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관광재단은 강원 남부 폐광지역(태백, 삼척, 영월, 정선)을 중심으로 진행된 ‘강원 레저 4종 챌린지’가 성황리에 종료되면서 해당 지역 관광 활성화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 방문형 관광을 넘어 ‘머무르는 여행’으로 관광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특히 체류형 여행상품 ‘레저로그:인’ 기획전은 폐광지역을 일회성 방문지가 아닌 직접 체험하고 체류하는 관광지로 인식을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기획전의 성과로는 G마켓을 통해 패키지가 포함된 기획 상품 6,801건(13억 3,793만 원), 레저상품 및 지역특산물 판매 40,158건(10억 7,674만 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기획전과 동시에 진행된 수도권 반짝 매장(팝업스토어) 행사도 눈에 띄었다. 8월 1~3일 스타필드 하남에서 열린 반짝 매장(팝업스토어)는 폐광지역의 주요 레저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숙박권 증정 이벤트 등을 통해 사전 방문 유도 효과를 높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태백·삼척·영월·정선 지역은 기존 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관광재단은 속초항을 중심으로 한 크루즈 기항지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테마관광상품 개발, 국내 크루즈 관계자 초청 여행(팸투어), 전문가 협의체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속초항은 국내 유일의 동해안 크루즈 전용 터미널로, 최근 크루즈 입항 증가와 함께 기항지 체류형 관광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이에 강원관광재단은 기존의 단순 방문형 일정에서 벗어나, 지역의 역사·문화·자연 자원을 반영한 체험 중심의 테마형 관광 콘텐츠 고도화를 추진해 왔다. 재단은 속초·고성·양양 일원을 아우르는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불교문화, 실향민 역사, 트레킹, 미식, 전통문화, 디엠지(DMZ) 등을 주제로 한 기항지 테마관광 코스를 개발하고, 실제 크루즈 상품으로의 연계 가능성을 검증하는 데 주력했다. 지난 18일부터 1박 2일간 국내 크루즈 선사, 여행사, 선박대리점 관계자 약 30명을 초청해 속초 초청 여행(팸투어)을 운영했으며, 참가자들은 양양 낙산사 사찰 체험(템플스테이), 아바이 마을 실향민 문화체험, 수제맥주 양조장 투어, 설악향기로 걷기(트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간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2025년 도·시군 홍보 협력을 위한 합동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등 시군을 넘어 도 전체가 함께 추진해야 할 협력 홍보 과제가 증가함에 따라, 도내 지자체 홍보 부서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도 대변인실을 비롯해 시군 홍보 부서, 강원관광재단, 강릉 ITS 세계총회 조직위원회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도·시군 협력 홍보 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홍보 트렌드와 인공지능(AI)을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도내 지자체의 홍보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2024년부터 ‘강원 잇다’ 프로젝트를 통해 도와 시군, 도와 도내 유관기관, 시군 간 등 다양한 형태의 강원권 SNS 협력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현재호 강원특별자치도 대변인은 “지자체가 보유한 홍보 채널을 하나로 모으면 도내 최대의 미디어가 될 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22일부터 2026년 1월 14일까지 총 2억 원 규모의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여성과 남성이 함께 만드는 실질적인 양성평등 사회 실현을 목표로, 기획공모 5개 분야와 일반공모 4개 분야로 나누어 추진된다. 기획공모 분야는 ▲10·20세대 양성평등 참여·교육 프로그램 ▲건강가정 육성 교육 ▲여성친화도시 활성화 ▲디지털 성범죄·스토킹 예방 프로그램 ▲가족·사회 돌봄 및 일·생활 균형 문화 조성(신규) 등 5개 분야이다. 일반공모 분야는 ▲양성평등 촉진 ▲여성복지 및 권익 증진 ▲여성 능력 개발 및 사회참여 확대 ▲취약계층 복지 및 가족 기능 증진 등 4개 분야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현재 강원특별자치도에 소재한 여성단체 또는 비영리법인·비영리민간단체이다. 지원 규모는 사업의 성격과 내용에 따라 기획공모는 사업당 1천만 원~3천만 원, 일반공모는 사업당 500만 원~1천만 원이다. 총사업비의 5% 이상 자부담 원칙을 적용하며, 법인·단체당 1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12월 19일 ‘2025년 도민감사관 워크숍’의 일환으로 강릉 중앙시장을 방문해 도민감사관과 도·시군 감사 공무원이 함께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은 강릉 지역 주민들의 고충을 함께 나누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한 70여 명의 도민감사관과 공무원들은 청렴 결의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 수행을 다짐했고, 이어 시장 곳곳을 돌며 지역 특산물과 생필품을 구매하며 가뭄과 경기 위축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상인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정일섭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장은 “도민감사관들이 현장에서 청렴 의지를 다지고 지역의 어려움을 직접 살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삶에 공감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도민감사관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감사원이 실시한 '2025년(2024년 실적) 자체감사기구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광역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고등급인 ‘A’등급을 달성하며, 최고 수준의 감사 행정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매년 자체감사기구 활동의 수준 향상과 내실화를 위해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감사활동 전반을 평가하고 있다. 해당 평가는 ▲기관의 의지와 역량 ▲감사기구의 구성 및 수준 ▲감사활동 성과 등 3개 영역으로 나눠 A~D 등급을 부여한다.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및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강원특별법)'에 따라 자치감사기구를 일원화해 감사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감사 시스템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 결과 2024년 평가(2023년 실적 기준, B등급·8위) 대비 ‘기관의 의지와 역량’ 지표에서 높은 성과를 거두며, 이번 A등급 달성에 크게 기여했다. 정일섭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장은 “이번 A등급 달성은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감사위원회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19일 춘천 KT&G 상상마당에서 제4기 도정혁신 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새롭게 선발된 직원 대표와 혁신 분야별 팀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추진단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상호 교류를 통해 적극적인 참여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추진단은 향후 1년간 조직 전반의 구조적 변화를 선도할 핵심 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구성된 추진단은 조직 내 불합리한 관행과 비효율을 개선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제도와 정책으로 연결하는 혁신모임으로, 2022년 출범 이후 조직 혁신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그간 추진단은 ▲사무공간 혁신 ▲공무원 교육 개선 ▲공개·투명 행정 강화 ▲협업 행정 활성화 ▲공무원 충원 방식 개선 ▲조직문화 개선 등 다양한 혁신 과제에 대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실제 행정에 적용해 왔다. 특히 추진단의 제안을 바탕으로 추진된 ‘간부 모시는 날’ 개선과 체계적인 인계·인수 문화 조성 등은 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19일 대한한돈협회 강원협의회가 도내 축산분야 후학 양성을 위해 장학금 2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도 협의회는 2022년 강원인재원과 장학금 업무협약 체결 이후 매년 1천만 원 이상 장학금을 전달해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까지 누적 기탁금은 총 6천만 원에 이른다. 2022년부터 축산 관련 학과가 설치된 도내 대학 및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협의회와 도가 각 1천만 원씩, 총 2천만 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누적 장학생은 올해까지 106명에 달한다. 한편 강원인재원은 강원특별자치도와 민간 후원금 기탁을 통해 다양한 장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도 출신 인재들의 학업과 진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인재원은 12월 17일, 2025년도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안과 2026년도 예산안, 임원 선임안 등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도정 방향에 맞춰 지역인재 양성, 평생교육 재구조화, 대학 도시 생태계 실현, ESG경영 확산을 비롯한 내년도 사업계획 전반에 대하여 심도있게 논의했다. 한편, 이번 이사회에서 김학철 원장의 연임안이 심의되어 가결됐다. 이사회는 인재원의 성공적인 출범과 민간후원금 확대, 대학재정지원사업 추진기반 마련 및 도 경영평가 4년 연속 S등급 달성 등 그 간의 성과와 향후 기관 발전을 이끌 역량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연임을 결정했으며,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2년간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문화재단은 ‘2025 도내 영화제 지원 사업’을 통해 춘천영화제, 정동진독립영화제, 원주옥상영화제, 강원영화제(햇시네마 페스티벌) 등 도내 춘천, 원주, 강릉 3개 권역별 영화제를 지원하고, 지역 영상문화 활성화와 관객 저변 확대라는 성과를 도출했다. 강원영상위원회는 지역 영화제가 단순한 상영 행사를 넘어 지역 창작 생태계의 기반이자 문화 향유의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각 영화제는 지역 고유의 정체성과 운영 방향을 바탕으로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냈다. 춘천영화제는 6월 남춘천 메가박스와 춘천예술촌에서 개최되어 총 3,285명의 관객을 기록했다. 지역 기반 영화제로서 독립·예술영화 상영을 꾸준히 이어온 춘천영화제는 강원특별자치도광역치매센터와 협업한 치매 소재 영화 공모전 ‘다.행.희.야’를 통해 사회적 의제를 영화로 확장하며,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공공성을 강화했다. 또한 교통 접근성이 뛰어난 상영관 입지와 지역 상권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경제와 연계된 영화제 운영 성과도 나타났다. 강릉 정동진독립영화제는 8월 정동초등학교 일대에서 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021년부터 추진해 온 '강원 20대 명산 인증 챌린지'가 2025년 사업 5주년을 맞이하며 강원을 대표하는 관광 프로그램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올해 챌린지는 3월부터 11월까지 총 9개월간 운영됐으며, 총 90,808명이 인증을 완료하고 이 중 20좌 완등자는 824명에 달했다. 이는 목표치인 최근 3개년도 평균 실적인 80,785명 대비 112.4% 초과 달성한 수치이다. 국립공원 여가 실태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한 분석 결과, 약 56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추산된다. 가장 많이 방문한 명산은 △설악산 대청봉 △치악산 △삼악산 △민둥산 △팔봉산 순으로 나타났으며, 올해는 신규 명산으로 선정된 △양구 봉화산, △영월 발산 역시 높은 관심을 받으며 큰 인기를 끌었다. 재단은 강원 20대 명산 활성화를 위해 4월 춘천 삼악산, 5월 양구 봉화산에서 '주말의 산타를 찾아라' 등산 행사를 개최하여 약 260명의 등산 애호가를 유치했다. 뿐만 아니라 부대행사로 봄철 산불방지 캠페인 및 클린산행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강원스마트쉼센터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성과보고회를 12월 1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보고회에는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강원스마트쉼센터 위촉 강사·상담사, 춘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한 해 동안 추진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 사업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스마트쉼센터는 과의존 검사 결과에 따라 의존 정도별 맞춤형 상담과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그 결과 ▲가정방문 상담 50명 대상 400회 ▲과의존 예방을 위한 심화 교육 ‘WOW 건강한 멘토링’ 1,846명 대상 50회 ▲과의존 실태 조사 및 건강한 이용 습관 형성을 위한 ‘레몬 교육’ 21,410명 대상 71회를 운영해 전체 목표 대비 147%의 성과를 달성했다. 보고회에서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 사업의 운영 성과와 함께, 현장 중심 개입의 효과성과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아울러 인터넷·스마트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18일 강원특별자치도 영상회의실에서 차기 국가정보통신망 구축 완료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구축한 차기 국가정보통신망은 통신망의 생존성과 서비스 안정성, 그리고 향후 미래 행정환경의 확장성을 핵심 목표로 설계·구축됐다. 먼저, 최근 다른 기관에서 발생한 통신 장애로 행정 업무가 중단된 사례를 교훈 삼아, 강원특별자치도는 두 개 통신사를 활용해 도와 시군 청사를 이중으로 연결했다. 이를 통해 회선 손상이나 장비 고장 등 비상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자동으로 다른 통신망으로 전환돼 행정 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했다. 또한 사회적 혼란이나 경제적 목적을 노린 사이버 공격 증가에 대비해, 통신 장비와 데이터 흐름을 24시간 실시간으로 감시하는 전담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상 징후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행정 서비스 중단과 도민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기존 대비 약 7배 향상된 성능의 통신 장비를 도입해, 향후 클라우드, 인공지능(AI), 망 분리, 양자암호통신 등 미래 행정 기술을 도입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전국 800여 개 축산물 브랜드 가운데 (사)소비자시민모임의 엄격한 심사 기준을 통과한 28개 브랜드가 경쟁을 벌인 '2025년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도내 한우·돼지 7개 브랜드가 수상하며 전국 최다 수상 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해 2003년부터 개최해 온 국내 최고 권위의 축산물 브랜드 평가 대회로, 생산·유통·판매·위생·안전 등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브랜드를 선정한다. 세부 수상 내역을 보면 종합 부문에서는 ▲강원깊은산맑은돈이 최우수상을, ▲백두대간한돈이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늘푸름홍천한우와 ▲치악산한우가 장려상에 선정됐다. 또한 유기·무항생제 부문에서는 ▲대관령한우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 통합 브랜드인 ‘강원한우’는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한우 명품브랜드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한우 명품브랜드는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대상(대통령상)을 3회 이상 수상한 브랜드 가운데 평가 결과가 우수한 경영체에 부여되는 최고 등급 인증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25년 지자체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도 본청과 홍천군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각각 국무총리 표창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자체의 인구감소 대응 정책 가운데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사전 심사를 통과한 전국 1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본행사에서 사례 발표와 최종 심사를 거쳐 수상 지자체를 선정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생활도민 제도로 여는 생활인구 시대'를 주제로, 정주하지 않더라도 지역과 지속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생활인구 정책의 성과와 가능성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는 올해 5월부터 도외 거주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강원생활도민증을 발급하고, 도내 숙박·레저·관광시설 등 제휴처에서 할인과 각종 혜택을 제공해 도외 거주자의 방문과 체류를 유도해 왔다. 그 결과 제도 시행 7개월 만에 약 2만 9천 명의 강원생활도민이 가입했고, 도내 303개 제휴처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러한 정책 효과로 도내 체류인구가 등록인구 대비 6.7배에 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