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양섭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이 13개 지역 농업인들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16일 밝혔다. 김 소장은 농업인 단체장들을 차례로 만나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후 온난화 대응 기술 보급, 농기계 임대사업장 운영, 청년 농업인 육성 지원 등 현안 사업을 살폈다. 또 농업정책에서 소외되는 계층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펴달라는 농업인들의 건의사항에 공감하며, 적극적인 대응을 약속했다.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시의 여건에 맞는 맞춤형 농촌지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양섭 소장은 “천안시는 산업도시이지만 농업 규모도 타시군에 뒤지지 않을 만큼 큰 지역”이라며 “도시와 농촌, 도시민과 농업인이 함께 연결되고 상생할 수 있는 농업 환경을 조성해 농업인들이 자랑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청소년재단 산하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는 다음 달 11일 센터 대공연장에서 ‘호통판사’로 알려진 천종호 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신학기를 맞아 지역 내 학교폭력 및 청소년 범죄를 예방하고 청소년 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안동남경찰서, 만사소년 충남·대전지부, 천안교육지원청,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이 공동 기획해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강연은 천안시 청소년과 학부모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천종호 부장판사는 ‘학교폭력 및 청소년 범죄의 이해와 예방’을 주제로 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전달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고민을 나누는 공감 토크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강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홍보 포스터 하단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 청소년활동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응일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특강이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 문제를 이해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지난 14일 통삼국본점 TSG 성성점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36명을 대상으로 영양 식사를 제공하는 ‘얘들아, 고기먹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장기 아이들에게 양질의 식사를 제공하고 정서적 지지를 보내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을 맡은 통삼국본점 TSG 성성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비용 전액을 지원했다. 해당 지점은 올해 총 4차례에 걸쳐 지속적인 식사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자 10명이 참여해 아동들의 식사 예절과 안전지도를 도왔다. 봉사자들은 아이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폈다. 후원사인 통삼국본점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든든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우리 아이들을 위해 통 큰 후원을 결정해 준 통삼국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민간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외산면은 외산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이장회의를 개최하고, 마을 이장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교육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리더인 마을 이장들이 양성평등의 의미와 실천 방법을 이해하도록 마련됐으며, 백정숙 강사가 강의를 맡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마을 단위에서 적용할 수 있는 사례를 소개하고, 이장들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용준 외산면장은 “양성평등은 우리 모두 함께 만들어가야 할 가치”라며, “이번 교육과 마을 방문 홍보를 통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노경우 회장은 “교육을 통해 일상에서도 양성평등을 실천할 수 있다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최용준 외산면장은 최근 마을별 순회 방문을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양성평등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인식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외산면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양성평등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지역사회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홍보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구는 치매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해 「2026 치매환자 실종예방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동구 주민참여예산 선정 사업으로, 노인 인구 증가와 함께 늘어나는 치매환자 실종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계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전체 실종 신고 1,938건 중 293건이 치매환자 실종 신고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실종 신고의 약 15% 수준으로, 실종 후 24시간 이내에 발견·구조 여부가 치매환자의 생존율을 좌우하는 만큼 지역사회의 대응 체계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구는 ▲정보 개방(찾아가는 상담과 교육) ▲안전 강화(실종예방물품 확대 보급) ▲인적 안전망(치매실종예방 파트너 양성) ▲시스템화(돌봄박람회와 실종모의훈련 개최)를 4대 핵심 전략으로 수립하고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치매환자의 실종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배회인식표와 배회감지기를 확대 보급한다. 의류에 부착하는 고유번호 인식표와 실시간 위치 추적이 가능한 배회감지기를 통해 실종 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구는 성내종합사회복지관에 ‘서울마음편의점 강동점’을 공식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마음편의점’은 서울시의 '외로움 없는 서울' 정책의 일환으로, 외로운 주민을 위한 소통과 상담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단순한 복지시설을 넘어 동네 편의점처럼 누구나 부담 없이 들러 쉬어갈 수 있는 친근한 공간으로 조성해 최근 증가하는 1인 가구와 사회적 고립 문제에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내종합사회복지관 4층에 마련된 ‘서울마음편의점 강동점’은 누구나 편하게 머물 수 있는 힐링 라운지 형태의 공간으로, 외로움을 느끼는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집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간단한 먹거리와 따뜻한 차를 제공하고 편안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소통 공간을 갖췄다. 특히, ‘외로움돌봄동행단’이 상주하며 방문 주민의 안부를 묻고 말벗이 되는 등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는 상담을 통해 개인 상황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맞춤형 지원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서울마음편의점 강동점’의 진열대는 서울시의 지원뿐 아니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구는 올해 인구 50만 시대를 맞아 구민들이 친환경 녹색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강동구민 자전거보험’을 확대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강동구민 자전거보험’은 강동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구민이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국내 어디에서든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다가 발생한 사고, 자전거에 탑승 중 발생한 사고, 보행 중 자전거로 인해 입은 사고 등으로 4주 이상의 진단을 받을 경우 보장받을 수 있다. 보장 내용은 사망 시에는 1,000만 원이며, 상해 진단위로금은 진단 기간에 따라 4주부터 8주까지 10만 원에서 최대 5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후유장해에 대한 보장은 작년보다 500만 원 확대된 최대 1,000만 원이다. 이와 함께 자전거 사고로 인한 변호사 선임 비용과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할 수 있으며, 후유장해의 경우에는 진단일로부터 3년 이내에 신청이 가능하다. 강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청구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관련 증빙서류를 첨부해 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농업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농작업 안전관리관 현장지도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읍·면·동 마을회관 및 농업인 단체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보령시농업기술센터에서 위촉한 전문 역량을 갖춘 14명의 ‘농작업 안전관리관’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교육’ 방식으로 운영해 농업인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농작업 위험요인 진단 및 환경 개선 방법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스트레칭 및 안전 보호구 착용 지도 ▲농기계 사고 예방 수칙 교육 등이다. 또한 계절별 맞춤형 교육도 병행해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온열질환 예방 수칙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방역 수칙 등 농업인의 건강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 인구의 고령화로 농작업 중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안전관리관의 밀착 지도가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안심하고 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충남청년센터와 협력해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직 의욕이 낮아진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회 참여와 취업을 지원하는 국비 지원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창업, 교육, 직업훈련 참여 또는 실업급여 수급 이력이 없는 청년으로, ▲구직단념청년(만 18~34세) ▲지역특화청년(만 35~39세)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 등이 해당한다. 지역 특화 기준에 따라 만 39세까지의 청년과 생계형 아르바이트 종사자(월 소득 188만 원 이하) 등도 참여할 수 있다. 보령시에 해당하는 중기 과정은 15주간 총 120시간으로 운영되며, 심화된 진로 설계와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이 제공된다. 과정을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참여 기간에 따라 최대 220만 원의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를 지급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현종훈 신산업전략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보령시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재발견하고 사회로 다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보령시가 후원한 ‘제6회 만세보령머드배 전국 생활체육 탁구대회’가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대천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개인전 286명, 단체전 94개 팀 282명 등 총 568명의 선수가 참가해 개인 단식, 단체전 등으로 나뉘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지난 14일 열린 개회식에는 김동일 보령시장을 비롯해 신현성 보령시탁구협회장, 각급 기관·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청렴결의 낭독, 환영사, 선수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된 개회식은 참가 선수들의 건투를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 신현성 보령시탁구협회장은 “생활체육의 핵심은 지속적인 참여와 지역사회와의 연계에 있다”며 “앞으로도 남녀노소 모두가 스포츠를 생활화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히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오신 탁구 동호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생활체육의 즐거움과 건강을 나누는 뜻깊은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이 지역 내 교통·숙박·식당 등을 이용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농업기술원이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도심 내 소규모 공간에서도 누구나 손쉽게 채소를 재배할 수 있는 ‘채소 재배용 모듈형 수경재배장치’를 개발해 특허 등록(제10-2925102호)을 완료했다. 이번 특허는 화분 형태의 재배장치를 조합해 공간 여건에 따라 규모를 확장하고 축소할 수 있는 담액식 모듈형 수경재배장치이다. 수위조절 센서와 타이머를 연동한 양액순환시스템으로 채소 생육에 필요한 양·수분을 자동으로 공급하게 설계되어 초보자도 쉽게 재배할 수 있으며, 이동식 의자 재배방식으로 농작업의 편의성과 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 장치는 작은 공간에서 활용도가 높아 경로당, 복지시설, 어린이집, 도시 커뮤니티 공간 등 다양한 생활 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는 도시 농업형 재배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농업 활동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에도 활용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농기원은 향후 민간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이전과 산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개발된 재배장치를 활용해 미나리 수경재배 기술을 실증 연구한 결과, 일반 상토 화분재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서북소방서가 지역 내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우리동네 생명지킴이’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지역 주민의 안전을 강화하고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돕기 위한 것으로, 모집 기간은 3월 31일까지다. 모집 대상은 시기에 따라 구분된다. 3월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을 대상으로 우선 모집이 진행되며, 9월에는 일반 시민 가운데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신청 접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우리동네 생명지킴이’는 지역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신고 지원, 심폐소생술(CPR) 실시 등 생명을 살리는 활동을 수행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관련 교육을 통해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등 기본적인 대응 방법을 배우게 된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응급상황에서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주민의 생명을 지키는 뜻깊은 활동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원봉사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3월 31일까지 신청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천군협의회는 지난 12일 서천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기웅 서천군수와 자문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진행됐다. 회의는 △개회 △협의회장 개회사 △김기웅 군수 인사말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서천군협의회 2026년 사업 계획 보고 순으로 이어졌다. 양금봉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국제 정세의 불안 속에서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환경도 변화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에 통일 공감대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기웅 군수는 “서천군 역시 자문위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지역의 안정과 화합, 평화통일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천군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통일 공감대 확산 활동을 통해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천군은 오는 3월 25일까지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여성농업인 선진농업 해외연수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선진 농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약 1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농업·스마트팜·6차산업·친환경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선진 사례를 조사하고 이를 지역 농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도내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20세 이상 75세 이하 여성농업인이다. 연수 목적에 맞는 팀을 10명 이상 25명 이하로 구성해 신청해야 하며, 군 자체 심사를 거쳐 추천된 팀이 도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최종 선정된 팀에는 1인당 최대 총사업비 500만원 범위 내에서 식비와 숙박비 등 기준 금액의 50%가 지원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주소지 읍·면 산업행정팀 또는 서천군 농업정책과 농업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n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천군은 오는 4월 24일까지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충청남도 농어민수당 신청을 접수한다. 농어민수당은 농어업 활동의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고 증진해 지속 가능한 농어업 환경을 조성하고, 농어민의 소득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지급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대상자 확정일까지 계속해 충청남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농어업인이다. 또한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고 있으며, 신청일까지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돼 있어야 한다. 여기에 2024년 기준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미만이어야 한다. 지원 금액은 가구당 지급 대상자가 1명일 경우 80만원, 2명 이상일 경우 1인당 45만원이며, 수당은 지역화폐인 서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지난해에는 1만2488명에게 총 74억8400만원의 농어민수당이 지역화폐로 지급된 바 있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주소시 읍·면 산업행정팀 또는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