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 동탄3동은 지난 30일 저녁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고 강설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야간 순찰 활동과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치우기’캠페인을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연말연시를 맞아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지역 치안을 강화하고 빈번해진 강설에 대비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제설 참여를 독려하고자 마련했다. 합동 순찰에는 동탄3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동탄3동 자율방범대원, 동탄지구대원, 도ㆍ시의원, 사회단체장 등 30여 명이 참여해, 관내 취약지역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 치우기’홍보물을 배부하며 겨울철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으며, 제설함 비치 상태를 점검하는 등 세심하게 현장을 살폈다. 동탄3동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정기적인 합동 순찰과 계절별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성보경 화성동탄경찰서 동탄지구대장은 “야간 합동 순찰과 함께 병행한 제설 캠페인을 통해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안전한 동탄3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는 지난 30일 지역 교통서비스 향상과 사회적 약자 지원에 앞장서 온 모범 택시 운수종사자 2인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택시 대수가 적더라도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범 종사자들이 있음을 널리 알리고,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수종사자들은 인구 규모에 비해 택시 대수가 전국 최하위권에 머물러 있는 화성특례시의 여건 속에서도 성실한 근무와 봉사활동으로 시민들의 신뢰를 얻으며 지역 교통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운수종사자 1명은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 운행에 적극 참여하여 이동권 보장에 기여했으며, 다른 한 종사자는 사회적 약자 지원 봉사활동과 교통약자 캠페인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시민들의 안전과 복지 향상에 힘써왔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택시 증차 추진 및 택시 운수종사자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국 교통국장은 “교통약자를 비롯한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묵묵히 역할을 해 온 운수종사자들의 노력이 지역 교통서비스의 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는 지난 30일 정신질환자에 대한 심사·심의 체계의 전문성과 공정성 강화를 위해 녩년 기초정신건강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기초정신건강심의위원장인 곽매헌 화성시서부보건소장을 비롯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법률 전문가,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 등 총 15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기초정신건강심의위원회 운영 현황 ▲월별 심사 건수 및 심사 결과 등을 공유하고, 정신질환자에 대한 합리적이고 공정한 심사·심의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정신질환자의 인권 보호와 적정 치료 보장을 위해 정신건강심의위원회와 심사위원회를 연계 운영하고 있으며, 의료·법률·복지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다각적인 심사 체계를 구축해 오고 있다. 곽매헌 화성시서부보건소장은 “정신건강심의위원회는 정신질환자의 치료와 지역사회 복귀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공정성을 기반으로 한 심사·심의 체계를 통해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가 2025년도 중대시민재해 하반기 안전·보건 의무사항 점검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공중이용시설 중 시설물안전법 대상 시설에서 발생한 중대시민 재해와 관련해 지자체 의무이행 사항 준수를 독려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반기 의무이행 안전 점검은 지난 9월부터 약 3개월간 ▲공중이용시설 251개소 및 원료·제조물 관리시설 127개소를 포함한 총 484개소와 ▲중대재해처벌법의 사각지대에 놓인 연면적 3,000㎡ 이하의 소규모 공공청사 20개소에 대해 실시됐다. 점검은 △소방·전기·가스 등 시설별 안전 점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여부 △도급·용역·위탁 사업 이행 점검 △시설 내·외부 유해·위험요인 요소 점검에 대해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또한 시가 앞서 지난 8월 7일부터 1개월간 실시한 시설물 소관부서 자체 점검에서 발견된 미흡 사항의 개선조치 이행여부도 점검했다. 자체점검은 시설 내외부의 유해·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잠재적 위험 요인 개선을 목표로 진행됐다. 점검 결과 발견된 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는 31일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5-938호가 고시됨에 따라 ‘화성봉담3 공공주택지구’지구지정 변경(1차) 및 지구계획이 승인·고시됐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는 화성봉담3 공공주택지구의 공공주택 공급과 도시기반시설 조성을 위한 법정계획이 확정된 것으로, 주택 공급 규모, 계획 인구, 기반시설 조성 계획 등을 담고 있다. 봉담3지구는 화성시 봉담읍(상리·수영리·내리) 및 매송면(천천리·원평리) 일원에 조성되며, 면적은 2,289,715㎡다. 이번 지구지정 변경(1차)은 예정 지적 좌표 측량 결과 반영 등에 따른 면적 조정으로, 기정 2,285,918㎡에서 3,797㎡ 증가했다. 지구계획에 따른 주택 공급 규모는 총 18,270호로, 단독주택 132호, 공동주택 16,588호, 주상복합 1,550호 등 다양한 주거유형을 반영했으며, 계획인구는 42,025명이다. 또한, 지구 계획은 지구 내 교육여건 강화를 위해 유치원 3개소, 초등학교 3개소, 중학교 1개소, 고등학교 2개소 등 학교 신설 계획을 포함하고 있으며, 생활권 단위 정주 여건을 체계적으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가 ‘제3회 화성특례시 중소기업대상’으로 관내 중소기업 10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중소기업 부문은 4개사로 ▲해외수출분야 (주)모터세븐 ▲기업경영분야 (주)오케이로지웰 ▲기술혁신분야 (주)현대워터텍 ▲노사화합분야 아비만엔지니어링(주)이다. 소공인 부문은 6개사로, ▲창업분야 (주)웰치즈 ▲해외수출분야 (주)하나이엠에스 ▲기업경영분야 (주)디엠코 ▲기술혁신분야 우림바이오(주) ▲노사화합분야 (주)으뜸특수강 ▲순환경제분야 (주)원터치다. 앞서 시는 지난 10월 22일부터 11월 21일까지 참가 기업을 모집하고, 이후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중소기업대상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의 및 의결을 거쳐 최종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화성시에서 3년 이상 경영 활동을 영위하고 있는 중소기업으로, 각 분야별 성과, 인증 및 특허 보유, 지역사회 공헌도, 지속적 성장가능성 및 미래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에는 시책사업 우선지원 또는 가점부여, 수상기업 홍보 지원, 상패 및 인증 현판 수여 등의 다양한 혜택이 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는 지난 30일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열린 '2025년 노사문화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지역노사민정 협력 유공’단체부문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도 지역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에 참여한 전국 54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평가로, 상생·협력의 노사문화 구축 및 노사문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기관을 표창한다. 시는 노사 상생 문화 조성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노사민정 협력사업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화성특례시 노사민정협의회는 그동안 노사민정 간 끊임없는 대화와 화합을 이끌며, '3 ZERO프로젝트(차별 ZERO, 격차ZERO, 사고ZERO)’를 추진하며 산업재해 예방과 고용 평등 강화에 앞장서 왔다. 이와 함께 노동 약자를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노동법 이해 제고와 노무 교육을 위해 '노른자 노동법' 책자를 제작·보급하는 등 노동 존중 일터 조성과 상생의 노사관계 구축을 위한 협력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김언중 노사협력과장은 “노사민정이 함께 추진해 온 협력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2025 을지연습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도내 전역에서 실시된 을지연습에서 전북도는 탁월한 위기대응 역량과 민·관·군·경·소방의 협업 성과를 인정받았다. 도는 연습 기간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각종 상황 조치 도상연습의 내실화 ▲유관 기관과의 공조 체계 강화 ▲특수 장비를 활용한 실전적 합동 대응 능력 제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표창은 지난 1년간 치밀하게 수립한 계획의 결실이다. 도청과 시군, 유관 기관이 연초부터 을지연습 평가지표를 기반으로 꾸준히 정보를 수집하고, 정부의 연습 방향을 수시로 파악하며 체계적으로 준비해 왔다. 연습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도 지휘부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점검했으며, 과장·실장 등 각 부서도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 현장 대응능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오택림 전북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은 “이번 대통령 표창은 도청 전 구성원과 유관 기관, 그리고 전북도민이 함께 이뤄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인력중개센터 공모사업에서 전국 최다 규모로 선정되며,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한 정책 역량과 현장 대응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31일 밝혔다. 농촌인력중개센터는 농업 현장의 만성적인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직접 고용한 뒤 일(日) 단위로 파견하는 ‘공공형’과 내국인 중심으로 인력을 연결하는 ‘농촌형’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전북자치도는 이번 공모에서 총 53개 센터(공공형 18곳, 농촌형 35곳)가 선정돼 전국 최다 실적을 달성했다. 도내 14개 시·군 기준으로 시군당 평균 3.8개소가 뽑힌 셈이다. 22개 시군에서 59개소가 선정된 경북(시군당 2.7개소), 22개 시군에서 51개소가 선정된 전남(시군당 2.3개소) 등 주요 농업 지역과 비교해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전년 대비 선정 비율도 크게 상승했다. 2025년에는 59개소가 신청해 50개소가 선정되며 85%의 선정률을 기록했으나, 2026년에는 54개소 신청에 53개소가 선정돼 98%에 달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공공형·농촌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자치도는 2026년부터 도민의 삶과 밀접한 시책 및 제도를 대거 개편해 새롭게 시행한다. 31일 7개 분야 124건으로 구성된 이번 정책들은 경제, 농업, 문화, 복지, 환경, 주거, 행정 등 분야별로 촘촘하게 설계돼 전북도민 누구나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먼저, 경제·산업 분야에서는 신중년 유연근무형 일자리 지원사업이 눈에 띈다. 주 24시간~35시간 유연근무제로 신중년을 채용한 기업에 대해 인당 월 40만 원의 경상운영비를 지원한다. 50세 이상 중장년의 경력 활용과 기업의 부담 경감을 동시에 노린 정책이다. 또한 소상공인 희망채움통장 발급도 지원한다. 신용 7등급 이상 자영업자에게 최대 2천만 원 한도의 마이너스통장 발급을 보증하며, 고금리 대출 의존도를 낮추고 긴급 운영자금 확보를 도와준다. 농업·축산·수산 분야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추진된다. 순창과 장수에 거주하는 모든 주민에게 매월 15만 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해 지역소멸에 대응하고 주민의 생활 안정 기반을 마련한다. 고가의 수산 장비를 지자체가 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학교 도서관 환경개선 안내서를 제작·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사서교사와 시설주무관이 협력해 공동으로 완성한 실무 중심 자료라는 점이 특징이다. 안내서에는 학교 도서관 시설 기준을 비롯해 기본 공간 구성, 장서 규모에 따른 서가 면적 기준 등이 체계적으로 담겼다. 시설 기준은 설계 일반 기준과 공사 종류별 확인 사항으로 구분해 제시했다. 설계 일반 기준에는 기본 사항, 배치 계획, 평면 계획을 포함했으며, 공사 종류별 확인 사항으로는 건축, 기계·설비, 전기·통신·소방 분야의 세부 기준을 수록했다. 특히 설계 일반 기준과 공사 종류별 확인 사항을 함께 제시함으로써,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 다소 생소해 어려움을 겪었던 시설 관련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실제 사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도서관은 학생과 교원의 학습·교수 활동을 지원하고, 교육과정과 직접적으로 연계된 교수·학습센터로서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창의성, 주도성을 촉진하는 소통과 어울림의 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2026학년도 충남형 온돌봄 정책의 안정적 운영과 현장 적용성 강화를 위해 ‘2026 충남 온돌봄 운영 길라잡이’를 발간했다. 이번 길라잡이는 저출생과 맞벌이 가정 증가 등 사회적 변화에 대응하여 교육과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통합 돌봄 체계를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한 실무 자료로서, 학교와 지역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충남 온돌봄’의 표준 운영 지침을 제시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특히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개발한 ‘2026 초등돌봄・교육 운영 길라잡이’의 주요 내용을 반영하는 한편, 충남 온돌봄 정책 방향과 지역 여건을 고려해 교장, 교감, 늘봄지원실장, 교사, 방과후・돌봄실무인력 등 현장 의견을 폭넓게 모아들였다. 그 결과, ▲변경된 용어와 기준 ▲프로그램 운영 강사 검증 방안 ▲지역 연계와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운영 ▲늘봄지원실 운영 방안 등 2026년 충남 온돌봄 정책의 핵심 내용을 종합적으로 담을 수 있었다. 김경호 교육국장은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누구나 누리는, 따뜻한 충남 온돌봄 실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히며, “이번에 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면세사업본부는 면세점 거래 질서의 공정성을 제고하고, 협력업체와의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JDC면세점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면세점으로서 JDC면세점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협력업체와의 거래과정에서 투명하고 합리적인 거래 관행을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중소 협력업체가 안정적인 경영환경 속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공정거래 관련 법령 준수 및 불공정 거래 행위 근절 ▲합리적인 계약 조건 및 수수료 체계 운영 ▲계약 체결 및 변경 과정의 투명성 강화 ▲거래상 우월적 지위 남용 방지 등이 포함되어 있다. JDC면세점은 협력업체와의 거래에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공정한 계약 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앞으로 협력업체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기 위한 소통창구를 운영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개선함으로써 상생협력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JDC는 면세업계의 공정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시 내손1동 국공립 갈미어린이집은 지난 30일,‘제8회 사랑의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76만1천 원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내손1동주민센터에 기부했다. 갈미어린이집은 2018년부터 매년 바자회를 개최해 발생한 수익금을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각 가정에서 기부한 물품과 함께, 원아들이 직접 만든 모루 키링(달님반), 보석십자수 키링, 매듭팔찌(햇님반), 야광 그립톡(별님반), 크로플(새싹반·꽃잎반), 그리고 학부모가 재능기부한 수제청 등을 활용해 다양한 먹거리 판매와 체험 부스 운영으로 수익금을 마련했다. 특히, 어린이들은 바자회에 참여해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나누는 의미와, 나눔을 통해 이웃을 돕는 기쁨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부영 갈미어린이집 원장은“아이들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만들어 온 나눔의 전통이 올해에도 이어질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앞으로도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애 내손1동장은“아이들의 정성과 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시가 2026년 1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자동차세 1년분을 1월에 미리 납부하면 세액의 최대 약4.5%를 공제받을 수 있는 제도다. (2 ~ 12월분 5% 공제) 신규 연납 신청은 1월 16일부터 위택스(Wetax) 또는 ARS, 시청 세정과 방문 등을 통해 가능하며, 기존에 연납을 신청·납부했던 납세자는 올해도 별도 신청 없이 고지서를 통해 자동으로 연장된다. 자동차세 연납을 신청한 후 차량을 매도·폐차·이전 등록하더라도 남은 기간에 대한 세액은 환급된다. 또한 연납 후 주소지를 타 지자체로 이전하더라도 납부 내역은 자동으로 이관되어 추가 부담이 없다. 시 관계자는 “1월 연납은 가장 큰 폭의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어 매년 많은 시민이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하고 있다”며 “특히 여러 대의 차량을 보유한 가구나 법인은 절세 효과가 큰 만큼,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