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보건소는 2026년부터 고령 인구의 만성질환 예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경로당 통합 건강관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접근성이 높은 경로당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노후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안성시보건소는 관내 보건지소를 3개 권역으로 구분하고 권역별 전담 인력을 배치했다. 보건지소에서는 보건 행정업무와 경로당 출장 건강증진사업을 병행하며 지역별 특성에 맞춘 탄력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운영 내용은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항목으로 구성해 의료진이 직접 찾아가는 심화 관리가 포함된다. 기초 건강관리: 혈압·혈당 측정, 노인 우울 측정, 노인 절주 및 금연 교육, 체조 활동 프로그램, 고혈압·당뇨 예방 교육 한방 건강관리: 한방 공중보건의가 참여하는 ‘한방교실’ 운영 구강 건강관리: 올바른 틀니 관리법 안내, 치아 건강 유지 및 구강질환 예방 교육 등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생활 밀착형 보건·의료 정책으로, 특히 한방 의료 서비스를 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는 지난 1월 23일 미양면 소재 돼지농장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관련해 설정된 방역지역 내 농가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를 2월 25일자로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미양면 방역대 해제는 ASF 발생에 따른 살처분 및 농장 내·외부 청소·세척·소독 완료일로부터 30일이 경과함에 따른 것이다. 발생농장 및 방역지역 내 전 농가(27호)를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정밀·환경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됨에 따라 이동제한 조치를 해제했다. 다만 타 시·군 돼지농장에서 ASF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역학적으로 관련된 농장(발생농장·도축장 등)에 대한 개별 이동제한 조치는 계속 유지된다. 권역화 방역관리 체계에 따라 돼지는 임상예찰(모돈은 정밀검사) 실시 후 이동 승인이 가능하며, 분뇨는 권역 외 이동 시 정밀검사를 거쳐 인접 시·군에 한해 승인 대상이다. 시는 양돈농장 종사자 모임(행사) 금지, ASF 오염 우려 물품의 농장 내 반입·보관 금지, 혈장 단백질 원료가 포함된 사료 급여 금지 등 강화된 행정명령 12종과 공고 8종에 대해서도 별도 해제 공고 시까지 지속 관리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는 인천 강화 및 경기 고양 축우농가에서 구제역이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관내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구제역 일제접종’을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겨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31일(강화)과 2월 20일(고양) 올해 국내 첫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시는 소·염소 농가를 대상으로 긴급 일제접종을 2월 20일부터 3월 15일까지 추진한다. 접종 대상은 소 87,507두, 염소 4,653두 등 기타 우제류를 포함해 총 1,297호 92,329두다. 공수의사 등 관내 수의사 10명과 염소 포획단 4명 등 총 14명으로 편성된 접종지원반이 전체 소·염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지원한다. 또한 시는 소규모 소·염소 농가에 구제역 백신을 무상 공급하고, 전업 규모(소 50두 이상, 돼지 1,000두 이상, 염소 300두 이상) 농가에는 백신 구입 비용의 70%를 지원해 농가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가용 방역차량 19대를 총동원해 축산농가 주변 도로와 접경지역 주요 도로에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일죽면(일생로 63)과 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한국 IT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고 서비스 품질에 대한 요구 수준이 높아지는 가운데, 일부 베트남 기업들이 현지 기준에 부합하는 운영 모델을 구축하며 주목받고 있다. 비용 경쟁력과 개발 속도라는 강점을 유지하면서도 한국 기업의 업무 방식에 맞춘 체계를 갖춘 점이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그중 소타텍코리아는 다수의 한국 고객사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로 언급된다. 시장에 따르면 소타텍코리아는 여러 한국 기업과 3~4년 이상 장기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일부 고객사는 단순 IT 서비스 공급업체가 아닌 전략적 파트너로 회사를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지속적 협력은 안정적인 품질 관리, 투명한 운영 구조, 그리고 프로젝트 특성에 맞춘 유연한 수행 방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소타텍코리아의 특징은 한국 IT 기업과 유사한 형태의 운영 체계다. 한국인 전문가, 플래너, PM이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베트남 내 우수 개발 인력을 활용해 비용을 최적화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 기업이 익숙한 커뮤니케이션 방식과 업무 프로세스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원장 이현웅)은 도민의 지속적인 성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공모를 실시하고, 참여할 도내 평생교육 기관·단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아동·청소년, 청년·중장년, 노년 등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평생교육과 함께 취약계층 및 경계선지능인을 포함한 보편적 평생교육을 지원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도민 누구나 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공모분야는 총 5개이며, 도내 16개 기관 내외를 선정해 기관당 최대 1천만 원의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심사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 사업설명회는 3월 4일 오후 2시, 온라인(ZOOM)으로 진행되며, 분야별 세부 내용과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접수는 3월 5일부터 3월 20일 오후 5시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행정안전부 전자문서 유통서비스(문서24)를 통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현웅 원장은 “인구구조 변화와 사회환경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 동남구는 이명열 동남구청장이 취임 후 주요 민생 현장을 두 발로 뛰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 구청장은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지역 현안을 살폈다. 먼저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광덕 보산원교 현장에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한 뒤 재난 예방이 최우선 과제임을 재차 강조했다. 이어 목천읍 삼도선 도로개설공사 현장과 봉명동 대로 2-1호 공사예정지, 동면 행정복지센터 건축 현장, 농촌 기초생활거점 조성 사업지 등을 방문해 공정률을 직접 확인하고, 기한 내 준공을 당부했다. 동남구는 현장점검을 통해 발견한 문제점들을 신속히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명열 동남구청장은 “책상 위가 아닌 주민의 삶이 숨 쉬는 현장에서 문제의 답을 찾겠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소통의 날을 운영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은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 도시 사업의 일환으로‘2026년 건강마을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건강마을 가꾸기 사업은 마을 기반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8개 마을을 대상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추진되며, 신체활동·정서 활동·치매 예방·정신건강 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의 전반적인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대상 마을은 ▲규암면 함양리 ▲은산면 은산1리 ▲외산면 삼산리 ▲구룡면 죽절리 ▲옥산면 안서리 ▲양화면 벽용1리 ▲임천면 발산2리 ▲장암면 정암1리로, 건강마을 조성에 대한 마을주민과 마을지도자의 참여 의지가 높은 곳이다. 또한, 2월에는 올해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마을 대표자(이장, 부녀회장 등) 및 담당 지역 보건 담당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업 종료 후, 주민 참여율과 건강생활 실천율 등 주요 평가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그 결과에 따라 건강 증진 기구를 인센티브로 지원할 계획이다. 유재정 보건소장은 “지역 인구 중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4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RISE센터는 ‘찾아가는 전남RISE 지자체 간담회’를 지난 25일 곡성에서 열어 전남RISE 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시군 지역 현안과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정창모 곡성군 부군수, 배용석 전남RISE센터장, 조송미 전남과학대학교 RISE사업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교육 협력과 인재양성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전남과학대학교는 AI 기반 스마트팜, 기후변화 대응 아열대 특화작목 인력양성, 귀농·귀촌 및 평생교육 프로그램 등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곡성군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RISE사업 지역민 교육 프로그램 참여 홍보, 초·중·고 연계 교육 협력, 지역 축제 연계 RISE 사업 홍보 등 지역사회 기반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 전남RISE센터는 지역대학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의 산업과 축제 등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함으로써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배용석 전남RISE센터장은 “R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청년의 문화생활 지원과 공연계 활성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시행한 ‘서울청년문화패스’의 2026년 본격 운영에 맞춰, 참여자를 대상으로 제1회 ‘서울청년문화패스 데이(이하 서‧청‧패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28일 대학로 올웨이즈씨어터에서 2026년 서울청년문화패스 1차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업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청년문화패스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공유하는 ‘서‧청‧패 데이’ 간담회를 연다. 간담회 이후에는 참여자들이 함께 인기 연극 ‘불편한 편의점’을 관람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청년문화패스 사업 취지, 이용 시 유의사항, 참여자 질의응답, 선배 이용자의 시즌별‧장르별(공연‧전시 등) 바우처 활용 팁 등을 공유할 예정이며, 이후 대학로에서 상연 중인 ‘불편한 편의점’을 함께 관람한다.(*2025년 서울청년문화패스 연극 예매 건수 상위 10위 내 작품) ‘서‧청‧패 데이’ 참여는 서울청년문화패스 누리집를 통해 신청 및 예매할 수 있다. 서울청년문화패스는 그간 청년들의 사회 초기 문화생활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며, 청년 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서수원도서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3월 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기념행사 ‘책으로 빚은 스무 해’를 개최한다. 지난 20년간 지역 주민의 사랑방이자 지식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한 서수원도서관의 스무 돌을 축하하고, 더 나은 미래를 그리는 화합의 행사다. 오후 4시까지 서수원도서관에서 열리는 행사에는 동화 '만복이네 떡집' 시리즈의 저자 김리리 작가와의 만남, 바이올리니스트 이수민의 ‘미술관에 간 바이올리니스트’ 예술 강연 등이 펼쳐진다. 체험 프로그램으로 업사이클링 북아트 ‘팝콘 팝업북 만들기’를 운영한다. 가족이 함께 낡은 도서를 활용해 창의적인 팝업북을 만들어보며 자원의 재가치를 배울 수 있다. 서수원도서관 동아리 ‘문학과 함께하는 캘리그라피’ 회원들이 문학 작품 문장과 개관 20주년 축하 글귀 등을 손 글씨로 적은 기념 그림엽서를 행사 당일 도서관을 방문하는 시민 100명에게 선착순으로 나눠준다. 서수원도서관 관계자는 “20년이라는 시간을 함께해 준 시민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기념행사를 준비했다”며 “온 가족이 함께 도서관을 찾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장안구보건소가 3월 14일부터 5월 9일까지 25~35주 임부를 대상으로 ‘임신·출산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임신 중 통증 완화를 위한 움직임과 올바른 보행 방법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의자에 앉는 자세, 벽을 활용한 선 자세, 올바른 보행 패턴, 호흡법 등 임신과 출산에 도움이 되는 자세를 소개하고, 실습 교육을 제공한다. 수원시에 거주하는 25~35주 임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든 회차는 동일한 내용으로 진행되며, 회차별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임부는 시민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에서 신청하면 된다. 전화·방문 신청을 해도 된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산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산모의 임신·출산에 대한 불안을 줄이고, 자기관리 역량과 출산 자신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2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지사와 신뢰건설기업인과의 대화’ 자리를 마련하고 지역 건설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도는 건설 원가 상승, 부동산 경기 위축, 민간 공사 발주 감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 건설업체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수주 확대 방안 등을 찾고자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신뢰건설기업 대표,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청남도회 임원진,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신뢰건설기업 인증제도 추진 경과 및 지역 건설산업 발전 방안 보고, 토론 및 건의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민간 공사 하도급 참여 확대, 대형 건설사 협력사 등록, 제도적 지원 강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구체적으로 신뢰건설기업들은 △지역업체 수주를 위해 건축 인허가 및 환경부서 참여 △건축부서 하도급 업무 강화 △시군 대상 신뢰건설기업 홍보 △지역업체 하도급 우수 대형 건설사 표창 △건설현장 감리·감독 합리적 운영 △특정 공법 선정 시 지역업체 가점제도 운영 △충남개발공사 신뢰건설기업 적극 활용 등을 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2026년 충청북도 청소년참여위원회 및 꿈드림 청소년단 위촉식이 2월 25일 충청북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직접 참석하여 도내 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으로 구성된 32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청소년들의 정책 참여에 힘을 실어주었다. 청소년 자치기구인 청소년참여위원회와 꿈드림 청소년단은 지역 청소년들이 정책의 수요자로서 목소리를 내고, 도정 운영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한다. 청소년참여위원회 14명, 꿈드림 청소년단 18명 총 32명의 위원들은 2026년 한 해 동안 충북도를 대표하는 청소년 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그동안 청소년 자치기구는 실질적인 정책 변화를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두어 왔다. 특히 꿈드림 청소년단은 지난해에도 학교 밖 청소년들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정신건강 검진항목 추가 ▲디지털 바우처 지원 ▲유휴공간 활용 학습공간 지원 ▲경제교육 활성화 및 의무화 등 총 4건의 정책을 발굴하여 해당 부서에 제안하는 등 청소년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공공정책연수원이 23〜24일 2일간 도내 읍면동장 13명을 대상으로 1차 도정핵심과제 설명과 현장방문 교육을 운영해 일선 현장에서의 정책 체감도 제고에 나섰다. 2차 교육은 3월 5〜6일 읍면동장 30명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도정 주요정책의 핵심 내용을 공유하는데 그치지 않고 실제 사업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과의 접점에서 정책의 성과를 느끼도록 하는데 중점을 뒀다. 교육과정에서는 △에너지 대전환, 제주가치돌봄, 건강주치의제 등 도정핵심과제 공유 △쏘카터미널 등 현장방문 3개소 △사례로 보는 공공갈등관리 등이 진행됐는데 도 정책기획관 등 해당 부서장 및 현장 전문가들이 직접 강사진으로 참여했다. 교육에 참여한 읍면동장들은 “현장 확인을 통해 정책 설명의 근거가 더 명확해졌고, 주민들에게 도정 주요 정책의 가교 역할 수행에 상당한 도움이 되겠다”며 입을 모았다. 제주시 우도면장(김광수)은 “우주산업이나 에너지산업은 도민생활과 거리가 있어 보일 수 있는데 현장을 직접 보니 지역일자리, 교육, 관광, 기술생태계와 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남도는 25일 경남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회장 위정숙)가 가정위탁 조손가정을 위해 성금 310만 8천50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도내 공공형어린이집에서 개최한 ‘푸른 콩깍지 나눔 축제(자선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보육교직원과 아동,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뜻을 모았다. ‘푸른 콩깍지 나눔 축제’는 공공형어린이집이 매년 추진하는 나눔 행사로, 2017년부터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꾸준히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해 오고 있다. 특히 아이들이 직접 물품 판매와 나눔 활동에 참여하며 경제 개념을 익히고,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위정숙 회장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마련한 성금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가정위탁 조손가정 아동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정현 경남도 보육정책과장은 “매년 자발적인 나눔을 이어가고 있는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건강한 보육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