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세계 최대 규모 의료기기 전시회인 '독일 MEDICA 2025' 참가(11.17.~20.)와 원주 오크밸리에서 개최된 '2025 해외바이어 초청 통합 수출상담회'(11.26.~27.)를 통해 총 1,027건, 9,233만 달러(한화 약 1,361억 원) 규모의 수출 상담 및 3,284만 달러(한화 약 484억 원) 규모의 계약 추진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① '독일 MEDICA 2025' 참가를 통해 지난 2014년 첫 참가 이후 역대 최대 규모의 계약 추진 성과(1,009만 달러)를 달성했고, ② '2025 해외바이어 초청 통합 수출상담회'에서도 2,275만 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 실적을 기록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도는 이번 해외 전시회 참가와 수출상담회 개최를 통해 강원 의료기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재확인했으며, 다양한 품목을 보유한 도내 수출기업과 해외 바이어 간 1:1 매칭 상담 지원으로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기반 확장을 위한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했다.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경쟁력 있는 글로벌 전시회 참가와 수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춘천시 동내면 학곡리에 조성된 '수소교통복합기지'가 12월 2일 준공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준공은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수소 분야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 정책의 핵심 축으로 평가되며, 강원권 수소교통 인프라 확장의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춘천 수소교통복합기지는 액화수소충전소, 정비시설, 복합관리동, 고압용기 검사동, 주차·차고지 등 다양한 기능을 한 곳에 갖춘 전국 최초 수준의 종합형 수소 모빌리티 인프라다. 특히 액화수소 기반 충전 기술 도입으로 수소버스·수소트럭 등 상용차의 안정적 운행이 가능해졌다. 사업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사업비 199억 5천만 원(국비 99억 5천만 원, 도비 30억 원, 시비 70억 원)을 투입해 추진됐으며, 국토교통부·강원특별자치도·춘천시가 공동 추진하고 강원테크노파크가 수행했다. 기지 내 액화수소충전소는 하루 최대 2,000kg 이상 공급이 가능해 수소버스 100여 대 충전 수준의 규모를 갖췄다. 이는 강원권 수소버스 도입 확대와 상용차 친환경 전환의 기반이 될 전망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총 1,498억 원 규모의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11월 28일부터 지급한다고 밝혔다.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공익직불금은 중소농 소득 안정을 위해 농지 면적 0.5ha 이하의 소농에게 농가당 130만 원을 지급하는 소농직불금과, 농지 면적에 따라 정해진 단가(136~215만 원/ha)로 지급되는 면적직불금이 있다. 도는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도내 지급대상자 8만 3천 명에게 총 1,498억 원 규모로 지급하며, ▲ 소농직불금은 3만 3천 농가(총 498억 원) ▲ 면적직불금은 5만 농업인(총 1천억 원)에게 각각 지급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공익직불제의 투명성과 공정성 강화를 위해 3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과 광역협의회를 개최해 부정수급 방지대책을 논의하고 실무자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2~5월에는 공익직불금 신청 접수를 실시하고, 6~10월 경작사실 확인서 미제출자 및 장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소속 강원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도내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의 심리 및 가사서비스 분야 제공인력 양성과정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11월 28일 오전 10시, KT&G 상상마당 춘천 아트센터에서 개최된 성과공유회에는 참여자 및 관계자 50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수료식, 운영현황 및 성과발표, 소감 및 피드백 공유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양성과정은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의 제공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총 40시간에 걸쳐 심리서비스와 가사서비스에 대한 이론 및 사례실습 교육이 진행됐다. 이은영 원장은 “양질의 일자리 확충을 통해 사회서비스가 보장되고, 다양한 분야에서의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통해 도민의 삶의 질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1일부터 4일까지 도내 5개 시군(강릉·동해·속초·고성·양양) 6개 어촌마을 해역에 북방대합 74만 마리와 개량조개 63만 마리 등 총 137만 마리를 무상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하는 북방대합과 개량조개는 금년 5월 동해안 해역(강릉·고성)에서 어미 조개를 확보해 채란·수정 및 유생 사육을 거쳐 6개월간 키워낸 각장 1cm 이상의 우량 종자이다. 북방대합은 동해안 지역에만 서식하는 대형 한해성 패류이며, 개량조개는 전국 연안에 분포하지만 최근 자원량이 감소해 인공 종자 생산을 통한 치패 방류가 절실한 상황이다. 강원특별자치도 한해성수산자원센터는 2011년부터 북방대합 1,075만 마리, 개량조개 294만 마리 등 총 1,369만 마리를 방류해 왔으며, 방류 후 2~3년이 지나면 10cm 이상의 성패로 성장해 연안 어장의 패류 자원 조성과 어업인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희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동해안 고소득 어패류의 지속적인 방류로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의 소득 창출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체계적이고 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4개월간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겨울철(12~3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빈도가 증가하는 기간 동안 평소보다 강화된 저감 대책을 집중 추진하는 제도로, 2019년 12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도는 계절관리제 기간 산업·수송·생활 등 전 분야를 대상으로 3대 분야 16개 이행과제를 추진해 대기질 개선과 취약계층 보호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수도권(서울·인천·경기)과 6개 특·광역시(부산·대구·대전·광주·울산·세종)에서 시행된다.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주말·공휴일 제외) 오전 6시~오후 9시 운행 제한 지역 진입 시 1일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도는 도내 5등급 차량 소유자에게 운행제한 지역 진입 자제를 요청하고, 저공해 조치사업 참여를 당부했다. * 저공해 조치사업 : 노후경유차 조기폐차(5등급·4등급·건설기계), 매연저감장치 부착, 1톤 화물차 전동화 개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역사문화연구원은 11월 28일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 위치한 ‘사랑의 빵 나눔터’에서 제빵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에서 연구원 임직원 20여명은 직접 반죽·성형·포장 등 전 과정에 참여해 지역 취약 계층에게 전달 할 빵을 만들었다. ‘지역 상생·친환경·투명 경영’을 핵심으로 하는 연구원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실천의 일환으로 연말을 맞아 연구원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후원 및 참여로 추진됐다. 연구원은 이번 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나눔을 실천하여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했고, 아울러 직원 간 협력 및 소통을 확대하여 연구원 내 나눔의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강원역사문화연구원 관계자는 “우리 연구원은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경영 방침에 따라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28일 오전 11시 삼척시 소방방재산업특구에서 ‘ESS 화재안전 실증 플랫폼’착공식을 개최하고 재생에너지·AI 시대 필수 인프라인 ESS의 실화재 기반 원스톱 검증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 이날 행사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정태준 부원장, 국가기술표준원 김대자 원장, 이철규 국회의원, 박상수 삼척시장 등 산‧학‧연‧관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ESS는 태양광‧풍력 발전 등으로 생산된 다양한 신재생 에너지를 전기로 저장하여 필요할 때 공급하는 배터리 시스템이다. 계절‧날씨 등 외부 환경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아 ESS 도입 사례가 급증하고 있지만, 최근 ESS 관련 화재 사고가 발생하면서 화재 예방과 안전성 검토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에 구축되는 ESS 소방기자재 인증평가센터는 2028년까지 국비 100억 원을 포함 총 244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 센터는 시스템 및 기자재의 신뢰성 검증을 위해 11종의 시험 장비를 활용, 실제 화재 시나리오를 재현하여 살수(소화) 성능 △경보·배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도립대학교는 오는 11월 28일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드론 스톰 챌린지(Drone Storm Challenge)’를 개최한다. 도내 12개 팀 62명이 참가해 드론 가상현실(VR) 비행, 드론 축구 등 신기술 기반 콘텐츠를 체험하며 미래 기술 역량을 기를 예정이다. 행사는 대학 메이커스페이스 전문 인프라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지역 대표 청소년 기술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Play the Sky, Fly the Future’를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가상현실(VR)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드론 비행의 물리 원리와 조종 알고리즘을 익히고, 팀 단위 드론 축구 경기를 통해 협력과 전략 능력을 기를 수 있다. 강원도 드론스포츠협회와 강릉시 드론스포츠협회가 운영에 참여해 안전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 강원도립대학교는 이번 행사가 미래산업 기반 기술을 실습형으로 경험할 수 있는 중요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했다. 드론, 로보틱스, 실감형 콘텐츠 등 실제 산업과 맞닿아 있는 기술을 조기에 접함으로써 청소년들은 창의성, 문제해결력, 기술 이해도를 자연스럽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인재원은 11월 27일 세종호텔에서 한국에너지공단이 주최한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에너지절약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11월 에너지절약의 달’을 맞아 에너지 효율 향상, 재생에너지 기술 개발 및 보급 확대 등 정부 에너지 정책 확산에 기여한 강원도 내 유공자를 발굴·시상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원인재원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의 일환으로 ▲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통한 실천 문화 조성 ▲ 미래세대 대상 에너지 절약 교육 ▲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 저효율 전기제품의 고효율 제품 교체 등을 추진해 연간 약 3,300만 원(26%)의 에너지 비용 절감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김학철 원장은 “환경과 지역사회에 대한 공공기관의 책임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가치 창출을 위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환경경영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인재원은 11월 21일 2026년도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인재 13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미래인재는 지난 10월 1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총 69명이 지원하여, 11월 19일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선발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2026년 강원 미래인재는 ▲과학기술 분야 여승민(고려대 인공지능 1년), 이재윤(민사고 2년), 채은우(강원과고 3년), 황준서(원주삼육중 3년) ▲인문사회 분야 김정은(원주금융회계고 3년) ▲문화예술 분야 김시언(예원학교 2년), 윤시연(선화예중 3년), 이선우(선화예고 2년), 장세혁(한예종 성악 1년) ▲체육 분야 고하루(강원체고 2년), 권율(근덕중 3년), 이서아(봉의고 2년), 이태건(강원체중 2년) 학생총 13명이 선발됐다. 특히, 미래인재 선발자 중에는 ‘강원특별자치도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수상자인 고하루 학생 등 4명이 포함됐다. 이번에 선발된 미래인재는 내년 1월 인증서가 수여되고 중·고등학생 연 300만 원, 대학생 연 500만 원씩 최대 7년간 장학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철원군 문화복지센터에서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납세자 권리구제 업무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도내 시군 세무부서의 납세자 권리구제 담당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납세자 권리 보호를 강화하고 권리구제 제도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 지방세심의위원회 위원이자 한국지방세연구원 부전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권수빈 변호사가 강사로 참여해 지방세 소송실무와 최신 판례 해설을 주제로 실무 중심 강의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워크숍에서는 권리구제 관련 법령 개정사항 안내, 전문가 특강, 전국 주요 대법원 판례 공유, 시군 중요 사건 대응 논리 공동 개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담당 공무원들의 민원 대응 역량과 납세자 권익 보호 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우영 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장은 “이번 워크숍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권리구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납세자 중심의 세무행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27일 오후 2시 강원연구원 리버티홀에서 「2025 DMZ 규제완화와 발전전략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강원일보사가 주관하며, 강원특별법 시행을 계기로 본격화된 규제완화와 함께 접경지역을 제약의 공간에서 기회의 중심지로 재정의하고 새로운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지역주민, 전문가, 접경지역 시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접경지역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포럼은 김열수 안보전략실장(한국군사문제연구원)의 기조강연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남북관계 전망’을 시작으로, 김창환 교수(강원대학교)의 ‘접경지역 규제완화에 따른 지역발전의 실천적 전략’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종합토론에는 ▲양철 연구위원(강원연구원) ▲김진무 전(前) 북한센터장(국방연구원) ▲김덕용 속초시 번영회장 ▲류종현 교수(강원대학교)가 참여하여, 규제완화 이후 접경지역의 변화와 전략, DMZ 생태·기술 융합 자산화 방안,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거버넌스 혁신, 軍·지자체 협력 및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27일 오후 1시 30분 강릉 세인트존스호텔 연회장에서 '제16회 동해안권 발전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동해안권 발전포럼은 2007년 강원특별자치도·경북·울산 등 3개 시도가 공동 후원하고 각 시도 연구원이 주관해 환동해권 발전과 초광역 협력사업을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포럼은 ‘에이아이(AI) 시대의 동해안권 발전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포럼에는 김주용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소멸대응정책관, 김상영 강릉부시장, 글로벌본부 관계자, 동해안권 6개 시군 관계자, 경북·울산 지역 대표 및 전문가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초광역 협력과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특별강연에서는 이흥노 광주과학기술원(GIST) 교수(전 원장)가 ‘에이아이(AI)의 동해안권 발전방안’을 주제로, 동해안 산업구조 혁신 및 기술 기반 성장전략을 제시했다. 이어 시도별 주제 발표가 진행됐으며, 첫 번째 발표는 ‘에이아이(AI) 시대 동해안 관광’을 주제로 강상원 GG56바이오 대표(전 한국산업개발연구원 디지털혁신연구센터장)가, 두 번째 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건축현장에서 중대재해 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건축분야 안전점검 실무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11월 26일 강원연구원 리버티홀에서 '건축물 및 건축공사장 등 안전점검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강원특별자치도 건축안전센터 주관으로 도 및 시군 건축·주택 분야 인허가, 건축물 관리 업무 담당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건축물 및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요령, 건축구조 안전 모니터링 지도 등 실무자의 현장 수행 능력과 인허가 업무 역량을 종합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건축물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제도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