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공학박사, 이규석 ‘화성시장 예비후보’ 출마 선언 기자회견

▲국민의 힘  이규석 화성시장 예비후보 기자회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현실적이며 균형이 있는 정책 “3대가 살기 좋은 화성 ‘도시공학박사’ 화성시장 '이규석 예비후보' 화성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국민의 힘’ 으로 출마 선언을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11일 오전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화성시 30년의 공직생활을 화성시에 몸 바쳐왔다” 그 누구보다 나의 인생을 이곳 화성에서 함께하며 지역의 장.단점은 잘 알고 있다 이에 ‘도시공학박사’로 화성의 현실적인 행정정책 전문가로‘미래도시 화성에 대한 꿈을 펼쳐가기에는 당연 이규석’이 적임자며 반듯이 경기도 화성시의 미래비전 확 바꿀 수 있는 “사람은 ‘나 이규석’ 정말 준비된 시장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그는 ▲포스트 특례 시 화성 ▲기업을 경영하기 좋은 화성 ▲3대가 살기 좋은 화성 이외 많은 공약을 제시했다. ‘특히 동부지역에 ▲ GTX A노선 조기 개통과 ▲경부고속도로 지중화, ▲센트럴파크 조기 착공 등을 약속했다’. 또한 ‘▲서부지역인 송산그린시티 부지 내 복합행정중심지 설치,▲ 선거관리위원회 유치 등을 내걸었다’.

 

▲국민의 힘  이규석 화성시장 예비후보 기자회견

 

이 후보 그는 ‘군 공항 이전에 대한 조건부에는 "경기 남부 통합국제공항" 인프라 투자유치를 전제로 발전이 미루어진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공항신도시 인프라 구축 ▲20조 규모 외’▲도로 ▲물류 ▲산업 ▲주거 ▲환경 등을 고려하여 지역주민의 실리를 따져 신중하게 검토 후 조건부 찬성 입장도 함께 밝혔다.

 

이어 그는 “수많은 중첩규제를 과감히 완화하고 복잡한 인허가를 간소화해 기업을 경영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라면서 “소외되는 지역계층 없는 동·서간 균형발전을 이루겠다”라며 보다 나은 행복한 도시 살고 싶은 도시 화성을 이루기 위해 이번‘시장출마’를 결심한 것으로 보였다.

 

▲국민의 힘  이규석 화성시장 예비후보 지지자와 함께  한 컷

 

한편 예비후보는 “중앙정부와 함께 발맞춰 화성의 발전을 실천할 ‘행정전문가’ 및 ‘도시공학박사’로써 화성 ‘미래도시로 부각해 화성 특례 시’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라고 말하고 “민원을 시장이 직접 경청하는 시장 직속 민원센터를 운영, 매주 월요일 시장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 것”이라며 행정과 시민이 소통하는 새로운 정책과 다양한 화성시 비전을 제시하며 지지도를 한층 높이며 지지자의 힘찬 응원의 박수 갈채가 쏟아져 나왔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