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활용한 이미지= 파크골프장 조성. 파크골프는 전 세대 선호도가 높은 생활 스포츠로, 건강 관리와 여가, 교류 가능으로 향후 화성시 서부권 미래 전략적인 파크골프 유치등..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 로컬푸드센터가 더 이상 농산물 유통에만 머무는 공간이 아니라, 도시의 방향성과 삶의 질을 설계하는 핵심 거점으로 기능 전환을 서두르고 있다. 화성특례시는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구조 속에서 로컬푸드를 단순한 농업 정책이 아닌 복지·관광·도시 공간 활용까지 아우르는 종합 전략으로 확장하고 있다. ‘어디서 생산됐는가’보다 ‘이 도시가 어디로 가고 있는가’를 보여주는 지표로 로컬푸드를 재정비 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에 로컬푸드센터 이사장을 맡고 있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로컬푸드를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종합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공공의 만능 도구”로 활용 할 수 있으며 자연과 건강, 시민의 일상을 결합한 6차 산업 콘텐츠를 통해 화성을 ‘최고의 삶의 도시’로 만들어 달라는 시민들의 염원이 스려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지 궁금하다. 이 같은 방향성은 오는 2월 운영을 앞둔 에코팜랜드 구상에 집약돼 있다. 주민들은 로컬푸드센터가 생산과 소비를 단순히 연결하는 기능을 넘어, 지역 자원을 활용해 시민의 일상과 어떻게 연결될 수 있을지를 보여줘야 한다고 요구해왔다. 이에 따라 화성시는 에코팜랜드의 역할과 방향을 재점검하며 조기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장에서 이 비전을 구체화하는 인물은 ‘이원철’ 로컬푸드센터 대표이사다. 그는 에코팜랜드를 단순한 판매시설이 아닌, 사람들이 일부러 찾아와 오래 머무는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내놓고 있다. 농업과 복지, 관광과 여가가 한 공간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복합 거점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판단이다. 또한 이원철 그의 전략은 화성시 궁평항 인근 유휴지 약 9만 평 가운데 4만 평을 활용한 파크골프장 조성. 파크골프는 전 세대 선호도가 높은 생활 스포츠로, 건강 관리와 여가, 교류 기능을 동시에 갖춘 콘텐츠로. 이 대표는 “모든 세대가 건강하게 머물 이유가 있어야 로컬푸드센터의 의미도 살아난다.”라며 공간 손님 유인력까지 강조하며 파크골프 스포츠 화성을 콕 집어 밑 그림을 제시했다. 이 구상은 체육시설 조성에 그치지 않는다. 로컬푸드 매장에서 장을 보고, 지역 농산물을 체험한 뒤 파크골프를 즐기고, 인근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동선을 만들겠다는 통합 전략이다. 관광 기능을 따로 떼어내지 않고 하나의 흐름으로 엮어 ‘잠깐 들르는 곳’이 아닌 ‘머무는 공간’으로 전환하겠다는 계산이다. 이 과정에서 지역 농민의 역할도 핵심이다. 에코팜랜드는 생산자를 단순한 납품자가 아닌, 공간을 함께 만들어가는 동반자로 설정했다.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동시에, 단기 성과보다 장기간 유지 가능한 구조를 선택하겠다는 기준도 분명히 했다. 정명근 시장 역시 “이 모든 계획이 현실이 되기 위해서는 행정의 역할이 결정적”이라며 “로컬푸드와 복지, 관광 정책을 하나의 방향으로 묶어낼 수 있는 행정 기반 위에서 에코팜랜드 구상이 실현될 수 있다” 시정 철학과 현장 전략이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는 점에서 중·장년층이 행복한 도시의 전환에 대하여 궁적적인 기대를 가지고 있다는 것으로 보인다. 정 시장과 이 대표가 공통으로 강조하는 가치는 운영의 책임이다. 운영 권한은 단순한 업무가 아니라, 지역 사회의 신뢰를 전제로 한다는 인식이다. 눈에 보이는 성과보다 과정의 투명성을, 속도보다 방향의 올바름을 중시하겠다는 원칙이 에코팜랜드 운영 전반에 적용될 예정이다. 에코팜랜드는 앞으로 시민에게는 ‘건강한 하루를 보내는 생활 속 복지 공간’으로, 관광객에게는 ‘머물며 지역을 경험하는 거점’으로, 화성특례시에는 ‘농업·복지·관광이 연결된 정책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시험대에 오르게 된다. 로컬푸드센터의 변화가 화성의 도시 경쟁력을 어디까지 끌어올릴지 향후 화성시 서부권 미래 전략적인 파크골프 유치등..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중장기 시정 방향 제시 발표 이권재 오산시장 기자회견 "동영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 시장 이권재 세교3신도시 지구지정을 계기로 한 향후 시정 운영 방향과 인구 50만 경제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중장기 도시 비전을 제시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발표에서 세교3신도시를 주거 공급에 그치지 않고, 도시 기능과 성장 방향을 함께 고려해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세교3신도시는 총 131만 평 규모로 3만3천 호의 주택 공급이 예정돼 있으며, 인구 50만 시대를 대비해 단계적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현재 세교3신도시에 반영된 경제자족용지는 9만3천 평 규모로, 오산시는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경제자족용지 확대를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첨단 테크노밸리와 게임 콘텐츠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AI·반도체·게임 산업이 결합된 경기 남부권 산업 거점 도시로의 성장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 시장은 이와 관련해 “세교3신도시는 주거를 늘리는 사업이 아니라, 오산의 미래를 설계하는 사업”이라며 “기업이 오고, 일자리가 생기고, 시민의 삶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교통 인프라 구축도 세교3신도시 추진의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오산시는 개발 초기 단계부터 우선 교통·우선 인프라 원칙을 적용해 광역교통망 확충을 추진하고 있으며, 수원발 KTX 오산 정차와 GTX-C 노선 오산 연장, 분당선 오산대역의 세교지구 연장 방안 등을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반영하기 위한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이 시장은 “교통은 도시 경쟁력의 출발점”이라며 “입주 시점부터 시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생활 인프라 분야에서는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대규모 복합몰 부지 확보, 종합 스포츠타운 및 e스포츠 경기장 조성, 녹지축과 연계한 오산형 보타닉파크 구축 등이 추진된다. 이를 통해 주거와 일, 문화와 여가가 함께 어우러지는 도시 환경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세교3신도시와 함께 세교1·2지구, 원도심, 운암지구, 동오산지역, 운암뜰 AI시티 등 오산 전역의 균형발전도 주요 정책 방향으로 제시됐다. 기술과 산업, 일자리, 삶의 질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도시 전반의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오산시는 안전·복지·교육·문화 전 분야에 걸쳐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을 병행 추진한다. 주요 도로와 시설물에 대한 선제적 안전점검과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해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 도시 구현에 나서고, 청년 주거·일자리 지원부터 노년층과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돌봄 인력 처우 개선과 장애인복지타운 건립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복지 정책을 지속 확대한다. 교육·문화 분야에서는 미래 교육 인프라 확충과 사계절 축제 운영, 생활권 문화시설 조성을 통해 시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2027~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최를 위한 준비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권재 시장은 “2026년은 오산이 준비해 온 변화가 시민의 일상에서 본격적으로 체감되는 해가 될 것”이라며 “말보다 과정으로, 선언보다 결과로 신뢰받는 시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보령시장 출마예정자 명성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국민의힘 보령시장 출마예정자 명성철이 공유부(共有富)를 기반으로 한 기본소득 도입 구상을 공식화하며 지방선거 정책 경쟁에 불을 지폈다. 명 예비후보는 보령시민에게 소득 수준과 무관하게 개별적이고 정기적으로 현금 또는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공유부 기반 기본소득’을 도입해 시민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명 예비후보가 제시한 보령시 기본소득의 핵심은 햇빛, 바람, 바다, 수소 발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산화탄소 등 지역의 공유자원을 활용해 창출되는 경제적 가치를 시민 모두에게 되돌리는 데 있다. 단순한 재정 복지가 아니라 지역 자산에서 발생한 수익을 공동체 구성원에게 환원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기본소득의 기본 이념으로는 ▲모든 시민의 안정적인 생활 보장 ▲시민의 문화 향유 확대 ▲행복한 지역 사회 실현을 제시했다. 정책 수립과 시행 원칙으로는 ▲개별적·정기적 지급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강조했다. 특히 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별도의 재원을 발굴해 제도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겠다고 밝힌 점이 눈에 띈다. 이를 위해 명 예비후보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개발이익 공유제’의 법제화를 촉구했다. 보령형 기본소득 이행을 위한 주요 과제로는 ▲발전사업 주민참여 이익 공유제 활성화 ▲태양광 발전을 통한 햇빛 소득 발굴 ▲해상풍력 발전을 통한 바람 소득 발굴 ▲수소 발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산화탄소 활용 소득 발굴 ▲기본소득 지급 모델 구축을 제시했다. 신재생에너지 확대 자체보다 개발이익이 지역에 남아 시민에게 환원되는 구조를 제도화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명 만의 입장이다. 다만 정책 실현 가능성을 두고는 검증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공유부 기반 수익이 얼마나 안정적으로 확보될 수 있는지, 초기 투자비용과 수익 환원 구조를 어떻게 설계할지,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법적 근거를 어떻게 마련할지가 과제로 꼽힌다. 이에 전국 각지에서 기본소득 또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논의되고 있으나, 재원 지속성과 효과를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고 있는 점도 부담 요인이다. 명 예비후보는 “보령시 기본소득 정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시민 행복을 위한 기본소득 모델을 정립해 나가겠다”며 “보령형 기본소득은 단순한 복지를 넘어 지역 공유자원 개발의 혜택을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포용적 성장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유자원 개발이 활발한 보령에서 기본소득 구상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재원 마련과 제도 설계에 대한 구체성이 향후 선거 과정의 핵심 공약 대상이 될 전망으로 기대된다.
▲ 청양문예회관 대강당 도내 15개 시·군 재가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 대비 교육모임 행사 장면 (뉴스인020 = 최정직 기자) 2026년 재가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를 앞두고 충남 지역 기관들이 대규모 교육을 통해 평가 준비에 나섰다. 충남재가장기요양기관연합회(회장 백상호)는 지난 1월 6일 청양문예회관 대강당에서 도내 15개 시·군 재가장기요양기관 센터장과 사회복지사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재가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 대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기요양기관 평가제도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정기평가에 대비한 실질적인 준비 방안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 지역 재가장기요양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평가 기준과 준비 과정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서는 장기요양기관 평가지표의 세부 항목을 중심으로 항목별 준비 방법과 실제 평가 사례가 소개됐다. 특히 서류 관리, 서비스 제공 기록, 종사자 교육 등 실무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평가 대응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평가의 본래 취지를 되짚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한 참석자는 “평가지표의 세부 내용과 실제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이해에 큰 도움이 됐다”며 “정기평가가 단순한 점검이 아니라 어르신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과정이라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 청양문예회관 대강당 도내 15개 시·군 재가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 대비 교육모임 행사 장면 충남재가장기요양기관연합회는 이번 교육에 이어 오는 1월 8일 같은 장소에서 주간보호기관을 대상으로 한 정기평가 대비 교육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연합회는 평가 대응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내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을 끌어올리는 계기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 센터 종사자들은 연말연시를 맞아 자발적 성금을 모았고, 총 208만 8880원을 마련 전달 (뉴스인020 = 최정직 기자) 지역 돌봄 현장을 지켜온 장기요양 종사자들이 연말을 맞아 한 해를 돌아보고,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따뜻한 마무리를 했다. 365홈케어 통합재가센터는 지난 12월 29일 충남 홍성군 홍성읍 K문화센터에서 ‘2025년 연말연시 송년회’를 열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전달식을 함께 진행했다. 행사에는 요양보호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장기요양 종사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송년회는 단순한 연말 행사를 넘어 돌봄 현장에서의 경험과 의미를 공유하는 자리로 꾸려졌다. 참석자들은 음악과 공연, 명상 시간을 통해 잠시 숨을 고르며 서로의 노고를 위로하고 이어진 대화에서는 어르신과 함께한 시간의 무게와 돌봄 노동의 가치를 되짚었다. ▲ 송년회는 단순한 연말 행사를 넘어 돌봄 현장에서 경험과 의미를 공유하는 자리로 꾸려 진행했다. '김기호 365홈케어 통합재가센터 대표'는 인사말에서 “센터가 오늘에 이르기까지 현장을 지켜온 종사자들의 헌신이 있었다”며 “돌봄은 서비스가 아니라 한 사람의 삶을 존중하겠다는 약속”이라고 말했다. 또 “완벽해서가 아니라 포기하지 않았기에 충분히 잘해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의 중심은 이웃돕기 성금 전달이었다. 센터 종사자들은 연말연시를 맞아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았고, 총 208만8880원을 마련했다.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충남지회에 기탁돼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성금은 외부 후원이 아닌 종사자 개인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돌봄을 제공하는 이들이 다시 지역사회를 향해 손을 내밀며, 돌봄의 선순환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센터 관계자는 “금액보다 중요한 것은 마음”이라며 “어르신의 손을 잡아온 사람들이 지역 이웃의 손도 함께 잡고자 했다는 데 이번 나눔의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장기요양 종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늦은 시간까지 현장을 오가며 신체적·정서적 부담을 감내해왔다. 말로 드러나지 않는 외로움과 상실을 함께 견디는 일이 일상이다. 그럼에도 ‘오늘 어르신이 웃었다’는 작은 변화로 하루를 버텨왔다. ▲ 이번 행사에는 요양보호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장기요양 종사자 40여 명이 참석하여 사랑을 전달했다. 송년회에 참석한 한 요양보호사는 “누군가를 돕는 일을 하면서도 자신을 돌아볼 여유가 없었는데, 오늘은 서로를 격려하며 따뜻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우리가 모은 성금이 누군가의 자존감과 용기를 지켜주는 데 쓰인다고 생각하니 작은 참여가 결코 작지 않다는 걸 알게 됐다”고 전했다. 365홈케어 통합재가센터는 이번 송년회를 계기로 종사자 간 연대와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 단순한 돌봄 제공을 넘어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는 돌봄의 가치를 실천하겠다는 취지다. 화려함 대신 진정성을 택한 이번 연말연시 행사는, 삶을 대신 살아주는 것이 아니라 삶이 존중받도록 곁에 서는 돌봄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지역사회에 전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17일, 화성종합경기타운 3층 라운지홀에서 열린 녩년 화성특례시 장애인체육인의 밤’행사에 참석해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땀과 열정으로 값진 성과를 이뤄낸 장애인 체육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이용운·최은희 의원이 참석했고, 화성특례시장애인체육회 체육 가족 등 150여 명이 함께했다. 무대는 영상 시청, 시상식, 만찬 순으로 진행됐고 한 해의 도전을 되돌아보고 서로를 응원하는 따뜻한 연대의 장으로 마련됐다. 배정수 의장은 “선수 여러분은 훈련장을 지키는 순간마다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승리자였고, 서로를 격려하는 순간마다 공동체의 든든한 기둥이 되어주셨다”며 “장애인체육은 특별한 누군가의 운동이 아니라, 누구나 꿈꾸고 도전할 수 있는 도시의 가장 본질적인 가치임을 여러분이 몸소 증명해주셨다”고 깊은 존경을 표했다. 이어 “누구나 운동장을 밟을 수 있고, 누구나 메달을 향한 꿈을 꿀 수 있으며, 누구나 응원받을 자격이 있다는 기본을 지켜온 것이 바로 장애인 체육인 여러분”이라며 “장애인체육을 도시 혁신 정책의 중심축으로 삼아, 여러분의 꿈이 더 크게 펼쳐질 수 있도록 흔들림 없이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특례시 장애인체육인의 밤’은 한 해 동안 장애인 체육 발전에 기여한 선수와 지도자, 관계자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장애인체육의 가치와 공동체적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자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장애인체육 활성화와 체육 복지 기반 확충을 통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도시 화성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화성시 남양읍 동물보호소 건물 및 강쥐 건강 검진 보호실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지난 12월초 화성시 실외체육시설과 동물보호소를 둘러싼 허가·복구 논란이 시 담당 공무원은 현장 점검 결과 모든 철거와 원상복구가 이행됐다. 이번 논란은 부지별 용도와 허가 기준이 뒤섞이며 발생한 행정 관리 미흡을 드러냈다는 지적이 따른다. 문제가 불거진 부지는 구획별로 다른 용도가 적용돼 왔다.이는 그린벨트설치범위 규정에 따라 실외체육시설(승마장)을 허가받아 사용중으로 축사부지로 허용시는 법률에 따라 12-2번지 동물보호소 부지로 용도 변경을 거쳐 약 1500평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12-5번지 케이트볼 시설로 허가를 받은 구역이며, 허가 당시 이미 공사가 완료된 상태였다. 12-6번지는 과수원으로 분류돼 관련 규정이 적용된다. 논란의 핵심은 동물보호소 내 비닐하우스와 컨테이너였다. “개 보호를 위해 설치된 이 구조물”이 허가 대상이 아니라는 화성시의 지적이 제기되면서 불법 시공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멀리서 바라본 동물보호소 건물과 주차장 시는 즉시 철거를 요구했고, 시설 운영자는 지적 사항을 모두 정리해 원상 복구에 나섰다. 운영자는 “초심으로 돌아가 불법 없는 운영을 하겠다”며 시정명령에 따른 조치를 계속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현장 점검에 나선 담당 공무원은 철거가 필요한 구조물이 모두 정리됐음을 확인한 뒤 복구 현장을 촬영하고 철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지적된 사항은 모두 철거됐고 정리도 끝났다”며 현장의 정비 상태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 휴게실겸 잘 정돈된 강쥐들 대형놀이터 이번 사안은 부지 용도 변경 과정에서의 혼선과 시설 설치 기준에 대한 절차적 안내 부족을 재확인하게 한 계기로 평가된다. 전문가들은 “유사 분쟁을 막으려면 부지별 허가 기준과 설치 가능 시설에 대한 명확한 안내가 필수”라며 “행정기관과 시설 운영자 간 실시간 소통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화성시는 이번 사례를 명백한 위반으로 보고 복구 절차를 진행 중이다. 시 관계부서는 “이 시설을 더 방치하지 않도록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추가 위반에는 수위를 더높혀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 동물보호소 내 전경 풍경 사진 ▲깨끗하게 포장된 도로 - 동물보호소 출입구 이에 담당 공무원도 “언론 지적 이후 관리·감독을 강화했고 복구도 실제로 이뤄졌다”며 “향후 필요한 대책은 관계 부서와 협의해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시는 앞으로 현장 관리와 허가 절차 점검을 강화해 비슷한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 보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9일 아산 모나밸리에서 ‘제62회 충청남도 무역의 날 기념식’을 열고 올 한 해 수출·투자 유치 분야에 이바지한 개인과 기업 등을 격려했다. 김태흠 지사와 홍성현 도의장, 관계기관·단체장, 수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충남 투자통상 성과 영상 상영, 정부 포상 전수 및 유공자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무역의 날은 무역 균형 발전과 번영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로, 도는 중소기업의 수출 성과를 격려하고자 매년 자체 기념식을 개최해 왔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하나마이크론 5억불탑, 일신케미칼주식회사·토리컴 1억불탑, 일이노텍·디엠티·엘에스일렉코리아 5천만불탑 등 수출의 탑에 이름을 올린 77개 도내 기업에 정부 포상을 전수했으며, 일신케미칼주식회사 금탑산업훈장 등 정부 개인 표창 30건도 전수했다. 아울러 도는 수출 분야 15건, 투자 유치 분야 4건 등 도지사 표창으로 총 19건도 시상했다. 수출 분야에선 보고신약·한양로보틱스·상신이디피·금산진생협동조합 4개사에 수출탑을, 이경배 국제에스티 대표이사·변동훈 네이처오다 대표이사·정형식 무역협회 팀장 등 11명에게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 투자 유치 분야에선 한국무역투자진흥공사, 에어프로덕츠 코리아, 더블유제이피에스코리아유한회사에 외국인 투자 유공 기업 감사패를, 임진순 히타치에너지코리아 전무에 외국인 투자지역 및 외투기업 관리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급변하는 통상환경 속에서 충남경제를 든든히 이끌어가는 도내 수출 기업인에 고마움을 전하고 “‘수출 전국 2위, 충남’이라는 타이틀 속에는 4400여 수출 기업의 땀과 열정, 도전이 녹아들어 있다고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도는 수출기업들이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모든 힘을 다할 것”이라면서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부품 등 첨단산업부터 김, 화장품과 같은 소비재 산업에 이르기까지 ‘메이드 인 충남’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도는 민선 8기 들어 국제 통상환경 변화에 선제 대응하고자 해외시장개척단을 대폭 확대 운영해 지금까지 29회에 걸쳐 15억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과 7억 달러의 수출 협약 성과를 창출,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 민선 8기 공약에 따라 해외사무소 7개소 체계를 완성했으며, 현지 시장 전문성을 기반으로 기업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세계시장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수출 지원 정책으로 도는 무역수지 1위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으며, 지속가능한 기업 성장·지역경제 활성화 등 성과를 내고 있다.
▲불확실성이 커진 외식 창업 시장 "특허 숙성 기술과 수직 계열화"를 기반으로 안정적 수익 구조 "육황 판플렛"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불확실성이 커진 외식 창업 시장에서 특허 숙성 기술과 수직 계열화를 기반으로 안정적 수익 구조를 내세운 ‘육황:肉皇’이 부산에서 열린 ‘2025 KFA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서 1인 운영도 가능한 차세대 모델을 공개했다. ‘육황’은 27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3B홀 A04부스에서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설명했다. ‘육황’은 일반 숙성 방식과 달리 제주 화산송이 암반석 항아리를 활용한 특허 숙성 기술을 적용한다. 본사는 이 방식이 주방 인력 숙련도와 무관하게 전국 매장의 맛을 표준화하며, 매장 운영을 단순화해 인력 리스크를 낮추는 구조라고 강조했다. 김민석 대표는 상담 현장에서 1인 또는 최소 인력으로 운영 가능한 ‘린 엣지(Lean Edge)’ 모델을 핵심으로 제시했다. 그는 본사에서 전처리와 소분을 완료해 매장 조리 공정을 최소화하고, 홀 매장과 배달 샵인샵 브랜드를 결합한 투트랙 운영 방식이 매출 안정성을 높인다고 설명했다. 배달 브랜드 ‘육회한점’, ‘배삼끝’ 등을 함께 운영하는 방식으로 시간대별 매출을 확보하고, 배달 매출로 고정비를 충당해 홀 매출을 순이익 중심 구조로 전환하는 전략도 소개했다. ▲일반 숙성 방식과 달리 제주 화산송이 암반석 항아리를 활용한 특허 숙성 기술을 적용 박람회 현장에서는 선착순 10팀을 대상으로 가맹비·로열티·보증금 면제와 인테리어 자율시공, 지역 독점권 우선 배정, 교육비 면제 등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춘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 조건 덕분에 적지 않은 예비 창업자가 계약으로 이어지며 ‘육황’은 이번 박람회를 ‘성공적 성과’로 평가했다. ‘육황’은 상담을 바탕으로 향후 사업설명회도 연계해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KFA 박람회를 통해 확인한 ▲부산 ▲울산 ▲경남 지역 수요를 중심으로 남부권 확장을 본격화하고, 이후 전국으로 브랜드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에서 열린 ‘2025 KFA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및 육황프랜드 대표들 예비 창업자는 박람회 부스에서 메뉴 시식과 1대1 상담으로 비용 구조와 수익 모델을 확인했다. 보다 상세한 가맹 및 파트너십 상담은 전화 1522-6015 에서 진행한다.
▲ ‘제1회 충남 재가장기요양기관연합회 한마음축제’ (뉴스인020 = 김성길 /강찬희 기자) 2025년 11월 22일, 충남 재가 장기요양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노고를 기리고 돌봄의 가치를 재확인하는 ‘제1회 충남 재가장기요양기관연합회 한마음축제’가 예산군 윤봉길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행사는 도내 15개 시·군에서 약 1600명이 참여하며 축제장은 하루종일 열기로 가득했다. 행사는 오전 10시 개회식으로 시작됐다. 백상호 충남재가장기요양기관연합회 회장이 대회사를 통해 “현장의 어려움 속에서도 어르신 돌봄을 이어온 종사자들의 헌신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태흠 충남지사,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 강승규 국회의원, 최재구 예산군수가 축사를 통해 돌봄 노동의 공적 가치와 처우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 ▲충남 15개 시-군구 표창장 수상자들 표창 시상에서는 장기요양 발전에 기여한 종사자들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보건복지부장관상은 내포주간보호센터 이기남 시설장과 서산성심재가요양센터 박해리 시설장이 받았다. 충남도지사상은 도내 15개 시·군 종사자에게 골고루 돌아갔고, 충남도의회상은 천안시, 홍성군, 아산시, 금산군, 태안군 종사자가 각각 수상했다. 특히 '황종헌 정무수석 '과 '최정직 고문'은 충청남도의 복지정책 및 재가장기요양서비스 발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 추진과 현장 지원에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충남재가장기요양기관연합회 '백 회장' 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에 '황 수석'은 “이번 감사패를 도민을 위해 더욱 힘쓰라는 뜻으로 받아들인다”며 “앞으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충남에는 1550개의 재가장기요양기관에서 약 3만4000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며, 방문요양·목욕·간호 등을 통해 6만여 명의 어르신을 돌보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종사자들은 고된 업무 속에서 잠시나마 일상을 벗어나 교류하고 기쁨을 나누며 “잠시지만 마음을 쉬는 시간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우측: 김태흠 도지사 좌측: 황종헌 정무수석 이번 축제는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남재가장기요양기관연합회가 주관했다. 예산군과 SJ산림조합상조(주), 농협중앙회 충남세종본부, 하나은행 등 지역 후원기관들이 대거 참여해 행사를 지원했다. 충남 재가 장기요양 현장은 고령화 가속화로 돌봄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서비스 질 향상과 종사자 권익 보장이 동시에 요구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연합회는 “첫 행사가 출발점”이라며 “종사자의 전문성과 지위 강화를 위해 2회, 3회로 이어지는 지속적 행사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 ‘육황:肉皇’ 포스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특허 숙성 기술과 수직 계열화로 비용 구조를 고정한 ‘육황:肉皇’이 부산에서 열리는 ‘KFA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서 안정적 수익 구조를 공개한다. 불확실성이 커진 외식 시장에서 구조적 리스크를 제거한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육황’은 외식업의 고질적 문제인 인건비 부담과 원가 변동성을 기술과 공급 구조로 해결했다고 강조한다. 핵심은 두 가지다. 하나는 제주 화산송이 암반석 항아리를 활용한 특허 숙성 기술이다. 이 기술은 주방 인력 수준과 무관하게 전국 매장 맛을 표준화하는 구조로, 숙련도 의존도를 없애 운영 리스크를 줄인다. 다른 하나는 협력사 저스트미트와의 수직 계열화다. 중간 유통을 제거해 원가를 최저 수준으로 고정해 가맹점 순이익을 높이는 구조다. ‘육황’은 이 기반 위에서 1인 또는 최소 인력만으로 운영 가능한 ‘린 엣지(Lean Edge)’ 모델을 구축했다. 본사가 모든 전처리와 소분을 완료해 매장에서 조리·준비 공정이 최소화된다. 매출 구조는 홀 매장과 배달 샵인샵 브랜드를 결합한 투트랙 모델을 채택했다. 배달 브랜드 ‘육회한점’, ‘배삼끝’ 등을 함께 운영해 비피크 시간대에도 매출을 확보하는 방식이다. 배달 매출이 고정비를 충당하고, 홀 매출을 순이익 중심 구조로 전환하는 시스템이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선착순 10팀을 대상으로 가맹비·로열티·보증금 면제 등 초기 비용을 크게 줄인 지원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인테리어 자율 시공과 지역 독점권 우선 배정, 교육비 면제 등 창업 초기 부담을 낮추는 조건도 포함됐다. 이에 김민석 육황 마케팅 대표는 박람회가 기술 기반 구조를 직접 확인할 기회라고 설명한다. 그는 특허 숙성 기술과 저스트미트 협업을 통한 원가 우위를 육황의 핵심 경쟁력으로 지목하며 안정적 수익 솔루션을 자신했다. 예비 창업자는 박람회 부스에서 메뉴 시식과 1대1 상담을 통해 비용 구조와 수익 모델을 확인할 수 있다. 가맹 및 파트너십 상담은 1522-6015에서 진행한다. 한편 부산 벡스코에서 KFA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는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하고 한번에 비교해볼 수 있으며 사전등록하면 무료입장에 경품 이벤트도 자동으로 행운을 가져가며 창업 고민하시는 분들은 이번 기회에 참여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
■ 화성특례시의회 정문사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장애인체육회를 둘러싸고 물품 구매 계약, 업무추진비 집행, 직장 내 괴롭힘 등 여러 건의 의혹이 제기되면서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이번 의혹들은 제246회 화성시의회 제2차 정례회가 열린 11월 12일부터 12월 17일까지 36일간의 회기가진행중에 있다. 회기중 관련 제보에 의해 확인하는 과정에 의혹으로 수면위로 올랐다. 의혹 제기는 현제 화성특례시장애인체육회와 화성특례시 체육진흥과 등을 직접 방문해 기초 사실관계를 파악했으며, 체육진흥과와 행정지원과에는 정보공개를 공식 요청한 상태다. ■ 절차 생략 의혹…물품 구매 계약 논란 첫 번째 논란은 입찰 및 비교 견적 절차 생략 의혹이다. 제보에 따르면 일정 금액 이상의 물품 구매는 관련 법령과 회계 규정에 의해 입찰 또는 비교 견적 절차를 거쳐야 하지만, 문제의 계약은 특정인 의 문서 한 장으로 급하게 진행된 것으로 의혹이 붉어졌다. 또한 비교 견적이나 선정심의위원회 개최 등 정상 절차가 생략됐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절차적 정당성 여부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이에 의혹 제기 인은 ▲선정심의위원회 회의 개최 여부 및 회의록 입찰공고 및 비교 견적서 존재 여부 내부 결재 문서 계약서 사본 등 모든 회계·계약 자료의 확인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 사무국장 대행의 업무추진비 사용…규정 위반 여부 관심 두 번째 의혹은 사무국장 대행이 사무국장 명의의 업무추진비를 사용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해당 부서의 지도·감독 권한을 가진 체육진흥과가 이미 지도점검을 실시한 사실도 확인되면서 논란은 더욱 확산되고 있다. 현행 규정상 직무대행에게 정식 직급·권한이 부여되지 않은 경우 업무추진비 사용이 제한될 수 있어, 정당한 집행인지 여부가 쟁점이다. 이어 직무대행자의 업무추진비 사용이 내부 회계규정 및 직무대행 규정에 부합하는지 명확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해당하는 서류를 정식 요청한 상태다. ■ 특정 직원에 대한 과도한 업무지시…직장 내 괴롭힘 의혹도 제기 세 번째로는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이 제기됐다. 특정 직원에게 과도한 업무량이 부과되거나 불합리한 업무지시가 반복적으로 이루어졌다는 제보가 접수된 것이다. 의혹 제기는 업무분장표 내부 근무 기록 업무 배정 문서등을 통해 실제로 업무 편중 또는 부당 지시가 있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 정확한 조사와 제도 개선 요구 높아져 이번 의혹들은 모두 회계·계약·직무 배분 등 조직 운영의 기본 시스템과 관련된 사안으로, 사실로 확인될 경우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지역 사회에서는 “장애인체육 조성이라는 공공 목적을 수행하는 기관인 만큼 투명한 운영이 더욱 중요하다” “의혹 해소를 위해 조속한 자료 공개와 사실 확인이 필요하다” 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이번 정례회에서 시의회는 화성특례시장애인체육회의 회계 ·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한 절차 준수 여부를 면밀히 검증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행여 의혹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제도 개선과 재발 방지 방안 마련이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의원들은 실효성 있는 관리·감독 체계를 확립하고 내부 견제 장치를 강화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정례회가 절차 투명성 강화와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적 대안을 도출할지 또는 구렁이 담을 넘듯 넘어갈지 귀추가 주목되는 사안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120년을 이어온 대한적십자사의 숭고한 봉사 정신을 기리며, 앞으로도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지사는 12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대한적십자사 창립 120주년 충남지사 연차대회에 참석해 “지난 120년간 적십자가 쌓아올린 나눔과 봉사의 전통 위에 사회가 건강하게 발전되고 있다”며 “이 모든 것은 여러분들의 노고 덕분에 가능했다”고 격려했다. 이어 “올해도 재해현장에서 보여주신 적십자 가족들의 헌신적인 활약에 도민 모두가 큰 위로와 용기를 얻었다”며 “도민들이 힘들 때 가장 먼저 달려가 봉사하고, 희생·헌신하는 ‘노란조끼 영웅들’의 활약을 우리는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지난 1월 서해호 전복사고와 7월 집중호우 때 2000여 명이 넘는 적십자 가족이 도민들의 힘이 되어준 것을 언급한 것으로, 이때 모금한 성금은 30억원에 달한다. 서해호 전복사고 당시에는 179명의 회원들이 밤낮없이 애쓴 덕분에 1000여 명의 실종자 가족과 수색인력에게 식사와 물자가 제공될 수 있었다. 7월 집중호우 때는 적십자 가족들이 파손된 주택과 농가 복구를 도우며, 실의에 빠진 피해 도민의 마음을 정성껏 살핌으로써 일상 회복의 희망찬 기운을 만들어 냈다. 끝으로 김 지사는 “옛말에 착한 일을 쌓으면 그 경사가 남아 후대에까지 미친다는 ‘적선여경(積善餘慶)’이라는 말이 있는데, 적십자의 지난 120년간의 역사를 설명하는 대표적인 말이라고 생각한다”며 “도는 앞으로도 우리 지역에 소외된 곳은 없는지, 지원에 미흡한 점은 없는지 세심하게 챙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연차대회는 김 지사를 비롯해 문은수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회장, 봉사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힐링음악회 △유공자 표창 △특별회비 전달 △축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시 정조효노인복지관이 13일 지역 대표 사찰인 용주사와 함께 ‘용주사와 함께하는 김장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온정과 정성을 모아 저소득 및 독거 어르신 702세대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용주사 템플스테이 앞마당에서 따뜻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용주사 및 지역 후원처 관계자, 다수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김장김치를 직접 담그고 포장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완성된 김치는 복지관을 통해 각 가정으로 전달돼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정조효노인복지관과 용주사가 함께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한 뜻깊은 나눔의 자리에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런 따뜻한 마음이 지역 곳곳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탄하 화성시 정조효노인복지관장은 “올해는 특별히 용주사와 함께 김장행사를 진행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의 다양한 기관·단체와의 협력과 나눔이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토지이용계획확인서에 따르면 해당 토지는 명확히 ‘도로’로 표기돼 있으며, 향후 도로 확장이 진행될 경우 화성시 소유의 도로 위에 불법 건축물이 존재하게 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도로 확장을 위해 화성특례시가 사전에 확보해둔 공공토지(남양성지로 74번지)에 불법건축물이 설치돼 오랜 기간 거주가 이뤄지고 있는 사실이 드러났다. 시민 제보로 시작된 이번 사안은 공공재산 관리와 행정 감시 시스템의 허점을 여실히 보여준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제보자는 “도로 예정지 위에 건물을 세우고 사는 것은 양심 없는 행위”라며 “공공재산을 사유화한 만큼 시의 책임 있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문제가 된 해당 부지는 도시계획상 ‘도로용지’로 지정돼 있어 건축물의 신축·증축·용도변경 등이 법적으로 불가능하다. 건축법 제11조에 따라 관할 관청의 허가를 반드시 받아야 하지만, 현장에는 일반 주택 형태의 건물이 자리 잡은 것으로 확인됐다. 외형상 평범한 주거지처럼 보이는 이 건축물은 전기와 수도까지 정상적으로 공급받으며 생활이 이뤄지고 있었다. 제보자는 “시 소유 도로로 등록된 토지에 불법 건축물이 들어섰는데, 공공기관의 관리가 이렇게 허술할 수 있느냐”며 “전기·수도까지 공급되는 점을 보면 시의 묵인이나 특혜가 있었던 것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했다. 토지이용계획확인서에 따르면 해당 토지는 명확히 ‘도로’로 표기돼 있으며, 향후 도로 확장이 진행될 경우 화성시 소유의 도로 위에 불법 건축물이 존재하게 된다. 누구나 쉽게 불법성을 인지할 수 있는 사안임에도 수년째 철거 조치 없이 방치돼 있다는 점이 문제로 꼽힌다. 이에 대해 화성특례시 건설과 관계자는 “제보 내용을 바탕으로 행정에서 취할 수 있는 조치를 진행 중”이라며 “현 거주자에게 이미 1·2차 위반 통보를 마쳤고, 관련 부서와 공조해 불법 건축물 및 도로 점용 문제를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미허가 건축 과정 전반을 조사 중이며 적법한 절차에 따라 반드시 조치하겠다”고 덧붙였다. 제보자는 “이번 일은 단순한 불법 건축물 문제가 아니라, 공공토지 관리 체계 전반의 문제를 드러낸 사례”라며 “행정의 책임 소재를 명확히 밝히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공공토지는 시민 모두의 재산이며, 시는 신속한 대응과 투명한 결과 공개로 시민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