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3월 16일부터 약 5주간 시설관리직 정원이 없는 공립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학교시설 관련 애로사항과 요구사항을 청취하는 ‘2026년 상반기 학교시설관리 모니터링단’을 운영한다. 이번 모니터링단 사업은 2026년 학교시설개선과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여 시설 유지관리에 대한 학교의 인식을 제고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학교 시설업무 부담 해소를 통한 적극적 지원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실시한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 학교시설개선과장과 분야별 담장자로 구성된 학교시설관리 모니터링단(약 6명 내외)이 직접 대상 학교를 방문하여 2026년 학교시설개선과 주요사업 및 변경사항을 안내하고, 학교 시설사업 추진과 관련된 애로사항 또는 요구사항을 확인하여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질적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김선희 교육장은 “시설관리직이 없는 학교의 시설 업무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단 운영과 현장 맞춤형 지원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 신뢰 관계를 제고하고 추진 사업의 평가를 통해 학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앞두고 16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산불방지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하고 기관 간 협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전북특별자치도와 도내 14개 시·군을 비롯해 서부지방산림청, 정읍·무주 국유림관리소, 익산·함양 산림항공관리소, 전북경찰청, 전주기상지청, 206항공대, 한국전력공사, 산림조합 등 48개 기관·단체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봄철 산불 대응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봄철 산불방지 중점 추진대책과 기관별 협조사항을 공유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관별 역할과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인 3월 15일 부터 4월 15일까지를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운영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감시활동 강화와 조기 발견 및 초동 진화를 통해 산불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확대를 통한 불법 소각행위 차단, 산불 취약지역 기동단속 및 집중 감시활동 강화, 산불 진화 헬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16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했다. 이번 임시회에는 3월 16일부터 4월 1일까지, 17일간 진행되며, 의원발의 13건, 시장 제출 조례안 4건, 동의안 7건, 의견 청취 2건, 예산안 2건, 보고 3건 등 총 31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먼저 배정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다가오는 화성특례시민의 날과 시민 주간의 의미를 강조하고, 24일부터 열리는 MARS 2026 컨퍼런스가 화성특례시의 미래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임시회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가 예정된 만큼,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예산과 정책의 방향을 점검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적시에 쓰일 수 있도록 면밀하고 책임 있는 심사”를 강조했다. 의원 5분 발언 주요 내용 이어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청소년, 복지, 교통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제안이 잇따랐다. 먼저 김종복 의원은 학교 밖 청소년의 교육권 보장을 강조하며, 화성특례시 내 학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다문화가정 학생의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학교 적응 지원을 위해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을 운영하고, 3월 16일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은 한국어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단기 위탁교육 프로그램으로, 3월 16일부터 6월 10일까지 60일간 진행된다. 위탁교육은 안양시 만안구에 위치한 다온비전교육센터에서 이루어진다. 교육과정은 학습에 필요한 기초 한국어 역량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학생들이 실제 학교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언어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와 함께 미술·체육 활동, 한국문화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즐겁게 한국어를 배우고 학교생활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운영을 통해 다문화가정 학생의 한국어 소통 능력과 문해력을 향상시키고, 공교육 진입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선희 교육장은 “학생들이 언어의 장벽을 넘어 학교에서 자신감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행정안전부는 지방재정정책지원시스템(정책도움e)에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하여 지방재정 업무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지방재정 지능화 서비스’를 3월 16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책도움e’는 2008년부터 축적된 지방정부의 재정 자료와 지역 경제·사회 정보를 한곳에 모아, 지방정부 간 비교·분석을 통해 지역 발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공무원 전용 내부 플랫폼이다. 그동안 지방재정관리시스템(e호조+, 지방재정365 등)은 방대한 정보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어려운 전문 용어와 복잡한 검색 방식 탓에 현장 공무원들이 정보를 신속하게 활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초거대 AI서비스 개발사업’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지능화 플랫폼을 구축해 왔고, 시스템 구축이 완료됨에 따라 시범 서비스를 개시하게 됐다.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이번 시범 서비스는 권역별로 순차적으로 개통한다. 3월 16일 서울‧경기권를 시작으로 23일 충청‧호남권, 30일 경상‧강원‧제주권 순으로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시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영세 소기업이나 자영업자, 저신용 서민 등을 대상으로 최고 3만%가 넘는 초고금리 이자를 착취한 불법 대부업자들을 무더기 적발했다. 경기도 특사경은 지난 8월부터 불법사금융 전담 조직(TF)을 투입해 집중 수사를 벌인 결과 총 12건, 21명의 불법 사금융 피의자를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도 특사경은 이 중 3건을 검찰에 송치했으며, 나머지 사건들도 수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조속히 송치할 예정이다. 수사 결과를 보고받은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서민들의 고통을 담보로 배를 불리는 불법사금융은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할 반사회적 범죄”라며 “불법사금융이 절대 자리 잡지 못하도록 더욱 엄정하고 철저하게 수사하라”고 강력 지시했다. 경기도는 최근 고물가와 고금리 등 경제 상황이 어려워지고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영세 자영업자와 서민들의 절박한 심정을 악용한 불법사금융 범죄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지난해부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을 동원해 적극적인 수사를 벌여왔다. 주요 사례를 살펴보면, 무등록 대부업자 A씨 등은 급전이 필요한 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2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군 통합돌봄팀을 비롯해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역 복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신규 통합돌봄 대상자에 대한 건강·요양·돌봄·주거 서비스 연계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단순 서비스 제공을 넘어 대상자의 생활환경과 건강 상태를 반영한 개인별 통합지원계획 수립에 중점을 두고 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업체계를 구체화했다. 군 관계자는 “의료와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지속 강화하겠다”며 “군민이 살던 곳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에 맞춰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 현장 대응체계 구축 등 사전 준비를 추진하고 있다.
(뉴스인020 = 기자)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이 20일 수원 남문시장 일대에서 개막했다. 경기도는 최근 중동정세 악화로 인한 유가 상승과 이어지는 물가 부담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되는 상황에서 10일간의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경제를 되살리고, 도민의 부담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개막식에서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은 경기도 대표 민생경제 사업이다. 작년 겨울에 한해 동안 도민들이 가장 좋아하고 원하는 정책을 뽑아서 상을 주는 정책페스타를 했는데, 페스타에서 1등한 정책이 통큰세일이다. 그만큼 피부에 와닿을 정도로 좋아하는 정책”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중동정세 불안정으로 힘든 일이 있더라도 민생경제의 불씨만은 꺼지지 않게 살려야 한다는 것이 경기도의 의지”라며 “올해 통큰 세일도 아주 통크게 준비했다. 상인분들, 사장님들, 손님들의 마음은 더 가볍게 장바구니는 더욱 두둑하게 하는 경기살리기 통큰세일이 1,423만 경기도민의 일상과 민생에 활기를 넣어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개막식 후 수원 남문시장 일대에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청소년재단 산하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 태조산 클럽대항전 풋살리그’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풋살리그는 충청권 청소년들이 팀 단위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스포츠맨십을 함양하고 건전한 스포츠 문화를 조성하고자 추진한다. 참가 자격은 대한축구협회 및 대한풋살연맹에 등록되지 않은 충청권 청소년으로 구성된 6인 이상 10인 이하의 팀이다. 모집 규모는 남성부(2010년생 이하) 8팀과 여성부(2008년생 이하) 6팀이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다음 달 1일까지 수련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경기는 4월부터 5월까지 매주 토요일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풋살장에서 진행된다. 리그전을 거쳐 최종 토너먼트에 진출할 팀을 선발하며, 최종 우승팀에게는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상이 수여된다. 풋살리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수련관 청소년활동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응일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생활 버팀목 필요한 분들도 - 에너지바우처 - 기초생활수급자 생계급여 - 취약계층 고효율 가전 구매지원 - 불법사금융예방대출 - 재난적 의료비 지원사업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18일 충북 청주시 화학물질안전원에서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14개소를 대상으로 실전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화학안전 키움의 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등 시설을 활용한 체험형 훈련으로 진행됐으며, 사업장 관계자들이 화학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실전과 유사한 환경을 구현했다. 주요 교육 과정은 화학 공정의 이해, 화학사고 대응 요령, 화학사고 대응 가상훈련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AR·VR 훈련센터와 외부 훈련장에서 사고 시나리오에 따른 단계별 조치 사항을 몸소 익히며 안전 의식을 고취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기점으로 전문교육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교육 대상을 기존 사업장 관계자에서 초·중학생 및 산업안전 전공 대학생까지 확대해 지역 내 화학안전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김수진 환경정책과장은 “참여자들이 화학사고의 위험성과 대응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함으로써 올바른 대응 요령을 숙지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화학사고로부터 안전한 천안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농업기술원은 18일 괴산군 유기농업연구소에서 2026학년도 ‘충북유기농업대학 기초과정’ 입학식을 개최하고 유기농업 확산을 위한 현장 맞춤형 교육에 돌입했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한 충북유기농업대학은 지난해까지 총 62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도내 유기농업 저변 확대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해왔다. 이번 기초과정은 유기농 전환을 고민하는 초보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막연함을 해소하고, 기초 기술을 단단히 다지는 데 방점을 찍었다. 이번 교육의 핵심 차별화 요소는 단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실습과 맞춤형 컨설팅, 현장 견학을 결합해 초보자도 즉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실용 강화 커리큘럼'이다. 교육생들은 입학식 직후 진행된 ‘유기농업 토양관리와 흙토람 활용’ 강의를 시작으로 △토종 종자 기초 △작물 생리의 이해 △친환경 병해충 방제 등 유기농업의 필수 기본기를 체계적으로 습득하게 된다. 특히 최근 기후 위기로 인한 재배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단순 기술 전수를 넘어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한 토양관리 등 ‘지속 가능한 농업 대응 전략’을 교육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합계출산율은 0.63명(2023 인구동향조사, 통계청)으로 최근 몇 년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둘째아 이상 출산 비중은 32.7%로 전국 평균(39.8%)보다 낮아 ‘다자녀 지원’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 서울시가 다둥이 양육 가정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에 나선다. 서울시는 대표적인 저출생 대책인 서울형 산후조리경비, 임산부 교통비를 전면 개편, 올해부터 자녀 수에 따른 차등 지원을 도입하고 다자녀 가구 지원 강화, 신청 및 사용기간 확대 등 제도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먼저 출생아 1인당 100만 원을 지원하던 ‘서울형 산후조리경비’는 첫째 100만 원, 둘째 120만 원, 셋째 이상 150만 원으로 차등 지원키로 했다. 산모가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겪는 정서‧육체적 피로 및 산후 회복을 위해 지원되는 ‘서울형 산후조리경비’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의약 및 건강식품 구매, 한약 조제, 산후운동, 심리상담 등에 사용할 수 있다. 또 지금까지 임산부 1인당 70만 원 일괄 지급했던 ‘임산부 교통비’도 첫째 70만 원, 둘째 80만 원, 셋째 이상 100만 원으로 확대된
(뉴스인020 =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경기북부의 지도를 바꾸고 북부 주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겠다는 내용의 ‘경기북부 대개발 2040 비전’을 발표했다. 김동연 지사는 18일 성평등 파주 전시·교육관에서 경기북부 대개발 비전 선포식을 열고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경기북부는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맞았다”며 “경기도 역시 경기북부에 대한 특별한 구상을 그동안 준비해왔다. 경기북부 대개발 2040 비전을 통해 경기북부의 잠재력을 깨우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경기북부 대개발 2040은 단순한 지역개발 사업이 아니라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경기북부를 평화와 균형발전, 혁신성장의 중심지로 대전환하는 장기종합발전전략”이라며 “2040년까지 SOC 확충, 산업 인프라 혁신, 중첩규제 혁신 등을 통해 경기북부의 지도와 산업, 북부주민 일상을 완전히 바꾸겠다”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이날 4가지로 나눠 경기북부 대개발 2040 비전을 설명했다. 첫째, 공업지역 물량을 의정부를 비롯한 북부와 미군반환공여구역에 최우선 배정해 첨단산업의 기반을 닦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로 발생하는 학교 이전적지·폐교를 미래 역량 학습 거점으로 전환하는 중장기 교육 공간 구축 전략을 추진한다. 서울시교육청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약 2,732억 원을 투입해 학교 이전적지·폐교를 미래 교육 플랫폼과 지역 복합 공간으로 전환하는 '학교 이전적지·폐교 활용 5개년 전략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전략은 폐교를 단순 유휴시설이 아닌 서울교육의 미래를 위한 공교육 전략 자산으로 활용하는 ‘첫 중장기 교육 공간 정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학령인구 감소 속 폐교 증가..... 개별 대응 방식 한계 서울에서는 학령인구 감소와 학교 재배치로 폐교와 유휴시설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그동안 폐교 활용은 개별 부지 중심으로 추진되면서 재정 부담과 장기 미활용, 시설 관리 문제 등이 반복되어 왔다. 또한 폐교부지를 두고 교육시설, 공공시설, 개발 활용 등 다양한 요구가 제기되면서 교육 수요와 지역 수요 간 갈등도 발생해 왔다. ◈ 학교이전적지·폐교 활용 패러다임 전환 서울시교육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