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도시공사는 설 연휴기간 광명시민과 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관내 총 10개의 공영 및 부설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무료 주차 기간은 설 연휴가 시작되는 9일 금요일부터 12일 화요일까지 4일간이다. 대상 주차장은 ▲노상주차장 7개소 (하안동 상업지역 제1·2, 하안동 자동차경매장, 철산동 상업지역 제1·2, 철산동 등기소 주변, 철산동 철산로 주변), ▲광명시청 부설주차장, ▲광명시민체육관 부설주차장, ▲광명새빛공원 주차장으로 총 10개소이다. 서일동 사장은 “설을 맞아 광명시민과 광명시를 오가는 귀성객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주요 공영주차장을 개방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공사가 되겠다”고 전했다.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시는 오는 28일 오후 6시 30분 사회적경제 홍보전시관 더가치홀(GIDC 28층)에서 사회적경제 관계자, 활동가, 예비창업가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특강시리즈 ‘월간 광명사경’ 첫 회를 진행한다. 월간 광명사경은 사회적경제기업 관련자들의 의견을 담아 매월 한 가지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현장 간담회를 통한 네트워크 구축으로 역량을 강화하고 소통하는 소규모 강좌집담회다. 올해 첫 강좌에서는 한국사회적경제연대회의 강민수 정책기획위원장이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사회적경제의 상상과 도전’을 주제로 급변하는 환경에서 국내 사회적경제의 역할과 새로운 도전을 이야기한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청 누리집이나 광명시사회적경제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월간 광명사경은 광명시 사회적경제 홍보전시관 더가치홀에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릴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월간 광명사경은 ▲공정관광 ▲ESG와 사회적경제의 접목 방안 ▲지역사회 커뮤니티케어 사례 ▲초고령화 사회를 준비하는 지역자원 연계 사례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시는 지난 5일 2024년도 상반기 ‘광명희망띵동사업단’ 참여자 교육을 실시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광명희망띵동사업단은 2021년부터 시작한 광명시 복지돌봄 사업의 하나로, 18개 동의 거동불편 중증장애인, 중장년 1인 가구 등 돌봄 취약가구를 직접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확인한다. 올해 상반기 ‘광명희망띵동사업단’은 반장 1명과 2인 1조 3개 팀 등 총 7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6월 28일까지 5개월간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를 요일별로 순회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간다. 한 참여자는 “지역 내 외롭고 힘든 분들이 도움받을 수 있도록 책임감과 애정을 갖고 곳곳의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가겠다”며 앞으로의 각오를 전했다. 광명희망띵동사업단은 지난해 취약가구 1만 4천440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후원 물품 8천13건을 전달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시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광명희망띵동사업단은 지역 복지 안전망으로써 큰 역할을 담당하면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올해도 광명희망띵동사업단이 취약계층의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시는 오는 16일까지 2024년 일일 명예시장으로 활동할 시민 12명을 공개 모집한다. 광명시 일일 명예시장은 시민주권이 일상화되는 자치시대를 위한 시민 참여행정 제도다. 시는 2018년부터 명예부시장제를 도입해 광명시민들이 시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왔으며, 2020년부터 명예시장으로 전환해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 일일 명예시장은 민선8기 시정가치인 혁신·성장·상생 실현을 위한 시민참여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을 경험하며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각종 현안 발생 시 자문으로 위촉되며 의견을 청취한다. 참여 자격은 평소 시에 애정을 쏟고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며 광명시 시정철학과 비전에 부합하는 시민으로 공직선거법에 저촉되지 않아야 한다. 일일 명예시장으로 참가 신청을 원하는 시민 또는 타인을 일일 명예시장으로 추천하려는 시민은 광명시청 누리집에서 신청서 또는 추천서를 내려받아 작성해서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일일 명예시장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일일 명예시장으로 회의에 참석하고 현장을 방문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시는 지난 5일 철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3개소와 2월 소통회의를 개최했다. 광명시는 올해부터 관내 종합사회복지관과 시청 담당 부서가 함께 현안 사업 등을 공유하고 민·관 복지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매월 소통회의를 열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청 담당 부서 관계자와 복지관 관장 등 20여 명이 참여해 ▲2024년 통합사례관리 업무 추진 계획 ▲온정나눔세탁소(이동세탁차량) 운영 홍보 ▲복지관의 동 중심 조직개편 현황 ▲설 명절 취약계층 지원 계획 등을 주제로 논의했다. 아울러 향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강구하기로 했다. 최효정 광명종합사회복지관장은 “매월 다른 복지관과 복지 관련 부서 관계자들을 만나고 소통하며 우수사례도 공유하고 주요 시정 현황을 파악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올해 3월부터 종합사회복지관을 동(洞) 중심 조직으로 개편하여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지원하고 동과 복지관 간 네크워크를 구축해 지역의 복지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을 새롭게 준비하고 있다.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시가 명절 연휴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설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가 지속되면서 특히 서민과 취약계층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설을 맞아 민생 활력을 되찾고, 시민 모두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이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우선 명절 종합대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재해‧재난, 교통, 보건, 청소, 물가안정 등 11개 분야 대책반을 꾸리고, 모두 207명의 근무조를 편성했다. 명절 기간 화재 발생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월 22일부터 2월 3일까지 대형 쇼핑몰 등 대규모 점포와 전통시장, KTX광명역사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관리 여부와 가스 사용 시설 안전 점검을 마쳤으며, 연휴 기간에도 가스‧전기 시설 안전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비상사태에 철저히 대비한다. 원활한 귀성, 귀경을 지원하고 교통혼잡을 줄이기 위해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해 대중교통과 교통시설 관련 민원에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또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소방서는 오는 2월 8일 18시부터 13일 09시까지 6일간 설 연휴 특별 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이번 특별경계근무은 재난 발생 등 유사시 신속한 대응체계 확립을 위해 펌프차 등 장비 32대와 소방공무원 등 382명의 인력을 동원하여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편성하고, 사전 순찰 강화 등 예방활동을 펼친다. 중점 추진사항으로는 ▶화재취약대상 24시간 감시체계 구축 ▶전직원 비상연락망 불시 점검 및 비상응소태세 유지 ▶대규모 다중 운집장소 긴급출동 대응태세 확립 ▶관서장 중심 현장대응 및 상황 관리로 초기대응 체계 강화 등이다. 박평재 서장은 “연휴기간 동안 생활공간이나 숙박시설에 머무르는 경향이 늘어나면서 화재 위험성이 높아질 수 있다”며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비상체계를 유지하면서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도시공사는 소통 및 참여를 통한 고객중심경영의 실현을 위해 2월 7일부터 23일까지 ‘2024년 고객 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객 모니터링단은 공사에서 관리·운영하는 사업장의 ▲고객 응대 친절도 ▲시설·환경의 편리성, 쾌적성 ▲고객관점의 시설 안전성 등 운영 전반을 점검한다. 모니터링단 활동과 함께 간담회를 통해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등 공사 사업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공사 주요 행사 참여를 비롯, 설문조사 등의 다양한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 활동기간은 2024년 12월까지이며, 2월 7일부터 2월 23일까지 공사 홈페이지에서 ‘고객 모니터링단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시립충현어린이집(원장 곽선숙)은 2월 5일 설을 맞아 라면 456개와 떡국떡키트 30개를 소하2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종한)에 기부했다. 이번 행사는 시립충현어린이집 원생 70여명이 관내 어려운 이웃과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함께 나누기 위하여 각 가정에서 라면멀티백 1개씩을 기부하면서 시작됐다. 더불어 관내 어르신에게 전달해 달라며 떡국떡키트 30개를 추가로 기부했다. 시립충현어린이집 곽선숙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이웃을 돕는다는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했다. 받으신 분들이 행복함을 느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꾸준히 아이들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소하2동행정복지센터 이종한 동장은 “아이들의 선한 활동으로 지역주민들의 마음도 부자가 될 것이다. 고사리손으로 모은 소중한 기부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관내 이웃에게 전달할 것이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기부받은 라면과 떡국떡키트는 관내 독거어르신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설 명절을 맞아 소하1동 단독필지 지킴이 일동(회장 장명숙)은 2월 5일 소하1동 행정복지센터에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라면을 전달했다. 소하1동 단독필지 지킴이 장명숙 회장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추운 날씨 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주변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가겠다”고 말했다. 소하1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을 베풀어 준 소하1동 단독필지 지킴이 관계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후원품은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시 하안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영래)는 지난 2일 하안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집안에 수년 동안 쓰레기를 쌓아두고 있는 관내 저장강박의심 독거어르신 가구를 방문하여 주거환경 개선을 실시했음을 밝혔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은 작년 9월 하안3동 복지돌봄팀에서 불필요한 의류, 잡화들을 수집 후 정리하지 않고 방에 쌓아둔 상태에서 지내고 있는 어르신을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한 이후 장기간의 설득에 걸쳐 진행했으며 주거급여, 경기도 저장강박증 의심가구 주거환경개선 사업, 하안13단지 그린리모델링세대 이주 사업 등 다양한 자원을 연계했다. 특히, 하안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르신이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작은방에 가득 차 있는 헌 옷 등 폐기물 배출 작업을 위해 봉사자로 참여하여 적극적으로 활동했다. 하안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상희 위원장은 “이번 주거환경 개선 활동에 봉사자로 참여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어르신께서 깨끗하게 정리된 방을 보고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매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써 더 많은 관심을 갖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시 철산1동(동장 김혜진)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경로당 5개소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이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다양한 의견청취 등 현장 소통행정을 위해 마련됐으며, 경로당 5개소에 떡국떡을 전달하며 어르신들과 함께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오정자 광복현대아파트 경로당 회장은 “동정 업무에 바쁜데도 불구하고 동장님을 비롯한 여러분들이 경로당을 방문해 우리들의 불편한 사항을 살펴주고 챙겨줘서 대단히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혜진 철산1동장은 “어르신들이 즐겁고 평안한 설명절 보내시길 바라고, 올해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불편함 없이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경로당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철산1동은 지난 1월 초 경로당 회장단과 오찬으로 신년을 열고 회장님들의 경로당 운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경로당 운영에 대한 노고를 격려한 바 있다.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4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2월 5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관내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4년 설맞이 선물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명절이면 더욱 외롭고 소외된 독거노인등 취약계층 50세대의 가정에 떡국떡, 쇠고기, 김을 담아 정성들여 포장한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광명4동 새마을부녀회 최영희 회장은 “매년 진행하는 설맞이 선물꾸러미 나눔행사를 통해 이웃들이 새해에 행복한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선물을 준 것 같아 기쁘다." 며 “올 한해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광명4동 새마을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광명4동 최옥남 동장은 “설을 맞아 주위의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베풀어 주신 새마을 지도자 · 부녀회께 감사드린다”며 온정이 넘치는 광명4동을 만들기 위해 올 한해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5일까지 맞춤형 강사경력 이음사업에 참여를 희망한 강사 88명을 대상으로 강사소양교육을 1차와 2차로 나누어 실시했다. 소양교육은 3시간씩 3일동안 9시간 필수 의무교육으로 진행했으며 총88명 강사가 100% 수료율로 사업참여에 대한 열의와 의지를 보였다. 『맞춤형 강사경력 이음사업』은 관내 강의경력이 있는 경력보유여성에게 경력이음의 기회를 제공하여 다시 일하고 싶은 여성의 입직지원 시스템 구축을 통한 광명시만의 특화된 맞춤형 일자리지원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맞춤형 강사경력 이음사업 취지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가치공유 ▲강사로의 역할과 수요처 및 대상자의 특수성 이해 ▲효과적인 강의 수행 방법 등으로 이루워졌으며 교육을 이수한 강사들은 관내 비영리교육기관 및 단체 (지역아동센터, 작은도서관 복지관 등)에서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강사들은 ▲기초학습 ▲인성교육 ▲식생활교육 ▲토탈공예 ▲SW융합교육 ▲반려동물관리 ▲실버힐링 ▲다문화언어 총 8개 강의분야에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의 다양한 교육 욕구해소와 지역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재)광명문화재단은 1월 31일부터 3월 2일까지 광명시민회관 전시실에서 '쥬세뻬 비탈레 展 : 수많은 언어, LEGAMI(관계)'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여러 도형 스티커를 붙이는 창의 활동 ‘네 명의 예술가’ 프로그램과 놀이 블록 쌓기 프로그램 ‘합창(The Choir)’ 등 다채로운 예술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시의 기반이 되는‘레지오 에밀리아 접근법’은 어린이를‘생각하는 사람, 탐구하는 사람, 창조하는 사람’으로 존중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영유아 교육 방법이다. 이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이탈리아 북부 지역인 레지오 로마냐 지역 등지에서 시작됐다. 전시 작가인 쥬세뻬 비탈레(GIUSEPPE VITALE)는 아이들을 관찰하고 도와주는 ‘아뜰리에리스타(미술교사)’로서 이탈리아 현지에서 레지오 에밀리아 접근법 관련 예술교육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재)광명문화재단 어연선 대표이사는“이번 전시를 통해 어린이들이 창의력과 탐구 정신을 기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광명시민회관 전시실에서 3월 2일까지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