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질병관리청은 현지시간 3월 4일~5일 독일 베를린을 방문하여 로버트 코흐 연구소(Robert Koch Institute, RKI) 및 세계보건기구(WHO) 팬데믹·에피데믹 인텔리전스 허브(베를린 허브)를 방문하여 공중보건 위기대응 정책과 데이터·기술 기반 협력 강화를 위한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국제 보건안보 환경 속에서, 과학과 데이터에 기반한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유럽 핵심 공중보건기관과의 전략적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먼저, 질병관리청장은 독일 연방정부의 공중보건 연구·감염병 대응을 전담하는 로버트 코흐 연구소를 방문하여 코로나19 이후 공중보건 위기대응 정책의 변화와 주요 교훈, 감염병 데이터 수집·관리 체계, AI 기반 감시·분석 기술의 활용 현황 등에 대해 의견을 상호 교환했다. 특히 한국은 코로나19 초기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Disease X 등 신종 감염병 유행에 대비한 위기관리체계 고도화 추진 방향을 공유했고, 독일의 위기 단계별 대응 운영 경험과 과학적 근거 기반 의사결정 구조 등에 대한 정보 교환이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4일부터 5일까지 한국임업진흥원과 함께 ‘제2차 목재 수종식별 DNA 분석 기술 활용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난해 국립산림과학원이 한국임업진흥원(목재품질관리실)에 이전한 3건의 목재 수종식별 DNA 분석 국유특허 기술이 현장에서 원활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기술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목재 고유의 유전정보를 기반으로 종(種)을 정확하게 식별하는 DNA 분석 기술의 이론 설명과 실습이 병행됐다. 특히, 육안 구별이 어려운 잎갈나무와 일본잎갈나무를 정밀하게 식별하는 기술과 목재 DNA 분리 방법 등 신규 이전 기술의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아울러 양 기관은 수입 목재의 합법성 관리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향후 기술 이전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정보연구과 안지영 박사는 “연구개발과 수입 목재 식별을 담당하는 두 기관의 협력은 국가 차원의 목재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과수화상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동절기 과수원 예찰을 실시하고 감염주 발견 시 신속한 매몰 등 선제적인 제거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 주요 과수에 피해를 줄 수 있는 국가관리 병해로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예찰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과수화상병 방제는 평상시 예찰을 통해 감염주를 조기에 발견하고 제거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특히 사전제거는 월동기 예찰 과정에서 감염주를 발견해 제거함으로써 생육기 확산을 차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예찰과 신속한 방제 조치를 통해 과수화상병 확산을 예방하고 농가 대상 안내와 교육을 강화해 병해 관리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은 조기 발견과 신속한 방제가 매우 중요한 병해인 만큼 예찰과 감염주 제거 등 선제적인 방제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농가에서도 의심 증상이 발견될 경우 즉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 논산시가 조성한 ‘양촌어린이집 나눔숲’이 전국 녹색 기반시설(인프라) 확충 사업의 모범 사례로 인정받았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진행한 이번 평가는 녹색자금이 투입된 전국 각지의 사업지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논산시는 ‘취약지역 녹색 기반시설(인프라) 확충 사업’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복권 기금 2억 1천 8백만 원을 투입해 조성한 양촌어린이집 나눔숲은 약 1,700㎡ 규모로 지난 2025년 10월 준공했다. 생활권 내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충하여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인근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녹색 쉼터로 조성됐다. 소나무, 느티나무, 겹벚나무 등 여러 수종의 수목들을 식재해 사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단순한 녹지 조성을 넘어 다양한 편의시설을 설치해 숲 속에서의 휴식과 소통이 가능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기능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복권 기금으로 조성된 양촌어린이집 나눔숲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입증하는 동시에 지역 내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nbs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보건소는 손 씻기 체험 도구인 ‘뷰박스’ 무료 대여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뷰박스는 형광로션을 손에 바른 후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방법에 따라 손을 씻고, 검사 스크린에 손을 넣어 형광물질(세균)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 확인하는 체험형 교육기구다. 손 씻기 효과를 생생하게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올바른 손 씻기 습관을 형성하는 데 효과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대여 대상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초등학교 등으로, 최대 7일간 뷰박스와 형광로션 등 교육 자료를 대여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천안시 서북구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인 손 씻기 교육을 통해서 감염병 발생률을 낮추고, 건강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이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관내 하천 85개소에 대해 단순 복구를 넘어선 ‘항구적 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하며 군민 안전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에 따르면 수해 피해를 본 하천은 지방하천 16개소, 소하천 69개소 등 총 85개소이며, 이를 완전 복구하기 위해 총 32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군은 피해 발생 직후 긴급 응급 복구를 완료한 데 이어, 기능 복원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왔다. 그 결과 지난해 소하천 33개소와 지방하천 12개소의 복구를 마쳤으며, 현재는 남은 구간에 대한 본격적인 항구 복구 공사를 진행 중이다. 하천 복구는 피해 규모와 성격에 따라 ‘기능 복원’과 ‘개선 복구’로 구분해 전략적으로 추진된다. 먼저 기능 복원은 파손된 제방과 호안 등 하천 구조물을 본래 상태로 되돌리고 보강하는 작업으로, 군은 다가오는 우기 전까지 주요 공정을 마무리해 수해 재발을 막겠다는 방침이다. 대치면 농소소하천 등 대규모 사업 지구는 단순 복구를 넘어선 ‘개선 복구’ 방식으로 추진된다. 총사업비 189억 원이 투입되는 농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연구원 제8대 오성애(64년생) 원장이 3월 4일 취임했다. 신임 오성애 원장은 충북대 사회교육과를 졸업, 아주대 교육학 석사·사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1986년 교편을 잡은 뒤 성지고 등 5개교에서 교사생활을 했다. 이후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장학사, 원천중·보평중 교감, 경기도교육연수원 중등교육연수부장, 영일중 교장,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 교육국장,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역임했다. 오 원장은 40여 년간의 교육 현장 경험과 전문성이 경기도교육연구원을 ‘경기교육을 이끄는 새로운 정책 싱크탱크’로 도약시키는 원동력이 되도록 전심전력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앞으로 경기도교육연구원 직원들과 함께 나아갈 방향 세 가지를 제시했다. 첫째, 현장 기반의 정책 엔진으로의 연구원 정체성 재확립. 단순히 보고서를 발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책 부서와 학교 현장이 상시 소통하는 현장 참여형 연구 모델을 활성화하고, AI·디지털, 학력 향상과 기초학력 보장, 교육격차 등 학교 현장의 시급한 난제에 연구 역량을 집중할 것이며, 둘째, 교육전문 연구기관으로서 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가 관내 의료기관, 안경점, 아동발달센터 등 18개소와 협약을 체결하고, 드림스타트 아동의 안과·치과·심리 검진과 치료를 지원한다. 협약기관은 ▲밝은미소안과의원 ▲다비치안경 북수원홈플러스건너점 ▲다비치안경 수원아주대삼거리역점 ▲다비치안경 수원시청역점 ▲다비치안경 호매실홈플러스앞점 ▲으뜸50안경 수원역점 ▲내인생봄날의원 ▲더봄날심리발달연구소 ▲해맑은정신건강의학과의원 ▲마음뜰클리닉아동청소년발달센터 ▲디디다발달상담연구소 ▲아주좋은이웃심리치유센터 ▲꿈꾸는소아치과의원 ▲늘푸른주니어치과의원 ▲엔젤아이치과의원 ▲키즈웰치과의원 ▲수원아이온소아치과의원 ▲수원킹콩치과의원이다. 각 기관은 협약에 따라 11월 30일까지 안과·치과·심리 지원이 필요한 드림스타트 아동 220여 명을 대상으로 검진과 치료를 지원한다.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의료 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협약기관에 의뢰하면 각 기관이 검진, 치료, 안경 지원 등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협약기관과 수원시는 일정 비용을 지원한다. 수원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안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가 ‘2026 수원기업 아이알(IR)데이 수원.판(PANN)1) ’ 신청 기업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5일 수원시 기업지원센터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2026 수원기업 아이알(IR)데이 수원.판(PANN) 신청 기업, 관심 기업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수원시는 지난 2월 2026 수원기업 아이알(IR)데이 수원.판(PANN) 참가기업을 모집했고, 총 179개사가 신청했다. 서류평가를 거쳐 기수별로 6개사(총 24개사)를 선정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오현주 탭엔젤파트너스 부대표의 ‘2026 수원기업 아이알(IR)데이 수원.판(PANN)’ 소개, 주진영 탭엔젤파트너스 부대표(2026 창업생태계 전망 및 투자 동향), 이호재 피티엑스그룹(스타트업 투자의 이해 및 아이알(IR) 전략)의 특강,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수원기업 아이알(IR)데이 수원.판(PANN)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수원의 중소·벤처·창업 기업을 발굴해 아이알(IR) 역량을 강화하고, 투자를 유치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아이알(IR)은 기업이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가 출산·양육에 대한 복지를 강화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한다.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출생아 1인당 50만 원의 산후조리비를 지역화폐(수원페이)로 지급한다. 다태아는 출생아 수에 따라 50만 원씩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산후조리비는 관내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산후조리원 이용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본인부담금 ▲산후 회복을 위한 의료·건강관리 비용 ▲육아용품 구입 등 필요한 곳에 사용할 수 있다. 유효기간은 지급일로부터 3년이다. 지원 대상은 출생일·신청일 현재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 중인 출산 가정이다. 신청은 출생 등록 완료 후 12개월 이내에 해야 한다. 출생아의 첫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방문), 온라인 ‘경기민원24’에서 할 수 있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도 확대 운영하고 있다.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뿐 아니라 초과 가정까지 지원하며, 전문 건강관리사가 일정 기간 가정을 방문해 산모와 신생아를 돌보는 바우처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원 내용은 ▲산모의 산후 회복 지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5일 화성특례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화성시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오문섭·이은진 의원이 참석했고, 자문위원 약 160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표창, 협의회장 표창 수여와 임원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어 2025년 4차 정기회의 의견수렴 결과 보고와 ‘화해·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 방향’,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방향’에 대한 주제 설명이 이어졌다. 특히 참석자 전원이 참여한 자유토론에서는 설문 문항별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으며, 2026년 주요 사업계획(안)과 협의회 자체 안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배정수 의장은 “오늘 정기총회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방향을 모색하는 매우 소중한 자리”라며 “지역 현장에서 모아진 의견은 곧 국가 정책을 떠받치는 중요한 토대가 된다”고 밝혔다. 또한 “화해와 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 그리고 평화공존의 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남자단기청소년쉼터 입소 청소년들이 풋살동아리를 창단하고 체계적인 훈련과 함께 경기도 일대 청소년 쉼터 간 친선경기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풋살동아리는 스포츠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신체 건강 증진은 물론, 자존감 향상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표로 기획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기본기부터 전술 이해까지 체계적으로 배우며,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아 실력을 향상 시킬 계획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체육활동을 넘어 또래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도모하는 데 의미가 있다. 청소년들은 팀워크와 책임감을 배우고, 목표를 향해 함께 노력하는 경험을 통해 사회성 및 협동심을 기를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이들은 경기도 내 청소년쉼터들과 풋살 친선경기를 개최하여 상호 교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쉼터 청소년 간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청소년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수원남자단기청소년쉼터 관계자는 “풋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시청년지원센터는 3월 3일부터 3월 13일까지 지역사회 봉사 문화를 확산하고 대학생들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1만 개의 봉사발자국' 참여 동아리를 모집한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한 ‘1만 개의 봉사발자국’은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봉사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프로젝트로, 수원시 소재 5개 대학교(경기대, 동남보건대, 성균관대, 수원여대, 아주대) 재학생 및 휴학생으로 구성된 동아리 약 10개 팀을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활동 분야는 전공과 특기를 반영한 ‘맞춤형 재능 기부’로 ▲지역 축제 보조 스태프 및 체험 부스 운영 ▲벽화 그리기 등 지역 환경 정비 ▲어르신 및 청소년 대상 멘토링 등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참여 동아리에게는 활동에 필요한 제반 사항 지원과 함께 ▲봉사활동 실적 인정(1365 연계) ▲활동 인증서 발급 ▲우수 활동 동아리 표창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를 통해 대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실무에 적용해보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n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3일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지방공공기관의 역할과 직원의 책임성'을 주제로 한 명사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지방 정책 환경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지방 공공기관 구성원의 역할 인식을 높이고, 공공기관 직원으로서 가져야 할 책임의식과 공공적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충남연구원 전희경 원장을 강사로 초청해 진행됐으며, ▲지방 공공기관의 개념과 정책 추진 배경 ▲지방공공기관이 수행해야 할 정책적 역할 ▲공공기관 직원이 가져야 할 책임성과 공공성 ▲지역 발전을 위한 공공기관 구성원의 자세와 실천 방향 등에 대해 높은 수준의 강의와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전희경 원장은 지방공공기관이 지역 정책을 현장에서 실현하는 중요한 주체인 만큼, 구성원 개개인이 자신의 업무 영역에만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와 정책 환경 변화에 관심을 가지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장기승 원장은 “지역 정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지방공공기관 구성원의 역할과 책임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가슴을 파고드는 섬세한 문장과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사랑받는 아티스트 심규선(Lucia) 콘서트 '만개(滿開)의 정원:The Garden of Bloom'이 오는 4월 11일 오후 5시,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의 예매는 안성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먼저 보장하기 위해 ‘안성 시민 선오픈’제도로 운영된다. 일반 예매 시작 이틀 전인 3월 11일 오후 2시부터 오직 안성 시민에게만 예매 창이 먼저 열리며, 지역 주민들은 이를 통해 원하는 좌석을 미리 확보할 수 있다. 4월 11일 오후 5시에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음악적 시인’ 심규선이 안성 시민들을 위해 정성껏 가꾼 음악적 정원을 선보이는 자리다. 심규선의 무대는 매 공연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며 사랑받아 온 만큼, 이번 안성 공연 3월 13일 일반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많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안성맞춤아트홀 관계자는 “아티스트 심규선의 섬세한 보컬과 서정적인 가사가 안성의 봄과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안성 시민을 위해 준비한 선오픈 기간을 활용해 보다 편안한 관람 환