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가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과 축산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5월 15일까지 ‘2026년 저탄소 농업프로그램(축산분야) 시범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저메탄 사료 급여 등 자발적인 탄소 저감 활동을 실천하는 축산 농가에 활동비(사육 비용)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대비 활동비 지원 단가가 대폭 상승하고 ‘사육 방식 개선’ 항목이 추가되어 농가 혜택이 더욱 커졌다. 주요 사업 내용 ∘ 지원 대상: 축산업 허가를 받은 농업인 및 농업법인 ∘ 지원 축종: 한우·육우·젖소, 돼지, 산란계(닭) ∘ 주요 지원 내용 (연간 마리당 기준) - 저메탄 사료 급여: 한·육우 및 젖소(55,000원) - 질소저감 사료 급여: 돼지(5,000원), 산란계(200원) - 분뇨 처리 개선: 톤당 2,600원 ~ 5,500원 - 사육 방식 개선: 한우 평균 80,000원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는 3월 13일 서안성노인대학 개강식을 끝으로, 지회 부설 3개 노인대학의 2026년도 노인대학 개강식을 모두 마치고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올해 노인대학에는 안성노인대학 90명, 서안성노인대학 80명, 동안성노인대학 80명 등 총 250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1년간의 배움과 소통의 여정을 시작했다. 개강식에는 노인대학 학생들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 임원진과 안성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 지회장 인사말,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올해 교육과정 소개와 운영 방향에 대한 안내도 이어졌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배움에 대한 기대와 열정을 나누며 활기찬 노후를 다짐했다. 송근홍 지회장은 인사말에서 “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이 새로운 지식을 배우고 교류하며 삶의 활력을 얻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건강한 마음과 열정으로 배움에 적극 참여해 보람 있고 즐거운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활기찬 노후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는 지난 12일, 노동이 존중받는 공직사회 조성과 건강한 노사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공무원 노사문화 아카데미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안성시 평생학습관에서 열린 이번 특강은 노사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공직사회 내 노동인권 및 성평등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안성시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성시지부가 공동으로 기획해 의미를 더했다. 특강은 ▲특이민원 대응 및 공직자 보호 방안 ▲공공부문 노동환경 변화와 성인지 관점의 노동인권 이해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겪는 실제 사례와 구체적인 대응 방향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참석한 한 공직자는 “특이민원으로부터 공직자를 보호하는 제도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노동인권의 관점에서 조직문화를 되돌아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은규 지부장은 “변화하는 노동환경 속에서 공직자 권익 보호와 노동인권에 대한 이해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건강한 노사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해 시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성시 관계자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산정과 검증을 마치고, 결정·공시 전 시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열람 대상은 관내 약 27만 9천여 필지다.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시는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이 기간 내에 반드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지가 열람은 안성시청 홈페이지, 시청 토지민원과, 토지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산정된 지가에 의견이 있는 경우, 시청이나 주민센터에 비치된 의견 제출서를 작성해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특히 시는 시민들의 궁금증을 적극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의견 제출 기간 중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한다. 상담을 통해 민원인이 지가 산정 검증을 담당한 감정평가사와 직접 소통함으로써 공시지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일 방침이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비교 표준지 선정의 적정성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법인의 검증과 안성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가 지난 1월 자동차세 연납 혜택을 놓친 시민들을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 ‘자동차세 3월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나눠 내는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할 경우 세액의 일부를 공제해 주는 제도다. 이번 3월에 신청·납부하면 연세액의 3.75%를 공제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자동차, 이륜차, 기계장비 등 자동차세 부과 대상이 되는 모든 차종이다. 지난 1월에 신청하지 못했거나 3월 중 차량을 새로 구매한 소유자는 3월 31일까지 안성시청 세정과 또는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031-678-2314)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16일부터는 온라인 ‘위택스’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스마트 위택스’ 앱을 통해서도 간편하게 신청이 가능하다. 연납 시 주의할 점은 기존의 자동이체 서비스가 적용되지 않으므로, 고지서를 확인해 직접 납부해야 한다는 점이다. 공천득 안성시 세정과장은 “자동차세 연납은 시민들이 손쉽게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유용한 제도”라며, “3월 31일까지 잊지 말고 신청해 공제 혜택을 받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는 시민들이 지역 사회 문제를 비즈니스로 해결하는 혁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26년 상반기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사회적 가치를 바탕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시민들에게 체계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해 지역 경제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화성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과 예비 창업가를 대상으로 하며, 4월부터 6월까지 각 과정별로 운영된다. 특히 직장인이나 소상공인 등 누구나 생업에 지장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야간 강좌와 오프라인 교육을 병행 운영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게 구성했다. 교육은 수강생의 역량에 따라 기초와 심화 단계로 나뉜다. 기초 과정에서는 사회적경제의 개념과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다양한 조직 유형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실전 창업을 준비하는 심화 과정은 비즈니스 모델 수립부터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우수 기업 초청 강연까지 실제 창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교과과정(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아울러 인식확산 프로그램을 활용해 돌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시 역사박물관이 화성특례시민주간을 기념해 3월 21일과 22일, 28일, 29일 총 4일간 주말 교육 프로그램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화성의 지리와 환경을 이해하고 미래 도시의 모습을 창의적으로 그려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화성특례시민주간을 기념해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화성특례시 비행 놀이 ▲미래 교통수단 설계하기 ▲지속 가능 도시 디자인하기 총 3가지 과정으로 구성됐다. 어린이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화성특례시의 지리·환경을 비롯해 동탄도시철도(동탄트램)와 식물원(보타닉가든) 등 주요 추진 사업을 쉽게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미래 도시를 상상해 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SNS 이벤트는 박물관 현장에서 진행된다. 박물관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후 퀴즈 정답을 맞히면 컵, 장바구니(에코백), 돗자리 중 1종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교육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화성특례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16일부터는 21·22일 교육 예약을, 23일부터는 28·29일 교육 예약을 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남양주 다산·양정)이 3월 13일 수원역 문화광장에서 열린 '3.8세계여성의날 기념, 2026 경기여성대회'에 참석해 “경기도의 성평등 정책이 대한민국 성평등 정책의 방향을 이끌고 있다”라며 경기도의 성평등을 위해 함께하는 활동가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빛의 혁명을 완수하자'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경기여성대회의 참석자들은 차별금지법 제정, 성평등 추진체계 강화, 여성의 사회 안전망 강화 등을 우리 사회 과제로 제시하며 성평등 민주주의 실현을 통한 빛의 혁명 완수를 요구했다. 여성청년, 이주여성, 장애여성 등 다양한 여성들의 발언과 공연을 통해 여전히 차별과 혐오 속에 놓여 있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들은 유호준 의원은 “성평등의 실현 없이는 민주주의의 완성도 기대하기 어렵다”고 밝힌 후, “지연된 여성·성평등 의제를 경기도와 경기도의회의 중심 과제로 세우겠다”라며 성평등 정치인으로 의정활동의 목표를 제시했다. 유호준 의원은 발언을 통해 최근 발표된 정부의 ‘공공생리대 그냥 드림’ 시범 사업과 관련해 “정부가 공공기관에 공공생리대를 비치하는 사업을 시작하는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내 지역이 국립공원 또는 산림과 인접해 있다면, 초고속 산불에 이렇게 대피하세요! 초고속 산불 대피 국민행동요령 ① 준비(Ready) · 비상 가방 준비(신분증, 마스크, 손전등, 비상식량, 식수, 개인 약품 등) · 대피장소와 대피로 숙지 · 대피명령 발생 가능성 인지 · 함께 대피할 이웃에게 연락 ② 실행 대기(Set) · 사전 대피 권고 안내를 받았다면 적극 동참 · 안전안내문자, 마을방송 확인 · 고령자, 거동불편자 등 재난 취약계층은 적극적으로 사전 대피 ③ 즉시 실행(Go) · "즉시 대피"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고 일단 피하기) · 긴급재난문자, TV자막방송, 마을방송 확인 · 불길에서 최대한 멀리 떨어진 곳으로 대피 · 산과 멀리 떨어진 도로 이용 · 대피 시에는 젖은 수건으로 코와 입을 막고 낮은 자세로 이동 ☞ 스마트 산림재난 공공앱 안내 - Google Play '스마트산림재난' - App Store '스마트산림재난' 스마트산림재난 앱을 통해서도 산불발생 현황과 위험지역 실시간 확인 가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은 지난 12일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3월 월례회의 및 위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체 위원 20여 명과 최재근 주민자치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그동안 헌신적으로 활동해 온 이규순 이임 위원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며 감사를 표하고, 새롭게 취임한 한재석 위원장에게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보냈다. 이규순 이임 위원장은 “그동안 다양한 복지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었던 것은 위원님들의 협조와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더욱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한재석 신임 위원장은 “협의체가 앞장서서 주민과 함께 더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이정훈 호매실동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의체의 활동에 늘 감사드리며, 오늘 이·취임식을 통해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박물관이 2026년 상반기 성인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강생을 16일 오전 10시부터 모집한다. 전통의 깊이를 더하는 ‘박물관 서화교실’과 현대적인 감각으로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나의 첫 캘리그래피’ 두 가지 강좌로 구성됐다. 박물관 서화교실(강사 양택동)은 매주 수요일 서예 심화 과정으로 진행된다. 수강료는 10만 원(10회)이다. 올해 신설된 나의 첫 캘리그래피(강사 김소진)는 매주 금요일 캘리그래피 입문 과정으로 운영되고, 수강료는 5만 원(10회)이다. 강의는 3월 25일부터 5월 29일까지 수원박물관 3층 문화교육실에서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서예와 캘리그래피에 관심 있는 성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원박물관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수원박물관 관계자는 “성인의 내면을 다스리고 예술적 감각을 깨울 수 있는 두 가지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수목원(일월·영흥)은 4월부터 시민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 ‘수(원)수(목원) 자연학교’를 운영한다. 수수 자연학교는 수목원의 다양한 식물과 생태 환경을 활용해 자연을 배우고 체험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전시 연계 교육과 식물 가꾸기 체험, 계절별 생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뤄진다. 지난해 수수 자연학교 프로그램에는 총 1만 769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2024년보다 4.4% 증가한 수치다. 도심 속에서 자연을 배우고 체험하려는 시민이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4월 봄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12월까지 계절별 맞춤형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봄에는 토종 씨앗 텃밭 가꾸기와 전시 연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이후에도 다양한 생태 체험과 식물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수원수목원(일월·영흥) 홈페이지 ‘교육 예약’ 게시판에서 신청하면 된다.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 관계자는 “수원수목원이 자연을 배우고 경험하는 열린 교육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수목원 프로그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가 ‘2026년 수원시 발달장애인 그림·영상 공모전’을 연다. 지방정부 주관으로 발달장애인 대상 그림·영상을 함께 공모하는 건 처음이다. 발달장애인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한 공모전이다. 그림과 영상을 공모한다. 그림 부문 주제는 ‘우리가 좋아하는 수원’이다. 수원시에 등록된 발달장애인 또는 관련 기관(단체) 소속 발달장애인이 참여할 수 있다. 영상 부문은 발달장애인에 관심 있는 수원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제는 ‘발달장애인 인식 개선’이다.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작품을 공모한다.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작품과 함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시민들이 발달장애인에 대해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과 기관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를 대표하는 시민 참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 ‘새빛톡톡’이 가입자 수 20만 명을 돌파했다. 2023년 7월 서비스를 시작한 새빛톡톡은 누구나 의견을 제시하며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시민 참여·소통 광장이다. 출시 2년 8개월 만에 가입자 20만 명 돌파 ‘공공 앱은 성공하기 어렵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새빛톡톡은 달랐다. 서비스 시작 1년 5개월 만인 2024년 12월 가입자 수 10만 명을 넘어섰고, 그 후 1년 3개월 만인 지난 3월 8일 20만 명을 돌파했다. 출시 3년째를 맞는 올해도 가입자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3월 11일 기준 20만 1962명). 새빛톡톡은 시민제안, 설문투표, 신청접수 등으로 이뤄져 있다. 시민들은 새빛톡톡 앱·홈페이지에서 손쉽게 정책 제안을 하고, 다른 시민과 댓글로 토론할 수 있다. 좋은 제안은 토론, 담당 부서 검토를 거쳐 정책화한다.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한 설문조사도 진행된다. 시민제안 4800건, 댓글 수 93만 개 시민 제안 접수는 4800건을 넘어섰다. 검토를 거쳐 승인된 의견은 시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서구는 전세 사기 예방과 안전한 임대차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우리동네 부동산 상담소’를 기존 52개소에서 105개소 대폭 확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전세 사기 등 부동산 거래 관련 피해에 대한 구민들의 불안감이 늘어나면서 안전한 부동산 거래를 위한 보호와 지원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구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강서구지회와 협력하여 상담 경험이 풍부하고 신뢰도가 높은 개업 공인중개사 53개소를 우리동네 부동산 상담소로 신규 지정했다. 이로써 강서구 전역에서 더욱 촘촘한 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구는 이번 운영 확대를 위해 상담소 선정 기준을 기존 ‘개업 후 3년 이상’에서 ‘2년 이상’으로 완화하여 실력 있는 중개사들의 참여 기회를 넓히는 한편, 최근 3년 이내 행정처분 이력이 없는 검증된 업소만을 선별해 신뢰도를 높였다. 특히 임대차 수요가 많은 화곡동(26개소 추가)을 비롯해 마곡동(7개소 추가), 방화동(6개소 추가) 등 지역별 균형을 고려해 상담소를 배치함으로써 구민들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 우리동네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