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12일 본회의장에서 제3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친 조례안과 동의안 등 총 22건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이 가운데 '수원시 국기 게양일 지정 및 국기 선양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수돗물 안심확인 조례안', '수원시 난임·유산·사산 극복 지원에 관한 조례안', '수원 방문의 해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일부 안건이 수정가결됐고 나머지 안건은 원안가결됐다 또한 이날 본회의에서는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보임의 건도 함께 처리됐다. 이어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조미옥 의원이 금곡동 공공시설용지에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촉구했으며, 김미경 의원은 화서시장 노점 문제 해결을 위한 상생 방안을 제시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조례안을 처리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제도 개선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 결과에서 경상북도 상주시와 청송군이 최우수 지자체, 구미시와 예천군이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영양과 청도군도 장려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15개 시․도의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재해예방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여 우수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한 것으로, 풍수해생활권종합정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위험저수지 및 급경사지 등 918개소 재해예방사업의 사업관리, 예산집행현황, 공정과 안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이다. 평가는 2025년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시행됐으며, 지자체 자체 점검과, 외부 평가위원이 함께 한 중앙합동점검의 복합심사로 평가의 객관성을 높였다. 경북도에서의 평가지도와 협력으로 상주시와 청송군이 ‘최우수’, 예천군과 구미시가 ‘우수’ 지자체로 성과를 올리며 재해예방사업 추진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상주시와 청송군은 신속한 예산집행과 체계적이고 안전한 현장관리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평가 결과 전국 21개 시․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고환율 등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한 도내 수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금융 지원 대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대책으로 경북도는 기존 미(美) 관세 부과 관련 경영 애로 기업에 한정됐던‘관세대응 긴급경영안정자금’의 지원 대상을 중동 정세 불안의 영향을 받는 기업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현지 통관 지연, 물류 마비, 주문 취소 등 직‧간접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총 500억 규모의 은행협력자금을 활용해 업체당 최대 5억 원 한도로 융자를 지원하며, 경북도는 대출 이자의 2%를 1년간 보전해 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어줄 방침이다. 또한,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경영 애로를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수출피해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추진한다. 위기 대응을 위해‘2026년 경북 버팀금융’내 별도의 우대지원 대상을 추가하여 신용보증을 우선 지원함으로써 소상공인의 유동성 위기를 조기에 해소할 계획이다. 지원기준, 취급은행, 우대기업,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홈페이지를 /분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국민의힘)은 지난 11일 경기도 노인복지과와 간담회를 갖고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도비 보조율 변경에 따른 시군 재정 부담 문제와 향후 노인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의 도비 보조율이 기존 7.5%에서 3.3%로 축소되면서 시군 재정 부담이 크게 증가한 문제가 주요 쟁점으로 제기됐다. 실제로 남양주시의 경우 도비 감소에 따라 약 10억 원 수준의 추가 재정 부담이 발생하는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경자 의원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국비·도비·시비가 매칭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으로, 대표적인 기초 노인정책”이라며 “그러나 2026년 도비 보조율이 7.5%에서 3.3%로 축소되면서 그 부담이 사실상 시군으로 전가되는 구조가 됐다. 일부 시군은 총 예산에 맞춰 일자리 수를 줄일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정경자 의원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단순한 복지사업이 아니라 고령사회에서 노인의 사회참여와 최소한의 소득을 보장하는 공공정책의 기초선”이라며 “도비 부담을 줄이면서 시군 부담만 늘리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유호준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 다산ㆍ양정)은 최근 경기 이천의 한 자갈 가공업체에서 발생한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사망 사고와 관련해 깊은 애도를 표하며, 이주노동자 유족의 장례 절차를 지원하는 제도 마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0일 새벽 경기 이천시 호법면의 한 자갈 가공업체에서 베트남 국적의 20대 이주노동자가 컨베이어 벨트에 끼이는 사고로 사망했다. 해당 사업장은 5인 이상 사업장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며 현재 사고 경위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유호준 의원은 “타국에서 가족의 생계를 위해 일하던 노동자가 작업 현장에서 목숨을 잃었다는 사실에 깊은 슬픔과 안타까움을 느낀다”며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유 의원은 “이주노동자들은 한국 산업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산업재해 위험에 더 많이 노출되어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사고 이후에도 언어와 행정 절차의 장벽 때문에 유족들이 장례와 후속 절차를 제대로 치르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지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0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회장 강북례)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도내 뇌병변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단체 기반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뇌병변 장애인의 복지 지원 현황과 단체 운영 여건, 향후 협회의 역할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협회 측은 뇌병변 장애인의 특성과 현실을 설명하며, 뇌병변 장애인은 지체·언어·인지 등 복합적인 장애 특성을 지니는 경우가 많아 의료·재활·복지 정보에 대한 전문적인 지원과 상담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취업과 사회활동 참여가 다른 장애 유형에 비해 상대적으로 어려워 가족과 보호자의 부담도 큰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현재 경기도에는 장애 유형별 단체가 운영되고 있지만, 뇌병변 장애인을 중심으로 한 단체 기반은 상대적으로 취약한 상황이며 협회가 사실상 관련 역할을 일부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협회 관계자는 “뇌병변 장애인은 행정서비스를 신청하거나 복지 정보를 찾는 과정 자체가 쉽지 않은 경우가 많다”며 “협회가 복
(뉴스인020 =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철도지하화 사업으로 단절된 도심을 연결하고 도민의 주거·생활 환경을 혁신하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월부터 두 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라질 때까지 달려갑니다)에 나선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2일 안양역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비전선포식’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비전선포식에는 김성수 경기도의원, 도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가 구상하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의 주요 내용과 미래 비전이 발표됐다. 김동연 지사는 “저는 오늘 지도에는 있지만 쓸 수 없었던 땅, 이곳을 도민들께 돌려드리는 원대한 비전을 발표하고자 한다. 바로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이라며 “철도를 지하로 내려 더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하고, 새롭게 태어난 지상 공간은 온전히 도민들께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1905년 개통한 경부선은 우리나라 경제 성장의 핵심 축이었지만 한편으로는 도시 공간과 생활권을 단절하고, 교통 혼잡과 소음을 유발하는 장벽이기도 했다. 경기도는 이 장벽을 허물고 안양을 상전벽해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가 가족돌봄청소년·청년 약 330명에게 최대 8개월간 월 30만 원의 자기돌봄비를 지원한다. 시는 이번 지원이 가족돌봄청소년·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자기개발에 집중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외에도 시는 공공‧민간자원 연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교육청 등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가는 등 가족돌봄청소년·청년 발굴과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을 쏟을 계획이다. 가족돌봄청소년·청년은 '서울특별시 가족돌봄청소년·청년에 관한 조례'상, '장애, 정신 및 신체의 질병 등의 문제를 가진민법'에 따른 가족을 돌보고 있는 9세 이상 39세 이하의 사람’이다. 서울시가 가족돌봄청소년·청년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고자 ‘자기돌봄비’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서울복지포털에 본인의 가족돌봄정보를 등록한 가족돌봄청소년·청년을 대상으로 모니터링 조사(2025년)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248명 중 96.8%가 돌봄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 및 개인생활 등의 제한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어 가족돌봄청년의 삶의 부담 완화와 미래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관련 정책 지원의 필요성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는 세입담당 공무원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자주재원 확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3월 11일 세외수입 담당자 및 읍․면 지방세 체납 업무 담당자 42명을 대상으로 ‘세외수입 부과 및 지방세 체납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세외수입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방세 체납 실무 중심의 역량 강화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세외수입 및 지방세 체납 실무 경험이 풍부하고 세무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내부 강사가 직접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내용은 ▲세외수입 부과 및 체납 실무 교육 ▲지방세 체납 실무 교육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무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핵심 포인트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현장감과 실효성 높은 교육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특히 지방세 및 세외수입 세입 업무 프로그램 활용법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을 더욱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체납 업무 담당자들과의 협업을 통해 업무 수행 능력을 높이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직원은 “세외수입 업무에서 놓치기 쉬운 핵심을 짚어주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이런 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는 지난 11일, 신규 공직자들이 시 운영 도서관의 역사와 현황을 익히고 독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신규 공직자를 위한 도서관 첫걸음'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새내기 공직자들이 도서관 시설을 직접 견학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이를 통해 창의적인 업무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교육 일정은 안성시 도서관의 중심인 중앙도서관에서 시작됐다. 이곳에서 신규 공직자들은 안성시 도서관의 역사와 변천사를 배우며 자부심을 높였고, 상호대차와 청구기호 등 도서관 이용의 기초를 익혔다. 이어 방문한 보개도서관에서는 안성 최초의 현대식 도서관에서 ‘경기 남부권 책문화 허브’로 거듭난 변모 과정을 확인했다. 특히 독립출판 등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책문화센터의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양도서관에서는 최신 도서관 트렌드와 영어 특화 서비스 운영 현황을 살펴보며 시민 중심의 서비스를 체감했다. 특히 마지막 일정으로 지역 서점인 ‘다즐링북스’를 방문해 의미를 더했다. 공직자들은 ‘지역 서점 바로 대출제’ 등 도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는 지난 11일 안성시농업기술센터에서 ‘제23기 안성시녹색농업대학’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입생과 동문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으며, 개강식 이후에는 학과별 전문가 특강을 진행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제23기 과정은 ▲농창업학과 ▲스마트 귀농귀촌학과 ▲지역농산물 개발학과 등 3개 학과로 운영된다. 최종 선발된 63명의 입학생은 오는 8월까지 약 6개월간 총 20회(90시간)에 걸쳐 체계적인 전문 교육을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녹색농업대학의 힘찬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실무 능력을 갖춘 전문 농업인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안성시녹색농업대학은 2025년 농촌진흥청 전국 농업인대학 운영평가 ‘대상(1위)’에 이어, 2026년 경기도 농업인대학 운영평가에서도 ‘최우수상(1위)’을 휩쓰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전문농업인력 양성 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과 두레생협연합회는 지난 11일 ‘먹거리학당’ 심화과정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전문 식생활 강사 양성에 나섰다. 이번 과정은 2025년 기초과정을 수료한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 먹거리와 생태·환경을 아우르는 전문 강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안성시 먹거리학당은 지역 먹거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초·심화 과정을 단계적으로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로컬푸드의 가치를 확산하고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총 12회로 구성된 이번 교육은 ▲지역 먹거리 계획과 식생활 교육 ▲생태순환 먹거리 교육의 이해 ▲실전 코칭 ▲AI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설계 및 자료 구상 ▲교안 제작 실습 ▲로컬푸드 요리 실습 ▲교육 시연 및 피드백 등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현장 중심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은 향후 평생학습관과 연계해 지역 내 학교, 어린이·청소년 기관 등에서 ‘먹거리 활동가’ 및 ‘식생활 전문 강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조현선 추진단장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시가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의 안부 확인 강화를 위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똑똑한 우편함’ 사업을 군포우체국과 업무협약을 맺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똑똑한 우편함’ 사업은 복지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40~60대 남성 1인 가구를 중심으로 우편서비스를 활용해 대상 가구의 안부를 주기적으로 살피고, 우편물 수령 여부와 생활 반응 등을 통해 이상 징후가 확인 될 경우 신속하게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군포우체국의 촘촘한 우편 네트워크망을 바탕으로 관내 고립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과 위기가구가 조기에 발견되고,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의왕시와 군포우체국은 사업 대상자를 함께 발굴하고, 대상자의 위기 징후가 발견될 시에는 정보 공유 및 복지 연계 등의 협력을 통해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오판동 군포우체국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는 좋은 취지의 복지 사업에 함께 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안부살핌 우편서비스가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최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는 11일 모두누림센터에서 ‘2026년 화성시 국공립어린이집 원장 멘토 위촉식’을 개최하고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국공립어린이집 원장 멘토링 프로그램’은 경험이 풍부한 원장을 멘토로, 신규 또는 희망 원장을 멘티로 2:1 매칭해 어린이집 운영관리 및 회계 업무에 관한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집 운영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2022년부터 국공립어린이집 원장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원장들의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높여 보육서비스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및 멘토증 전달과 함께 2026년 멘토링 운영 사항과 활동 계획에 대한 사전교육이 진행됐으며, 기존 멘토들의 활동 사례 공유와 질의응답을 통해 신규 멘토들의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장지아 영유아보육과장은 “화성시는 전국 기초자치단체에서 가장 많은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하는 지자체인 만큼 보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멘토링 프로그램을 활용해 보육 현장과 소통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마약류 중독 등 중독 문제에 보다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천참사랑병원과 치료·재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인천참사랑병원은 지난 3월 11일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강남구 보건소 5층)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독 치료부터 지역사회 재활까지 이어지는 연속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중독 문제가 단기 치료만으로 해결되기 어렵고, 입원·외래 치료 이후에도 지역사회 안에서 지속적인 관리와 회복 지원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추진됐다. 서울에는 마약류 입원 치료보호기관이 많지 않아 치료 인프라가 수도권 일부 전문병원에 집중된 상황이며, 실제로도 구민 상당수가 인천참사랑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어, 치료 현장과 지역사회 지원체계를 직접 연결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인천참사랑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마약류 치료보호기관으로, 중독 분야의 임상 경험과 다학제 치료 시스템을 갖춘 전문 의료기관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병원은 중독 치료가 필요한 대상자의 입원 및 외래 치료를 맡고,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