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지역 공공기관과 기업의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10일 충남도청 접견실에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한국서부발전㈜ 3억 원과 계룡건설산업㈜ 1억 원 등 총 4억 원을 후원 받았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김태흠 충청남도지사와 오진기 조직위 사무총장, 한국서부발전㈜ 이정복 사장과 계룡건설산업㈜ 이승찬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금 전달은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협력해 국제행사 성공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조직위는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후원 참여를 확대해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태흠 도지사는 “한국서부발전과 계룡건설산업의 후원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에 큰 힘이 되는 협력”이라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박람회를 세계적인 원예치유 국제행사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진기 조직위 사무총장은 “다양한 기관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기반을 확대해 성공적인 국제행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 우주항공기술경영학과는 3월 6일 경상국립대학교 사천GNU사이언스파크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했다. 입학식에는 우주항공기술경영학과 2026학년도 석사 신입생 20명, 재학생, 우주항공기술경영학과 교수진 등 모두 6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우주항공기술경영학과 강극주 교수가 사회를 맡은 입학식은 개회, 전정환 학과장의 환영사, 교수진 소개, 우주항공기술경영학과 소개의 순으로 진행됐다. 학과 소개에서는 김진수 책임교수가 학과의 목표와 비전, 학과 현황, 2025년 주요 성과 등을 소개했다. 김진수 책임교수는 “학과가 개설된 지 어느덧 2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우주항공기술경영학과에서 3번째 신입생을 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신입생들이 앞으로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모든 것을 성취할 수 있도록 우주항공기술경영학과에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격려했다. 또한 “우주항공 산업은 이제 특정 기관이나 기업만의 영역이 아니라, 지역과 산업계, 대학이 함께 성장해야 하는 ‘공동의 영역’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10일 대천동대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보령시, 보령교육지원청, 보령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등 관계 기관 및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 보호를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제한속도 준수와 불법주정차 금지, 보행자 안전수칙 준수 등을 홍보하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또한 ‘1단멈춤, 2쪽저쪽, 3초동안, 4고예방’ 등 어린이를 위한 보행 안전수칙이 담긴 교통안전 홍보용품도 배부하며 어린이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시는 오는 11월까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월 1회 이상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학교 주변 교통안전시설을 점검하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보령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보행자 보호 문화 확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권선구 세류2동 행정복지센터는 3월부터 주민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이달의 책, 함께하세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달의 책, 함께하세류!’는 매달 두세 권의 도서를 선정해 간단한 소개 글을 전시하여 주민들에게 책을 알리고 함께 읽는 독서문화 사업이다. ‘이달의 책, 함께하세류!’는 세류2동 행정복지센터 2층 새마을문고에서 진행하며, 책을 읽은 주민들은 문고 내 게시판에 감상평을 작성해 서로의 생각과 느낌을 나누며 소통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독서에 참여하고 지속적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류2동 변영호 동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정서적 교류를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행복과 웃음이 피어나는 정겨운 세류2동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여가 문화 조성을 위해, 3월 9일부터 31일까지 권선1·2동과 곡선동 소재 노래연습장 95개소를 대상으로 ‘1분기 찾아가는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일방적인 단속에서 벗어나 사업주와의 ‘소통과 지도’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주요 확인 사항은 ▲투명유리 설치 등 시설기준 유지 ▲청소년 출입 시간 준수 ▲소화기 비치 등 소방·안전 관리 ▲주류 판매 및 불법 고용 등 건전성 저해 행위 여부다. 현장에서 확인된 경미한 위반 사항은 자발적인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즉시 계도하되,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불법행위는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특히, 점검 마지막 날인 31일(화)에는 수원영통경찰서와의 꼼꼼한 합동 점검으로 안전망을 더욱 강화한다. 권선구는 이번 봄맞이 점검을 시작으로 2·4분기에는 게임제공업소, 3분기에는 관내 노래연습장 142개소 전반으로 연중 릴레이 점검을 이어가며 쾌적한 문화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공직을 떠나 작가로 인생 2막을 시작한 이은경 작가가 천안시민들을 만나 ‘삶의 구조 설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천안시 중앙도서관은 오는 20일 중앙도서관에서 ‘오각형 인간’을 집필한 이 작가와의 만남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이 작가는 천안시청에서 보건직 공무원으로 근무하며 꾸준한 자기계발과 집필 활동을 이어왔으며, 올해 신간 ‘부의 설계도’를 통해 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돈은 의지로 모이지 않고 구조로 모인다’는 메시지를 주제로 화려한 투자 기술보다 중요한 돈에 대한 원칙과 습관, 삶의 구조를 설계하는 사고에 대해 시민들에게 공유할 예정이다. 강연 참여 신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중앙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이재순 중앙도서관장은 “지역에서 공직 생활을 하던 작가가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며 시민들과 생각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작가 초청 강연과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가 건전한 납세문화 정착을 위해 상습 체납차량을 대상으로 번호판 영치 활동에 나섰다. 천안시는 10일 새벽 아파트와 빌라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일제 단속을 실시해 자동차세 및 과태료 상습 체납 차량 총 340대의 번호판을 영치하고 체납액 114백만원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했거나 차량 관련 과태료를 30만 원 이상 체납한 차량이다. 시는 자동차세를 1회 체납한 차량에 대해서는 영치 예고를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등 행정 절차를 준수했다.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 소유자는 관할 구청이나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체납액을 완납해야 번호판을 반환받을 수 있다. 천안시는 매월 정기적인 일제 영치를 실시하고, 차량탑재형 영치 시스템을 활용한 상시 단속을 병행해 체납액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다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를 일시 보류하거나 분할 납부를 안내하는 등 탄력적이고 실효성 있는 체납 관리 방안을 함께 추진한다. 김미영 세정과장은 “자동차 번호판 영치는 조세 정의 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천군이 장항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기업 유치와 일자리 기반 확대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군은 관내 기업 유치와 함께 기존 입주 기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서천군은 2025년 일자리 통합정보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해 관내 기업이 직무, 자격요건, 임금, 복지 등 채용 정보를 직접 등록하고 구직자가 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기업과 구직자 간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구인·구직 매칭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입주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직무 역량을 사전에 파악해 교육을 진행하는 수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구직자의 직무능력 향상과 지역 내 인력 수급 안정화에 힘쓰고 있다. 현재 장항국가산업단지와 장항·종천농공단지 등에는 약 2600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으며, 군은 근로자의 관외 거주 비중을 낮추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지원 정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년 행복주거비 지원(월 15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구는 내년도 예산 편성에 반영할 주민제안사업을 올해 3월 10일부터 5월 29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투명하고 민주적인 지방재정 운영을 위해 주민들이 직접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제도로, 주민들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심의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강동구는 지난해 주민제안사업 43개를 선정해 올해 예산에 17억 8,200만 원을 최종 편성했다. 이번 공모는 총 18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올해 공모하는 주민제안사업은 생활환경 개선, 도로·보도·공원 등 공공시설물 보강사업, 안전 관련 사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접수된 사업은 실현 가능성과 공익성을 종합적으로 심의한 후, 구의회의 의결로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사업은 2027년 예산에 반영된다. 강동구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사업을 제안할 수 있으며, 공모 기간 내에 강동구청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강동구청 기획예산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사업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주민참여예산 주민제안사업 공모와 관련해 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는 9일 팔달구청 대회의실에서 ‘수원시 퇴원환자 통합돌봄 지원사업’ 참여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퇴원환자 통합돌봄 지원사업은 입원 치료 이후 돌봄 공백이 발생할 수 있는 퇴원환자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보건·의료·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아주대학교 병원, 가톨릭대학교성빈센트병원 등 의료기관 23개소 관계자가 참석했다. 수원시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도 개요와 추진 배경을 설명하고,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지원 절차를 안내했다. 또 수원시 주요 의료·돌봄 서비스 현황과 자원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대비해 의료기관과 협력 체계를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설명회를 마련했다”며 “지역 내 의료·돌봄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퇴원 환자들이 필요한 돌봄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영통구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 치매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을 통장님’과 함께하는 주민 밀착형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 사정에 밝은 통장단과 협력해 경로당을 중심으로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내 치매 안전망을 구축한다. 전문성 확보를 위해 통장단은 치매 예방 프로그램 교육을 사전에 이수했다. 주요 내용은 ▲치매 예방교실 ▲치매 인식개선캠페인 ▲인지강화 프로그램 등이다. 관내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 1회(회당 60분) 진행된다. 2019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영통1동 활동을 시작으로 3월부터는 망포2동에서 시범 운영을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다른 동에도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영통구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오랜 기간 주민들과 두터운 신뢰 관계를 형성해 온 통장님들이야말로 치매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중요한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촘촘하게 연계해 빈틈없는 치매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가 도민이 체감하고 민간 영역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고가치 공공데이터를 발굴하기 위해 오는 4월 5일까지 4주간 ‘공공데이터 개방 및 활용을 위한 대국민 설문조사’에 나선다. 공공데이터는 공공기관이 법령 등의 목적에 따라 생성·관리하는 정형화된 문서와 이미지·동영상·오디오 등 비정형화된 다양한 형태의 자료를 의미한다. 전남도는 현재 공공데이터 포털을 통해 총 515종의 데이터를 개방하고 있다. 전남도는 그동안 공급자 중심이던 데이터 개방 방식을 ‘수요자 중심’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수요자인 국민 의견을 반영해 데이터 활용도와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민간 비즈니스와 생활 편의에 활용 가능한 데이터를 발굴하는 것이 이번 조사의 핵심 목적이다. 설문조사는 공공데이터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남도 대표 누리집 게시판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조사 항목은 데이터 개방 희망 분야 등 총 13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공공데이터 제공과 이용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도 ▲전라남도 공공데이터 활용 경험과 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북도서관은 3월 10일부터 4월 26일까지 경북도서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그래픽 일러스트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경북도서관에서 처음 선보이는 그래픽 일러스트 분야의 전시로, 현대 그래픽 디자인의 다양한 표현을 소개하고 지역민들에게 새로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는 경운대학교 웹툰애니메이션디자인학과 홍성일 교수가 참여해 그래픽 일러스트 작품 35여 점을 선보인다. 홍 교수는 러시아 ‘구성주의’ 디자인 신념을 바탕으로 12지신을 소재로 동물들이 놀라는 모습을 우화적으로 표현한 〈놀람〉 시리즈, 달을 바라보며 소원을 비는 장면을 담은 〈달〉 시리즈, 새해의 희망을 담아 제작한 〈엽서카드〉 시리즈 등을 전시한다. 작품들은 선명한 색채와 감각적인 구성이 특징으로 현대적인 그래픽 디자인 스타일을 보여주며, 관람객들에게 친근하고 흥미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 기간 동안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전시실에는 컬러링북 체험 코너가 마련돼 관람객들이 그래픽 디자인의 색채와 표현 방식을 직접 경험하며 전시를 보다 흥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은 산림청이 주관하는 ‘산림분야 그린바이오 미래형 가치사슬 기술개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5년간 총 22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과제는 강원 자생 수종인 오리나무와 왕느릅나무를 첨단 ICT 기술과 융합해 고부가가치 소재로 육성하는 ‘디지털 기반 산림자원 원물 양산화’가 핵심이다. 이를 위해 연구원은 강원ICT융합연구원, 강원대학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산·학·연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는 산림자원 산업화의 주요 걸림돌로 지적돼 온 ‘원물 공급의 불균형’ 문제를 디지털 기술로 해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컨소시엄은 오리나무와 왕느릅나무의 근력 및 근기능 개선, 체지방 감량, 잇몸 건강 등 기능성 효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생육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기후와 관계없이 고품질 원물을 안정적으로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스마트 정밀 생산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개발(R·D)은 노동집약적인 기존 임업을 ‘데이터 기반 제조 산업’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 보육교직원 보수교육 체계 개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내 보수교육 위탁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교육 운영 방안 등을 공유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새롭게 도입되는 일반직무교육 운영 기준에 대한 현장 이해를 높이고 보수교육 체계 개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북대학교가 전국 최초로‘유형 B(자율 편성형)’교육 도입을 추진하면서 현장 수요를 반영한 보육 교육 운영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보수교육기관이 교육과정을 편성할 때 유형 A(표준 준수형)와 유형 B(자율 편성형)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운영할 수 있도록 한 점이다. 전북대학교는 유형 B(자율 편성형)을 도입해 도내 보육 현장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교육 콘텐츠를 확대하고 보육교직원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새로운 교육 모델을 시도한다. 기전대학, 김제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원광대학교, 호원대학교 등 4개 위탁기관은 유형 A(표준 준수형)을 적용해 국가 표준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