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북구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의 원천 감량과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가정용 소형감량기 구매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본 사업을 통해 총 352세대에 감량기 구매 보조금을 지원했으며, 음식물쓰레기 배출량 감소와 악취 저감 등 생활환경 개선 효과로 구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기존 단독주택·다가구 중심 지원에서 아파트 거주 세대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지원 규모는 총 250세대이며, 가정용 소형감량기 구매 비용의 30%를 세대당 최대 21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로 선착순 접수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강북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세대로, 품질인증(Q마크, K마크, 환경표지, 단체표준)과 안전인증(KC마크)을 받은 제품에 한해 지원한다. 다만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지원을 받은 세대와 오물분쇄기(디스포저) 및 필터 등 부속품은 제외된다. 신청은 강북구청 청소행정과(도봉로 323, 용신빌딩 11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지난 11일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에 위치한 어라운드 크로스핏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주민들을 위한 후원을 진행했다. 어라운드 크로스핏 회원들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호매실동 이웃들을 위해 즉석식품과 생활필수품을 십시일반 모았다. 기탁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 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어라운드 크로스핏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매년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정훈 호매실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어라운드 크로스핏 관계자와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여러분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동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모두가 건강한 생활체육 도시를 목표로 ‘2026년 제23회 보령머드임해마라톤 대회’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보령시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5월 9일 대천해수욕장 일대에서 개최된다. 참가 신청기간은 지난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이며, 대회 전용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회는 하프(20km), 10km, 5km 등 3개 종목으로 운영된다. 특히 서해안의 대표 관광지인 대천해수욕장 바다를 바라보며 시원한 바람을 가르는 코스로 구성돼 아름다운 해안 풍광과 쾌적한 환경 속에서 레이스를 즐길 수 있어 참가 신청 접수도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대회 기념품으로는 티셔츠 및 지역 특산품이 제공될 예정이며,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 중심의 축제로 운영하는 만큼 대회장 전반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인력을 확충하는 등 대회 운영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보령시 관계자는 “머드임해마라톤은 보령의 아름다운 자연과 스포츠가 어우러진 전국 대표 생활체육 대회로 자리매김했다”며 “참가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성공적인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고찬양 의원(더불어민주당, 화곡 1·2·8동)은 3월 10일 플랫폼 종사자의 노동환경 개선과 권익보호 정책 마련을 위해 이동노동자들과 함께하는 의견수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강서구 노동복지센터 나상윤 센터장이 사회를 맡고 강서구노조 및 노동단체대표자 모임 박복환 의장, 라이더 유니온 서부분회 조해근 분회장, 배민플랫폼 강서양천지회 임호성 지회장, 그리고 실제 관내에서 라이더로 활동하는 이동노동자들이 직접 참석하여 플랫폼 노동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냈다. 현장의 생생한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된 간담회인 만큼 열악한 노동환경에 대한 개선과 휴식 공간에 대한 필요성, 안전교육의 정례화 필요성 등 직면한 여러 가지 현안들이 논의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고찬양 의원이 발의한 ‘플랫폼 종사자 권익보호와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최세진 의원이 발의한 ‘이동노동자 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에 대한 이해당사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두 조례안은 오는 3월 16일부터 열리는 강서구의회 제318회 임시회에서 처리될 예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역사편찬원은 역사학자와 함께 서울의 곳곳을 걸으며 역사·문화를 생생하게 배우는 '2026 서울역사문화답사'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에는 숭례문·육조거리·북촌 등 도성 주변부터 태릉·동묘 등 동북권 일대까지 서울 강북 지역 곳곳을 탐방한다. 올해 서울역사문화답사는 ‘강북의 역사와 사람들’을 주제로 상반기(3~6월)와 하반기(9~11월)에 걸쳐 월 1회 토요일, 총 7회 진행된다. 회차당 40명의 시민이 참여할 수 있으며 역사학자와 함께 서울 강북 곳곳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상을 둘러본다. 주요 답사 일정으로는 3월 ‘숭례문을 나와 도성 안팎을 살피다’, 5월 ‘귀를 기울이면 육조거리 뒤쪽 관청들의 목소리가 들린다’, 9월 ‘잘 알면서도 잘 알지 못하는, 북촌 곳곳을 누비다’ 등이 있다. 이외에도 운현궁, 동묘와 선농단, 우정총국 등 우리가 흔히 지나쳐 가지만 자세히 들여다본 적 없는, 서울의 역사·문화가 담긴 곳곳을 관련 전문가와 함께 걸어볼 예정이다. 서울역사문화답사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매달 서울역사편찬원 누리집과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에 게시되는 공고를 확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 캠퍼스가 도시농업 배움터로 변했다. 전남대학교는 텃밭 가꾸기 프로그램을 통해 생태·먹거리·공동체의 가치를 함께 배우는 생활형 교육을 운영하며 지식을 넘어 삶의 방식을 체험하는 대학 교육 모델을 실천하고 있다. 10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농업실습교육원은 3월 9일 교내 도시농업(텃밭)을 개장하고 올해 12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농업실습교육원은 지난 2월 온라인을 통해 도시농업(텃밭)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총 148명이 신청해 도시농업과 텃밭 가꾸기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모집 정원을 넘어서는 신청이 이어지며 대기자도 다수 발생했으며, 최종 이용자는 76명으로 확정됐다. 개장 당일에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텃밭 자리 추첨이 진행됐으며, 텃밭 작물 재배 캘린더와 텃밭 교육 책자, 퇴비 등을 무료로 제공해 안정적인 텃밭 활동을 지원했다. 박상욱 농업실습교육원장은 “최근 기후위기와 먹거리 물가 불안 등으로 일상 속에서 지속가능한 생활 실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도시농업 텃밭이 함께 땀 흘리며 자연을 돌보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이 전립선비대증 치료에 사용되는 두 시술의 임상 결과를 비교한 연구로 대한전립선학회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10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의과대학 비뇨의학교실 황의창 교수 연구팀은 전립선비대증 치료에서 주목받고 있는 홀뮴 레이저 전립선적출술(HoLEP)과 전립선동맥색전술(PAE)의 단기 치료 성적을 비교 분석한 연구로 2026년 대한전립선학회 최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이번 연구의 제1저자는 전남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전공의 3년차 임의찬 선생이며, 교신저자는 황의창 교수다. 연구팀은 전립선비대증 환자 329명을 대상으로 HoLEP 시술 환자 249명과 PAE 시술 환자 80명의 치료 결과를 비교했다. 분석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환자 특성을 맞춘 매칭 방법을 적용해 각 군 54명씩을 최종 분석했다. 평가 지표는 국제전립선증상점수(IPSS)와 삶의 질 점수, 최대요속, 잔뇨량 등 배뇨 관련 지표와 함께, IIEF-5 및 MSHQ 설문을 통한 성기능 변화, 시술 관련 합병증 등을 종합적으로 포함했다. 분석 결과 두 시술 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 사범대학이 2026학년도 교원임용시험에서 전국 거점국립대 가운데 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출하며 교원양성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10일 전남대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사범대학은 2026학년도 교원임용시험에서 공립 318명, 사립 28명 등 총 346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 수치는 사범대학 입학정원(337명)을 웃도는 규모로, 합격자 수와 합격률 모두에서 전국 거점국립대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의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성과는 특정 전공에 편중되지 않고 전 영역에서 고르게 나타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교과 교육 전 분야는 물론 보건·영양·사서·전문상담 등 비교과 영역까지 포함해 총 20여 개 전공에서 합격자를 배출하며 종합 교원양성기관으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합격자의 진출 지역 또한 광주(62명)와 전남(147명)을 비롯해 경기(36명), 인천(19명), 서울(10명), 전북(28명) 등 전국 각지에 고르게 분포했다. 이는 전남대 출신 교원들이 전국 교육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교육 인재 양성의 역할을 수행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가 16일 안동시에 위치한 마을기업‘다누림협동조합’을 방문해 연대와 협력에 기반한 사회연대경제 우수 사례를 확인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자원을 활용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공동체 회복에 기여하고 있는 우수 마을기업의 성과를 확인하고, 지역 활성화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세동 벽화마을은 2009년‘마을미술 프로젝트’를 통해 조성된 공공미술 기반 도시재생 마을로, 노후 주거지역을 문화와 관광이 결합된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대표적인 마을기업 우수사례다. 특히 이곳은 청년 마을기업 ‘다누림협동조합’이 중심이 되어 지역 관광과 문화 콘텐츠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 2015년 설립된 다누림협동조합(대표 신경진)은 지역 청년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마을기업으로 안동포타운, 월영장터 운영 등 지역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행사 기획과 관광기념품 제작을 통해 자립형 사회연대경제 모델을 구축해왔다. 이날 행안부 장관은 다누림협동조합 판매장과 마을공방(오늘도여기)을 둘러보며 안동 무드등,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6일자로 춘천 호수 지방정원 조성계획을 승인할 계획을 밝히며, 도내 지방정원을 6개소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춘천 호수 지방정원은 의암호 수변 경관을 활용한 호수형 정원으로, 춘천시 중도동 일원 약 18ha 규모로 조성된다.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154억 원을 투입해 테마정원, 체험시설, 편의시설 등을 갖춘 정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지방정원은 지역별 산과 호수 등 자연환경를 활용해 차별화된 정원을 조성 추진하는 것으로 현재 도내에서는 5개 시군에 566억 원을 투입해 지방정원 운영 및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영월 동·서강 지방정원은 기존 연당원에서 청령포원까지 확대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양구 디엠지(DMZ) 펀치볼 지방정원, 인제 용대 지방정원, 평창 청옥산 지방정원 등도 단계적으로 조성이 진행 중이다. 강릉 주문진 향호 지방정원은 관련 인허가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영월 동·서강 지방정원은 동강과 서강이 만나는 수변 경관을 활용해 조성된 정원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제1호 지방정원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해상풍력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로 지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를 개발한 지 5년, 보령시는 단지 개발과 기초조사, 수용성 확보 등 모든 과정을 총괄하여 추진해 왔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재생에너지정책심의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5개 지자체(인천·전남·전북·보령·군산)가 신청한 7개 사업을 재생에너지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로 조건부 지정한다고 밝혔다. 보령해상풍력은 지난 2020년 9월 당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공공주도 해상풍력 단지개발 사업에 전국 1호 도시로 선정된 이후, 약 5년간 민관협의회 운영, 단지개발 기초조사, 풍황계측 등 단계별 절차를 촘촘히 이행해 온 성과다. 특히, 주민·어민들과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사업을 추진해 온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집적화단지 지정으로 이어졌다. 시는 협의체 운영과 설명회, 현장 견학을 수시로 실시하고, 중요한 현안은 민관협의회 등을 통한 공론화 과정을 거쳐 사업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보함으로써 대규모 사업 추진에 따른 사회적 갈등을 최소화하고 해소해 나가고 있다. 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화성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MARS 2026 투자유치&컨퍼런스’가 오는 3월 24일부터 이틀간 화성 푸르미르 호텔에서 개최된다. ◆ MARS 2026, AI 선도도시로의 화성시 비전 공유 ‘MARS 2026 투자유치&컨퍼런스’는 지난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지방정부 최초의 AI 엑스포 ‘MARS 2025’의 성과를 기반으로, 제조산업 인프라에 AI 내재화를 위하여 다양한 정책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진행되는 행사다. ‘MARS 2025’에서는 국내외 57개 기업 참여 및 224개 전시 부스 운영으로 약 1만3천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지방정부 주도의 AI 산업 행사로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6개국 11개 투자사와 19개 AI 스타트업이 참여한 데모데이와 투자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화성시 유망 기업들이 글로벌 투자자와 직접 연결되며, 화성특례시는 ‘AI 투자 플랫폼 도시’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 ‘MARS 2026 투자유치&컨퍼런스’는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기업 투자 연계 기능을 이어가는 한편, AI 시대에 대응하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가 관내 의료기관과 협력해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수원시와 관내 23개 병원은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퇴원환자 통합돌봄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퇴원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아주대학교병원·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수원덕산병원·윌스기념병원·화홍병원 등 23개 병원 병원장·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와 협약에 참여한 병원들은 퇴원환자 통합돌봄사업 홍보, 대상자 연계·의뢰 등에 협력하며 퇴원환자를 통합지원하기로 했다. 또 지역사회 연계 관련 자료(서비스 계획·제공·현황) 등을 공유한다. 의료기관은 퇴원(예정) 환자 평가·상담, 지역사회 연계 등 역할을 한다. 3월 27일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따라 이뤄지는 퇴원환자 통합돌봄 지원사업은 입원 치료 이후 돌봄 공백이 발생할 수 있는 퇴원환자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보건·의료·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가 16일 생활폐기물 수거 대행업체 5개소를 방문해 수거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견 청취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생활폐기물 수거 체계가 변경된 이후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석훈 농업환경국장과 관계 공무원들은 대행업체를 차례로 방문해 주요 수거 현황과 쓰레기 배출 실태를 확인했다. 방문 대상지는 (자)천안청화공사, (주)세창이엔티, 뉴클린환경산업(주), (주)민성환경, 중부환경(주) 등 총 5개 업체다. 시는 특히 올해 신규 사업자로 지정된 뉴클린환경산업과 민성환경을 포함해 각 업체의 부지, 장비, 근무 인력 등 시설 규모를 중점적으로 파악했다. 현장에서는 무단투기 다량 발생 지역 관리와 수거 관련 민원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들이 논의됐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도출된 문제점과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생활폐기물 관리 방안을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청소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윤석훈 농업환경국장은 “수거 체계 개편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시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는 기초학력 부진 학생의 학습 역량을 높이고 학생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기초학력보장 통합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성시 내 초·중·고교 및 각종학교 54개교를 대상으로 12월까지 운영된다. 시는 지난 1월부터 운영 계획 수립과 접수, 검토 과정을 거쳐 이달 중 학교별 보조금 교부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 올해 지원 예산은 총 1억 5,000만 원 규모다. 학교 규모에 따라 초·중학교는 학급당 19만 원, 고등학교는 학교당 120만 원을 기준으로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교육 수혜의 형평성을 높이고자 초등학교 중 학급당 평균 학생 수가 20명 이상인 과밀 학급 학교에는 25만 원을 추가 지원하는 등 교육 여건을 세심히 고려했다. 지원금은 학교별 교육과정과 연계한 기초학력 향상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강사 수당, 교구 재료비, 도서 구입비 등 필수 교육 운영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안성시는 2017년부터 안성교육지원청과 협력 체계를 유지해 왔으며, 올해는 ‘안성미래교육협력지구 및 경기공유학교’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