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한면택' 예비후보 보령시의원 선거 후보 등록 기념 촬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국민의힘 한면택 예비후보가 지난 9일 보령시의원 선거 후보 등록을 마치고 ‘사람 중심의 감성 도시, 지속 가능한 미래 보령’을 내세우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들어갔다. 행정 실무와 시민 상담, 문화예술 활동을 두루 경험한 후보라는 점에서 지역 사회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 후보는 이날 출마의 변에서 유년 시절의 역경과 희귀 난치병을 극복해 온 개인사를 언급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정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삶의 고비를 넘어온 경험이 시민의 아픔을 이해하는 힘이 됐다”며 “보령 시민이 어려움에 부딪혔을 때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든든한 심리적 지지대가 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행정 경험도 풍부한 청치인으로 손색이 없다는 입소문도 자자하다. 한 후보는 보령시장 민원비서관으로 재직 당시 수 많은 시민의 민원을 직접 처리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하는 과정에서 예산과 정책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체계적으로 경험이 많다는 정평도 이미 자자하다. 또한 그는 “민원비서관 시절 시민의 눈물이 예산이 되고 시민의 목소리가 조례가 되는 공감 행정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대한민국 스마트 농업을 이끌고 있는 충남도가 세계 최고 실내 수직농장(스마트팜)에서 미래 농업 방향을 살폈다. 외자유치와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싱가포르 출장을 떠난 김태흠 지사는 6일 싱가포르 스마트팜 기업인 그린파이토를 방문했다. 2014년 설립한 그린파이토는 작물 재배 상자(트레이)를 철제 구조물에 차곡차곡 쌓은 수직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2만㎡의 부지에 5층 건물, 23.3m 높이로, 지난 1월 정식 개장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높은 실내 수직농장’으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 이 수직농장은 특히 덥고 습한 외부 환경에 영향받지 않고 안정적으로 작물을 생산할 수 있다. 파종부터 수확, 품질 관리와 물류까지 전 과정을 로봇과 완전 자동화 설비로 처리하고, 재배에는 생육 조건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분석을 활용 중이다. 그린파이토의 완전제어형 수직농장 설비 및 기술 등은 우리나라와 미국, 중국, 일본 등 34개국(69건)에서 특허를 획득했다. 수직농장을 통해 그린파이토는 작물 성장 주기를 30% 줄이고, 같은 면적의 토지보다 45배 많은 수확량을 거두고 있다. 재배 작물은 상추와 청정채,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지방에 살면 더 받는다며? 지방우대 패키지
▲충남도청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 보령 대화사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을 마치고 복귀하던 어선이 침몰해 선원 7명이 구조되고 선장 1명이 실종됐다. 6일 충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5분쯤 보령시 대화사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후 귀항 중이던 69톤급 어선이 침몰했다. 사고 어선에는 한국인 2명과 외국인 6명 등 모두 8명이 승선해 있었다. 이 가운데 선원 7명은 해경이 즉시 구조했다. 선장 1명은 현재까지 실종 상태다. 해경과 관계 당국은 정확한 침몰 경위를 조사 중이다. 충남도와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사고 직후 어업지도선 2척(충남도·보령시), 해경정 4척, 항공기 1대 등을 투입해 실종자 수색과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구조된 선원 7명은 이날 오후 6시쯤 대천항에 입항할 예정이다. 현재 저체온증 증상을 보였으나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는 상태로 파악됐다. 한편 외자 유치 활동을 위해 3일부터 7일까지 일정으로 싱가포르를 방문 중인 김태흠 충남지사는 현지에서 사고 보고를 받은 뒤 긴급 지시를 내렸다. 김 지사는 “도 어업지도선을 즉시 투입하고 해경과 긴밀히 협력해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보령시와 충남도 소방본부에 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부위원장 김성준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마을버스 재정지원 및 안전 운행기준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6일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마을버스 재정지원 기준액 산정시기를 명확히 하고, 마을버스 정책을 심의하는 위원회의 기능과 운영 규정을 새롭게 마련한 것이다. 서울시 마을버스는 지역 골목과 생활권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생활형 대중교통으로 현재 약 140개 업체, 250여 개 노선에서 1,600여 대의 마을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그러나 코로나19 이후 승객 감소와 운수종사자 부족 등으로 경영 여건이 악화되면서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 마련과 제도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김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마을버스 기준운송원가 산정 시 관련 법령에서 정한 기준을 반영하도록 명문화 ▲재정지원 기준액 산정 시기를 매년 4월까지로 구체화 ▲마을버스 정책과 지원 기준 등을 심의하는 ‘마을버스 관련 위원회’의 기능과 회의 소집 요건 명확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 현행 조례가 재정지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세계 최대 개폐식 돔구장을 갖춘 싱가포르 스포츠 허브를 찾아 ‘천안아산 다목적 돔구장’ 건립 구상을 구체화했다. 충남도는 외자 유치와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 중인 김 지사가 3월 5일 싱가포르 스포츠 허브를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돔구장 시설을 직접 살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충남도가 추진 중인 천안아산 다목적 돔구장의 선진 모델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싱가포르 스포츠 허브는 42㏊ 부지에 세계 최대 규모의 개폐식 돔구장인 싱가포르 국립경기장을 중심으로 축구장과 테니스장, 실내체육관, 수영장, 쇼핑센터 등을 갖춘 복합 스포츠·문화 단지다. 기존 경기장을 재개발해 13억 싱가포르 달러를 투입해 건립한 돔구장은 2014년 6월 문을 열었다. 5만5000석 규모로, 경기 형태에 따라 최대 6만 석까지 좌석을 확장할 수 있다. 높이 86m, 직경 310m의 개폐식 지붕은 약 23분 만에 개폐가 가능하다. 열대 기후에 맞춰 관람석 온도를 23℃로 유지하는 냉방 시스템도 갖췄다. 이 경기장에서는 야구와 축구, 럭비, 육상 등 다양한 스포츠 경기가 열린다. 방탄소년단(BTS), 블랙핑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위원장 장미영)는 제399회 임시회 기간 중인 6일,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인 ‘새천년수영장’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장미영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교1·2)을 비롯해 박영태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 김미경 위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 오세철 위원(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 오혜숙 위원(국민의힘, 비례대표), 현경환 위원(국민의힘, 파장·송죽·조원2)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수원시민의 대표적인 체육 요람인 새천년수영장이 노후 시설 개선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직접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공사 관계자로부터 추진 현황을 브리핑받은 뒤, ▲수영장 지붕 철거 및 교체 ▲내부 리모델링 ▲기계·전기 설비 교체 ▲탈의실 및 샤워실 등 편의 시설 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오랜 기간 재개장을 기다려온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시설의 안전성과 운영 준비 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6일 오후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중동 상황에 따른 제주지역 상황 점검 및 대응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안전건강실장 주재로 경제활력국‧혁신산업국‧관광교류국 등 도 관련 부서와 함께 한국은행 제주본부, 한국가스공사, 전력거래소, 제주출입국·외국인청, 제주상공회의소, 제주여성경제인협회, 석유업체(SK에너지), LPG업체(천마) 등 유관기관과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중동 위기 동향과 정부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제주지역 경제와 물가에 미칠 영향을 분석했다. 제주도는 물가 상승에 대비해 5일부터 ‘특별 물가안정대책 상황실’을 가동했다. 물가조사 횟수를 기존 주 1회에서 2회로 늘리는 등 가격 동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가격담합 신고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중동 상황과 관련해 수출 중소·벤처기업의 애로사항을 접수하는 전담 창구는 지난 1일부터 운영 중이다. 도내 유류와 가스 비축 현황 등 에너지 수급 상황도 점검했다. 가격 급등 가능성에 대비한 대응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영업자용] 2026년 3월 1일 본격 시행!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일반·휴게음식점·제과점) ■ 영업자의 자율적인 선택에 따라 운영됩니다. (방문 전) · 출입구 '반려동물 동반 가능' 안내문을 확인해 주세요. · 예방접종 완료 반려동물(개, 고양이 한정)만 동반 가능해요. (식사 때) · 매장 안에서 전용의자·케이지·목줄을 사용해주세요. · 조리 공간은 출입이 제한돼요. · 다른 손님을 배려해 충분한 거리를 유지해 주세요. (위생은 기본 매너) · 반려동물 식기구분, 음식은 덮개 사용을 꼭 해주세요. · 배변물은 전용 용기에 처리해 주세요. [소비자용]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 반려인도 준비사항이 있어요! ① 예방접종은 기본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출입 시 예방접종 증명서 또는 사진 등 증빙자료를 보여주세요! ②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안내문 확인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안내문을 확인 후 이용하세요! ③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에 있는 동안 반려동물은 이동하면 안돼요! 반려동물 간 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최근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와 물류비 상승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서울시가 지역 경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서울시는 경제실장을 반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대책반’을 3월 6일(금)부터 가동하고 기업 피해 모니터링과 수출기업 보호, 물가 안정 대응 등을 중심으로 선제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 상승, 해상 물류 차질, 환율 변동 등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중동 지역과 교역하는 기업의 경우 물류 지연, 원자재 가격 상승, 대금 결제 지연 등 다양한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어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이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 서울에는 약 170만 개의 중소기업이 활동하고 있어 글로벌 정세 변화가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적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서울시는 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고 경제 충격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비상경제대책반에는 경제실, 민생노동국, 서울경제진흥원(SBA), 서울신용보증재단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기업 지원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32회 충청남도 장애인체육대회 분담업무 세부추진계획보고회’를 개최하고 대회 준비상황과 분야별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40개 유관 부서가 참여해 대회 준비에 대한 전반적인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보고회는 주요 추진 일정 공유를 시작으로, 부서별 세부 실행 계획 및 유관부서 협업 사항 등을 논의헸다. 천안시는 이번 보고회를 기점으로 장애인 체육대회의 특수성을 고려한 맞춤형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특히 경기장별 경사로, 장애인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철저히 보완하고, 자원봉사자 전문 교육을 강화하는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주기적인 점검 체계를 가동해 미비점을 선제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모든 부서가 원팀이 되어 선수들이 불편함 없이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세심한 부분까지 준비해, 장애인 인권과 복지가 살아있는 스포츠 선진 도시 천안의 면모를 220만 충청인에게 보여주자”고 당부했다. 한편, 제32회 충청남도 장애인체육대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3월 6일(금) 경기도청북부청사에서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과 간담회를 갖고 양주시 광적면 일대를 포함한 군사시설보호구역의 토지이용 규제 문제와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군사시설보호구역과 비행안전구역 규제로 인한 건축 및 토지이용 제약에 대한 현실적인 제도 보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조장석 균형발전기획실장, 윤충식 의원(국민의힘, 포천1), 양주시 이상덕 도시과장·이제연 도시계획팀장이 참석했다. 이영주 의원은 간담회에서 “경기북부는 오랜 시간 국가 안보라는 이름 아래 개발의 시계를 멈춘 채 살아온 지역”이라며 “군사시설보호구역 규제는 단순한 건축 제한을 넘어 주거와 산업, 도시계획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적 제약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양주시 광적면 일대는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언급됐다. 양주시의 전체 면적은 310.49㎢이며 이 중 41.5%인 128.76㎢가 군사시설보호구역에 해당한다. 그 중 광적면은 면적의 80% 이상이 보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3)이 6일 경기도축구협회 이석재 회장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들 및 도내 소재 초중고 및 클럽 학생 축구팀 감독들과 경기도 학생 축구선수 지원 정담회를 가졌다. 정담회는 경기도축구협회 측에서 경기도 축구 활성화와 학생 축구선수 지원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을 청취하고 실질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황대호 위원장은 “학생 축구선수들은 한국 축구의 뿌리이다”라며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을 계기로 이제는 학생 축구선수들에 대한 지원 방안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필요하다”라고 정담회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서 황 위원장은 “특히 이번 정담회에 도내 18개 초중고 학교 축구팀 및 클럽 감독님들께서 참석하신 만큼, 경기도 차원에서 축구 활성화와 학생 축구선수 지원 방안에 관한 다양한 논의를 할 수 있게 됐다”라며 “현재 정책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향후 이 사항이 실질적인 예산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정담회에는 비룡초등학교, 광주초등학교, 과천초등학교, 용인팀스타FCU12, 화성시U12, 안양중학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가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한 납세로 지역 재정 확충에 기여한 개인과 법인 등 유공납세자 20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시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천안시 유공납세자 시상식’을 열고 개인 10명, 법인 10개소에 표창패 및 인증 현판을 각각 수여했다. 시상 대상은 최근 3년간 지방세를 체납 없이 성실히 납부한 자 중, 개인은 3,000만 원, 법인은 3억 원 이상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양 구청의 추천을 거쳐 선정됐다. 선정된 유공납세자에게는 천안시 운영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시 금고 이용 시 금리 우대 및 금융 수수료 면제, 관내 13개 협약 의료기관에서 의료비 우대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법인 유공납세자에게는 2년간 시 세무조사를 유예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천안시는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경받을 수 있도록 건전한 납세 풍토를 조성하고 다양한 우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의 의무를 다해주신 시민과 기업인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2026년 상반기 배달업 종사자와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전기이륜차의 추가 보조금을 대폭 확대하고, 제조·수입사 협력 할인과 연계해 초기 구매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춰 내연기관 이륜차의 무공해차 전환 가속화에 나선다. 시는 올해 상반기 지원으로 전기이륜차 2,600여 대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먼저 시는 배달용 전기이륜차와 소상공인·취약계층(장애인, 차상위 이하 계층), 공유형(배터리 교환형) 전기이륜차에 대한 추가 보조금 제도를 강화한다. 배달용으로 전기이륜차를 구매하면 기본 국비 지원액의 10%에 더해 시비 지원액의 30% 추가 지원하고, 소상공인·취약계층(장애인, 차상위 이하 계층) 등의 경우 해당 차량 기본 국비 지원액의 20%에 시비 지원액의 20%를 추가 지원한다. 단, 중복지원은 불가하다. 보조금은 차량 유형과 성능에 따라 차등 책정된다. 보조금 지급 대상은 출고·등록순으로 선정되며, 보조금은 서울시가 제작·수입사에 직접 지급해 구매자는 보조금을 제외한 금액만 납부하면 된다. 배터리 교환형 충전시설(BSS)을 이용하는 공유형 전기이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