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대표 주거사다리 ‘장기전세주택’의 입주자들은 작년 한 해만 보증금 약 10조 원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 2024년 도입된 장기전세주택Ⅱ ‘미리내집’ 입주자 설문 결과, 응답자의 84%가 ‘향후 가족계획이 있다’고 답해 ‘저출생 극복’이라는 정책 취지에도 발맞춰 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는 ‘장기전세주택’의 그간 공급 성과와 정책 효과를 종합 분석한 결과를 3일 발표했다. 2007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장기전세주택은 현재도 서울에서만 운영되고 있는 ‘서울시만의 특별한 주거사다리’ 정책으로 국비 지원 없이 100% 시 재정으로 공급된다. ‘장기전세주택’은 무주택 시민에게 장기간 안정적인 거주 환경을 제공하며 2007년부터 현재까지 241개 단지, 총 37,463호를 공급해 왔다. 지난 2024년에는 신혼부부에 특화된 ‘미리내집(장기전세주택Ⅱ)’을 새롭게 도입해 저출생 대응 주거정책으로 기능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거주 중인 세대를 포함해 지금까지 총 43,907가구에 안정적인 주거를 제공했다. 장기전세주택은 인근 전세 시세의 80% 이하 수준으로 공급되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장애인의 자기선택권과 자기결정권 보장을 위해 추진 중인 ‘서울형 장애인 개인예산제 2차 시범사업’이 마무리되고 성과공유회가 열렸다. 서울시는 2차 시범사업에서 총 90명의 장애인에게 1억 8,205만 원(1인 평균 205만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시는 서울형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1·2차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3차 사업을 시행하고, 내년도에 추진될 본 사업을 꼼꼼하게 준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서울형 장애인 개인예산제 2차 시범사업 성과공유회’는 3일 어울림플라자(강서구)에서 열렸으며 사업 참여자 및 가족, 지원기관 실무자 등이 참여했다. ‘어울림플라자’는 전국 최초의 장애인·비장애인 복합 문화·복지공간으로 현재는 시범 운영중이며 3월 중순 경 정식 개소할 예정이다. 서울형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주어진 예산 범위 내에서 장애인이 자신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하는 맞춤형 서비스로 기존의 공급자 중심이었던 장애인 서비스를 수요자 중심으로 변환시킨 제도이다. 시는 서울형 장애인 개인예산제 2차 시범사업에 270명이 지원신청을 하고 124명이 참여했다고 밝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 한성백제박물관은 초등학교 4~6학년 학급단체를 대상으로 2026년 교과 맞춤형 역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한강을 둘러싼 삼국의 각축 과정과 백제 수도 한성의 역사·문화를 야외 탐방과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흥미롭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3월 24일~7월 3일 진행되며, '한강삼국지: 삼국의 한강 쟁탈전'과 '서울 쏙! 백제 콕!' 등 두 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학교 상황에 따라 대면 또는 비대면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화~금 오전 09:30~11:30 진행되며 대면·비대면 수업이 병행 운영된다. 대면 수업은 박물관 교육실과 야외 현장에서 이뤄지고, 비대면 수업은 활동지와 교구재를 사전 발송해 원격으로 진행된다. 목·금요일 대면 수업에 참여하는 학급단체에는 자체 버스 운영을 통해 편하고 안전하게 방문할 수 있게 지원할 계획이다. 매주 화·수요일 진행되는 ‘한강삼국지:삼국의 한강 쟁탈전’은 시청각 수업을 통해 삼국의 성장 과정 및 한강 유역을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살펴보고, 몽촌토성 일대를 탐방하며 성벽과 보루의 구조 등 고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3월 8일 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하여 여성 리더십의 가치를 공적으로 인정하고 민관 협력을 다지는 ‘2026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재단은 지난 2025년 ‘스마트 우먼 프로젝트’를 통해 일, 안전, 돌봄, 거버넌스 등 주요 의제를 중심으로 36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25개 자치구 87개 기관과 권역별 네트워크 간담회를 운영하는 등 촘촘한 협력 기반을 다져왔다. 올해 세계여성의날 기념행사에서는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해결해 온 실질적인 성과를 국내외 및 사회·문화 전반으로 확대하는 장을 마련한다. 특히 지난 1월 공표된 ‘글로벌 톱5 도시 서울’ 비전과 연계하여, 여성 리더십을 도시 경쟁력의 핵심 가치로 정립하기 위한 ‘서울여성상’ 시상식이 처음으로 열린다. ‘서울여성상’은 여성의 사회적 기여와 리더십을 미래 사회를 설계하는 핵심 가치로 보고, 이를 확장한 개인 및 단체를 발굴해 조명하는 상이다. 시민과 기관이 참여하는 공모와 전문가 심사위원회의 객관적 검증을 거쳐 제정됐으며, 특히 ‘여성리더십 부문’은 현장 기반의 서울여성 리더십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재도전을 준비하는 서울시 소상공인이 정해진 공모기간을 기다릴 필요 없이, 도움이 필요한 시점에 사업장을 비우지 않고도 지원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은 3일부터 소상공인의 재기를 돕는 ‘2026년 서울형 다시서기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올해는 기존의 한시적 공개모집 방식을 과감히 탈피해 ‘상시 모집’으로 전환하고, 재도전·경영개선 필수교육을 오프라인 집합 교육에서 온라인 교육으로 전환하는 등 지원 방식을 전면 개편했다. 필수교육 수료 후 오프라인 특강도 선택해 들을 수 있어 수강생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이로써, 재기를 준비하는 소상공인들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해, 지원의 중심을 행정 일정이 아닌 현장의 필요로 옮겼다. ‘서울형 다시서기 프로젝트’는 실패를 딛고 재도전에 나서는 소상공인을 위해 1:1 전문가 컨설팅, 온라인 교육, 최대 200만 원의 초기자금, 저금리 대출 보증 및 보증료 최대 40만원 등 재기에 필요한 금융·경영지원 서비스를 종합 제공하는 서울시의 소상공인 재기지원 사업이다. &n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3일 오전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이달의 성과 우수공무원’ 3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도정 발전에 기여한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에 선정된 성과 우수공무원은 산업단지정책과 윤순영 주무관, 의료정책과 이동현 소방위, 감사위원회 김준일 주무관 등 총 3명이다. 윤순영 주무관은 노후 산업단지 분야 역대 최대 규모인 8개 사업(총 1,703억 원) 공모 선정 성과를 거뒀다. 특히 창원국가산단을 문화·청년·산업이 융합된 혁신 모델로 구축하는 사업을 통해 국비 456억 원을 확보했다. 또한 마산자유무역지역 복합형 모델 구축 과정에서 관계기관 간 협의를 이끌어내는 등 복합 행정 조정을 수행하며 대규모 정책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이동현 소방위는 도내 전 응급의료기관에 ‘경광등 알림시스템’을 구축해 응급실 응답률을 33%에서 73%까지 대폭 향상시켰다. 이 성과로 ‘2025 정부혁신 왕중왕전’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경남 응급의료 체계의 우수성을 전국에 입증했다. 아울러 병원 가용 병상 정보를 한눈에 파악하는 컨트롤타워를 구축해 지역 응급의료 체계 개선에 기여했다. 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화재와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특별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올해 정월대보름에는 도내 18개 시·군 330여 곳에서 달집태우기 등 많은 민속놀이 행사가 예정돼있다. 이 가운데 순간 참여 인원이 500인 이상인 행사가 19개소에 달해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함양, 밀양 등 대형산불이 발생한 바 있고, 3일 최대 14m/s 이상의 강풍이 예보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 또한 매우 높은 상황이다. 도는 이에 행사 마을별 책임담당자를 지정하고 진화 장비를 사전 정비·배치하는 한편 소방 인력 1,386명과 차량 182대를 전진 배치해 예방 순찰을 강화한다. 또한 풍속 10m/s가 넘는 시군에는 산불방지 행정협력담당관을 통해 민속문화 행사를 제외한 달집태우기 행사 점화 금지를 요청하고,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해 현장 밀착 안전관리를 실시한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시군 기상상황에 따라서 적절한 조치를 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는 지난달 27일까지 진행된 평촌신도시 사전자문 접수에 총 6개 구역(1만4,102호)이 신청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전자문 접수는 지난해 12월 24일 공고한 ‘2026년 평촌신도시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추진 절차 안내’에 따른 첫 행정절차로, 시는 본격적인 관계 부서 협의 및 전문가 자문을 실시할 예정이다. 올해 지정 가능 물량이 약 4,800호 수준임을 감안하면, 신청 물량은 약 3배에 달한다. 이는 평촌신도시 내 정비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의 강력한 의지와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시는 접수된 안건에 대해 이달부터 관계 부서 협의, 전문가 서면·대면 자문 등을 실시해 구역별 정비계획(안)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자문 완료 후에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토지등소유자 과반수의 동의를 얻어 정식 주민제안 절차를 밟게 된다. 특히 시는 접수 물량이 지정 가능치를 크게 상회함에 따라, 경합이 발생할 경우 객관적인 기준을 적용해 혼선을 방지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경합 발생 시 용적률・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교육행정직 189명 등 총 255명의 지방공무원을 신규 채용하는'2026년도 지방공무원 공개(경력)경쟁임용시험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2026년에는 공개경쟁시험으로 ▲교육행정(일반) 171명, ▲전산 7명, ▲사서 8명, ▲공업(일반기계) 1명, ▲공업(일반전기) 4명, ▲보건 1명, ▲식품위생 4명, ▲시설(건축) 1명, ▲기록연구 1명 198명을 선발하고, 경력경쟁시험을 통해서는 ▲조리 8명, ▲운전 30명 등 38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또한, 장애인의 취업 기회 제공과 저소득층의 공직 진출 확대를 위해 ▲교육행정(장애인) 15명 ▲교육행정(저소득층) 3명을 일반 응시자와 구분하여 선발하며, 국가보훈대상자의 취업 지원을 위해 ▲운전직 1명을 국가보훈부 추천을 통해 특별채용한다. 원서 접수는 4월 13일부터 4월 17일까지 5일간 온라인채용시스템으로 진행되며, 필기시험은 6월 20일에 실시한다. 한편, 올해부터는 교육행정직렬(일반) 모집 시 1, 2권역으로 구분하지 않고 통합하여 채용한다. 아울러 9급 기술계고 경력경쟁임용시험의 응시 자격 요건도 변경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창의적 수학 읽기 교육 활성화를 위해 체험형 학습 자료집 『수학과 함께 떠나는 재미있는 여행』을 발간하고 도내 학교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료집은 문제 풀이 중심의 수학 학습에서 벗어나 읽기와 탐구, 체험을 연계한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수학을 생활 속에서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개발됐다. 특히 수학 문해력 향상과 수학적 가치 이해를 바탕으로 한 인성교육 실천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자료집은 ‘대칭으로 상부상조를 이루다’를 비롯한 14개의 이야기형 주제로 구성돼 읽기 자료를 통해 개념의 배경을 이해하고, 이야기 속에서 수학 원리를 발견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개념 이해, 탐구 활동, 체험 적용, 성찰 과정으로 이어지는 단계적 학습 흐름을 담아 학생들이 단순 계산을 넘어 이해·탐구·적용이 연결된 배움을 경험하도록 했으며, 정규 수업뿐 아니라 창의적 체험활동, 연구과제 수업,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교육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충남교육청은 교육과정 반영 안내와 교원 연수, 권역별 배움 자리 운영 등을 통해 학교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학생선수가 안전한 환경에서 운동에 전념하고, 공정한 스포츠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2026학년도 서울 학교운동부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훈련·경기 중 부상 발생 시 현장 혼선을 줄이고, 신속·표준화된 대응이 가능하도록 ‘안전 조치 체계’를 제도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학교 현장에서 즉시 실행할 수 있는 ‘현장조치 7단계’ 매뉴얼을 적용하고, 중상 사고 보고 체계를 신설·의무화하여 교육(지원)청 차원의 지원과 재발 방지까지 연결되도록 했다. 가장 큰 변화는 학생선수 부상에 ‘표준 대응 절차’를 적용하는 것이다. 훈련·경기 중 부상 발생 시 현장 혼선을 막고 신속한 대처가 이뤄지도록, 학교운동부는 ‘현장조치 7단계(중단-평가-응급처치-연락-이송-기록-보고/통지)’ 매뉴얼을 공통 기준으로 적용한다. 또한 서울시교육청은 ‘심각한 부상(중상) 발생 시 보고 체계’를 신설·의무화했다. 3주 이상 치료가 필요한 장기 입원, 수술이 필요한 골절 및 인대 파열 등 중상 사고가 발생할 경우, 학교는 발생 48시간 이내 관할 교육(지원)청에 보고해야 한다. &nb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는 청년층의 사회적 참여를 촉진하고 기본권 보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월 3일부터 4월 1일까지 ‘2026년 1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화성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24세 청년(2001년 1월 2일생~2002년 1월 1일생)으로, 경기도에서 최근 3년 이상 연속 거주하거나 합산 10년 이상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가능하며, 지원 대상자로 확정되면 오는 4월 20일부터 분기별 25만 원, 연간 최대 100만 원을 ‘희망화성지역화폐’로 지급받게 된다. 희망화성지역화폐는 사용항목 제한 없이 화성시 내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학원 수강료와 시험 응시료는 경기도 전역 및 온라인에서도 결제가 가능하다. 이병희 청년청소년과장은 “청년기본소득이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삶의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가 오는 3월 24일 푸르미르 호텔에서 ‘2026 화성특례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고, 3월 3일부터 3월 18일까지 QR코드를 통한 사전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는 'MARS 2026 투자유치 & 컨퍼런스'와 연계해 추진되며, 사전접수를 완료한 기업을 비롯해 산업단지 입주 의향 기업과 관내·외 전략산업 기업을 초청해 화성특례시의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산업단지 분양 홍보 및 개별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화성특례시의 우수 인프라 소개 ▲투자유치 인센티브 안내 ▲현재 분양 중인 3개 산업단지(송산그린시티 남측산단, H-테크노밸리, 화성우정국가산단) 분양 홍보 및 상담 ▲투자기업 우수사례 발표 등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설명회에는 5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했으며, 약 9천500억 원 규모의 투자의향이 접수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올해 역시 다수 기업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며, 전략적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특례시는 반도체와 바이오 등 전략산업 분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에 소재한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이 2월 27일 복지관 지하 1층에서 ‘나래울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 개소식을 개최했다.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는 기존 나래울푸드마켓(그냥드림 사업장)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공간으로 이용자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정서적으로 따뜻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27일 따뜻한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 개소식 개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는 시민의 마음이 모여 완성된 공간…라운지 개소 계기로 ‘그냥드림’ 모범도시 되겠다” 개소식은 △‘그냥드림’ 경과보고 △환영사 및 축사 △월경용품 기부 △테이프 커팅식 △사업장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으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권칠승 국회의원, 박진영 경기도의원, 황운성 화성시사회복지재단 대표이사, 송혜자 블루웍스 대표, 김용주 농협은행 화성지부장, 나래울복지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날 축사에서 “따뜻한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는 화성특례시민의 마음이 모여 완성된 공간”이라며 “다소 협소했던 공간을 새롭게 바꾸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은 지역사회 장애인들의 건강한 여가 문화 확산과 파크골프의 저변 확대를 위한 ‘한길 파크골프 클럽’이 창단식을 갖고 공식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한길 파크골프 클럽은 지난 26일 한길학교 다목적 체육관에서 한길복지재단 한창섭 이사장과 안성시파크골프협회 박면 회장 등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창단식을 가졌다. 이번에 창단된 한길 파크골프 클럽은 최근 우리나라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파크골프를 통해 회원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장애인, 시니어 계층 등 지역 주민들의 체력 증진과 건강한 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결성됐다. 이날 행사는 파크골프 소개와 경과보고를 비롯하여 한길복지재단과 국제파크골프 앤 셔틀연합회의 업무협약(MOU) 체결 순으로 진행됐다. 한길복지재단 한창섭 이사장은 창단 기념사를 통해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소통의 스포츠이다. 단순히 운동을 즐기는 모임을 넘어, 서로를 배려하고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품격 있는 클럽을 만들어 나감에 있어 법인의 중장기 발전 방향 속에서 장애인 체육과 문화의 새로운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