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 제17기 수산업전문가과정 입학식 개최

수산업 경영인·종사자 선발…패류특화 수산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은 4월 7일 오후 해양과학대학 해양누리관에서 ‘2026년 제17기 수산업전문가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 해양수산미래교육원(원장 안영수)에 따르면, 이날 입학식에서는 입학생 25명을 비롯해 굴수하식수산업협동조합 지홍태 조합장, 한국수산업경영인경상남도연합회 조태성 회장, 경상남도 수산정책과 이나현 사무관, 해양과학대학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수산업전문가과정은 경상남도 내 우수한 수산업 경영인과 종사자들을 선발하여 패류특화 수산전문인력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수산업 여건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경쟁력을 강화하여 경남 수산업 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매년 25명을 정원으로 이론 교육과 현장 견학 및 실습을 병행하여 수산업 분야 리더를 육성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해양수산미래교육원 안영수 원장은 “전국 최초의 해양교육기관이자 109년의 역사를 지닌 국가거점 국립대학인 우리 대학 수산업전문가과정에 자부심을 가지고 적극 참여하여 전원 수료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지홍태 굴수하식수산업협동조합장은 “기후변화, 수산자원의 변동 등 녹록지 않은 현실 속에서 현장경험을 토대로 강의를 열심히 듣고 인적 네트워크를 잘 형성하여 대한민국의 수산업 발전을 책임지는 주인공이 되어주기를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조태성 한국수산업경영인경상남도연합회장은 “고유가·고환률의 어려움을 슬기롭게 잘 극복하시기 바란다. 아울러 전문지식과 실무지식을 겸비하여 수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기대한다.”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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