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영근 전)화성시 시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국민의 힘 화성갑 당협위원장, 전, 화성시 최영근 시장이“오는 6월 1일,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화성시장에 출마 의사를 밝히고 기자회견을 21일 화성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지방정부 12년 동안 시민 여러분들께서 속으셨다"라며 말하며 이어 그는 "12년 전의 약속인 '명품도시 화성'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시장에 출마한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최영근 전) 시장은 ‘지난 3월 9일 대통령 선거를 통해 무능하고 내로남불의 무책임한 집권당의 문재인 정권에 대한 강한 의사 표출’로 그동안 잘못된 행정청치는 인제 그만 ‘6월 1일 지방선거의 승리가 진정한 정권교체의 완성이 되는 날’이라며 꼬집어 말하기도 했다.
▲최영근 화성시장 출마 선언 사진
이어 그는 주요 공약으로는 ◼코로나 위기의 조속한 극복, 지원책 수립 ◼교통 체계, 시설의 획기적 조기 수립 ◼안전하고 편리한 행정의 화성시 ◼건강하고 활기찬 화성시 ◼문화, 전통도시 화성시 ◼인재육성도시 화성시 ◼청년들의 꿈, 일자리, 창업 도시 화성시 ◼약자와 동행하는 화성시 ◼균형적으로 발전하는 화성시 등 9대 공약을 제시하고 ‘행정과 정치는 현장에 답이 있다’고 말했다.
▲이제는 더 이상 속지 말자고 강조하면서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다’.
또한 그는 ‘의지도 철학도 능력도 없는 현)정부와 같이 지방정부도 빨리 교체해야 한다는 아우성뿐이다’라며 ‘이제는 더 이상 속지 말자고 강조하면서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다’.
이어 그는 ‘전국에서 가장 풍부한 자원을 가지고 있는 화성시는 누가 시장이 되느냐 따라서 성패가 좌우된다’고 말하며 그는 이미 ‘화성시 미래비전에 대하여 정밀하게 분석하고 이미 수 많은 그림을 머릿속에 담아 본격적인 실행에 옮겨가기만 하면 되는 준비된 화성시 시장’으로 호소하며 회견장은 지지의 박수갈채가 쏟아져 나왔다.
▲‘체계적인 지역균형 도시발전 화성시의 먹거리 볼거리 문화의 도시로 새롭게 꾸려나갈 사람’은 바로 최영근 지지자들 모습들
한편, 최영근 전) 시장은 ‘동·서간 특성에 맞는 행정정책 수립으로 메타버스운용 특히 코로나 19위기의 소상공인의 애로상황’ ‘체계적인 지역균형 도시발전 화성시의 먹거리 볼거리 문화의 도시로 새롭게 꾸려나갈 사람’은 바로 최영근 전) 화성시장 ◼‘화성을 행복한 도시로, ◼전국에서 1등 가는 도시로,◼균형 있는 미래도시로, ◼정열이 넘치는 도시로 만들 수 있는 사람은 바로 자신'이라며 다시 한번 강한 의지를 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