를 제도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학교 현장에서 즉시 실행할 수 있는 ‘현장조치 7단계’ 매뉴얼을 적용하고, 중상 사고 보고 체계를 신설·의무화하여 교육(지원)청 차원의 지원과 재발 방지까지 연결되도록 했다. 가장 큰 변화는 학생선수 부상에 ‘표준 대응 절차’를 적용하는 것이다. 훈련·경기 중 부상 발생 시 현장 혼선을 막고 신속한 대처가 이뤄지도록, 학교운동부는 ‘현장조치 7단계(중단-평가-응급처치-연락-이송-기록-보고/통지)’ 매뉴얼을 공통 기준으로 적용한다. 또한 서울시교육청은 ‘심각한 부상(중상) 발생 시 보고 체계’를 신설·의무화했다. 3주 이상 치료가 필요한 장기 입원, 수술이 필요한 골절 및 인대 파열 등 중상 사고가 발생할 경우, 학교는 발생 48시간 이내 관할 교육(지원)청에 보고해야 한다. &nb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는 청년층의 사회적 참여를 촉진하고 기본권 보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월 3일부터 4월 1일까지 ‘2026년 1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화성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24세 청년(2001년 1월 2일생~2002년 1월 1일생)으로, 경기도에서 최근 3년 이상 연속 거주하거나 합산 10년 이상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가능하며, 지원 대상자로 확정되면 오는 4월 20일부터 분기별 25만 원, 연간 최대 100만 원을 ‘희망화성지역화폐’로 지급받게 된다. 희망화성지역화폐는 사용항목 제한 없이 화성시 내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학원 수강료와 시험 응시료는 경기도 전역 및 온라인에서도 결제가 가능하다. 이병희 청년청소년과장은 “청년기본소득이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삶의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가 오는 3월 24일 푸르미르 호텔에서 ‘2026 화성특례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고, 3월 3일부터 3월 18일까지 QR코드를 통한 사전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는 'MARS 2026 투자유치 & 컨퍼런스'와 연계해 추진되며, 사전접수를 완료한 기업을 비롯해 산업단지 입주 의향 기업과 관내·외 전략산업 기업을 초청해 화성특례시의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산업단지 분양 홍보 및 개별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화성특례시의 우수 인프라 소개 ▲투자유치 인센티브 안내 ▲현재 분양 중인 3개 산업단지(송산그린시티 남측산단, H-테크노밸리, 화성우정국가산단) 분양 홍보 및 상담 ▲투자기업 우수사례 발표 등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설명회에는 5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했으며, 약 9천500억 원 규모의 투자의향이 접수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올해 역시 다수 기업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며, 전략적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특례시는 반도체와 바이오 등 전략산업 분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에 소재한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이 2월 27일 복지관 지하 1층에서 ‘나래울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 개소식을 개최했다.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는 기존 나래울푸드마켓(그냥드림 사업장)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공간으로 이용자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정서적으로 따뜻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27일 따뜻한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 개소식 개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는 시민의 마음이 모여 완성된 공간…라운지 개소 계기로 ‘그냥드림’ 모범도시 되겠다” 개소식은 △‘그냥드림’ 경과보고 △환영사 및 축사 △월경용품 기부 △테이프 커팅식 △사업장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으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권칠승 국회의원, 박진영 경기도의원, 황운성 화성시사회복지재단 대표이사, 송혜자 블루웍스 대표, 김용주 농협은행 화성지부장, 나래울복지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날 축사에서 “따뜻한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는 화성특례시민의 마음이 모여 완성된 공간”이라며 “다소 협소했던 공간을 새롭게 바꾸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은 지역사회 장애인들의 건강한 여가 문화 확산과 파크골프의 저변 확대를 위한 ‘한길 파크골프 클럽’이 창단식을 갖고 공식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한길 파크골프 클럽은 지난 26일 한길학교 다목적 체육관에서 한길복지재단 한창섭 이사장과 안성시파크골프협회 박면 회장 등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창단식을 가졌다. 이번에 창단된 한길 파크골프 클럽은 최근 우리나라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파크골프를 통해 회원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장애인, 시니어 계층 등 지역 주민들의 체력 증진과 건강한 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결성됐다. 이날 행사는 파크골프 소개와 경과보고를 비롯하여 한길복지재단과 국제파크골프 앤 셔틀연합회의 업무협약(MOU) 체결 순으로 진행됐다. 한길복지재단 한창섭 이사장은 창단 기념사를 통해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소통의 스포츠이다. 단순히 운동을 즐기는 모임을 넘어, 서로를 배려하고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품격 있는 클럽을 만들어 나감에 있어 법인의 중장기 발전 방향 속에서 장애인 체육과 문화의 새로운 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미양면 기업인협의회는 지난 27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으며, 관내 저소득 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신기섭 미양면 기업인협의회 회장은 “지역에서 기업을 운영하며 받은 사랑을 지역 사회에 환원하는 것은 당연한 책임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손인철 미양면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업인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복지 사각지대 가구 등 도움이 꼭 필요한 대상자에게 공정하고 투명하게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기탁금은 ▲ 저소득 가구 부식비 지원 ▲ 독거어르신 및 취약계층 생필품비 지원 ▲ 위기가구 긴급구호비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한편 미양면 기업인협의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나눔 문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지난 26일 국제로타리 3600지구 안성로타리클럽으로부터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안성로타리클럽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이번 후원금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사례관리 대상자에게 전문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안성로타리클럽 이승재 회장은 “현장에서 발로 뛰며 소외된 이웃을 찾는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의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마중물이 되겠다”고 말했다.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 정은주 센터장은 “복지 사업을 더욱 안정적이고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안성로타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주민에게 필요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